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8 14: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이 내년도에 1억5000만회분의 백신을 구매하기로 했다. 지난해와 올해 겪었던 어려움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은 보건부는 2022년 백신 구입예산안 의회에 보내 동의를 요청했다. 보건부의 예산안엔 브라질 상원의 요청 부문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가 종합적으로 담겨있다고 브라질 당국자는 설명했다. 보건부는 화이자 백신 1억회분을 포함해 모두 1억5000만회분 수입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이자 백신 구매에 핵심 목표를 두고 있지만, 브라질에서 원료를 수입해 생산하게 될 아스트2021.04.09 16:25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하루 사망자가 4249명을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하루 사망자로는 최다 숫자다. 로이터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는 8만6652명, 사망자는 4249명이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6월 말경에는 누적 사망자 수가 60만 명을 넘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현재까지 1328만6324명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중 34만5287명이 숨졌다. 코로나19 확산세에 연방대법원은 대면 미사와 예배 등을 금지한다고 결정했다2020.12.18 18:11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사망자가 1000명을 넘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는 7만 명을 오르내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092명 많은 18만4827명으로 늘었다. 일일 사망자가 1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9월 이후 처음이다.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만9826명 많은 711만43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7만 명을 넘은 데 이어 이날은 7만 명을 약간 밑돌면서 코로나19 재확산세를 반영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87%에 해당하는 617만7000여 명은 회복됐다고 보건부는 전했다.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2020.10.02 09:3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미국 다음으로 많은 브라질이 백신 등록 절차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보건당국이 영국·스웨덴계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하고 있는 백신 등록을 위한 심사를 시작한 것이다.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심사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말 브라질 보건당국은 백신이 개발되면 신속한 승인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승인 심사에 필요한 서류 제출 이후 통상 60일이 소요되는 심사 결과 발표를 최대한 단축하겠다는 설명이었다. 이날 심사 절차 착수 방침은 보건2020.09.27 05:38
세계에서 미국, 인도 다음으로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브라질에서 새로 3만 명 이상이 발병, 환자 수가 470만 명에 육박했다.브라질 보건부는 25일(현지시간) 지난 하루 동안 동안 코로나19 환자 3만1911명이 발생, 모두 468만9613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또 729명이 목숨을 잃으면서 사망자 수는 14만53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가장 인구가 많은 상파울루의 경우 지금까지 96만4921명이 감염, 3만4877명이 숨졌다.다음은 리우데자네이루로 25만9488명의 확진자가 나와 1만8166명이 사망했다.2020.07.19 19:12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즈하면서 멕시코가 매일 코로나 19 확진자수의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멕시코 보건부는 18일(현지시간) 24시간 동안 증가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7615명, 사망자는 578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코로나19의 대 확산이 이뤄진 뒤 총 사망자는 3만8888명, 누적 확진자는 33만8913명에 이르렀다. 멕시코의 코로나19 감염 검사의 실시는 너무도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실제 감염자와 사망자 수는 발표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정부가 지금까지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80만건으로 인구 1억3000만명의 멕시코에서 인구 150명당 한 명 꼴 밖에 되지 않는다. 멕시코 정부2020.06.20 09:36
남미 브라질의 보건부는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누계 감염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도 총 4만8,000여 명에 달했다. 중남미의 감염자 약 190만 명의 반수 이상을 브라질이 차지하고 있지만, 페루나 칠레 등에서도 감염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발표에 의하면 현지시간 19일 오후 6시 40분까지 확인된 누계 감염자 수는 103만2,913명. 전날부터 늘어난 신규 감염자 수는 5만4,771명으로 사상 최고치였다. 사망자도 1,206명 늘어 총 4만8,954명이 됐다. 1일당 평균 감염자 수는 5월 말 주에는 약 1만9,000명이었지만, 6월 상순은 약 2만5,000 ~2만6,000명으로 크게 늘었다. 회복한 사람도2020.06.10 14:02
브라질에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꺾이지 않고 있다.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기준 브라질에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1197명이었다. 아울러 신규 사망자는 이날 하루 동안 무려 1185명에 달했다. 누적확진자만 70만명 이상이다.브라질에서 일 신규 확진자가 3만명을 넘은 경우는 지난 4,5일과 지난달 30일 이후 이번이 네 번째다. 브라질은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일 신규 확진자가 최다 1만명대였지만, 이후 빠르게 확진자가 늘고 있다.지난해 말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지난 3월께 북반구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대량 확산됐다. 이후 여름에 접어들면서 기존 확산국들은 대체로 확산세가 안정됐다는 평가2020.06.09 00:04
