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05:00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생명보험·손해보험 업계 1위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보장성 보험과 장기보험 중심으로 미래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보험 산업 전반이 외형 성장 중심에서 수익성 중심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IFRS17 도입 이후 미래이익 핵심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중요성이 높아지자 상품 포트폴리오와 영업 전략을 수익성 중심으로 빠르게 조정한 결과다.16일 본지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2025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IFRS17 도입 이후 양사 모두 보장성 보험과 장기보험 중심으로 수익 구조가 재편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장성 보험은 질병·상해·사망 등 예상치 못한 위2026.03.16 09:10
삼성화재는 해외여행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지수형' 보장 범위를 귀국편과 경유편까지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수형 보상은 항공기 지연 시간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항공지연 증명서 등 별도의 비용 증빙 없이도 약정된 금액을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높다. 보장 범위 확대에 따라, 고객은 해외여행 시 출국부터 귀국, 경유까지 전 여정에서 항공기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여행 전체 여정에 대해 지수형 방식 항공기 지연 보장을 제공하는 것은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한편 삼성화재는 항공기 지연 보장을 통해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될 경우 정액으로 지급한다. 지연2026.03.13 15:00
삼성화재가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13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통해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렸으며 원동주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부사장과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2026.03.11 16:02
삼성전자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이 발표되면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주가가 동반상승했다.11일 금융권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보다 7.09% 오른 22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화재도 1.84% 상승한 49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상반기 중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기로 한 점이 보험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사업보고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약 1억543만주 가운데 약 8700만주를 올해 상반기 중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모는 약 16조원 수준이다.다올투자증권은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주가의 하방 압력을 제한하는 요인으2026.03.09 15:31
현대자동차와 삼성화재가 정부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제작·운송플랫폼 부문에 현대차를, 보험 부문에 삼성화재를 각각 참여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차량 공급과 보험, 서비스 운영 체계를 하나로 묶어 자율주행 기업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용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을 개발해 공급하고 현장 정비와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공급 차량은 아이오닉5 기반의 자율주행 특화 모델로, 자율주행 기업이 자체 시스템을 탑재할 수 있도록 차량 제어 인터페이2026.03.09 09:07
삼성화재는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와 공동으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산업 내 활용 사례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 내 AI 활용 솔루션, 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제안하게 된다. 참가 신청 팀 가운데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7개 팀을 선발하며, 오는 5월 본선 발표회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300만원 등 총 1200만원 규모다. 대상팀에2026.03.05 05:00
올들어 손해보험업계 선두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위 삼성화재의 성장세가 올해부터 크게 둔화할 전망이어서다. 자동차보험 손익 악화와 예실차 부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감소 등으로 보험 본업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으로 자본이 크게 늘어나면서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도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DB손해보험은 안정적인 보험손익 성장과 높은 자본 효율성을 앞세워 ROE 기준 업계 최선두에 설 전망이다. 현대해상 역시 지난해 실적 부진을 털고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4일 증권사 리서치센터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손해보험 업계의 수익성 판도 변화가 예고된다. 만년 업계2026.03.04 10:11
삼성화재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와 협업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삼성화재는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시각을 삼성화재의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전략에 반영하고 보험 산업에 대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화재는 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해 실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삼성화재가 제시한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를 주제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삼성화재는 이달부터 참여 대학 모집에 나선다.2026.02.27 16:47
삼성화재가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7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양사는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영업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렸으며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원동주 부사장과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체계화하고, GA 내부통제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책임 있는 협력이 금융소비자 보호의 기반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2026.02.20 15:07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주택 리스크 컨설팅 서비스 ‘착!한우리집진단’이 누적 이용 1만4000건을 넘어섰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20일 ‘착!한우리집진단’ 서비스가 고객들의 관심 속에 이용 건수 1만4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소방청 공공데이터와 최근 10년간 자사 주택보험 보상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재 및 누수 위험등급을 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주소 입력만으로 주택 유형, 건물 구조, 연식 등을 반영해 안전등급을 제공하며, 화재·누수 발생 시 예상 손해 규모와 이웃집 배상책임 위험까지 함께 안내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재산 손해와 법적 책임 범위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한2026.02.20 11:00
손해보험사 삼성화재해상보험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912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8%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829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2343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2025년 누계 기준 매출액은 24조7785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6591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조202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2026.02.20 10:52
삼성화재가 지난해 2조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2년 연속 ‘2조 클럽’에 안착했다. 삼성화재는 2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순이익으로 2조203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2조767억원) 대비 2.7%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4조7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6591억원으로 같은 기간 0.4% 증가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순이익은 2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매출액은 이 기간 3.4% 감소한 6조810억원이지만 영업이익이 같은 기간 54.8% 개선된 3913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보험 손익은 1조5077억원이다. 보험금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다. 특2026.02.11 13:49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11일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서울 경찰청 주관으로,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를 주제로 한다. 이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지난 2008년부터 청소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이해 드라마를 제작해오고 있으며 이듬해부터는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을 지원해왔다.2026.02.10 15:35
삼성화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단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삼성화재는 명절 기간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교통사고 예방 차원의 사전 정비 서비스를 마련하고, 전국 450여 개 애니카랜드에서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마모 상태 등 장거리 주행 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부품 20여 개 항목이다. 기본 안전 점검을 통해 차량 이상을 사전에 확인하고 고속도로·귀성길 사고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아울러 명절 기간 활용 가능한 자동차보험 특약도 함께 안내했다. 차량을 타인이2026.02.10 09:49
삼성화재는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보험상품은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출장이나 단기체류 등 해외 출국이 잦은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이번 담보 신설을 통해 여행 취소로 인한 위약금까지 보장한다. 이번에 신살한 담보는 여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하는 경우를 보장한다. 사전에 예약한 교통권 등의 취소수수료(위약금)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최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담보 신설을 통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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