2025.11.20 11:49
오너 2세 기업 부당 지원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은 호반건설이 행정소송을 내 대법원에서 절반의 승리를 거뒀다. 쟁점 네 개 중 두 가지에 대해서는 이겼으나 나머지 두 가지는 결과를 뒤집지 못했다. 다만 핵심 쟁점이었던 공공택지 전매에 대해서는 이겼다. 대법원 특별3부는 호반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을 20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이 소송은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 공정위는 지난 2023년 6월 호반건설과 계열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608억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호반건설 계열사들이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아들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2024.09.05 22:10
‘홍명보호’가 팔레스타인과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에서 팔레스타인과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팔레스타인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96위로 한국(23위)보다 73계단 낮으며 B조 6개국 중 두 번째로 FIFA 랭킹이 낮은 팀이다.18개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3차 예선은 아시아에 배당된 본선행 티켓 8.5장 중 6장의 주인공이 결정된다.2021.11.04 21:46
첫날은 '도토리 키재기'였다.4일 4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01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대상과 상금왕이 걸린 시즌 최종전인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첫날 경기. '빅뱅' 김주형(19)과 박상현(38)의 진검승부는 결론을 내지 못했다. 둘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며 4언더파 68타로 서요섭(25) 등 9명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대회의 결과에 따라 시즌 대상과 상금왕 등 주요 부문 1위가 정해지기 때문에 김주형과 박상현은 2∼4라운드에서 한치 양보 없는 치열한 샷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박상현이 대상 부분에서 5235.2021.04.13 08:08
에버튼의 UEFA 챔피언스리그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에버튼은 한국시각 13일 잉글랜드 이스트서식스주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WBA)과의 원정경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치며 CL 티켓 획득 마지노선인 4위와 승점을 1점밖에 못 줄이며 7점 차가 됐다. 이날 경기는 다른 팀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꼭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그런 상황에서 에버튼은 공격에 치중하는 전형으로 나섰다. 경기 초반 에버튼이 볼 점유율을 높이며 기선을 제압하고 나섰다. 전반 14분 에버튼이 상대 페널티 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미드필더 하2021.04.09 07:55
한국시각 9일 새벽 UEFA 유로파리그(EL)는 8강 1차전이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그라나다(스페인)에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31분 FW 마커스 래시퍼드의 선제골을 넣은 이후 경기가 뜨거워지며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전개됐다. 그러나 후반 44분 맨유가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이를 MF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결정하며 적지에서의 제1차전을 승리했다. 한편, 같은 잉글랜드 클럽 아스널은 홈에서 슬라비아 프라하(체코)를 상대로 어웨이 골을 빼앗기며 무승부를 기록하는 뼈아픈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선제골은 아스널의 몫이었다. 후반 41분 3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프라하 수비2021.04.05 00:11
토트넘이 한국시각 4일 오후 10시 5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뉴캐슬과의 원정경기에서 에이스 해리 케인이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지만 결국 마지막 10분을 견디지 못하고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오르는 데 만족하며 ‘톱4’ 도약은 다음 경기를 기약하게 됐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14승 7무 9패 승점 49로 리버풀과 웨스트햄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차로 앞서게 됐다. 원정팀 토트넘은 이날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해리 케인,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투톱 선봉에 서고 미드필더진은 루카스 모우라,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로2021.03.26 08:58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조별리그 1차전 이틀째 경기가 한국시각 26일 일제히 행해졌다. B조에서는, 스페인 대표가 그리스 대표와 맞붙었다. 전반 33분 미드필더 코케가 그리스 문전으로 넘긴 볼을 모라타가 골대 왼쪽에서 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에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10분 바카세타스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 골을 내주며 승리를 얻지 못했다. 한편 같은 조의 스웨덴은 전반 35분 선발 출장한 대표팀에 복귀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미드필더 빅토르 클라에손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J조에서는 ‘전차군단’ 독일이 만만찮은 상대 아이슬란드 대표를 3-0으로 격파하며 쾌2021.03.12 08:33