브라질 정부는 현지시간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 통계 데이터를 공식 웹 사이트에서 삭제했다. 보건부는 향후 과거 24시간에 보고된 감염자와 사망자를 보고할 뿐, 타국이 제공하고 있는 누계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누계 데이터는 현재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브라질 감염자 수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또 최근에는 하루 사망자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64만 명 이상의 감염이 보고되고 있지만,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망자 수는 32020.06.07 15: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세계 2위를 달리고 있는 브라질이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쪽이 문제를 은폐하는 쪽으로 움직이면서 국제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그동안 정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해온 코로나19 감염자 집계 결과 발표를 전날부터 중단했다. 브라질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집계는 물론 지역별 현황까지 모두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브라질 정부는 코로나 감염 피해와 관련한 누적 자료는 비공개하는 대신 최근 24시간 동안 발생한 감염자 현황만 공개하기 시작했다. 현재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2020.05.26 14:57
‘브라질 보건부는 25일(현지시간) 최근 24시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새롭게 1만1,687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 나라의 감염자 수는 누적 37만4,800 명, 사망자는 2만3,4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확인된 코로나 증례 수는 23일 기준 러시아를 넘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섰다. 이날 밤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수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 집무실을 나와 핫도그 스탠드에 들렀다. 핫도그를 먹는 대통령에 대해, 주민들은 ‘살인자’ ‘쓰레기’라고 욕하거나 창문 너머로 냄비나 프라이팬을 치거나 하며 항의했다. 하지만 대통령이 돌아서서 손가락을2020.05.24 14:2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브라질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치료제로 극찬한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브라질 보건부는 코로나19 환자에게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과 그와 유사한 약물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사용을 확대하는 내용의 지침을 마련했다. 그러나 지방 정부들이 말라리아 치료제의 잇따라 반발하고 있다.23일(현지시간) 상파울루신문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포르투 알레그리·플로리아노폴리스 등 남부와 남동부 지역 시 정부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클로로퀸과 관련한 보건부 지침을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다.보건부는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2020.05.20 12: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규모에서 브라질이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2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에 대한 여행 금지령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진단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으나 이달 말 기준으로 38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시점에 러시아의 확진자 수는 36만명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브라질의 인구 100만명당 검사 수는 3500여건 정도다. 18일 기준으로 브라질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1만4300명을2020.05.10 12:40
브라질 보건부는 9일(현지 시간) 국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15만5939명, 사망자가 1만627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 모두 중남미 최대 규모다.상파울루신문에 따르면 브라질 감염자 수는 세계에서 7번째, 사망자수는 6번째로 많다.코로나19가 브라질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증을 그냥 '감기'라고 과소 평가해 비난을 자초했다.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대통령 관저 '알보라다궁'에서 대규모 바베큐 파티를 열겠다고 기자들에게 예고했다가 비난이 빗발치자 트위터를 통해 '가짜 기사'라며 기사를 쓴 기자들을 조롱했다.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 비상사태2020.05.05 10:08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브라질에 11억 원이 넘는 물품을 쾌척했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삼성전자 브라질법인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하나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 국민에게 500만 헤알(약 11억1690만 원) 규모의 제품을 건네기로 했다고 5일 보도했다. 제공되는 제품은 코로나19 관련 진단키트와 마스크 등 의료품과 노트북컴퓨터, 태블릿PC, TV 등 전자제품 이다. 삼성전자 브라질법인은 지원 물품이 브라질 연방정부와 상파울루주(州)정부, 아마조나스주(州) 정부 등 코로나19 피해가 많은 지역에 전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윤 삼성전자 브라질 판매법인 전무는 “삼성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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