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5:51
화성특례시가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보험료 지원에 나선다.시는 저소득 주민의 의료 접근성 보장을 위해 총 6억 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12월까지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가입자 가운데 최저보험료 이하를 납부하는 생계·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으로, 해당 가구에는 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이 지원된다.그동안 보험료 체납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자료 연계를 통해 대상2025.11.28 11:14
이천시가 그동안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동지역 농업인의 건강보험료 지원 범위를 확대하면서,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29세대가 즉시 혜택을 받고 향후 약 370세대가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라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갈산동, 송정동, 안흥동, 진리동, 고담동, 단월동, 사음동 등 일부 동지역 농업인은 읍·면 지역과 동일하게 농업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지역 구분 기준 탓에 건강보험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합리한 사례가 반복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으며, 송석준 국회의원도 관련 조정 과정에 힘을 보탰다. 협의 결과, 동지역 중에서도2025.08.20 08:41
DB생명이 서민경제 안정 지원에 나선다. DB생명은 광주은행, 서민금융진흥원과 19일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 ‘KJB햇살론15Ⅱ’ 신규 가입 고객은 ‘생활안심보험’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보험은 재해로 인한 장해 발생 시 최대 2000만원의 재해 장해급여금 등을 보장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하는 상품이다. 양 기관은 연말까지 매월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DB생명 고객센터 또는 광주와(Wa)뱅크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5.08 11:26
안산시는 이달부터 불확실한 글로벌 무역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외상거래 위험을 줄이고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글로벌 교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대응책으로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외상거래 구조를 유지하고, 급변하는 환율·관세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매출채권보험은 거래처 부도 등으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을 보전해 주는 신용보증기금의 정책보험이다. 매출액 500억원 미만의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담배 △주류 △귀금속 도매업 등의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보험료는 경기도가 50%(최대 200만원)를 지2025.03.14 09:29
경기도는 올해부터 도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단체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시간 운행으로 인해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법인택시 운전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고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보험 가입 후 시군에 보조금 신청을 통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기존에 가입된 개인 운전자보험과 단체보험 간의 중복되는 보장 항목은 운수종사자와 보험사가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 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1만 1,166명이며, 각 법인택시 회사를 통해 운전자 단체보험료를 월 2만 원씩 10개월 동2025.03.04 16:40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영세 소상공인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모집공고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2025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은 총 7억 원의 예산으로 도내 영업장을 보유하고 자영업자 고용보험(1~7등급)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 3,600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단, 공동사업자의 경우에는 1인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정도에 따라 신청 및 지원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 이후 지원 기간은 최대 5년으로, 기준보수 등급별 월 납입 고용보험료의 20%에서 최대 30%까지 차등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정부에서 진행하는 ‘2025.03.04 10:52
전라남도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1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3년 현재 전남지역 1인 자영업자는 약 26만 8천 명이지만,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고용보험 가입을 꺼리는 자영업자가 많아 가입자는 800여 명에 불과하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2월 근로복지공단,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하고,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사업 대상은 전남에서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다. 매월 납입하는 고용보험료의 20%를 최대 3년 환급 지원한다. 고용보2024.07.23 10:27
전라남도는 고유가, 인력난,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운 어업인을 위해 예비비 19억 원을 투입해 금어기 중 1개월분의 어선 및 어선원 재해보험료 자부담 전액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 전액 도비 지원이다. 전남도는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시군, 수협중앙회 전남본부 등 관계기관과 지급 방안 등을 논의해 지원 방침을 세웠다. 지원 대상은 어선과 어선원 재해보험 가입자 중 포획·채취 금지 기간에 대상 어종을 조업하거나 어구 사용 금지 기간 업종에 해당하고 관련법에서 규정하는 금지 기간을 지킨 연근해 어선어업인이다. 어업인 예상 지원액은 50톤 이상 어선을 기준으로 어선 재해보험과 어선원 재2024.06.05 15:21
