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17:38
브라질이 러시아의 비료 수출 중단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식량생산에 큰 위기를 격고 있다고 외신이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브라질은 커피, 콩, 설탕의 최대 생산국이자 세계 농업 국가 중 수입 비료 의존도가 가장 높은 국가다. 브라질은 자국에서 소비하는 비료의 약 85%를 수입하고 있으며 그 중 약 5분의 1을 러시아 수입에 의존한다.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 무역부가 비료 수출을 전면 중단한다고 통보해 비료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는 브라질의 세계 식량 수출국의 위치를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일이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이에 관해 이번주 초 기자회견에서 "브라질은 비료에 의존하고 있다. 이것은2021.06.29 17:01
브라질 정부는 9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긴급 수력 발전 대책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벤투 알부케르케(Bento Albuquerque) 광산자원부 장관은 이날 국민들에게 전력과 물 사용을 줄여달라면서도 촉구하면서도 에너지 배급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알부케르케 장관은 정부가 기업들이 피크 시간 외에 전력을 사용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자발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제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수력 에너지 관리를 위한 하이드로 에너지 매니지먼트(Chamber of Exceptional Rules for Hydro-energy Management)를 위한 비상 기구를 설립하는 임시 행정명령에 서명한2021.06.04 09:43
월간 식량가격지수가 40%나 상승하면서 5월 세계 식품 물가는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유엔식량농업기구(UNFAO)는 3일(현지시각) 월간 식량가격지수(Food Price Index)를 발표했다.식량가격지수는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육류와 유지류, 낙농제품, 곡물, 설탕 등 95개 농산물 가격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지난달 식량가격지수는 127.1로 4월에 비해서는 4.8%, 1년 전에 비해서는 39.7%가 각각 상승했다. 곡물지수는 133.1로 4월에 비해 6%, 지난해 5월에 비해 36.6% 상승했다.유지류가격지수는 174.7로 전달에 비해 7.8% 올랐다.낙농물가지수는 120.08로 전달에 비해 1.5%, 전년 동월에 비해 28% 각각 상승했다.육류가격2014.12.06 17:45
브라질이 가뭄으로 커피 생산에 타격을 받자 에티오피아 커피 수출이 증가했다. 국제 커피기구에 따르면 브라질 커피생산 차질 등으로 글로벌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치고 있다. 브라질은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 중 하나이지만 올해 초 예상치 못한 가뭄 등 기상요인과 질병 발생으로 생산이 감소했다. 이에 반사이익을 에티오피아가 봤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최대 커피 재배지역 중 하나다. 에티오피아 커피수출협회는 올해 7월, 8월, 9월, 10월에 걸친 에티오피아 커피수출량이 5만4000t, 금액으로 2억3100만 달러(약 2500억원)라고 밝혔다. 에티오피아의 지난해 동기간 수출은 5만1000t, 1억7200만 달러(약 1900억원)였다. 에티오피2014.08.25 20:02
에티오피아 정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이번 2014/15 회계연도 에티오피아 아라비카 커피 수출실적은 지난 회기 연도와 비교해 25% 증가해 9억 달러(약 9199억원)에 달할 것으로 드러났다.올해 들어 국제 원두가격은 많이 상승했는데 세계 최대 커피생산국인 브라질의 가뭄으로 인해 아라비카 원두가격은 올해 50% 가까이 올랐다.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커피는 현재 전 세계 커피생산량의 3분의 1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브라질 가뭄으로 앞으로 계속 커피 공급이 줄어들 경우 에티오피아 상품거래소의 아라비카 커피의 가격은 파운드 당 2달러(약 2044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뉴욕 선물시장에서 브라질 가뭄의 영향으로 1월 이후 아라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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