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0:16
광주 초중고 평균 사교육비가 전국 최고 감소율을 기록하며 10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면 전남은 전국 평균 수준이었다. 광주·전남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사교육비가 전년보다 줄었지만, 사교육의 양극화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초중고 사교육비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초중고 전체 학생 1인당 평균 사교육비는 광주 37만2000원·전남 30만9000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9.9%(4만1000원)·3.5%(1만1000원) 감소했다. 전국 평균 사교육비는 1년 새 47만4000원에서 45만8000원으로 3.5%(1만7000원) 줄었다. 광주 사교육비 감소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광주 평균 사교2024.11.11 15:57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부가 8일 발표한 2024 시도교육청 평가 우수사례로 ‘사교육비 경감 노력 및 성과’ 영역이 선정됐다.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의 책무성 제고와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국정과제 및 교육개혁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교육․돌봄 책임 강화 △교육의 디지털 전환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총 5개 영역 20개의 평가 지표를 설정했다. 도교육청은 △경기공유학교 연계 배움터 △초등 3, 4학년 맞춤 지원 더자람 프로젝트 △학부모 인식 제고를 위한‘온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교육비 경감에2024.03.14 13:13
지난해 초·중·고등학생 사교육비가 역대 최대치인 27조원을 기록했다. 정부의 목표치인 24조 2000억원을 크게 넘어섬에 따라 관련 제도를 재정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전국 초·중·고 3000개교 7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7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5% 늘었다. 사교육비는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 19조4000억원으로 주춤한 뒤 2021년(23조4000억원)을 기점으로 계속해서 늘고 있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3만4000원으로 전년(41만원) 대비 5.8% 늘었다. 조사 대상 학생 수가 2022년 528만명에서2023.12.19 11:11
월평균 실질 사교육비가 1만원 늘면 합계출산율이 0.012명 감소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사교육비 증가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다.한국경제인연합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교육비가 저출산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6조원으로 역대 최고였고, 합계출산율은 0.778명으로 역대 최저였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수를 말한다. 특히 서울의 경우 지난해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70만70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반면 합계 출산율은 0.59명으로 가장 낮았다. 전남2023.10.18 13:30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제영(국힘·성남8)의원이 사교육비 경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담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도교육청 정수호 대외협력국 국장, 김인숙 지역교육협력과 과장, 여미경 장학관, 고혜진 장학사, 성남장안초 송근후 전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교육·돌봄서비스의 확대 및 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송 전 교장은 지역 교육공동체 주체가 협력하는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교육공동체 주체들이 개발, 공유, 소통, 협력 정신으로 연합하는 플랫폼이 사교육비 경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지속가능한 수요맞춤형 돌봄교육 추진을 위해 이는 반2023.09.25 10:27
내년부터 유아와 N수생도 사교육비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25일 정의당 정책위원회가 분석한 2024년 교육부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2024년 영유아 사교육 조사 신규 세부사업으로 5억6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1만5000여명으로, 초·중·고 사교육 조사 표본비율인 전체 학생 수 1.4%의 절반에 해당하는 0.7%다. 오는 11월까지 기초연구를 진행하고 내년 실태조사 해 2025년 결과 발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 등 교육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영유아 사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또한 N수생 사교육 실태조사도 실시2023.09.11 10:59
교육부가 올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 목표를 지난해보다 7% 감소한 24조2천억원으로 정했다. 이는 역대 최대인 지난해 사교육비 26조원보다 1조8천억원 적은 것이다. 11일 교육부는 정부가 최근 국회에 2024년도 예산안과 함께 제출한 2024년도 성과계획서에서 올해 초·중·고 사교육비 목표로 24조2천억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역대 최대인 26조원이었는데, 이보다 1조8천억원 줄인다는 것이다. 증가율로는 -6.9%를 달성해야 한다. 교육부는 당초 사교육비 증가율을 소비자물가 상승률 이내로 줄인다고 밝혔으나 이는 1인당 사교육비 증가율 목표였다며 선을 긋고, 실제 감축 목표를 그보다 더 높게 설정해 사교육비2023.06.21 08:23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개혁과 관련, '공정 수능'이라는 원론적인 말씀을 두고, 정치권과 언론 등에서 말들이 많다. 대통령실과 교육부, 여권이 진화에 나섰지만, 제1야당의 ‘뻥튀기’ 선전·선동과 일부 정치인의 왜곡된 분란으로 인해,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을 혼동시키고 있다. 일부 언론들은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발언 취지를 두지 않고, ‘시험 5개월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 혼란’과 유명 강사들의 반발, '설익은 수능 폭탄' 등으로 마치 교육 현장에서 큰 사고가 난 것처럼, 왜곡된 내용과 부정 여론을 조장하는 보도 태도는 비판을 받아야 한다. 필자는 대학별 본고사 이전에 전국에서 한날한시에 보는 예비고사 시대를 살았던2020.08.18 15:38
