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08:46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국내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유일한 국제 표준이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소스 코드로,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투명하게 공개된 만큼 보안 취약점이 있어 관련 라이선스 규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책 및 프로세스,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교육 등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2026.02.05 12:57
글로벌 화장품 대기업 에스티로더가 캐나다에서 유해 화학물질 관리 법령 위반으로 거액의 벌금을 부과받으며, 전 세계 수출 기업들에 성분 관리와 행정 준수에 대한 강력한 경고등을 켰다.캐나다의 위험물 관리 및 환경 규제 전문 매체 해즈맷 매니지먼트(Hazmat Management)의 지난 4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에스티로더 코스메틱스(Estée Lauder Cosmetics Ltd.)는 지난달 13일 온타리오 법원에서 캐나다 환경보호법(CEPA) 위반 혐의로 75만 달러(약 10억9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성분 검출을 넘어 정부의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행정적 과실이 기업에 얼마나 치명적인 재무적·도덕적 타격을 입히는지2025.02.26 11:02
코스닥 상장사 대봉엘에스가 글로벌 뷰티 전시회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 및 개인·가정용품 원료 전문 전시회 'PCHi 2025’(Personal Care and Home Ingredients 2025)'에서 민텔이 발표한 2025년 중국 뷰티 트렌드에 업사이클링 대표 원료로 소개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됐으며, 6개의 전시관에서 800개 이상의 원료 공급업체와 3만 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 됐다.특히, 최고 글로벌 소비자 리서치 기관 중 하나인 민텔(Mintel)은 이번 전시2024.09.07 06:00
뷰티업계서 ‘캐릭터 콜라보’ 제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기존 상품 패키지를 바꾸거나 한정 굿즈를 증정하는 등 캐릭터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3 캐릭터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상품 구매 시 캐릭터가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65.2%로 나타났다. 실제 캐릭터IP 산업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0년 13조6000억원이었던 시장 규모는 2025년 16조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치열한 뷰티 시장에서 귀여움으로 무장한 캐릭터를 활용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는 인기2024.05.21 17:00
“그래도 중국이다.”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이 좀처럼 힘을 못 쓰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드 등으로 꽤 오래전부터 중국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게다가 중국에서 자국에 대한 시기가 강해지면서 특히 화장품은 인지도가 낮아지는 모습이다”라고 밝혔다.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2023년 국내 화장품 생산‧수입‧수출’ 실적만 봐도 그렇다. 일단 글로벌 수출액만 본다면 회복세다. 21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해 85억 달러(11조468억원, 원화 기준 +7.5%)를 기록했다. 2021년 92억 달러에 이어 역대 2위 수준이다. 올해 1분기(1~2024.05.12 17:00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등 국내 화장품 기업 3사가 오랜만에 같이 웃었다. 올해 1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해외에서 성과를 내며 K뷰티의 저력을 과시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에게는 특히 의미 있는 성적표다. 업계 관계자는 “지속 성장을 이어오던 국내 뷰티 강자가 오랜 침체기 끝에 다시 한 번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12일 뷰티업계 등에 따르면 LG생활건강 올해 1분기 전사 매출은 1조7287억원, 영업이익은 15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3,5%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 이후 4분기 만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21년 3분기 이후2024.01.22 18:30
연초 어닝시즌을 앞두고 패션·뷰티 업체들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의 후폭풍으로 인해 덩치가 큰 패션·뷰티 관련 대기업들이 실적부진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반면 '기능성'과 '가성비'로 무장한 중견·중소기업들은 오히려 역대급 실적이 기대된다. 22일 패션·뷰티업계, 금융권 등에 따르면 이달 말 LG생활건강을 시작으로 국내 패션·뷰티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업체들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및 2023년 연간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른바 어닝시즌이 도래한 것이다.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 패션·뷰티 업계에서는 '가성비'가 실적 향방의 가늠자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기능성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을 선2024.01.08 08:57
뷰티업계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가치를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리파인먼트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폭넓은 소비 연령층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8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와 이니스프리는 브랜드 로고 리뉴얼, 패키지 디자인 교체 등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 캠페인이 닥터포헤어의 10년 헤리티지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는 것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폭넓은 브랜드 경험2023.05.19 17:06
