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11:2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노균 EPCV센터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날 주주총회를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이에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주주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전자투표를 운영해 의결권 행사를 지원한 바 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존 림 대표와 노 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정연 이화여자대학2026.03.12 14:3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콘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 2026(이하 BMA)’에 참가해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또 행사 기간내 위탁개발(CDO) 기술을 공유하고 시상식에서도 수상하면서 위탁생산(CMO)경쟁력도 인정받았다.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BM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설팅 기업 IMAPAC이 후원하는 행사로 13회를 맞이했으며 지난 11일(현지 시각)에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500여 개 기업과 12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1일 콘퍼런스에서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2026.03.04 17:30
글로벌 항체-약물 접합체(ADC)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생산개발(CDMO) 사업에서 ADC를 핵심 성장 축으로 보고 글로벌 단위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4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데이터브릿지’에 따르면, 글로벌 ADC 시장은 지난 2024년 약 107억 달러(약 15조 556억 원)에서 2032년 약 343억 달러(약 40조 5118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기간의 연평균 성장률은 15.6%에 이르는 만큼 ADC 시장의 빠른 성장세를 알 수 있다. 더불어 현재 ADC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는 △ 화이자(미국) △ 아스트라제네카(영국/스웨덴) △ 로슈(스위스) △ 길리어드(미국) △ 다이이치 산쿄(일본) △ 아스2026.02.04 09:46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감염병혁신연합(CEPI)이 지난 3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에 합류함으로써 향후 팬데믹 발병 시 CEPI와 협력해 전 세계에 신속하게 백신을 공급하고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팬데믹 발병 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백신은 CEPI의 요청에 따라 한국에 우선 공급된다. CEPI는 공공과 민간, 자선 및 시민 단체 간의 혁신적인 파트너십이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래 신종 전염병 창궐을 차단하기 위한 백신 개발을 위해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에서 출범해 한국을 포함한 30개국 이상의2026.01.29 09:56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는 신뢰성 높은 공급망 평가 지표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공급망의 지속가능 수준 판단을 가장 중요하게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4년 골드 등급을 기록했던 삼성바이오로2026.01.21 17:59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4조5570억 원과 영업이익 2조692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4공장 생산량 확대와 1공장부터 3공장까지의 안정된 전면 가동, 긍정적 환율 효과 등에 힘입은 결과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조599억 원과 영업이익은 7478억 원이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조285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2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6억 원 증가했다. 이는 1공장에서 4공장까지 풀가동 지속에 따라 제품 생산량이 증가한 결과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에도 순수 CDMO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매출2026.01.13 10:24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메인 트랙 발표를 앞두고 기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3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3.07% 오른 19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94만40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이번 콘퍼런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2~15일(현지시간) 나흘간 개최된다.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약 1500곳과 참가자 8000명 이상이 모여 산업 트렌드와 신약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국내 기업 중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휴젤 등 5개 기업이 주2026.01.07 08:52
NH투자증권은 7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에서 대장주 지위를 굳힌 성장 스토리가 2026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72만 1000원이다.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년에도 글로벌 경쟁사인 론자를 상회하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것”이라며 “4공장 풀가동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와 5공장 가동률 상승,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맞물리며 구조적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유지될 수 있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6년 매출액을 5조 3825억원으로 전년 대비2026.01.02 09:43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15주년을 맞는 올해를 ‘글로벌 No.1 위탁개발생산(CDMO)’로 도약하는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지치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 강인함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임직원 모두가 원팀으로 힘차게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쉽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인적분할 완수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 △미국 록빌 공장 인수 등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를 발판 삼아 올해는 초격차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올해 경영 환경에 대해2025.12.23 09:02
IBK투자증권은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고객사인 GSK의 미국향 물량을 안정적으로 추가 확보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GSK로부터 미국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인 휴먼지놈사이언스(Human Genome Sciences·HGS)를 약 413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미국 내 총 6만 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능력(CAPA)을 확보하게 됐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HGS에서 생산되던 GSK의 바이오의약품은 인수 이후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시장에 그대로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기존 고객사인 GSK의 미국향 물량을 안정적으로 추가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수는 2026년 1분기 내 완료될 예정이2025.12.22 17:5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이언스’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을 체결해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이며 인수 금액은 2억 8000만 달러(약 4136억원)이며,계약에 따른 자산 인수 절차는 오는 2026년 1분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락빌 생산시설은 미국 메릴랜드주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지에 위치한 총 6만ℓ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으로 두 개의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시설은 임상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을 지원2025.12.22 10:2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로부터 1조1102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또 같은 날 각각 567억원, 561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수주했다. 회사는 경영상 비밀유지 등을 이유로 3건의 계약상대를 모두 비공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0년 12월31일까지다. 올해 공시기준 6조7000억원이 넘는 누적 수주액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수주(5조4035억원) 규모를 크게 뛰어넘었다.2025.12.02 08:59
다올투자증권은 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오는 2026년부터 5공장 매출이 발생돼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기존 150만원에서 230만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64만 9000원이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공장 풀가동과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로 탄탄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인적분할과 재상장을 거친 뒤 밸류에이션을 재산출한 결과 재평가 여력 확대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연내 6공장 착공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제3바이오캠퍼스 확보를 통해 세포·유전자 치료제,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다양한 모달리티 기반 CDMO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2025.11.25 13:57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도 수주 신기록을 경신하며, 창사 이래 분기별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가운데 이같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발탁에 집중할 계획이다.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신규 공장 램프-업과 증가되는 생산 규모에도 안정적인 원료의약품(DS) 생산체계를 이끌어 낸 김희정 부사장과 항체-약물 접합체(ADC)사업을 혁신적으로 주도하며 신규 서비스 론칭과 자체 항체 기술 개발을 통해 위탁개발(CDO)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정형남 부사장이 승진했다. 또 4공장 준공 후 안정화를 시작으로 생산 공정 및 일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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