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9:02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해 진행 중이던 사우디 네옴시티 터널 공사가 발주처 요청으로 계약 해지됐다.현대건설은 13일 공시를 통해 사우디 네옴컴퍼니로부터 수주한 터널 프로젝트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날 발주처로부터 계약 해지 공문을 수령했다.계약 해지 사유는 발주처의 사업 재편에 따른 요청이다.해당 사업은 사우디 타북주 네옴시티 지하 터널 가운데 12.5㎞ 구간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그리스 건설사 아키로돈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2년 6월 수주했다.프로젝트는 네옴시티 내 선형 도시인 더 라인 지하에 터널을 구축해 고속도로와 지하철, 화물 운반용 철도를 운행하는 것이 핵심2026.03.13 10:03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백화점, 쇼핑몰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SSF샵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통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브랜드 데이(BRAND DAY)’라는 이름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올해 봄 시즌 신상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봄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단 3일 동안 진행하는 할인 프로모션인만큼 봄맞이 쇼핑을 준비 중인 소비자들이 눈여겨볼만한 소식이다. ‘브랜드 데이’ 행사에는 빈폴, 갤럭시, 구호, 르베이지, 비이커, 준지, 샌드사운드, 디애퍼처, 앙개 등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자체 브랜드뿐만 아니라 르메르, 아미, 메종키츠2026.03.12 09:50
삼성물산이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삼성물산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대에 짓는 래미안 엘라비네의 견본주택을 13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6구역 재건축 아파트로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557세대로 조성된다.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44~115㎡ 272세대다.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 원이다.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방화2·3·5·6구역 중 6구역인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빠른 분양 단지로 입주는 202026.03.11 09:26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직무 소개 콘텐츠를 공개했다. 삼성물산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직무와 업무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삼성물산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에서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직무 인터뷰) 시리즈를 업로드했다고 11일 밝혔다. 직터뷰는 현직에 근무 중인 삼성물산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직무와 업무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다.삼성물산 관계자는 “건설업은 직무의 종류와 역할이 방대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제작됐다”며 “특히 17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가 진행돼 삼성물산에 입사를 희망2026.03.10 15:51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오는 20일부터 4월 말까지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 종 120만 송이 봄꽃이 만발하는 튤립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튤립축제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 속 정원과 실제 화단이 이어져 보이는 인피니티 튤립가든부터 네덜란드풍의 대형 튤립필드 등 정원 연출을 한층 강화해 싱그러운 봄꽃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튤립축제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여드리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 중”이라며 “특히 올 봄에는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압도적 스케일의 신규 공연 등도 론칭해 화사한 봄꽃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2026.03.05 11:24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한발 다가섰다.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3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에 시공사 입찰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반면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던 HDC현대산업개발과 대방건설은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660번지 일대 개포우성4차 아파트 459가구를 철거하고 지하 3층~지상 35층 1080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145억 원 수준이다.개포우성4차는 1985년 준공된 아파트 단지로 용적률이 약 149%에 그쳐 재건축 사업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이곳은 당초 지난해 중순 시공사 입찰이2026.02.24 09:09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아파트 재건축 수주에 도전한다. 삼성물산은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와 수주 경쟁을 펼치게 된다.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아파트 통합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19·25차 아파트와 한진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지하 4층~최고 29층, 7개동, 614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새롭게 들어선다. 예정 공사금액은 4434억 원이다. 4월 10일 입찰이 마감되고 5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릴 예정이다.지난 3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2026.02.20 11:11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올해 원전과 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 사업을 강화한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전날 발표한 ‘2026∼2028년 투자 계획 및 주주환원 정책’에서 에너지·바이오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중 에너지 분야 투자 대상은 해외 태양광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수소,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미 태양광, BESS, SMR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현재 루마니아에서 원전·SMR 건설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SMR 개발사인 뉴스케일 파워와 루마니아 SMR 프로젝트의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현지 정부의 최종투자결정(FID)을 대기하고 있2026.02.13 14:18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글로벌 설계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수주에 도전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이끄는 영국의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한다고 13일 밝혔다.|압구정4구역은 압구정 현대8차와 한양3·4·6차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7층 규모로 1641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2조1000억 원 수준이다.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는 단지의 고급화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 구조와 환경 기술을 통합하는 디자인 전략을 도입할 방침이다.삼성물산 관계자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설립한 노만 포스터는 건축계의 노벨상으2026.02.11 09:22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7관왕에 올랐다.삼성물산은 지난 10일 열린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조경)와 래미안 원펜타스(외관), 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또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래미안갤러리로 위너를 수상했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공간과 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과 독창성, 실용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세계 31개국에서 1500개가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래미안 원페를라에서는 한국2026.02.05 16:2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지난해 신규 수주가 크게 늘어났다. 건설업계 불황에도 도시정비사업에서 일감을 대거 확보한 덕분이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해 19조602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따냈다. 전년 대비 8.64% 증가한 수치다. 정비사업에서만 9조2000억 원을 수주한 게 큰 도움을 줬다.삼성물산의 지난해 주요 수주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4공장(P4) 건설공사와 카타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서울 한남4구역 재개발 등이 있다.삼성물산은 지난해 7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4공장(P4) 페이즈4(Ph·생산공간) 마감공사를 따냈다. 계약금액은 당초 1조4630억 원이었으나 지난해 9월 2조3670억 원으2026.01.29 08:48
NH투자증권은 29일 삼성물산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37만원으로 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설, 바이오, 상사 등 사업 포트폴리오에 기반해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투자자산 지분가치 상승과 보유 자사주 소각 계획을 목표주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55.1% 할인된 수준”이라며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보통주 기준 4.6%)이 예정이며, 추후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매출액 가이던스는 전년 동기2026.01.28 16:16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48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6% 늘어난 실적이다. 작년 4분기 매출은 4조440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0.07% 증가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해외 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의 매출 본격화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 14조1480억 원, 영업이익 5360억 원이다. 매출은 2024년과 비교해 24.15% 줄었고 영업이익은 46.45% 적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이르며 매출2026.01.28 13:44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등이 그룹 계열사 일감으로 수주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의 해외 종속회사인 현대포스코루이지애나(HYUNDAI-POSCO Louisiana LLC)는 29억 달러(4조2689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EAF) 제철소를 짓기 위한 유상증자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현대제철 미국법인과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기아 미국법인, 포스코루이지애나가 참여한다. 유증이 끝나면 현대포스코루이지애나의 지분율은 현대제철 50%, 현대차 15%, 기아 15%, 포스코 20%가 될 예정이다.앞서 현대제철은 현대차, 기아, 포스코와 총 58억 달러(8조5000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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