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09:20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5일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면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인용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해 10월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 후, 대외적으로 경영 전략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사장은 “과거 K-뷰티 시장은 몇몇의 큰 배가 전체 시장을 이끌던 시대였다면 지금은 수많은 작은 요트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2025.04.11 11:31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이 "기존 업무 방식을 재정비하고 효율적이고 민첩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1일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은 지 10일 만에 낸 첫 메시지다. 노 직무대행은 11일 DX부문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유연하고 민첩한 실행으로 변화를 주도하자"고 말했다. 노 직무대행은 고(故)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의 별세로 DX부문장을 직무대행하고 있다. 이번 메시지는 갑작스러운 DX부문장의 부재에 따른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분위기 쇄신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노 직무대행이 강조한 부분은 임직원들의 화합이다. 그는 "DX부문의 강점을2021.12.31 16:23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022년 신년사’에서 “호랑이와 같이 민첩한 조직으로 효성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31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비대면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진전되고, 가상 공간의 다양한 활동이 익숙해지고 있다. 산업구조와 글로벌 공급망이 전면 개편되고 에너지 혁신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생존하고 성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속도와 효율성에 기반한 민첩한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사실도 강조했다.2021.11.02 18:56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2일 창립 55주년 기념사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VOC)에 귀 기울이고,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우리가 나아갈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7년 회장 직을 맡아온 후로 2018년부터 줄곧 VOC경영을 강조해왔다. 이는 고객들이 효성그룹에 어떤 요구사항이나 불만이 있을 때 임직원들이 이를 빠르게 캐치하고 신속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조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기존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완전히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대변혁의 시대에 놓여 있다”며 “시장 변화와 기술 발전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기업은 순식간에 도태될 수 있다”고 임2021.07.11 13:28
4차 산업혁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이 전세계를 휩쓸면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 LG화학, 네이버 등이 ‘조직 민첩성’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조직 민첩성이란 기업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신속하게 변화·적응하는 능력을 뜻한다. 코로나19 시대가 찾아오면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부각받고 있다. 인공지능(AI), 빅 데이터(Big data), 사물 인터넷(IoT) 등이 4차 산업혁명의 기술로 꼽힌다. 이 같은 다양한 기술을 업무에 적용키 위해서는 조직 민첩성이 뒷받침 돼야 한다. ◇ LG화학, 협업 솔루션 ‘팀즈’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 LG화학은2021.07.01 15:26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IT 인프라 운영관리 자동화 솔루션 '옵스 센터 스위트(이하 옵스 센터)'를 통해 기업이 혁신적인 업무에 집중하고 스마트 데이터센터를 통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도록 돕는다고 1일 밝혔다.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따라 클라우드 인프라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급격한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새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까지 지원할 수 있는 IT 인프라 자동화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인공지능(AI)/머신러닝(ML)과 통합된 자동화 분석 툴을 이용하면 더 적은 인원과 리소스만으로도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끊임없이 증가하는 IT 인프라 자원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다.효성인2021.03.11 10:58
노키아는 LG유플러스의 5G B2B 디지털 플랫폼을 시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플랫폼 구축 시 LG유플러스는 기업 및 각 업종별 고객 대상 5G 기반 서비스 출시시기를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 등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민첩하게 선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노키아에 따르면 5G B2B 디지털 플랫폼의 개념검증(PoC) 테스트는 총 2단계로 진행된다. 지난 2월 시작된 1단계는 노키아의 연구소에서 시연되며 2단계는 LG유플러스 경남지역 운영센터에서 현장 시연 예정이다.LG유플러스는 이번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5G 네트워크 슬라이스의 설계 및 구축을 비용 효율적으로 자동화할 계획이2020.10.14 11:01
정의선(50)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4일 현대차그룹 회장에 선임됐다. 이에 따라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등 국내 재계 '빅5'의 '3·4세 경영인' 시대가 활짝 열렸다. '3.4세 경영인'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으로 국내 재계엔 '합리성'.'민첩성'을 중요시하는 기업문화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정의선, 수석부회장 승진 2년만에 그룹 1인자로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화상으로 열고 정 신임 회장 선임건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정 신임 회장은 지난 2018년 9월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2년 만에, 올해 3월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오른지 7개월 만에 명실상부한 그룹 수장이 됐다. 재계 등에 따르면 정몽구(82) 전임 회장2020.07.21 10:11
