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15:15
중국이 오는 2030년 이전 세계 최초로 사람 없이 인공지능(AI)과 로봇만으로 차량을 생산하는 완전 무인 자동차 공장을 가동하면서, 조명조차 필요 없는 이른바 '다크 팩토리(Dark Factory·어둠 속 공장)'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인디언디펜스리뷰(Indian Defence Review)가 지난 5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은 설계부터 조립, 마감까지 전 공정을 로봇이 담당하는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며, 이에 맞서 미국과 유럽, 한국 등 주요 자동차 제조국들도 자동화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명·환기 시설도 필요 없는 완전 자율 공장업계 분석가들은 중국이 이번 10년 안에 첫 완전 로봇 자동차 공장을 배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2022.03.16 11:13
테슬라가 유튜브에 테슬라 자율주행 서비스 리뷰 영상을 올린 직원을 해고했다.테슬라의 직원이었던 존 버날(John Bernal)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AI중독(AI Addict)'에 테슬라의 풀 셀프-드라이빙(FSD) 베타 시스템 리뷰 영상을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고 외신이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테슬라는 버날을 해고한 후 버날이 개인적으로 소유한 차량인 2021 모델 3(Model 3)의 FSD 베타 시스템 사용을 차단했다.테슬라의 FSD는 자동 운전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핸들을 움직일 필요 없이 자동차가 도시에서 혼자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고객은 선불로 1만2000달러(약 1490만 원)를 내거나 또2017.04.27 17:21
LG유플러스가 5G 비즈니스 모델로 홀로그램과 8K UHD, 무인자동차, 원격 진료 등을 선정하고 집중 개발에 나선다.27일 진행된 LG유플러스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이혁주 CFO(부사장)은 LG유플러스의 5G 투자와 비즈니스 모델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 부사장은 "5G는 4G의 대체제가 아닌 기존 네트워크망의 연장선상으로 조기상용화나 서비스 범위에 따라서 CAPEX(투자지출) 규모가 달라질 것이지만 초기에는 핫스팟위주로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기와 규모는 투자 효율성 관점에서 결정될 문제로 4G와 달리 5G는 전국망 수요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다른 지역은 4G망을 업그레이드나 효율화를 통해 진행2016.04.20 14:27
법무법인 바른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15층에서 '드론·무인자동차에 대한 미국에서의 법적 논의와 규제현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로봇을 활용하는 무인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상황에서 드론과 무인자동차와 관련된 미국에서의 법적논의와 입법동향 등을 살펴본다.이날 세미나는 △드론에 대한 법적규제(Thomas Villalon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드론과 안보(윤화영 변호사) △드론과 소유권 및 프라이버시권 간의 충돌(정혁훈 변호사) △무인자동차에 대한 미국에서의 입법현황 법적논의 및 쟁점들(김유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참석문의는 법무법인 바른 하종선 변호사에게 하면 된다.2015.07.08 06:40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무인자동차 시험운행에 가속 폐달을 밟기 시작했다.구글은 7일(현지시간) 무인자동차의 시험운행을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이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으로 확대했다고 회사 구글 플러스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구글은 렉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개조한 무인자동차 한 대를 오스틴 다운타운의 북쪽과 북동쪽 구간 도로에서 시험 중이다.이 차에는 운전자가 탑승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하지만 평소에는 운전을 하지 않고 무인자동차가 움직이는 대로 맡겨 둔다.오스틴 시내에는 일반적인 승용차나 트럭뿐만 아니라 커다란 세발자전거 택시인 페디캡도 꽤 많이 다니는데, 구글은 이런 다양한 탈것이 다니는 오스틴의 도로 환경이...2015.06.26 06:28
구글 무인자동차가 시내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구글은 25일(현지시간) 신모델 무인자동차가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 근처에서 시내 주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마운틴뷰 등 실리콘밸리 지역의 시내 주행 제한 속도는 도로 구간 대부분에서 시속 35마일(56㎞)이다. 하지만 구글 무인자동차의 최고 속도는 시속 25마일(40㎞)로 제한돼 있다. 또 운전자가 탑승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구글의 신모델 무인자동차는 운전대와 페달 없이도 작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으나, 구글은 돌발 상황에서 인간 운전자가 수동 운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시험 주행 차량들에 운전대, 가속 페달, 브레이크 페달 등을 달았다.구글창업자 세르게이브린은 "구글 무인자동차의 목표는 인...2015.06.05 12:15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자율주행 자동차란 운전자가 핸들과 가속페달,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자동차를 뜻한다.엄밀하게는 무인자동차(driverless cars)와 다른 개념이지만 혼용되어 쓰이고 있다.자율주행 자동차가 실현되기 위해선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해 주는 HDA 기술을 비롯해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LKAS),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어드밴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 수십 가지의 기술이 탑재 돼야 한다.전세계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그동안 제조업체에서 개발을 주도한 것과 달리 현재는 정보기술 업체에서 더 활발하게 연구 중이다. 특히 검색엔진으로 출발한 IT기업 구글과 그래픽기술 전문업체 엔비디아가 선두 주자로 손꼽힌다.이들은 주변 사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센서와 높은 성능을 내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도움을 받아 기술업체다운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도 이에 질세라 자동차의 심장을 배터리로 바꾸고, 기술업체가 이룩한 각종 스마트 기능을 자동차에 적용하는 중이다.2015.05.12 06:37
