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23:49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 누적 생산 400만 대를 달성하며 26년간 축적한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르노그룹 글로벌 전략 허브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르노코리아는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후 26년 만에 부산공장 누적 생산 4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E 세그먼트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이다. 국내 약 220만 대, 해외 약 180만 대를 출고하며 브랜드 성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왔다. 가장 많이 생산된 모델은 중형 세단 SM5로 95만4000대가 출고됐다. SM3는 80만5000대, 닛산 로그는 58만5000대가 생산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르노그룹2026.01.22 09:44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에서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의 양산을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과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르노 필랑트’ 양산을 시작하고 1호차 생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21일 열린 행사에는 르노코리아 김기석 제조본부장과 박종규 노조위원장이 나란히 참석해 주요 직원들에게 격려선물을 제공하는 등 노사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파격적이2026.01.14 15:44
프랑스 르노그룹의 최고 성장 책임자(CGO) 겸 르노 브랜드 최고경영자(CEO)인 파브리스 캄볼리브 부회장은 "한국은 르노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에 따른 5개 글로벌 허브(한국·인도·중남미·튀르키예·모로코) 중 가장 핵심적인 곳"이라고 평가했다. 캄볼리브 CEO는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르노코리아의 글로벌 크로스오버 플래그십 필랑트의 세계 최초 공개 행사 이후 국내 기자들과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르노가 추진 중인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은 유럽 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허브를 구축해 2027년까지 8종의 신차를 선보이는 전략이다. 한국과 함께 인도, 중남미, 튀르키예, 모로코2025.10.30 11:05
르노코리아자동차 니콜라 파리 사장이 지난 29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해 한국에 대한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르노코리아를 비롯한 7개의 글로벌 기업 대표들이 모여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은 이 자리에서 르노코리아가 르노그룹의 전략적 5대 글로벌 허브 중 하나이며, 그룹의 미래차 전략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음을 강조했다.파리 사장은 특히 부산공장의 전기차 생산 관련 추가 설비 투자를 포함한 한국에2025.06.19 09:22
풍산이 부산사업장을 기장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8000억원이 넘는 보상비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사업장 장부가액의 4배가 넘고 역대급 실적을 올린 지난해 영업이익의 두배가 넘는 규모다. 또 부산시의 산업단지 조성 탓에 사업장을 옮기면서 풍산은 지역주민들에 대한 보상에서도 자유로운 상황이다. 부산시는 풍산으로부터 부산사업장 이전 관련 입주의향서를 받았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의향서에 따르면 현재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 있는 풍산 부산사업장은 기장군 장안읍으로 오는 2030년까지 이전하게 된다. 이번 이전은 지난 2022년 11월 부산시가 해운대구에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이뤄졌다. 풍산 부산사업장2025.02.07 19:32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 내 신규 설비 점검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공장은 다음 주부터 그랑 콜레오스 등 차량 생산을 본격 재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이날 부산공장을 방문해 신규 생산 설비를 둘러보고 르노코리아의 미래차 프로젝트 완수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르노코리아는 지난해 3월 부산시와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부산공장을 미래차 생산기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월 전기차 양산을 위한 부산공장 설비 보강공사에 나섰다. 이번 점검을 마지막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생산 라인을 전기차 생산까지 가능한 혼류 생산 라인으로 전환했다. 단일 생산2024.12.31 09:23
르노코리아가 2025년 새해 부터 부산공장 전기차 생산 설비 구축을 위한 시설 업데이트에 나선다. 르노는 2025년 하반기로 예정된 부산공장의 미래 전기차 생산기지 전환 계획에 맞춰 조립공장 내 전기차 전용 설비 신규 설치 등 공장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하나의 조립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기반의 8개 차종을 혼류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는 높은 효율성을 지니고 있다. 신규 차종 추가 투입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다만 최신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는 전기차는 동급의 내연기관 차량 대비 25% 가량 더 무거운 만큼 부산공장의 혼류 생산 라인에 폴스타 4 등 전기차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라인 설비 하중 보강 등2023.11.10 16:38
