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04:00
미국 버지니아주의 농장 진흙밭에 방치된 역대 대통령 조각 42개가 부식과 균열로 무너지면서 오히려 인기 관광지로 떠올랐다. 워싱턴포스트는 대통령의 날(2월 16일)을 앞두고 최근 주말 이틀간 600여 명이 입장료 28달러 35센트(약 4만 원)를 내고 이곳을 찾았다고 보도했다.5t 거대 조각, 균열과 부식으로 원형 훼손버지니아주 크로커에 있는 이 조각들은 조지 워싱턴부터 조지 W. 부시까지 역대 대통령 42명의 얼굴을 콘크리트와 석고, 철근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높이는 농구골대의 2배인 약 6m, 무게는 각각 5t이 넘는다.파리에서 수학한 조각가 데이비드 애디크스가 제작한 이 작품들은 2004년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인근 '프레지던츠2025.09.17 06: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사상 처음으로 두 번째 영국 국빈방문을 하는 미국 대통령이 되며 전례 없는 화려한 왕실 환대를 받고 있다고 CNN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영국이 브렉시트 후 절실한 무역협상을 위한 외교 카드로 트럼프의 30년간 이어진 왕실 동경을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역대 4번의 미국 대통령 국빈방문 가운데 절반 독차지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16일 저녁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도착해 영국 공군 장관과 이베트 쿠퍼 외무장관 등의 환영을 받았다. 이번 방문으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두 번째 영국 국빈 방문을 하는 인물이 됐다.영국 왕실이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에게2025.06.10 01:20
최근 미국 대통령 집무실(백악관) 고위직의 개인통신 보안 취약성이 심각하게 지적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에게서 온 전화인지 모르는 번호에도 휴대전화를 항상 받는다는 점, 주요 인사들이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민감한 업무를 논의하는 관행이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이 드러나면서 보안 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악시오스는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을 중심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통신 보안 실태가 스파이나 사기범에게 가장 접근하기 쉬운 대통령 집단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최근 한 달 사이 미국 대통령 집무실 비서실장 수지 와일스의 휴대전화가 해킹돼 연락처가 유출되고, 해커들이 인2025.02.19 09: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수입되는 자동차에 부과되는 관세가 25%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각)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사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자동차 관세를 어느 정도로 부과할 것이냐는 질문에 "난 아마 여러분에게 4월 2일에 이야기할텐데 25% 정도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그는 이어서 의약품 관세에 대한 질문에 "25%, 그리고 그 이상이 될 것이다"며 "관세는 1년에 걸쳐 훨씬 더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하지만 우리는 그들(기업들)에게 (미국에 투자하러) 들어올 시간을 주고 싶다"며 "그들이 미국으로 와서 여기에 공장을 두면 관세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약간의 기회를 주고 싶2024.11.06 19:24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과반수의 선거인단 확보하며 당선이 확정됐다. 내년 1월 20일부터 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재취임하게 된다.6일(현지시각) 트럼프는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주 등에서 승리하면서 선거인단 270명 이상을 확보하면서 당선이 확정됐다. 다만 당선인 신분을 획득하고 취임하기 까지는 거쳐야할 절차들이 남아있다.NPR에 따르면 선거관리당국은 향후 수주간 걸쳐 개표 결과를 확인하고 최종 개표 결과를 발표한다. 현재 발표된 수치는 당선자를 가릴 정도지만 기록적인 면에서 완벽한 수치는 아닌 비공식 기록이기 때문이다.대선 투표와 별도로 선거인단 투표 절차도 거쳐야 한다. 50개주와 워싱턴DC는 내달 11일까지 각 지역을2024.11.04 06:22
美 대선이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대통령이 물려받을 경제는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지만, 정책 불확실성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최근 배런스가 보도했다. 베팅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60~65%로 평가되면서, 그의 강경한 무역·이민 정책이 글로벌 경제의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현재 미국 경제는 3분기 2.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예상을 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는 2.1%로 연준의 목표치에 근접했고, 소비자 지출은 0.5% 증가하며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노동시장에서도 임금 상승 압박이 완화되어 고용주의 임금·복리후생 비용 상승률은 2022년 5%에서 현재 3.2024.07.14 10:34
[김대호 진단] 트럼프 피격 …역대 지도자 암살과 뉴욕증시 금값 비트코인 역사트럼프 피격 속에 뉴욕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나스닥 다우지수 는 물론이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등 가상 암호화폐와 달러환율 국채금리 금값 그리고 국제유가등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역대 대통령 암살이나 피격 때에 뉴욕증시는 크게 떨어졌다. 14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유세 도중 피격당했다. 국에선 1980년대까지도 현직 대통령을 겨냥한 총격 암살이나 암살 시도가 드물지 않게 이어졌다.1865년 제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워싱턴DC의 한 극장에서 남부 출신의 배우 존 윌크스 부스2024.04.09 09:14
