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07:51
미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지난달 기준 미국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시장조사업체 모터 인텔리전스의 자료를 인용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텔리전스의 차량 등록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는 1월 미국에서 약 4만100대를 판매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지난해 1월의 4만8500대보다 17% 줄어든 수치다. 테슬라는 미국 월간 판매량을 공식 공개하지 않아 등록 대수를 기반으로 한 추정치가 활용된다. 이번 감소로 미국 내 수요 부진이 4개월 연속 이어진 셈이다.◇보조금 종료 충격…시장 점유율 하락모터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25년 미국 내 테슬라 등록 대수는 56만8454대2025.12.12 08:47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지난달 기준 미국 시장 판매량이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테슬라가 새로 출시한 저가형 전기차가 판매 부진을 되돌리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며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테슬라는 최근 수년간 강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올해 들어 금리 부담, 전기차 시장 둔화, 경쟁 심화 등으로 판매량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가 인용한 콕스 오토모티브 추정치에 따르면 테슬라의 11월 미국 판매량은 3만9800대로 전년 동기 5만1513대보다 약 23%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22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테슬라는 기존 모델보다 약 5000달러(약2025.11.16 06:00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미국에서 생산해 미국 시장에 판매하는 전기차에서 중국산 부품을 전면 제외하는 방향으로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중 갈등과 관세, 수출 통제 등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테슬라가 미국 생산 차량의 핵심 부품을 중국 외 지역에서 조달하는 쪽으로 전략을 급격히 전환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WSJ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초부터 미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차량에 중국 현지 공급업체가 만든 부품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방침을 내부적으로 확정했고 일부 부품은 이미 중국산을 대체해 생산지를 변경했다. 여러 소식통은 테슬라가 앞으로 1~2년 안에2025.07.03 02: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의 유럽과 미국 지역 판매를 직접 총괄하기로 했다. 테슬라 내부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고위 간부였던 오미드 애프샤르가 최근 회사를 떠난 이후 머스크 CEO가 핵심 시장인 유럽과 북미 영업 전반을 직접 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블룸버그통신은 머스크가 유럽과 미국 지역 판매를 공식적으로 책임지기 시작했으며 이는 테슬라 내부에서 실적 부진과 경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라고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로써 머스크는 단순한 전략적 감독을 넘어 핵심 영업 조직의 일상적인 운영까지 직접 관여하게 됐다.◇ 고위 간부 퇴진에 머스크 전2025.05.10 17:24
미쓰비시 자동차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다. 이는 일본 자동차 회사로서는 첫 번째 대응 조치가 될 전망이라고 10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는 이미 멕시코에서 생산된 미국행 차량의 가격을 인상했으며, 다른 제조사들도 관세로 인한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이러한 움직임을 따를 가능성이 있다.미쓰비시는 아웃랜더와 아웃랜더 스포츠 SUV를 포함해 미국 시장에서 6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관세 대응 방안으로 미국 항구로의 완성차 수입을 중단하고 대리점으로의 선적도 동결했다. 현재 미국 내 대리점에2025.05.02 06:02
미국 포드자동차가 1일(현지시각) 실적 발표에서 4월 자동차 판매량이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트럭 수요 호조가 증가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전기차 판매는 40% 감소했다. 픽업트럭 (F시리즈와 소형차 매버릭 포함) 판매량은 23% 증가한 9만9954대를 기록했으며,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30% 급증했다. 반면 전기차 '머스탱 마하 E'는 전년 대비 40%, 'F-150 라이트닝 EV 트럭'은 17% 감소했다. 포드 측은 자동차 수요가 여전히 굳건한 상태로, 소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가격이 급등하기 전에 서둘러 자동차를 구매하려고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포드는 4월 여러 모델을 대상으로 수천 달2025.04.26 07:00
애플이 중국을 떠난다. FT는 지난 25일(현지시각) 애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압박에 대응해 빠르면 내년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폰의 조립을 인도로 옮길 계획이라고 보도했다.FT에 따르면, 애플은 2026년 말까지 미국 시장에서 연간 판매되는 약 6000만 대의 아이폰을 모두 인도에서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애플이 지난 20년간 중국에서 구축해온 생산 체계를 크게 바꾸는 조치다.◇ 미·중 무역갈등으로 생산기지 다변화 속도 높여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중국산 수입품에 최대 100% 이상의 "상호적"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으며, 이후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일시적 유예를2024.12.04 18:00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11월 중 역대 가장 많은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집중했던 변화 시도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반(反) 친환경 정책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시장에서 보여준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4일 현대차와 기아 미국 현지 판매법인에 따르면 지난달 각각 7만6008대, 7만107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현대차는 8%, 기아는 20%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114% 증가했고, 전기차(EV) 판매는 70% 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 소매판매에서도 하이브리드(104%↑)와 전기차(77%↑)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모델별로는 투싼2024.09.19 14:16
