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16:38
한국수력원자력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수원은 31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등 28개 주관 및 참여기관과 ‘제8기 사외공모과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외공모과제에는 접수된 160여 개의 과제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7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수원은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8년 3월 말까지 약 2년간 연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원전 산업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특히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원자력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인 무탄소 전원을 비롯해 차세대2026.03.25 17:53
경주시는 25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를 위한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날 신청서 전달은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남용 경주유치단장, 동경주 주민대표 등이 한수원을 방문한 가운데 이뤄졌다.이번 공모는 정부와 한수원이 공동 추진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차세대 원자력 기술 상용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경주시는 SMR 국가산업단지와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기반으로 연구·실증·제조·운영을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특히 시는 공모 신청에 앞서2026.02.23 21:29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과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이 20일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소년 과학교육 활성화에 대한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산을 연계해 에너지·탄소중립 분야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에너지·탄소중립 분야 청소년 과학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 △취약계층 대상 과학나눔 및 과학문화 확산 사업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한국남부발전(주)은 과학문화 확산 및 교육 기회 균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1억2026.02.05 11:53
한국전력이 오는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을 주도할 신기술들을 선보인다.'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3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 국내 대표 전시회로, 매년 산학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전은 이번 엑스포에서 △탄소중립 △분산에너지 확산 △전력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신기술과 운영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특히,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지주회사 설립과 유니콘 기업 발굴 등 신사업 비전과 정체성을 소개하고, 에너지의2026.01.28 15:23
한국남동발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경남지역 중소기업과 미래에너지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28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동남권 원전협의체 및 우수협력사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에너지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중소기업의 미래 에너지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동발전은 지역 이전 공공기관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2025.12.01 10:41
한국남동발전이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입사식은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기계, 전기, 토목, 건축 직군 신입사원 들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자리로, 신입사원들은 평균 6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24명의 고졸인재를 채용했다. 이는 정부의 청년고용 확대 정책을 적극 이행한 결과이다.입사식은 신입사원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통예술원 놀제이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입사 선서, 경영진과 노조간부의 회사휘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강기윤 사장은 축사를 통해 남동발전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에게 환영과 축하메시지를 전하2025.11.13 19:06
LS그룹이 북미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 해저케이블 공장 착공, 텍사스 배스트럽 전력기기 캠퍼스 본격 가동, 북미 전역을 잇는 권선·전선·트랙터 조립라인 확충 등 전력·소재·기계 전 계열사가 동시다발적으로 현지 투자를 확대하며 글로벌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부상, 전기차 확산, 북미 전력망 재정비 등 구조적 수요를 겨냥한 선제적 행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의 최근 실적과 투자 확장은 이러한 전략 방향성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그룹 전체 공정자산은 2022년 26조2700억 원, 2023년 29조4910억 원, 2024년 31조9650억 원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35조95202025.09.23 14:34
한국동서발전 사내벤처인 미래e혁신기술센터가 주관하고,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협업한 ‘발전5사 미래에너지 혁신기술 세미나’가 열렸다.23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김성민 한국동서발전 기술전문연구센터장, 전준모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원장, 발전5사 임직원과 관련 중소기업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지난 4월 공모를 시작으로 3개월간 실증 평가를 거쳐 ‘미래에너지 혁신기술전’에 참여한 12개 중소기업의 대표와 실무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발전업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혁신기술을 공유하며 발전업계와의 교류를 이어갔다. 1일차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에너지 유지관리 신기2025.09.18 11:53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은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한국전력공사 강서양천지사와 미래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김포공항에서 추진 중인 △전기차충전 인프라 구축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공급망 구축과 태양광 발전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김포공항 미래전력망 구축 △전력사용량 최적화 △공항 전력시설 안전 점검 △재생에너지 산업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김포공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확보하고, 전력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미래2025.08.26 10:24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창사 4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전사적 디지털 전환 추진을 통해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26일 한난에 따르면 또 한번의 차원도약과 급변하는 ICT 기술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의 밸류체인 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인공지능 전환(AX : AI Transformation) 로드맵’을 발표했다. 올해 창사 40주년인 한난은 미래 40년을 위한 차원 도약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전사적 디지털 전환(DX : 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난을 ‘AI 기반 지능형 에너지 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을 한다.한난의 AX 추진은 △1단계2025.05.23 10:13
DS단석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와 미래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본 협약은 양 기관이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원자력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MOU을 통해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포괄적 기술협력, 에너지 기술연구 개발 관련 자료·정보 교류, 에너지 기술 개발·연구를 위한 인적교류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회사 관계자는 "양 기관의 연구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서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의미한 실적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5.04.21 04:11
호주 유권자들이 5월 3일 총선에서 국가의 에너지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있다. 앤서니 알바니즈 현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은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는 반면, 피터 더튼 야당 대표는 원자력 발전을 도입해 에너지 믹스를 다각화하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이번 선거는 호주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장기적으로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호주 에너지 시장 운영자(AEMO)에 따르면 호주의 에너지 수요는 2050년까지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어떤 에너지원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는 경제적·환경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2025.04.15 10:37
현대건설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핵융합 발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 및 사업 역량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14일 서울대학교와 ‘초전도 기반 핵융합로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서명식은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와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됐다.핵융합 발전은 수소 등의 연료를 플라스마 상태에서 섭씨 1억도 이상의 초고온으로 가열해 원자핵을 결합시켜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원료가 풍부하고 폭발 위험성이 낮아 안전한 데다 배출가스와 방사능 폐기물 발생량이2024.09.08 14:48
미래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는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가 화석 연료 의존에서 벗어나려는 전 세계적인 노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SMR, 에너지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보도에 따르면 인공지능, 전기차 등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깨끗한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SMR은 기존 대형 원자력 발전소 대비 작고, 단순하며, 건설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앞세워 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탄소 배출 없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SMR은 석탄 발전소 폐쇄로 인한 전력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할 핵심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2024.08.07 13:23
"SK이노베이션과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미래 에너지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추형욱 SK E&S 사장은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투자업계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SK E&S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SK이노베이션과 합병 후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SK E&S와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 합병안이 이달 27일 주주총회에서 승인되면 합병법인은 11월 1일 출범한다. 추 사장은 이날 SK E&S 사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 합병 시너지 전략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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