전 세계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붐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AI를 선거에 악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위협분석센터(MTAC)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AI 기술을 활용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고 유권자 사이의 분열을 조장하려 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런 활동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인도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TAC 보고서는 중국이 AI 생성 밈, 영상, 인포그래픽을 사용해 가짜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허위 정보를 유포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미국 국내 문제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2024.02.19 16:55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평의병·지평리전투기념관에서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원봉사상으로, 꾸준히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순수 자원봉사활동만 공적에 포함되며, 활동시간에 따라 금상·은상·동상 순으로 수여하고 있다.지난 15일 진행된 수여식에서 전진선 군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공로를 비롯해 한·미 양국의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상장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인이 새겨진 백악관 축하서신, 메달, 휘장을 전달받았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2024.01.04 08:14
미국의 차기 대통령을 뽑는 대선 일정이 곧 시작된다. 시작은 1월 15일로 예정된 아이오와 코커스다.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11월 두 번째 화요일까지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미국 중부에 위치한 아이오와는 인구수가 전체 50개 주 중 31위다. 아이오와 코커스는 배정된 대의원 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가장 먼저 열리기 때문에 앞으로 진행될 경선 표심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이오와에서 첫 승리를 거둔 인물은 언론의 집중 조명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고, 선거자금 모금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미국 대선 역사에서 아이오와주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미국 민주당2023.08.18 22:38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전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 측이 제공한 헬기 SH-3에 탑승한 윤 대통령은 이날 미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 내렸다.미국 측에서는 로젠스바이그 의전장 대행, 웨버 부의전장, 카즈니 캠프 사령관 등이 영접에 나섰다.우리 측에서는 박진 외교부 장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김은혜 홍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등이 동행했다.미군 의장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각각 들고 도열했다.윤 대통령은 이후 카트를 타고 회의 장소로 이동했다.한미일 정상회2022.03.14 16:4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은 계속되고 있으나 현 바이든 행정부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갈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13일(현지시간) 트럼프는 사우스캐롤라이나 플로렌스에서 열린 집회에서 지지자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의 나약함, 비겁함, 무능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름끼치고 매우 유혈적인 전쟁에서 미국인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우크라이나에서의 비극을 끝낼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밝혔다. "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미국이 서방국들의 러시아 에너지 의존을 영구적으로 없애는 등 '피나는2021.12.28 10:48
미국 백악관은 2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2년 회계연도의 국방예산의 큰 틀을 결정하는 국방권한법안(NDAA)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국방예산 총액은 이날 지난 회계연도보다 약 5% 증가한 7700억 달러 규모다. NDAA는 이달 7일에 하원에서 15일에는 상원에서 각각 가결됐다.러시아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위협에 대한 대응책을 포함해 군인급여 2.7% 인상과 항공기 및 해군 함점 구입비 증액 등이 포함돼 있다.또한 우크라이나군 지원에 3억 달러, 유럽방위 이니셔티브에 40억 달러, 발트해 안전보장협력에 1억50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중국에 관해서는 태평양억지 이니셔티브에 71억 달2021.11.03 10:27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6)에는 120여개국의 정상들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된다. 서방권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가이 파멜린 스위스 대통령,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나렌드라 인도 총리 등이, 남미권에서는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등이, 중동권에서는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일 총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등2021.01.26 05:59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정부조달에 미국제품을 우선하는 ‘바이 아메리카조항’의 허점을 막는 대통령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바이든 정부 고위관계자가 이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고위관계자는 미국경제의 12%를 차지하는 제조업부문의 활성화가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하는 임금인상과 노조에 가맹한 근로자의 증가 뿐만 아니라 미국의 공급망의 강화를 위한 주요한 시책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내 주요 노조와 업계단체도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할 예정인 대통령령을 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다만 미국의 두 번째 무역상대국인 캐나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재무장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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