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4 10:18
일본 완성차 업체 토요타자동차가 배터리 소재 업체 스미토모금속광업과 손잡고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개발에 나섰다. 스미토모는 2028년부터 연간 1000톤 규모로 양극재를 생산해 처음에는 토요타에만 공급한다고 독일 배터리 전문매체 배터리뉴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각) 전했다.2021년부터 4년간 공동연구 결실배터리뉴스에 따르면 토요타와 스미토모는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를 공동개발하고 이후 대량생산에 나서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 양극재는 앞으로 토요타가 내놓을 전기차에 들어간다.이번 협력은 양사가 2021년부터 해온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한다. 스미토모는 자체 개발한 분말 합성 기술을 써서 되풀이되는 충방전 주기에도 성능2025.07.15 19:45
중국이 배터리 양극재 제조 기술과 리튬 생산 관련 기술 등에 대한 수출 통제에 나섰다.15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상무부와 과학기술부는 '중국 수출 금지 및 제한 기술 목록'을 수정해 이 같은 내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수정 내용에는 배터리 양극재 제조 기술 항목이 추가돼 배터리용 리튬인산철 제조 기술, 배터리용 인산망간철리튬 제조 기술, 인산염 양극재 제조 기술 등의 수출을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또 리튬과 관련해서는 리튬 휘석에서 탄산리튬을 생산하는 기술과 리튬 휘석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기술, 금속 리튬(합금)과 리튬 재료 제조 기술, 염수 리튬 추출 기술, 리튬 함유 정제액 제조 기술 등도 통제 대상에 포함시켰다2024.09.26 18:16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기아는 26일 현대제철,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극재 기술 개발 과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배터리 소재 분야 기술 확보를 위해 자동차-이차전지-제철 등 각기 다른 산업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현대차·기아는 설명했다.협력 개발 목표는 LFP 배터리 양극재 제조 시 전구체 없이 직접 재료를 합성하는 기술이다. 전구체는 생체 대사나 화학 반응 등에서 최종 합성물을 만들기 전 단계의 물질을 말한다.LFP 배터리 양극재는 일반적으로 인산염과 황산철 등을 합성한 전구체에 리튬이 첨가돼 생산된다.현대차·기아가2024.07.23 09:26
에코프로비엠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나트륨이온전지 양극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에코프로비엠은 최근 한국전기연구원, 동아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과제인 '나트륨이온전지 양극소재개발 사업'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비로 5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기관 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106억원이다. 앞으로 4년 동안 기술 개발 협력이 진행된다.나트륨이온전지는 희소자원으로 분류되는 리튬 대신, 나트륨을 주원료로 사용한다. 나트륨은 리튬 매장량과 비교해 약 1000배 더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리튬 대신 나트륨을 사용하면2023.11.20 14:19
국내 배터리 업체가 양극재 확보를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양극재는 배터리 성능을 좌우하는 용량과 전압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다. 배터리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양극재 생산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우선 양극재 부문에서 협력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과 피터 슈마허 바스프 촉매 사업 부문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은 이달 초 만나 이와 관련해 논의를 진행했다. 바스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업계 최고의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다만 양사 간 협력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2023.10.29 08:58
리튬 이온 배터리용 양극재를 저온에서 합성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됐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 이학부 마츠이 마사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수산화코발트와 수산화리튬을 출발물질로 하고 수산화나트륨이나 수산화칼륨을 첨가물로 사용하여 층상 리튬 코발트 산화물(LiCoO2) 결정을 합성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고 그린카콩그레스(Rreen Car Congerss)가 28일(현지시간) 전했다.이 방법은 기존의 고온 합성법과 달리 300°C의 낮은 온도와 30분의 짧은 지속 시간으로 진행된다. 기존 방법은 800°C 이상의 온도에서 10~20시간이 소요된다. 연구팀은 리튬 염화물과 코발트 염화물을 용매인 에틸렌 글리콜에 녹인 후, 암모니아 가스를2023.10.04 13:32
G6 에너지는 한국의 양극재 개발 및 생산업체인 신케미 코리아와 배터리 음극 소재 개발 및 생산에 관한 합작 회사를 설립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합작 회사는 신케미의 SPG 및 CSPG 생산 기술에 대한 독점적이고 영구적인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합작 투자의 목적은 중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 배터리 공급망을 확장하는 것이다. SPG와 CSPG는 배터리 양극재로 사용되는 흑연 제품이다. SPG는 흑연을 구형으로 가공하고 정제하는 공정을 거친 것이고, CSPG는 SPG에 코팅을 한 것이다. 이러한 흑연 제품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케미는 배터리 기술, 코팅 기2023.08.10 10:50
중국 리튬배터리 양극재 생산업체 멍구리(盟固利)의 주가가 선전증시 상장 첫날에 장중 한때 3700% 가까이 폭등했다고 중국매체 펑파이신문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9일 선전증권거래소 창업판에 상장한 멍구리 이날의 주가가 장중 한때 202.15위안(약 3만6874원)으로 발행가 5.32위안(약 970원)보다 3699.81% 폭등했다.마감 때 주가는 98.02위안(약 1만7879원)으로 상승 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1742.48%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장을 닫을 때 멍구리의 시가총액은 450억5200만 위안(약 8조2179억 원)이었다.중국 데이터 공급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마감 때 주가 상승 폭 기준으로 멍구리는 지난 2년간의 최고 상승 폭을 기록했다. 지난2023.07.31 17:16