하이트진로가 미국 판매 1위 프리미엄 보드카 티토스(Tito’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티토스는 1995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100% 옥수수 원료를 사용, 전통적인 구리 증류기에서 6번의 증류 과정을 거치는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소량 생산된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향이 강한 보드카와 다르게 부드러우면서 풍부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공식적으로 ‘글루텐프리’ 인증을 얻은 최초의 보드카이기도 하다. 알코올도수는 40%이며 용량은 1L, 750ml, 375ml, 200ml, 50ml 총 5종이다. 티토스는 ‘Vodka for Dog People’이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하다. 반려견을 위한 각종 기부 행사를 열고 반려견 용2024.01.29 11:44
루닛은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 위치한 유방 전문 의료기관 '모자이크 브레스트 이미징(이하 MBI)'과 유방암 검진 인공지능(AI)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DBT 및 루닛 인사이트 MMG 등 2개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루닛은 이번 계약을 통해 MBI에 향후 1년간 루닛 인사이트 DBT 및 루닛 인사이트 MMG를 공급하며 MBI는 이를 활용해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유방 질환 진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의료진의 진단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MBI는 환자 중심의 진단 환경 조성과 광범위한 영상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데이비드 포스버그 MBI 대표원장은 "컴퓨터를 이용한 암 진단 보조는 그동안 실제 임상환경에서 그2024.01.08 10:16
애플의 새로운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가 2월 안에 미국에 출시될 것이며 영국, 중국에도 머지않아 출시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블룸버그의 마크 거먼(Mark Gurman) 특파원은 미국 시각 7일 IT 기획 기사 시리즈 '파워 온'을 통해 "애플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전 프로는 현재 미국 내 전역의 창고로 유통이 시작됐다"며 "1월 안에 소비자 판매를 위한 공급망이 완비돼 2월 판매가 시작될 전망이며 캐나다, 영국, 중국 지역 판매 또한 머지 않아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일선 판매장 직원들을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본사로 호출해 비공개 교육을 실시했다. 그는 이것이 '고객을 위한 비전2023.05.07 10:27
미국서 판매된 현대·기아 차량 70%가 레저용(RV)으로 나타났다. 7일 현대차그룹의 IR 실적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1∼4월까지 4개월간 미국 시장에서 38만1606대의 RV를 판매했다. 세단 등 전 차종 판매량(52만대)의 72.4%에 해당하며, 지난해 같은 기관 대비 18.6%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싼타페, 기아는 텔루라이드가 대표 모델이다. 싼타페는 올해 1∼4월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7% 증가한 3만9479를, 현지 공략 모델인 텔루라이드는 17.9% 증가한 3만5745대를 각각 판매했다.미국 유력 자동차 매체인 켈리블루북은 ’2023년 최고의 가족용 차‘에 현대차 3종(아이오닉5, 싼타페, 팰리세이드), 기아 1종(텔루라이드2020.10.16 08:29
일본의 자동차 회사 스바루의 나카무라 토모미 사장은 15일(현지 시간) 미국 시장에서의 2020년 신차 판매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6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또 2021년에는 65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한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전인 올해 초 스바루는 미국에서 72만5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확대로 신차 수요는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나카무라 사장은 목표를 60만 대로 하향조정하게 됐다면서 이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2021년의 미국 판매 목표는 65만대 이상으로 잡았다. 나카무라 사장은2020.09.03 08:32
엘앤케이바이오의 ‘Expandable Cage(‘경추용 높이확장형 추간체고정보형물 CastleLoc-XCI Cervical Expandable Cage System)’ 제품의 미국 판매가 가시화되고 있다. 2019년 FDA 허가를 획득한 ‘AccelFix-XT’, ‘AccelFix-XL’, ‘AccelFix-XTP 3가지 제품의 대리점 판매 계약이 이미 수십 건 이뤄졌다. 거래처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Expandable Cage 제품의 FDA 허가 전과 후가 너무나 다르다. 기존에는 거래처를 잡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면, 이제는 거래처가 먼저 찾아오는 상황이다. 대리점들의 현지 병원 제품 등록 기간이 2개월 정도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Expandable Cage 매출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1
“KF-21은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는다” 런던발 뉴스에 발칵 뒤집힌 세계 전투기 시장
2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3
이란 방공망 80% 괴멸…美, B-52 '공포의 융단폭격' 시작됐다
4
뉴욕증시 마이크론 폭발 "구글 터보퀀트 충격"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5
‘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 폐쇄···홍순헌 “적극 행정 펼쳐야”
6
삼성전자, 中 시안 낸드 공정 효율화 …유휴 장비 123대 매각 추진
7
2분기 메모리 '가격 쇼크' 현실로… 낸드 75%·D램 63% 폭등에 공급망 마비 여전
8
스타링크 위성 궤도 폭발…스페이스X '우주 파편' 비상 분석
9
마이크론, 두 자릿수 주가 폭등…”터보퀀트 공포 과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