"▲의미 있는 혁신(Meaningful Innovations) ▲개방과 협력(Open Collaboration) ▲운영 민첩성(Operational Agility)을 통해 '넥스트 노멀’ 시대를 선도하겠다."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21일 “‘넥스트 노멀’ 시대를 맞아, 모바일 기술의 중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그 결과물을 오는 8월 5일, 갤럭시 언팩에서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노 사장은 우선 "삼성전자는 구글,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스포티파이 등의 기업들과 활발한 협업을 진행해왔다"며 “이번에 발표하는 신제품들은 업무와 여가,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민첩성을 극대화했다”고 강조2020.05.25 16:53
농협이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되는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많은 화상회의나 온라인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언택트란 콘택트(Contact, 접촉하다)에 부정의 의미인 언(Un-)을 합성한 단어로 비대면·비접촉을 뜻한다. 그러나 언택트는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통을 위한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 이후의 삶에도 새로운 표준인‘뉴 노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농협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협동조합 조직 특성에 따라 '뉴 노멀’에 가장 적합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민첩함을 더해 조직 문화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한창이다.농협 인재개발원은2020.05.19 11:48
링컨 코리아는 19일 정교한 디자인에 정제된 파워트레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럭셔리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코세어'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여행을 뜻하는 라틴어 커서스(Cursus)에서 이름을 따온 링컨 코세어는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어 링컨의 럭셔리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콤팩트 SUV다. 코세어는 링컨 SUV의 핵심 컨셉인 '고요한 비행'을 표방해 안정감 있는 주행과 정숙성으로 비행기 일등석에 탄 듯한 경험을 구현하되 스타일면에서는 조금 더 역동적인 곡선의 디자인을 적용해 보다 더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설계됐다. 퍼포먼스와 링컨의 첨단 기술도 경쟁력을 갖췄다. 2.0 터보차지 I-4 엔진으로 최고출력 238마력2019.07.04 07:43
경기도 용인에서 폭스테리어가 35개월 된 여자 아이를 물고 끌고가는 사고가 발생해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예방차원의 입마개 착용 강제규정이 없어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에 4일 주요포털 사이트에는 해당 맹견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폭스테리어 영국 원산의 애완견이다. 키가 약 40cm의 작은 개인데 본래는 사냥개로서 특히 여우사냥에 많이 쓰였으므로 이 이름이 붙여졌다. 예민한 감각과 민첩한 행동, 총명한 두뇌를 겸비하고 있다. 애완용이 된 것은 19세기 말경이다. 균형잡힌 정방형의 골격을 하고 있다. 총명한 눈, 직립한 앞발을 하고 있으며, 색깔은 흰 바탕에 검은색과 황갈색의 얼룩점이 있다2018.12.26 08:44
2019년 경제 전망은 어둡습니다. 신흥국의 금융 불안이 고조되고 있으며, 여기에 미중 무역전쟁이 기름을 부었습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이 더더욱 커졌습니다. 산업계도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미래가 어둡습니다. 내년은 특히 글로벌 스마트폰 3년 연속 마이너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삼성전자는 고가 시장은 애플에, 중저가 시장을 중국에 내주고 샌드위치 신세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스마트폰의 품질개선으로 가성비가 점점 좋아지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내년은 폴더블 스마트폰과 5G 시장이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오는지에 따라서 스마트폰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요한 한해가 될 듯 합니다. 디2017.07.07 15:08
전북스포츠과학센터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정구 국가대표 선수 20명(남10명, 여10명)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과학적 지원을 했다. 이번 정구 국가대표 과학적 지원은 한국스포츠개발원과 전북스포츠과학센터 데이터 공유를 통한 지역정구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선수들의 과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체력과 경기력 향상에 대한 목표 수준을 제공하고자 이뤄졌다. 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근육의 패턴과 신체 중심의 위치를 근거로 경기 중 힘의 분배과정, 지구력 운동 시 심폐기능과 심박수 변화, 경기 중 거리, 각도, 속도에 따른 범실요인을 규명할 수 있는 협응능력, 전신파워, 민첩성, 그리고 운동의 기본 속성인 경기 중 움직임에 따른2015.04.27 16:21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인재 육성해야" 롯데그룹은 27일 롯데호텔에서 '2015 롯데HR포럼을 개최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 자리에서 관행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인재육성을 주문했다. 이날 포럼은 국내외 전 계열사 인사·노무·교육 담당자 5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인사관련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로 매년 열리고 있다. 신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비록 첫 시도가 실패하더라도 작은 실험을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고객의 요구에 맞춰 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런 민첩한 의사결정이 사업의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비록 첫 시도가 실패하더라도 작은 실험을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고객의 요구에 맞춰 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런 민첩한 의사결정이 사업의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빠짐없이 참석해 그룹 인사 방향성을 결정하고 있다. 지난 2013년 포럼에서는 '롯데 다양성 헌장'을 제정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는 개방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원칙을 선포했다. 신 회장의 인재관은 올해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도 반영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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