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5 13:59
인도 노이다 경찰은 24일(현지시간), 운송 중 약 150만 루피 (약 2412만원) 상당의 삼성 휴대폰 80대를 훔친 혐의로 3명을 체포하고 그중 72대를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피고인 중 한 명은 삼성의 물류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의 운전사이고, 나머지 두 명은 그의 친구로, 이들은 절도 계획에 가담했다. 중부 노이다 경찰청장 히데시 카데리야(Hirdesh Katheriya)는 2월 8일과 14일에 자이푸르에서 노이다로 위탁 운송 중이던 삼성 A50 5G 휴대폰 80대가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한국 대기업의 운송 업무를 담당한 물류 회사 섀도우펙스 테크놀로지(Shadowfax Technologies)의 매니저 지텐드라 싱(Jitendra Singh)이 수라즈푸르 경찰서2023.12.19 17:53
병아리 10마리에서 하림그룹을 일군 김홍국 회장이 팬오션에 이어 HMM까지 품게 되며 글로벌 대형 물류기업과도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하림그룹·JKL컨소시엄을 HMM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하림그룹·JKL컨소시엄은 추가 협상을 거쳐 연내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하림은 사모펀드 운용사인 JKL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꾸려 본입찰에 참여했다. 약 3조원의 자기자본에 인수 금액 3조5000억원 등 최대 6조5000억원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오션을 앞세워 자본을 마련하되 부족한 금액은 JKL파트너스와 호반그룹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2023.08.01 05:16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수소연료전지 트럭 제조업체 니콜라 주가가 폭등했다. 1일(현지 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니콜라는 17.62% 폭등한 2.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니콜라 주가가 폭등한 것은 미 3위 물류 회사로 평가받는 제이비헌트트랜스포트서비시스(JB Hunt Transport Services)에서 트럭 13대를 주문받았기 때문이다. 미 투자전문매체 모틀리 풀 등에 따르면 제이비헌트는 니콜라가 지금까지 고객으로 발표한 가장 큰 회사다. 헌트는 3대의 수소연료전지 구동 차량과 함께 10대의 배터리 전기 클래스 8 트럭을 주문했다. 배송은 이르면 이달 초부터 시작된다. 10대의 배터리 전기 트럭은 니콜라가 재고를 줄이는 데 큰2022.10.11 16:44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영 물류회사인 트랜스넷의 근로자들이 임금 인상을 이유로 파업을 단행함으로써 쿰바의 철광석 생산과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회사측이 밝혔다.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화물 철도 네트워크와 모든 항구를 운영하는 트랜스넷은 일부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면서 파업을 벌여 남아공 대부분의 항구들이 업무마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쿰바는 성명를 통해 "트랜스넷의 철도·항만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1일 5만 톤에 달하는 철광석 생산이 향후 일주일 동안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그 이후로는 1일 9만 톤의 철광석 생산에 피해를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쿰바의 202022.07.27 12:50
대만 물류회사 모리슨 익스프레스(Morrison Express)가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대만매체 자유시보가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관계자는 “모리슨 익스프레스는 재무 고문과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의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동종업계의 기업과 투자펀드도 모리슨 익스프레스를 인수할 의향을 드러냈다”며 “일부 지분 매각과 폭넓은 합작 협약을 체결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모리슨 익스프레스의 지분 매각 규모는 10억 달러(약 1조3139억 원)로 추산됐다.관계자는 “지분 매각 관련 검토는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변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모리슨 익스프레스2022.06.07 14:54
중국의 소셜 미디어 및 비디오게임 업체인 텐센트 홀딩스(騰訊)가 출자한 물류관리회사 스타트업 G7 커넥티드는 7일(현지시간) 알리바바그룹이 투자한 물류관리회사 E6와 합병하는 데 합의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G7커넥티드와 E6간 합병으로 텐센트와 알리바바라는 중국 거대 플랫폼기업을 주주로 가진 통합회사가 등장하게 됐다. G7 커넥티드와 E6는 각각 브랜드와 독립한 업무를 유지하면서 중복 분야에서는 시너지효과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G7은 홍콩에서 연내에 기업공개(IPO)를 실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G7 장제룽(張傑龍) 최고재무책임자(CFO)는 IPO 전 E6과의 합병에 대해 “우리는 업계를 정말 변혁시킬 수 있2022.04.25 17:40
상하이의 코로나19 봉쇄 정책하에 중국 산업 운송 데이터를 추적할 투자자·물류회사와 관리자들은 데이터 공유 금지령으로 데이터를 추적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2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상하이시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고 있는 가운데 물류회사들은 중국의 데이터 공유 제한으로 화물이 항만에서의 출입 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 수입부두의 원유 재고에서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량을 보여주는 산업 지표는 이전에 광범위하게 사용됐고, 세계 2대 경제체를 위해 공식 경제 데이터의 지연과 왜곡 가능성이 없는 실시간 창구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지난해 11월 중국의 ‘개인정보보호법’이 출범한 뒤로부터 중국의 중요한2021.12.23 18:54
