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7 14:38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8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9일까지 열리는 '제4회 아‧태 이내비게이션 국제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조화로운 해양디지털화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해수부와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덴마크해사청(DMA)이 공동 주최하고 50여 개 국가가 참여한다.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양일간에 걸쳐 이내비게이션의 현재와 미래, 해양디지털화 도전 과제와 국제협력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특별 세션으로 국제정보공유 플랫폼(MCP) 시연회도 개최한다. 한국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스마트 해양교통 체계를2020.09.01 17:33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2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른 대비태세를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이삭’은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hPa)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3일 새벽 부산 인근에 상륙해 영남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남해안과 동해안에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해수부는 이날 오후부터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어선의 신속한 대피 유도, 항만과 수산시설 점검 등 태풍 북상에 대비하고 있다.문 장관은 각 소속기관별 태풍 대비 조치사항 등을 보고받고 “이번 태풍은 ‘바비’를 능가2020.07.07 17:44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HMM(옛 현대상선)의 업무보고를 받고 해운재건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불확실성이 장기화되고 있는 해운시장 변화에 대응해 그간의 지원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출범 2주년을 맞은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그간 성과를 보고받고 코로나19 지원 대책 추진 등 현안사항을 논의한다. 공사는 2018년 7월 설립 이후 선박 투자·보증과 친환경 설비 설치 등 경쟁력 있는 선박 확보를 위해 32개 선사에 1조7574억 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선박 매입 후 재대선(S&LB)과 기업 구조개선을2020.07.01 17:50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일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판매방송(라이브커머스) 특별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3일까지 개최되며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판매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문 장관을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이 특별출연한다.라이브커머스는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소통해 상품의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판매방식으로 인지도가 낮은 영세 어업인·소상공인의 상품 홍보와 판매에 효과적이다. 문 장관은 최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다시마 제품을 소개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산물 소비와 수출 부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업2020.06.22 09:08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영업부에서 ‘KB 맑은바다적금’에 가입했다.이날 출시되는 ‘KB 맑은바다적금’과 ‘KB 맑은바다공익신탁’은 고객이 상품에 가입하면 국민은행에서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을 통해 한국세계자연기금(WWF)의 해양쓰레기 수거, 양식어가 친환경국제인증 지원 등 공익적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문 장관은 “KB국민은행의 맑은바다 만들기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맑은바다 금융상품에 가입해 해양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고 우대이율 혜택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문 장관은 지난 5월에도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수협2020.06.17 16:55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지역을 방문해 해양수산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먼저 18일에는 부산항 신항 개발 현장과 무인도인 토도 제거 현장을 둘러본다. 부산항 신항 개발사업은 재정 4조5946억 원과 민자 8조2045억 원 등 총 12조7991억 원을 투입해 2040년까지 컨테이너부두 21개 선석, 방파제, 호안 등을 건설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2500TEU(1TEU는 길이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접안이 가능해지고 항만이 완전자동화로 운영됨에 따라 부산항이 세계적인 스마트 물류 허브 항만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선박의 출입이 빈번한 부산항 신항 입구 중앙에 위치해 선박의2020.06.15 16:51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여름철 해양수산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11개 시도 관계관이 참석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해상교통 안전관리, 고수온‧적조 대비, 수산물 안전관리 4개 분야에 대해 정부의 대책을 공유하고 시도별 추진사항도 점검한다.올해 여름은 역대급 무더위가 예보되고 있고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제한되는 상황이라 많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수산 부문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지자체별 방역대책 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해양교통 이용객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다중이용선박의 안전확보2020.05.13 15:53
Sh수협은행은 13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Sh수협은행 세종금융센터를 방문해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 상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문 장관이 가입한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은 해양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기금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연 평균잔액의 0.05% 이내)으로 조성하는 공익상품이다. 특히 간단한 몇 가지 우대조건만 충족하면 예금은 최고 연 1.6%(1년 기준), 정액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2.6%(3년 기준), 자유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2.8%(3년 기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문 장관은 상품 가입 후 “해양플라스틱 등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2020.03.16 19:45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정부 부처 장관 중 처음이다. 해수부는 이날 "문 장관이 최근 세종시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 격리 통보를 받았다"며 "오는 24일까지 관사에서 원격근무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해수부 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됐다. 문 장관은 17일 예정된 국무회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해수부는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파견 직원과 용역업체 직원을 포함한 해수부 전 직원 795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마쳤다. 검사 결과 확진자는 ▲102020.01.02 16:43
문성혁 해양수산부(해수부) 장관은 새해 첫 근무인 2일 해수부 종합상황실에서 국내외 격·오지 현장 근무자들에게 오후 5시부터 5분 간격으로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와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문 장관은 두바이항을 향해 오만만 인근을 지나고 있는 현대상선 소속 원양상선 프로미스(PROMISE)호와 태평양에서 참치조업 중인 동원수산 소속 원양어선 622동원호 선장에게 각각 전화해 무사항해와 풍어를 기원할 계획이다. 그는 또 국토 끝단에 있는 독도‧격렬비열도‧마라도 항로표지관리소(등대) 소장과 서해‧남해 바다에서 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35호, 40호 선장에게 해양영토주권 수호에 만전을 기해줄2019.10.04 16:47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절대 불가하다고 밝혔다.문 장관은 4일 오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절대 해상에 방류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국무조정실이 중심이 돼 (이 문제를 다루는) TF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이어 "(방류를 막기 위해서) 인접 국가와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국제회의에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문 장관은 그러면서도 아직 오염수 방류를 전제로 한 과학적인 분석 작업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문 장관은 "아직 방류가 안 됐는데 거기에 대해 분석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면서도 "(방류 시 우2019.04.15 15:45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오후 인천지역을 방문하여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실태와 해양 치안상황을 점검한다. 문 장관은 먼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및 도서민 여객운송 현황을 듣고, 인천-연평 항로를 운항하는 쾌속선에 승선하여 안전운항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한다. 문 장관은 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연안여객선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이어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해상 치안상황을 보고 받고, 해양경찰이 ‘Safety First, Safety Last’를 모토로 바다2019.03.08 12:19
[인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한국해양대 출신 마도로스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문성혁 해수부 장관 후보자는 현대상선 일등 항해사를 거쳐 한국해양대 해사수송과학부 교수,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서울 대신고와 한국해양대 항해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항만운송학 석사학위를, 영국 카디프대에서 항만경제학 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스웨덴 세계해사대학교 교수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수송과학부 교수 현대상선 1등 항해사2019.03.08 12:00
한국인 최초로 세계해사대학교 교수로 임명돼 국제무대에서 활동 중인 '항만 전문가'다.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대신고와 한국해양대 항해과를 졸업했다. 한국해양대와 영국 카디프대학에서 각각 석사(항만운송)와 박사(항만경제) 과정을 밟았다.졸업 후 현대상선 일등 항해사로 현장 경험을 쌓았고, 모교 해사수송과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02년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나라'호 선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2005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을 맡았다.이어 문 후보자는 2008년 한국인 최초로 유엔 산하의 세계해사대(WMU) 교수로 임명돼 스웨덴 말뫼로 자리를 옮겨 활동 중이다. 세계해사대는 국제해사기구(IMO)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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