최근 뷰티업계에서 ‘컨셔스 뷰티’(Conscious Beauty)가 뷰티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화장품 성분부터 용기까지 동물 유래 성분이 함유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유해의심성분을 배제하고 환경에 해로운 원료, 제작 공정, 패키지 등을 최소화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제품들의 소비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미 가치소비(價値消費)를 지향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부터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Zalpha/10대~20대 초·중반)까지 젊은 세대 사이에서 열풍이다.19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컨셔스 뷰티는 화장품의 제조에서부터 제품 이후까지 전체 과정에서 환경 오염까지 최소화하는 과정을 거쳐2023.04.10 16:49
최근 패션·뷰티업계에 ‘웰니스’(wellness)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 가치인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이 지켜지기를 바라는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반영되면서 국내 웰니스 시장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는 것이다. 이에 국내 업체들은 패션·뷰티를 넘어 웰니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등 경쟁을 펼치고 있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F는 패션뿐 아니라 리빙(Living),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장시키며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 있고 아트(ART), 항공, 여행 등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LF몰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로 진화시켰다. 올해2023.03.29 16:05
뷰티업계가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 management)을 위한 새로운 먹거리 비즈니스로 ‘비건 뷰티’(Vegan Beauty)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비건화장품 시장은 2010년 중반 이후 연평균 6.3%씩 증가해 지난해 약 20조6400억 원 규모로 성장했고 2025년에는 약 23조296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비건화장품 시장 규모도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한국비건인증원에 따르면 한국 비건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3년에 1600억 원 정도였지만 지난해 5700억 원으로 4배 가량 늘었다. 또 2025년에는 1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했다.특히 뷰티업계에서는 최근 젊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건화장품을 새로2023.03.24 15:52
뷰티업계가 다음주에 ‘슈퍼주총 위크’를 맞는다. 3월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주주총회가 몰리면서 ‘슈퍼주총’ 기간이 될 예정이다.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총에서 배당 확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와 ESG(환경 보호·사회적 가치 공헌·지배구조 윤리경영) 경영에 힘을 더해줄 ‘이사회 구성’이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 대내외 위기 상황에서 향후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새로운 먹거리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 사업 정관에 신사업 발굴 및 진출 등 사업영역 확대까지 이번 주총에서 다룰 예정이다.지난 2022년 뷰티업체들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올해 들어2022.03.12 05:30
제 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면서 수도권 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추가 배치로 인해 뷰티업계가 영향을 받을지 주목된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공약 중 외교·안보 공약으로 수도권 내 사드 추가 배치를 밝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로 인해 타격을 입은 국내 화장품 업체들은 사드 리크스를 다시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이다. 중국은 지난 2016년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한류 금지령인 한한령을 내려 한국 드라마, 영화, TV 광고 등의 방영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당시 중국 시장에서 활발했던 K-뷰티는 현지에서 입지가 줄어2022.02.16 10:27
뷰티업계가 나만의 것을 추구하는 개인화 시대에 따라 맞춤형 화장품 사업에 나서고 있다. 고객의 피부 고민에 따른 관리법을 제공하는 스킨케어 및 헤어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개인에게 맞는 색조를 제안하는 뷰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개인화된 상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커스터마이징한 뷰티 및 헬스케어를 제공하기 위한 업계의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맞춤형 화장품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르면 이달 내로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 ‘커스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커스텀미는 고객 개인에게 맞는 피부 맞춤법을 제안하는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다. 자체 개발 피부 분석 솔2022.01.27 16:57
뷰티업계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호랑이 에디션을 한창 선보이고 있다. 소중한 지인과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설 선물로 눈길을 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뷰티 브랜드들이 인기 제품에 호랑이 일러스트를 담은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별 에디션 마다 빨간색과 금색의 조화로운 패키징이 돋보인다. 키엘은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가 주목하는 아티스트 ‘모조 왕(Mojo Wang)’과 협업해 겨울철 대표 제품인 ‘대용량 울트라 훼이셜 크림(175ml)’을 설날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에는 생생한 색상이 돋보이는 호랑이 캐릭터와 키엘의 본거지인 뉴욕을 상징하는 아이콘들이 퍼레이드를 즐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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