중국 배터리 양극재업체 이스프링(当升科技·EASPRING)은 계속 늘어나는 리튬배터리 양극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핀란드에 신재료 생산기지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시나닷컴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스프링은 핀란드에서 연간 생산능력이 6만톤에 달한 리튬배터리 양극재 생산기지를 설립할 계획이며, 최대 투자 규모는 7억7400만 유로(약 1조873억 원)다.이스프링은 핀란드 광물업체 FMG과 FMG 자회사 FBC와 합작 협약을 체결했다. 홍콩에는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룩셈부르크에는 특수목적회사(SPV)를 세울 계획이다.또 이스프링은 FBC와 설립한 합작사 ‘이스프링 (핀란드) 신재료유한공사’를 통해 현지에서 추진할 신재료 생산기지 1기2023.05.30 08:25
캐나다 정부가 포스코케미칼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캐나다 퀘벡주에 건립하는 양극재 합작공장에 3억 캐나다 달러 (약 2925억 원)를 지원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산업부는 이날 연방 정부와 퀘벡주가 각각 1억 5000만 캐나다 달러씩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포스코케미칼은 GM과 1단계로 4억달러(약 4922억원)를 투자해 퀘벡주 베캉쿠르에 대규모 합작공장을 세우고, GM의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양극재를 생산한다. 양사는 양극재 합작사 설립과 함께 북미 지역에 대규모 생산공장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양사는 원료, 투자비, 인프라, 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캐나다 남부 산업도시2023.05.18 16:25
중국 리튬업체인 창위안리튬(长远锂科·창위안리커)은 푸젠성에 리튬배터리 양극재 생산기지를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다고 시나닷컴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본사를 후난성 창사에 둔 창위안리튬은 푸젠성 푸칭시(福清市)에 고성능 리튬배터리 재료 종합 산업기지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생산지기는 삼원 양극재와 리튬인산철 양극재 위주로 생산할 것이며 투자 규모는 100억 위안(약 1조8994억원)에 달했다. 창위안리튬은 “이미 보유한 자금, 은행 대출, 주식 발행 등으로 이번 생산기지에 투자할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지만, 투자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충분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2022.09.16 08:52
전기자동차 배터리 산업에서 신사업 분야로 가성소다가 급부상하고 있다. 배터리 양극재 생산 공정에서 불순물 제거를 위해 필요한데다 국내에서 '차세대'로 주력하고 있는 하이니켈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가 활성화되면 수요 증가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다. 폐배터리 회수 및 재활용 과정에도 필요해 신규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전망이 밝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실제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수치는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2030년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수요는 2867GWh(기가와트시)에 이를 전망이다. 배터리 용량 기준 1GWh마다 430t의 가성소다가 사용되는2022.02.04 13:11
테슬라가 완공 단계에 이른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 기가팩토리5 옆에 양극재 공장을 짓기 위해 관계 당국에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건축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렉트렉이 3일 보도했다. 일렉트렉이 입수한 테슬라의 건축허가 신청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프로젝트 양극재’라는 이름으로 기가팩토리5에 붙어 있는 32에이커(약 13만㎡) 규모의 부지에 양극재 생산시설을 신축하겠다고 밝혔다. 양극재는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생산원가에서 약 4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다. 일렉트렉은 “테슬라는 이미 지난 2020년 진행한 배터리 데이 행사에서 독자적인 양극재 공장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면서 “2022.01.11 20:38
LG화학은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급성장하는 배터리 소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구미형 일자리 모델이 적용되는 구미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양극재 공장 건설이다.배터리 생산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 수명 등 핵심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소재로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과 함께 배터리의 4대 소재로 불린다.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배터리 양극재 수요는 지난해 99만톤에서 2030년 605만톤으로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LG화학은 2025년까지 구미시 국가산업 5단지 내 6만여㎡ 부지에 약 5000억원을 투2021.06.22 13:26
중국 리튬배터리 양극재 업체 닝보용백과기(宁波容百科技) 자회사 귀저우용백 리튬배터리재료 유한공사(贵州容百锂电材料有限公司·귀저우용백)은 쭌이시(遵义市) 하이니켈 양극재 2기 공장을 착공했다. 쭌이시 양극재 공장 신설 프로젝트는 귀저우용백과 쭌이시 홍화강구(红花岗区)인민정부가 지난 2016년에 합작한 프로젝트이며, 1기·2기·3기에 걸쳐 나눠서 건설하고 있다. 5억 위안(약 875억5500만 원)을 투자한 1기 공장은 지난 2019년 완공해 생산에 돌입했다. 1기 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은 1만5000t이다. 2기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해외 최첨단 양극재 생산·연구 설비를 도입하고, 하이니켈 생산라인·공장·사무소와 스마트 운송·창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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