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10:11
대신증권이 서울 주요 지역 재건축 시장을 분석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대신증권은 재건축 시장에 대한 이해와 서울 주요 지역내 개별 단지별 재건축이슈를 정리해 소개하는 '서울 재건축 시장 분석' 온라인 세미나를 12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세미나는 대신증권 WM추진부 장용훈 팀장이 진행한다. 장 팀장은 대신증권에서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다년간 부동산 컨설팅을 맡아온 부동산 전문가다.이번 세미나에서는 2024년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 동향과 정책 영향도가 가장 높은 재건축 시장에 대한 분석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압구정, 여의도, 목동 등 서울 주요 지역의 개별 단지별 분석과 투자 전략을2024.04.28 17:00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고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공사비가 급증하면서 최근 들어 도심 정비사업에서 치열한 수주 경쟁이 사라지고 수의계약을 추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금리가 치솟으면서 수익성이 확실한 사업 위주로만 수주하고 소규모나 수익성이 다소 떨어지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이 외면받으면서 유찰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27차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1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다. 하지만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한 곳도 없었다. 소규모 단지이지만 지하철 3호선과 가깝고 한강변에 위치해 알짜배기 단지로 꼽혔다. 조합은2023.09.20 14:49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 아파트는 경기 변화에 민감해 일반아파트보다 가격이 먼저 움직이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특히 실제 거주목적보다 투자 목적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부동산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동산R114가 서울 아파트 약 116만 가구를 대상으로 시세를 조사한 결과 준공 후 30년을 초과한 노후 단지 중 재건축을 추진하는 서울 아파트가격이 전월 대비 0.03% 올랐다. 지난 6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지난 6월 0.02%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7월에는 0.12% 상승했다. 일반 아파트값은 지난 7월 전월 대비 0.01% 하락했고 8월2022.06.08 05:55
서울시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약 35%가 몰린 강남3구가 윤석열 정부서 속도를 낼 전망이다. 7일 정비업계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 진행중인 재건축(소규모 재건축 포함) 사업 332곳 중 약 35%에 해당되는 118곳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사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사업이 완료돼 조합이 청산·해산된 곳은 14곳에 불과하다.지난달 3일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주택 공급확대를 위한 정비사업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에 따른 재건축부담금을 낮추고, 30년 이상 된 아파트의 안전진단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국토교통부가 이르면 이달 중 분양가 상한제의2021.05.26 08:50
서울 노후 아파트단지 주민들을 중심으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의 높은 안전진단 기준의 문턱에 막혀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해당단지 주민들은 단지의 노후화로 입주민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인 만큼 현실을 반영한 안전진단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서울시·자치구-국토부, 안전진단 기준 완화 놓고 평행선현행 안전진단 절차는 지난 2018년과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강화된 것이다. 정부는 2018년 2월 재건축 안전진단 과정에서 ‘구조안전성’ 비중을 기존 20%에서 50%로 상향 조정하고, 주차공간이나 배관 시설 등을 반영하는 ‘주거환경’을 종전 40%에서2021.04.24 19:50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다소 줄었지만 목동 신시가지, 압구정동 한양 7차 등 주요 단지들을 중심으로 여전히 상승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08% 상승했다. 재건축 아파트는 지난주보다 0.08%포인트 낮아진 0.10% 상승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도봉(0.27%), 노원(0.24%), 금천(0.13%), 관악(0.11%), 양천(0.11%), 광진(0.10%), 구로(0.10%) 순으로 올랐다. 노원은 재건축 이슈가 부각된 상계동 상계주공 2·3·4단지가 500만 원~2500만 원 올랐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7차와 대치동 선경 1, 2차가 5000만~1억2021.02.10 08:40
정부가 지난주 발표한 2.4 주택공급대책의 핵심내용 중 하나인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을 놓고 서울 재건축단지들 반응이 미묘하게 온도차를 드러내고 있다.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재건축·재개발을 직접 시행하고, 사업·분양계획을 주도하는 방식이다. 도시정비사업의 시행 주체가 민간조합에서 공공기관으로 바뀌는 것이다.정부는 2.4대책에서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물량 13만 6000가구를 제시하고, 이 가운데 서울에서 9만 3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9일 서울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 일대 대규모 재건축단지들은 실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시큰둥2020.08.05 18:07
정부가 주택공급 확충을 위해 공공참여형 고밀 재건축을 도입하겠다고 나서자 강남 일대 재건축조합들이 ‘현실성 없는 정책’이라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합동부처와 서울시는 지난 4일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하고,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 방안을 제시했다.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재건축사업 시행자로 참여해 조합과 함께 사업을 이끌어가는 재건축 방식이다. 공공 재건축 추진시 기존 300% 이하 수준인 용적률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개정을 통해 300∼500%로 완화하고,2020.07.09 18:15