경기도 안성시는 대학 입시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관내 학생 및 학부모에게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제공으로 대입 진학률 향상 및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안성맞춤 1:1 대입 멘토링」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고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대입 준비전략, 학생부 종합전형 바로알기,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및 관리 등 3회에 걸쳐 1:1 심화 컨설팅이 진행되며, 3학년은 학생 1명, 면접관 2명이 함께하는 모의면접 및 코칭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입 멘토링 모집기간은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고1~고3 학년별 30명씩 총 90명을 우선접수 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대입 멘2020.05.13 10:4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의 주거품질을 높이고 주거민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선보인다. 13일 LH에 따르면, LH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 12일까지 '일자리 연계형 매입임대주택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공모전은 청년세대의 아이디어를 통해 매입임대주택 내에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지원시설을 설치해 일자리와 결합된 새로운 주거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이다. 임대주택이 위치한 지역의 산업, 인구연령, 입지 등을 분석해 임대주택 1개 동에 사무실, IT연구실, 창작실, 공연장 등을 설치하고, 임대주택 거주민이 이곳에서 취업을 준비하거나 실제로 근무할 수 있다. 청년층에게 직주근2020.03.10 17:12
교육부가 지난해 21조 원에 달하는 초·중·고 사교육비를 잡기 위해 대입 정시 확대 기조를 유지한다고 발표하자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 강화가 사교육비 상승을 이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0일 서울 용산구 사걱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지적했다.교육부와 통계청은 이날 지난해 사교육비 총규모가 21조 원이라는 '2019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서울 16개 대학에 대한 정시 비중을 2024년까지 40%로 확대하는 등 기존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걱세는 수학과 영어 사교육비가 오른 이유로 난이도가2020.03.10 15:06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고생 총 사교육비가 21조 원에 달하고,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2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역대 최고로 7년 연속 오르는 추세를 보였다. 10일 교육부과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2019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약 21조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조5000억 원(7.8%) 증가했다. 지난해 초·중·고 전체 학생 수는 545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줄었지만 전체 학생 중 유료로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의 비율을 의미하는 '사교육 참여율'은 74.8%로 1년 전보다 1.9%포인트 올랐다. 전체 학생의 주당 사교육 참여 시간도 6.5시간으로 1년 전보다 0.3시간 증가했다. 사교육비 총액을 학교2020.03.10 14:27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0일 지난해 사교육비가 21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일관성없는 사교육비 정책이 원인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교총은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수는 줄고 있는데 사교육비 증가율은 2016년부터 매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이는 정부의 사교육비 정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초·중·고교 학생의 사교육비 총 규모는 약 21조 원으로 전년도 대비 1조5000억 원(7.8%) 늘어났다. 1인당 사교육비는 7년 연속 증가한 32만1000원이다. 사교육 참여율은 74.8%, 참여시간은 6.5시간으로 집계됐다. 교총은 "사교육비 총 규모가 매년 최고치를 경신2020.03.10 14:13
교육부는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가 21조 원에 달하자 사교육 과열현상을 막기 위해 대입 공정성 확대와 자사고와 외국어고 등 폐지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과학고와 영재고 의 지필평가와 전기모집 폐지를 추진하기로 했다. 입시컨설팅 학원비 인상을 막기 위해 상한가 기준을 상반기 중 마련하고 편법이나 불법을 저지른 학원의 실명을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교육부는 10일 지난해 발표한 대입 공정성강화방안에 따라 서울 16개 대학에 대한 정시 비중을 2024년까지 40%로 확대하고, 오는 2025년까지 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 폐지를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9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2019.11.05 08:48
절반 넘는 구직자들이 돈을 많이 쓸수록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회원 147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의 58.6%는 구직과정에 지출하는 비용인 '취업 사교육비'와 합격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18.1%는 ‘매우 관계가 있다’, 40.5%는 ‘조금 관계가 있다’고 응답했다.취업 사교육을 위해 지출한 분야를 조사한 결과, 어학시험이 20.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전공 자격증(19.3%), 자격증(18.8%) 등 시험과 자격증 관련 지출이 많아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회화(9.5%), 자기소개서 컨설팅(8.5%), 인·적성 모의시험(7.5%), 직업교육훈련(7.2%), 면접코칭(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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