르노코리아는 2024년 자체 하이브리드 차종 출시에 이어 글로벌 수출 허브 역할 확대를 위한 다음 단계로 폴스타(Polestar)와 2025년 하반기부터 부산공장에서 순수 전기차 폴스타4를 생산하는 합의 했다고 10일 밝혔다.르노코리아, 폴스타, 지리 홀딩(Geely Holding)이 도출한 이번 합의에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이 북미 및 국내 시장에서 판매될 폴스타4 차량의 생산을 맡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약 2000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인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수출에 용이한 항구가 인접해 있고, 23년간 자동차 생산 분야에서 국내 완성차 품질 1위 등 우수한 성과와 글로벌 경쟁력을 검증 받아 왔다.르노코리아는 내수와 수출 판매를 위한 하이엔드 중2023.06.22 07:39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생산 라인이 바빠질 전망이다. 르노그룹이 부산공장에 투자해 전기차 생산 설비 마련하겠다는 계획에 청신호를 밝힌 것. 22일 업계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파리 르노그룹 본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귀도 학(Guido Haak) 르노그룹 부회장이 만나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향후 투자와 관련해 논의했다.박 시장과 르노코리아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파리를 찾았다. 이번 박 시장의 행보는 르노그룹에 부산공장 전기차 생산 계획을 다시금 확인하고 부산공장의 역량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부산공장에서의 전기차 생산 계획은2023.05.18 19:21
“부산공장에는 남다른 것이 있다. 품질은 절대적인 가치가 있고 노사가 이를 공유하고 있다. 삼성으로부터 이어받은 유전자적인 특징이 있다. 바로 ‘품질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 품질에 대해서는 모든 가치를 공유한다. 그런 좋은 정신이 르노코리아 작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모두 녹아 있다.” 지난 17일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기자단을 이끌고 부산공장을 향했다. 그리고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총괄 책임지고 있는 이해진 제조 본부장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그의 브리핑에서 여러 번 ‘품질’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위기에 굴하지 않고 자부심만은 지켜왔다는 뜻이다. 짧은 연혁이지만, 르노코리아에게 위기는 몇 번이나2023.04.17 13:27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호실적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전동화 전환에 뒤처진 르노코리아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신차 출시가 없는 르노코리아의 전동화 미래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르노코리아 측은 내년에 판도를 뒤집을 만한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우려되는 부분은 그 이후다. 최대 관심사는 르노그룹이 글로벌 시장에 주력하게 될 순수전기차 생산이다. 업계는 르노코리아가 내년에 신차 출시로 분위기가 다소 달라진다고 하더라도 회사가 수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전기차 생산이 곧바로 이어져야 한다는 견해가 나온다. 지금으로는 필수불가결하2019.04.12 08:11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이 29일부터 가동을 중단한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부산공장은 오는 29∼30일, 내달 2∼3일 등 모두 4일 동안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노조가 파업을 재개함에 따라 기존에 통보했던 대로 단체휴가를 이달 말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르노삼성차는 이달 말께 3∼5일 정도의 '프리미엄 휴가'를 실시,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노조에 전달한 바 있다.프리미엄 휴가는 법적 휴가 외에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휴가로 회사가 필요할 경우 그중 일부를 단체휴가로 쓸 수 있다.회사측은 노조의 파업 강행으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줄어든 닛산 로그 위탁 생산량 4만2000대 가운데 2만4000대가2019.03.27 13:59
르노삼성차의 노사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일본 닛산이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로그' 생산 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줄이겠다고 르노삼성 측에 통보했다. 이 때문에 르노삼성의 일감절벽에 대한 염려가 커지고 있다. 르노삼성에는 생산물량 확보 비상이 걸렸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전체 생산량의 절반을 위탁 주문한 르노그룹 계열사인 닛산이 최근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위탁 생산하는 북미 수출용 '로그'의 연간 생산량을 전년(10만대)보다 40% 줄인 6만대로 줄이겠다고 통보했다. 르노삼성은 2014년 9월부터 매년 닛산과 '로그'를 연간 10만대 위탁 생산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올해는 위탁계2017.04.20 17:58
르노삼성자동차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부산근육장애인재활협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50명을 초청해 부산공장 견학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부산근육장애인재활협회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근육병을 앓고 있는 근육장애인들의 재활 지원 및 복지증진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된 오랜 전통의 비영리 민간단체다.최영주 부산근육장애인재활협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차체, 도장공장과 최종 조립라인까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자동차 생산 전 과정을 둘러보면서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김효성 르노삼성차 노동조합 위원장은 "자동차 생산 과정을 처음 접하는 장애인들에게 부산공장의 생생한 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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