세계 1위 해운사 머스크는 36억 달러(약 4조2786억 원)로 홍콩 계약물류회사 LF로지스틱스(LF Logistics)를 인수한다고 펑파이신문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LF로지스틱스는 리펑유한공사(利丰有限公司)와 테마섹이 합작 설립한 물류기업이며, 각각 78.3%와 21.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1906년에 설립한 LF로지스틱스는 국내 물류 사업과 글로벌 화물운송관리 사업으로 나눴고, 전세계 40여개 시장에서 230여개의 사무소와 배송센터를 설립했다. 회사의 중점 사업은 아시아태평양(아세아) 지역의 고객에게 계약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LF로지스틱스는 14개 국가에서 223개 창고와 배송센터를 가지고 있으며, 총면적은 270만㎥이다. LF로지2020.10.15 13:26
소프트뱅크와 일본통운이 공동출자해 새 물류회사를 설립, 중소 물류사업자를 위한 배차 효율화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차량 운용의 효율화가 진행되면 운임상승의 억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회사 설립을 위해 소프트뱅크가 51%, 일본통운이 49%를 출자했다. 회사는 첨단 운송 시스템을 도입, 트럭의 운행 상황을 클라우드 상에서 관리하고 효율적인 배차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월정액 1만 5000엔으로 1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운송업계는 인력부족이 심각해 수송능력 유지를 위해 효율적인 차량운용이 중요하다. 소프트뱅크의 홍보 담당자는 “당사가 발표한2020.03.28 06:30
국내 철강업계 선두주자 포스코가 '물류회사'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물류회사를 설립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물류는 해운·물류와 내륙·물류로 나눠진다. 해운·물류는 해운사들이 물품을 싣고 한국까지 오는 업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에 비해 내륙·물류는 항구에 도착한 물품을 고객에게 전해주면서 수익을 얻는다. 포스코가 해운·물류 회사를 설립하면 기존 포스코와 거래 중인 업체가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해외에서 철광석을 운반해 포스코에 공급하는 업체는 폴라리스쉬핑과 에이치라인 해운 등이 있다. 포스코가 설립하는 신생 회사가 철광석을 자체 운송하는 상2020.02.11 06:00
글로벌 통합 에너지물류업체인 트리스타가 BP와 4년간 2400만 달러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지스틱스지가 보도했다. 트리스타의 파트너인 BP와의 계약은 두바이에 본사를 둔 트리스타 선사가 LNG 운송선 '트리스타 루비'를 추가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4년 계약에는 전 세계 무역과 배송을 포함한 다양한 LNG 운송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이전에 '브리티시 루비'였던 트리스타 루비는 최근 30개의 대양 항모 전단에 합류했다. 이 선박은 지난 2008년 현대중공업이 건조했으며 화물 운반용량은 15만5000t이다. 이 선박은 기술적으로 빌헬름슨 쉽 매니지먼트(Wilhelmsen Ship Management)2019.08.02 08:50
네덜란드 물류회사 세바(CEVA) 로지스틱스가 한국에서 전자상거래 서비스 제공을 개시했다. 1일(현지 시간) 에어카고뉴스닷넷 등 해외물류전문매체들에 따르면 세바 로지스틱스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전자상거래(e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바사는 i허브 대신해 항공수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미국에 본사를 둔 자연건강식품 회사의 인천국제공항 인근 물류 및 물류센터에서 일본과 싱가포르로 제품을 수송할 방침이다.세바 코리아의 사업개발 책임자인 브루스 리씨는 "우리가 한국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되는 이정표적인 일"이라며 "이번 서비스개시는 한국 B2C시장에서 긍정적인 성장 전망을 제공할 것"2019.07.10 12:30
일본 스미토모 그룹의 자회사인 SSJ 컨설팅 베트남은 베트남 운송 및 물류 대기업인 제마뎁(Gemadept JSC)의 주식 2970만주를 인수한다고 현지 매체인 카페비즈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수하는 주식은 총 유통 의결권주의 10%에 해당하는 규모로 매입 절차는 지난 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제마뎁은 베트남 최대의 운송 및 물류 기업으로 하이퐁 등 주요 항구를 포함해 많은 항구를 소유하고 있다. 제마뎁은 베트남 국내 주주가 보유한 지분이 매우 적고 주로 외국 기관의 투자 지분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이사회 임원들은 지분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다. 제마뎁은 앞서 한국의 CJ그룹에 해운 및 물류 사업 지분을 매각하기2019.04.18 13:49
현대미포조선이 두바이에 본사를 둔 오일가스 물류회사 트라이스타(Tristar)로부터 MR(미드레인지 석유운반선) 탱커 6척을 수주했다.로이터 등 외신들은 17일(현지 시간) "트라이스타가 현대미포조선에 2만5000톤(t) 규모 MR탱커 6척 발주 확정 계약을 했다. 트라이스타가 석유업체 쉘에 용선(배를 빌려주는 사업)으로 공급할 배가 필요했기 때문에 발주를 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선박은 IMO 타입2를 준수할 수 있게 설계된다. IMO 타입2는 오일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환경에 피해를 입히지 않게 설계되는 제도를 뜻한다. 현대미포조선은 2020년 5월부터 순차적으로 트리스터에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과거 2016년에 트라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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