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4 12:42
금호건설이 오너 3세 박세창 부회장 체제로 재편된 가운데 박 부회장이 어려운 경영 상황을 어떻게 개선해 나갈지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부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보유한 지분 승계까지 마치기 위해서는 경영 능력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금호건설이 박세창 사장의 부회장 승진을 발표했다. 박 부회장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아들로 할아버지는 금호그룹 창업주인 고 박인천 창업 회장이다.금호건설이 오너 3세를 경영 전면에 내세운 데는 오너 경영체제와 세대교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건설업계는 박 부회장의 승진 이후 금호건2019.04.15 13:37
금호산업이 보유주식 아시아나 항공 주식을 전량 매각하기로 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6천868만8천63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시가로 환산할때 30000억원 수준이다.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전 회장과 아들 박세창 아시아나IDT[267850] 사장은 이15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또 아시아나항공 매각 방안을 담은 수정 자구계획도 냈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298690](44.17%) 아시아나IDT[267850](76.25%), 아시아나에어포트(100%), 아시아나세이버(80%), 아시아나개발(100%), 에어서울(100%)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금호산업이 보유 중인 아시아2019.04.15 05:44
유동성 위기에 빠진 아시아나항공이 결국 매각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전두환 정권으로부터 받은 마지막 특혜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채권단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포함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시장에선 아시아나항공을 파는 것밖에 도리가 없다는 인식이 팽배한 것 같다"고 말했다. 채권단의 다른 관계자도 "금호아시아나와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회사 측이 가부간 입장을 정해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10일 채권단에 박삼구 전 회장의 영구 퇴진, 박 전 회장 일가의 금호고속 지분에 담보 설정2018.09.07 11:22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사장이 아시아나IDT 사장으로 선임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는 10일 신임 아시아나항공 사장에 한창수 아시아나IDT 사장, 아시아나IDT 사장에 박세창 전략경영실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IDT는 아시아나항공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 항공, 운송, 금융, 건설 등의 영역에서 풍부한 IT 사업경험과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는 “박 사장이 아시아나IDT의 사장으로서 그룹의 4차산업사회 기반구축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미래전략 수립 등 중책을 맡게 됐다”면서 “지난 5일 아시아나IDT가 한국거래소2018.09.07 10:16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신임 아시아나항공 사장에 한창수 아시아나IDT 사장, 아시아나IDT 사장에 박세창 전략경영실 사장을 선임했다. 금호아시아나는 10일 그룹의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수천 전 사장의 뒤를 이어 아시아나항공을 이끌 한창수 신임 사장은 1986년 그룹에 입사한 후 1988년 아시아나항공 창업멤버로 참여했다. 2005년부터 아시아나항공 재무담당, 관리본부, 전략기획본부 및 경영지원본부 임원을 거쳤고, 2015년 3월부터는 아시아나IDT 사장으로 옮겨 아시아나항공의 전략적 중요도가 높은 차세대 IT운영 시스템 도입에 주력해 온 바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한 사장2016.11.09 12:58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박삼구 회장의 지시로 ‘4차 산업혁명 태스크포스(TF)’를 결성했다. 4차 산업혁명은 기업들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 IoT, AI 등 4차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기존 산업과 융합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해 선제적으로 TF를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9일 금호아시아나그룹 등에 따르면 이달 초 박 회장의 지시로 박세창 경영전략실 사장을 팀장으로 한 TF가 구성됐다. 해당 TF는 10명 규모로 꾸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TF가 구성된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방향성 등 주요계획 등은 수립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2016.08.31 09:25
현재 국내 주요 재벌 대다수가 2, 3세 경영인이고 일부는 4세에까지 경영권이 넘어갔다. 혈통과 가계를 중시하는 한국 등 아시아권에서는 세습경영이 일반적이지만 3, 4세로 경영권이 이양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일반적이라 하기 어렵다.지난해 한 공영방송사가 재벌 3세의 경영능력을 평가한 결과 대부분이 낙제점을 받았다.그 이유에 대해 조사를 총괄한 한 전문가는 “첫째 경영 능력을 가시적으로 보여 준 3세들이 없었고, 둘째 상당수의 3, 4세들이 불법 등 도덕성 문제와 연루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3, 4세의 기업 승계, 세습 경영이 아니다. 일각에서는 대기업집단, 재벌체제가 불평등 문제를 조장한다고 하지만 올바른 경영승계 과정과 경영자 선정, 그리고 기업의 경영철학과 조직문화만 확실히 갖춘다면 재벌체제가 사회적으로 해악을 끼칠 일은 없고 오히려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재계 1위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은 경영권 승계가 진행되고 있는 현대차그룹과 한화그룹, CJ그룹, 롯데그룹 등 주요 재벌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삼성 후계자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통합 삼성물산이 출범하면서 ‘이재용→통합 삼성물산→삼성전자·삼성생명→기타 계열사’라는 수직적 지배구조를 구축해 삼성그룹 전체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 부회장이 삼성 그룹의 실질적 수장에 오른 지 2년여 만에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뉴 삼성’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도 받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 역시 정의선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있다. 현장 경영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는 정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는 정몽구 회장의 지배구조 개편 이행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보유 지분이 높지 않기 때문에 오너의 지분율을 최대한 확대할 수 있는 지주사로 전환한 후 승계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38세에 경영권을 승계한 SK그룹 최태원 회장도 좋은 사례로 꼽기에 충분하다. 1991년2015.04.02 19:13
박세창 금호타이어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됐지만, 채권단의 반대로 선임이 철회될 것으로 보인다. 2일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박 부사장의 대표이사 임명에 절차상 하자가 있어 철회해 달라는 의견을 금호타이어 측에 전달했다. 대표이사 선임은 산업은행 등 9개 채권기관으로 구성된 주주협의회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이 절차를 누락했다는 것이다.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사내이사인 박세창, 이한섭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업계에선 채권단이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한 만큼 박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 철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3일 박 부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을 취소할 것으로 알려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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