한국시각 12일 UEFA 유로파리그(EL) 16강 1차전이 일제히 벌어져 토트넘,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로마(이탈리아), 아약스(네덜란드) 등이 선승을 거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홈에서 AC 밀란(이탈리아)과 1-1로 비겼다.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 홈에서 맞붙은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등을 선발로 출장시킨 가운데 에이스 케인의 2골로 완승하며 8강 진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전반 25분 라멜라가 드리블에 이은 왼발 슈팅이 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쇄도하던 케인이 밀어 넣으며 선제골에 성공했다. 또 후반 25분에도 상대 수비의 클리어 실수를 틈타 다시 케인이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빠지는 슈팅으로 추가 골에 성공2021.03.11 09:12
파리 생제르맹(PSG)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한국시각 11일 오전 5시 홈에서 열린 가운데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1, 2차전 합계 5-1 스코어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바르셀로나는 4년 전 ‘캄프 누의 기적’을 적지에서 다시 한번 노렸지만, 이번엔 역부족이었다. 1차전에서 1-4로 크게 패한 바르셀로나는 초반부터 볼을 지배하며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골을 노렸다. 전반 23분 데스트가 오른쪽을 드리블로 치고 올라가 그대로 슈팅을 날리자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의 손을 맞고 크로스바를 때리는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한편 수비에 치중하는 시간이 많아진 PSG는 전반 29분 VAR 판정 끝에 페널티킥을2021.03.04 09:21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진이 심상찮다. 맨유는 한국시각 4일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3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격차가 14포인트까지 벌어지며 우승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맨유는 이날 경기에서 좀처럼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시합은 득점없이 끝났다. 경기 직후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인터뷰에서 “경기 템포가 나빴다. 확실히 우리의 베스트는 아니었다”고 인정하며 무득점 무승부에 고개를 떨구었다. 이어 “순위를 높이려면 이겨야 한다2021.02.07 09:5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국시각 7일 새벽 홈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7위 에버턴과 맞붙어 경기 종료 직전 에버턴 공격수 도미니크 칼버트-르윈에 동점 골을 허용,3-3 무승부를 기록하며 선두 맨체스터 시티 추격에 실패했다. 초반부터 공세에 나선 맨유는 전반 23분 선제골에 성공한다. 오른쪽 사이드의 MF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백 패스를 받은 FW 마커스 래시포드가 얼리 크로스를 날리자 파사이드로 쇄도하던 =공격수 에디손 카바니가 헤딩으로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어 전반 39분 MF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교체된 가운데 맨유는 45분 추가점에 성공한다. 미드필드로부터의 패스를 페르난데스가 찔러준 볼2021.01.28 08:33
토마스 투헬 감독의 첼시 데뷔전으로 눈길을 끌었던 한국시각 28일 새벽에 첼시 홈구장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첼시와 울버햄튼의 경기가 0-0 무승부로 끝났다. 이로써 첼시는 8승 6무 6패(승점 30)로 승점이 같은 아스널을 골득실차로 밀어내며 리그 8위에 올랐다. 지난 27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뒤를 이은 투헬 감독은 하루 만에 실전에 투입돼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투헬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에두아르 멘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티아고 실바, 안토니오 뤼디거, 칼럼 허드슨-오도이, 벤 칠웰, 마테오 코바치치, 조르지뉴, 하킴 지예2021.01.18 09:55
한국시각 19일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0-0의 무승부로 끝나면서 승점 1점을 챙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점 37로 리그 선두를 ‘수성’한 반면 리버풀은 승점 34로 3위로 밀려났다, 앞선 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승점 36으로 선두에 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33점으로 쫓는 2위 리버풀에 의한 선두다툼 맞대결은 승점 3점 이상의 중요한 경기였다. 경기는 시작되자마자 서서히 볼 점유율을 높인 홈팀 리버풀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에 번번히 막혔다. 그런 가운데 전반 34분 맨체스터 유나이티2021.01.14 07:15
토트넘이 한국시각 14일 새벽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연기된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풀럼과의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으로 비기며 승점 30점으로 리그 5위로 밀려났다. 당초 토트넘의 경기는 18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이었지만 애스턴 빌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일정이 조정되면서 최근 연기됐던 토트넘 대 풀럼 경기가 치러지게 됐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요리스(GK),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오리에, 윙크스, 호이비에르, 손흥민, 은돔벨레, 시소코, 케인이 선발로 나섰다. 풀럼은 3-4-1-2 포메이션으로 맞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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