강화군이 오는 14일까지 2024년도 상반기 농업인 건강·연금보험료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업인 건강․연금보험료 감면 및 지원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조사 대상은 2024년 4월 30일 기준 농업인 건강․연금보험료 감면 및 지원을 받는 자이다. ‘농업인 건강·연금보험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복지증진 및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보험료의 최대 50%를 국가가 부담․경감해주는 사업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 조사를 실시한다. 1차 조사는 각 공단에서 농업인 정보(DB) 대조 조사를 위주로 진행하고, 2차 조사는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 관련 정보자료에 등재2024.03.18 14:58
경북 포항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이 외상거래로 발생한 리스크 관리를 위해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채권 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공급한 후 대금을 받지 못할 경우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받는 공적 보험 제도이다. 포항시는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위탁받은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보험료를 자금 소진시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포항지역 소재 중소기업이며, 보험 운용이 낮은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보험료율의 10%를 신용보증기금이 우선 할인해주고 산출된 보험료에서 경상북도2024.03.11 11:02
광명시가 관내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료 부담으로 고용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자영업자에게 5년간 월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6개월 적자 지속, 매출액 감소, 자연재해, 질병, 부상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사업장을 닫는 경우, 최대 7개월 동안 실업급여와 직업능력개발수당, 구직활동비, 이주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월 보험료 최대 80% 환급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최대 30%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두 사업의 중복 지원이 가능해 보험료 등급에 따라 5년간 최대 100%의 고용보험료를 지원받을2024.01.15 10:08
신용보증기금이 서울시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구로구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해 35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18개), 신한은행과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시킨 바 있다. 올해도 구로구를 시작으로 기초지자체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 보험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 후 대금 회수 실패시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 준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액 500억원 미만 보험대상업종 영위 중소기업으로 본사 또는 주사업장의 소재지가 구로구에 있어야 한2024.01.08 17:30
경북 영덕군은 이상기후로 갑작스러운 농가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 보험료를 90%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75억원으로,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료 등이다. 군에 따르면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인 안전보험은 현재 가입률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경우 관내 전체 농가의 52%인 3192개 농가가 가입해 2256개 농가에 87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영덕군 김기동 농업정책과장은 “증가하는 기상이변에 대비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경영과 생산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농업재해보험 사업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3.06.22 15:45
전라남도는 어선원·어선 재해보험료 지원 사업비 21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오는 7월부터 지원 대상을 톤수에 상관없이 도내 모든 어선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어업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해상사고로 인한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지원해 어업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어선원·어선 재해보험 지원은 어선 10톤 미만, 어선원 100톤 미만에만 지원했다.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도내 10톤 이상 어선 680척과 100톤 이상 35척을 포함해 총 2만 7천 척을 지원하게 됐다. 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은 어선원이 어업활동 중 부상, 질병, 사망 등 재해를 입었을 때를 대비한 산재보험 성격의 사회보장보험이다2023.04.26 15:25
신용보증기금(신보)은 강원도, 춘천시와 함께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내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 소재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소기업의 보험료 지원을 위해 신보가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3자간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강원도에 소재하는 보험대상업종 영위 중소기업이며, 협약을 통해 신보는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강원도는 기업당 최대 20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또한 춘천시는 춘천시 소재 기업에 대해 기업당 최대 20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20%까지 추가 지1
삼성 파운드리 '생존 시험대'… TSMC 1나노 이하 선언, 한국은 어디쯤
2
"중동發 미사일 쇼크" 사거리 3000km 시대… 내 기름값·공급망 흔든다
3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유조선 2척 피격
4
XRP, 90일 뒤 200달러 돌파?… ‘2017년 광풍’ 패턴 재현설 확산
5
"8년 버텼는데 세금 감면은 없다"… 롯데, 베트남 투티엠 '절반의 승리'
6
인도, 세 번째 핵잠수함 취역…中·파키스탄 겨냥한 핵 삼축 체계 완성
7
발트해 상공 '일촉즉발'… 나토·러시아 공중 충돌 위기 고조
8
삼성전기·무라타 '저마진 주문' 거부… AI발 MLCC 대란에 가격 15% 뛴다
9
XRP, 솔라나 생태계 전격 합류… ‘wXRP’ 출시로 크로스체인 확장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