'구글 카'로 불리는 구글의 무인자동차들이 6년간 280만㎞를 시험 주행하면서 11건의 소규모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구글은 11일(현지시간) 무인자동차들이 큰 사고를 당한 적은 없으며, 또 당한 소규모 사고들 중 무인자동차가 가해자 측인 경우도 없다고 설명했다.세계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구글은 구글플렉스의 연구소에서 무인자동차를 개발해 시험 주행해 왔다.구글은 캘리포니아에서 무인자동차 관련 충돌사고의 보고가 의무화 된 작년 9월 이후 4건의 충돌이 보고됐다고 미국 AP통신이 보도한 후 이 같은 내용을 공식 확인해주었다.구글은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보고된 충돌 4건 중 3건이 자사 무인자동차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처럼 구글이 무인자동차 사고 내...2015.04.06 08:10
세계최초로 무인자동차 전용도시가 탄생한다. 미국 미시간 주는 미시간대학교 인근에 13만㎡ 규모의 무인자동차 전용 모형도시를 7월 중에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의 이름은 ‘엠시티(M City)’이다. 무인자동차가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특수하게 설계된 도시이다. 무인자동차를 위한 세계 최초의 모형도시이다. 이 도시는 미시간대 ‘이동전환센터(MTC)’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와 기업들이 함께 건설했다. 이 도시 건설에는 소요된 시간은 약 2년이다. 도로는 왕복 10차로이다. 인도, 버스 정류장, 빌딩, 주차장, 건설 현장과 같은 도로 장애물 등도 함께 만들어진다ㅏ.엠시티를 건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제2015.03.13 07:00
자동차 업체를 비롯해 애플, 구글, 소니, 바이두, 우버 등 온갖 IT 관련 기업들까지 나서며 자율운행 무인자동차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차세대 운송수단의 지표로 각광받고 있는 자율운행 무인자동차이지만 여기에도 어두운 단면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미시간주립대학의 새로운 연구발표에 따르면 자율운행 무인자동차는 최근의 저연료, 고효율 자동차 트렌드에 역행한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운전자가 운행하는 일반적인 자동차보다 무인자동차가 연료를 더 많이 소비한다는 것이다.미국 가정의 교통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성인들은 각자 따로 직장으로 출근하고 볼 일을 보2015.02.06 06:15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스마트폰 업체인 애플이 무인자동차 개발에 나섰다. 무인자동차는 구글이 사운을 걸고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애플까지 가세함으로써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산업의 일대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미국 CBS 제휴사인 KPIX는 한국시간 6일 애플의 무인자동차 개발착수 사실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이 방송은 그 근거로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북동쪽 50㎞에 위치한 콩코드 시에서 카메라와 센서 장비를 지붕에 탑재한 수백대의 크라이슬러 ‘닷지 캐러밴’의 모습을 제시했다. 이 닷지 캐러밴 차량들에 각종 센서를 부착한 채 본격적으로 무인차 개발실험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자동차는 현재2015.02.05 07:17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구글이 무인자동차를 공개적으로 개발하는데 이어 전 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인 애플이 개발중인 무인자동차가 미국 뉴욕 주와 캘리포니아 주에서 목격됐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애플의 주가는 4일(현지시간) 무인자동차 개발설 영향으로 장중 사상 최고가와 종가 신고가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 나스닥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 종가보다 0.13달러 낮은 118.52달러로 개장해 마감 26분 전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120.51달러까지 올랐다.샌프란시스코 지역의 CBS 제휴사인 KPIX는 이날 샌프란시스코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50㎞ 떨어진 콩코드 시의 거리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크라이슬러 다지 캐러밴이2015.01.29 15:21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진 기자] 독일 자동차업체 아우디가 무인자동차를 개발 중이다. 아우디가 개발하고 있는 무인자동차는 현재 전문가들의 분류상 3번째 단계 수준으로, 설정된 목적지를 향하는 도로에서 자동차가 스스로 적응해서 자동 운행을 하는 것이다.전문가에 따르면 무인자동차 개발을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수준은 오늘날 많은 고급 자동차에서 볼 수 있다. 드라이버 어시스턴스 프로그램, 크루즈 컨트롤, 그리고 차선 유지 시스템 등이다.두 번째 수준은 운전자로부터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자동 주차시스템 등과 같은 수준으로 외부에서 자동차를 제어하는 기술까지 포함한다.세 번째 수준은 아우디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것2014.12.26 11:00
독일의 최대물류업체인 DHL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즉 무인자동차(Self-Driving Vehicles)를 활용해 인건비, 유류비 등 운영상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무인자동차란 운전자가 핸들과 가속페달,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탄소배출량의 감소와 연료효율성이 증대된 친환경 자동차라면 비용절감 효과는 극대화될 것이며 최대 15%까지 운영비를 절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안전성과 정확성의 문제로 상용화하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미 무인항공기인 드론(Drone)으로 택배를 배달하는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글로벌이코노믹 윤선희 기자2014.12.23 07:42
세계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무인(전자동운전) 자동차의 시제품 실물을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구글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팀은 이날 구글 플러스 게시물을 통해 모형이 아닌, 시제품 실물 사진을 일반에 공개했다. 구글이 모든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는 무인 자동차의 시제품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구글은 올해 말과 내년 초 시험용 트랙에서 무인 자동차의 시험주행을 거쳐 내년에는 캘리포니아 북부의 도로에서 정식으로 시험주행을 할 예정이다. 다만 시험주행 기간에도 안전을 위해 인간 운전자를 탑승시키고 필요하면 수동으로 차를 제어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구글은 밝혔다./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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