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4 17:35
버스 수출을 통해 하동환 자동차는 전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수출 성과를 올린 후 회사는 오히려 험난한 여정을 밟게 된다.하동환 자동차는 1962년 정부의 자동차산업 정리계획에 따라 선정된 잠정 조립공장중 하나였다. 자동차공업보호법 부칙에 따르면, 잠정 조립공장은 1967년 12월 31일까지만 자동차를 조립 생산할 수 있었다. 하동환 자동차가 버스를 월남(베트남)에 수출한 바로 그해다. 4개월 후면 법적으로 하동환 자동차는 더 이상 자동차를 만들 수 없었다.14개 공장 중 유일하게 생존했으나 OEM업체 전락시효 만료일이 다가오자 정부는 1967년 12월 28일 제64차 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한 후 1968년2015.02.03 09:41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미국 제네널모터스(GM)가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과 공동으로 7억 달러( 약 7626억원)를 투입, 인도네시아에 연산 15만대 규모의 공장을 건설한다고 2일 발표했다.두 회사는 우선 2017년부터 저가 자동차를 생산하기로 했다.GM과 상하이자동차는 중국내 합작회사인 상하이GM우링기차를 통해 인도네시아 투자에 나선다. 올여름 수도 자카르타의 경제개발구에서 완성차 공장을 착공한다. 첫 생산차종은 상하이GM우링 브랜드의 소형 미니밴 ‘우링지광’이 될 전망이다.우링지광은 배기량 1000~1200cc로 중국에서 3만 위안(약 511만5500원) 전후에 판매되고 있다. 중국 우정집단(차이나포스트) 등이 업무용으로 운행하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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