서울 재건축 추진 아파트 단지들이 정부의 강화된 안전진단 규제 시행을 앞두고 재건축사업 속도전에 나서고 있다. 최근 목동신시가지 일부 단지들이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데 이어 다른 단지들도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마련을 위한 모금에 나서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정부, 재건축 안전진단 절차 강화…재건축 문 잠궈 재건축 안전진단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에 따라 A~E등급으로 나뉜다. A~C등급은 ‘유지·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은 ‘재건축 확정’ 판정으로 분류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8년 3월 재건축 안전진단 평가항목별2020.06.17 07:00
최근 준공 30년을 넘긴 대단지 아파트의 재건축 안전진단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서울지역 재건축 추진단지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달 3710가구 규모의 강북 재건축 최대어인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가 재건축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한데 이어 최근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6단지(목동6단지) 아파트가 한국시설안전공단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에서 D등급을 받아 재건축 추진이 확정됐다. 목동6단지는 현재 15개 동 1368가구 규모이다.반면에 올해로 준공 32년째로 1340가구에 이르는 은평구 불광 미성아파트는 2차 정밀안전진단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을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준2020.03.27 17:20
서울 ‘재건축 잠룡(潛龍)’으로 꼽히는 대단지 아파트들이 사업 추진에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청은 지난 24일 잠실(신천동) 장미 1·2·3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설립을 인가했다. 잠실 장미아파트는 1차 2100가구, 2차 1302가구, 3차 120가구를 모두 합쳐 총 3522가구에 이르는 매머드급 단지다. 인근 잠실주공5단지와 함께 잠실 한강변의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 꼽힌다. 지난 1979년 준공돼 올해로 입주 40년째를 맞았다. 이 단지는 2016년 재건축조합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조합 설립을 준비해 왔다. 추진위는 지난달 말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동의율 81.9%를 확보하고, 구청에 조2020.01.08 06:00
정부의 고강도 규제 영향으로 도시정비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재건축‧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수주 열기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정부 규제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장 수는 줄었지만 일부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시공사 교체 바람이 불고 있고, 지난해 시공사 선정 예정 사업지 상당수가 올해로 시공사 선정 일정이 연기됐기 때문이다.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사 선정이 중단됐던 ‘강북 매머드급 재개발’ 용산구 한남3구역은 최근 시공사 재입찰 방침을 세우고 시공사 선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시공사 입찰에서는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이 참여해 3파전 양상으로 경쟁구도가 확정2019.08.14 10:30
서울 시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시장에 '정비구역 해제' 일몰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12일 도시정비업계와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초구 등 각 자치구에 내년 정비구역 일몰제 대상이 되는 사업지를 통보했다. 내년 일몰제 해당 단지는 현재 재건축 23곳, 재개발 14곳, 시장정비 1곳 등 총 38곳으로, 압구정3구역과 성수전략정비구역2지구 등 ‘대어급’ 지역도 다수 포함됐다. 정비구역 일몰제는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0조(정비구역 등의 해제)에 규정돼 있는 '일정 기간 동안 사업에 진척이 없는 정비구역을 시·도지사가 직권으로 구역을 해제'하는 제도이다. 정비구역 지정 후 2년 이내 추진위원회를 구2019.07.18 16:37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공식화 하자 서울시내 주요 재건축·재개발단지 조합들이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8개 단지 재건축·재개발 조합장들은 전날인 17일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날 청원서 제출에 동참한 재건축재개발 조합들은 ▲개포주공1단지(조합장 배인연) ▲개포주공4단지(〃 장덕환) ▲대조1구역(〃 양보열) ▲둔촌주공아파트(〃 최찬성) ▲방배5구역(〃 김만길)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김석중) ▲이문3구역(〃 이우종) ▲잠실 진주아파트(〃 반성용) 등 8곳이다. 이들은 정비사업지 민간택지2019.07.14 13:00
올 하반기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 1만여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풀릴 전망이다. 14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올해 7~12월 기간 서울지역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할 물량을 조사한 결과 20개 단지 총 1만 170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의 2309가구보다 5배 넘는 물량이다. 업계에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 분양에 나서려는 건설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서울시 정비사업 분양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대부분인 서울지역은 분양가상한제는 사업추진에 장애요소다. 일반분양 분양가가 낮아질수록 조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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