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3 00:03
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89회에는 최은자(이진아 분)의 마음을 뒤흔든 미스터 오(김성일 분) 정체가 오필정(현쥬니 분)과 오순정(남이안 분) 생부 오만식으로 밝혀지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89회에는 민호(길정우 분)는 생부 강석환(김형범 분) 대신 카워준 엄마 오필정을 택했으나, 김해정(양금석 분)은 민호를 포기하지 않아 갈등이 이어진다. 극 초반 석환에게 "왜 나를 버렸느냐?"고 따지고 온 민호는 필정의 품에 안겨 오열한다. 민호는 "아저씨가 나 버렸으니까 이젠 내가 버려"라며 필정에게 안겨 서럽게 운다. 석준(이재황 분)과 순정2016.04.27 16:50
27일 밤 방송되는KBS1 저녁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 127화에서 최아란(서이안 분)은 좀처럼 깨어나지 못해 가족들을 걱정시키고 안길수(김유석 분)는 경찰을 피해 도망쳐 노숙자 신세가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아란의 남편 안태호(김민수 분)는 "다 정상이라는 데 깨어나지 못한다"고 속을 끓인다. 태호는 배국희(최명길 분)에게 "장모님 이식 수술은 어떻게"라며 걱정한다. 봄(송지은 분)은 아란의 손가락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언니가 움직이는 것 같다"고 안도한다. 안길수는 사장에서 해임된 풍길당에 찾아와 난동을 부리다 체포위기에 놓인다. 경찰은 "안길수씨가 도주하면 더 힘들어 집니다. 지명수배 내립니다"라고 길수의 아내 윤선영(최수린 분)에게 경고한다. 멀리서 이 장면을 지켜보던 안길수는 "풍길당도 찾아야 되고 할 일이 많다"며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쳐 노숙자 신세가 된다. 길수는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다가 자신의 횡령 사건 기사가 난 신문을 보고 "내가 뭘 잘못했다고"라고 화를 내고 "(경찰에)안 잡겠다"며 휴대폰을 쓰레기통에 버린다. 식당 주인은 그런 안길수를 유심히 쳐다본다.배국희는 안길수가 횡령 사건을 저질러 휘청거리는 풍길당을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인다. 한편 봄은 병원 간호사를 통해 "(엄마) 배국희와 간 적합성 검사 결과가 일치하는 사람이 나타났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휴대폰을 버린 안길수와 국희에게 간 이식 적합성 검사 결과가 일치하는 사람과 전화 연결이 안된다는 간호사의 말이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129부작으로 3화를 남겨둔 상황에서 어린 시절 봄을 내다 버려 국희의 가슴에 못을 박은 안길수가 풍길당까지 강제로 빼앗은 상황에서 국희에게 어떤 방법으로 사죄를 할 수 있을까에 관심이 모아진다.전통주 복원 문제를 놓고 뺏으려는 자 안길수와 지켜가려는 사람 배국희가 각축을 벌여가는 KBS1 저녁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정의연)는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2016.04.25 17:45
김유석이 자신의 사주를 받은 하수인의 진로방해로 서이안이 교통사고를 당하자 사고수습은 하지 않고 휴대폰만 가지고 가는 만행을 저지른다. 25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에서 안길수(김유석 분)의 진로 방해로 아란(서이안 분)은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봄(송지은 분)이 엄마 배국희(최명길 분)에게 간이식을 해주겠다고 나선다. '간 이식 적합성 판정 검사' 결과 아란과 봄 둘 다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고 국희네와 마루(이재준 분)네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축하를 한다. 하지만 봄은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엄마 수술은 내가 해드렸으면 한다"고 마루에게 자신의 의사를 밝힌다. 사고가 난 아란의 차에서 휴대폰만 빼 간 안길수(김유석 분)는 봄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몰래 받고 아란이 경찰서가 아닌 배국희에게 간 이식을 해주러 병원으로 가는 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혼란에 빠진다.정신이 혼미해진 길수는 양복을 맞춰주기 위해 재단사와 함께 자신의 집무실로 찾아온 아내 윤선영(최수린 분)에게 "나 인간 말종 맞지"라고 물어본다. "당신 그게 무슨 소리야"라는 선영의 말에 "내가 지금 어쨌는지 알아?"라고 울부짖는다. 옥상으로 올라간 길수는 "네가 다 이렇게 만들었어.2016.04.22 21:50
22일밤 방송된 KBS1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에서 최아란(서이안 분)이 안길수(김유석 분)를 경찰에 고발하려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길수는 회사 공금 횡령 혐의를 받자 '본부장 최아란이 유령회사를 만들어 회사 자금을 그곳으로 흘려보냈다'는 소문을 퍼트리고 서류까지 조작해 아란을 압박했다. 이에 아란은 '안길수가 직접 작성한 공금 횡령 서류' 영상을 안길수에게 보여주며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며 "경찰에 신고하러 가겠다"고 통보했다.당황한 안길수는 하수인에게 아란을 막으라고 지시했다. 주차장에 내려간 아란은 "(엄마) 배국희(최명길 분)의 간 이식 적합성 판정 검사 결과 적합하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한편, 아란이 경찰서로 가는 것으로 오해한 안길수와 오토바이를 탄 그의 하수인이 아란의 자동차를 앞뒤로 막아서며 진로를 방해했고 아란은 이를 피하려다가 결국 교통사고를 내고 말았다. 전통주 복원 문제를 놓고 뺏으려는 자 안길수와 지켜가려는 사람 배국희가 각축을 벌여가는 KBS1 저녁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정의연)는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2016.04.22 16:16
김유석을 협박하던 서이안이 꼬리가 밟혀 되레 횡령 사건을 뒤집어쓸 위기에 처했다.22일 밤 방송되는 KBS1 저녁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에서 안길수(김유석 분)는 그동안 자신을 협박한 사람이 며느리 최아란(서이안 분)임을 알아채고 분노한 나머지 자신이 저지른 횡령사건을 아란에게 뒤집어씌울 음모를 꾸민다. 안길수는 "최아란. 내가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네가 먼저 실망을 안겨 주는구나"라며 전화로 누군가에게 "일단 회사 돈이 아란이한테 흘러간 정황부터 퍼트려"라고 지시한다. 길수의 아내 윤선영(최수린 분)은 배국희(최명길 분)의 집으로 "찾아와 아플 거면 곱게 아플 것이지 내 남편까지 끌어들여 같이 죽자는 거야? 지금"이라고 악담을 퍼붓는다. 옆에서 듣고 있던 배국희의 맏딸 아란은 시어머니 윤선영에게 "그만좀 하시라구요"라고 소리친다. 이에 선영은 컵에 있던 물을 아란의 얼굴에 끼얹으며 "너 오늘부터 집에 들어오지 마. 네 엄마 병구완이나 하면서 살어"라고 소리치는 무례를 저지른다. 한편, 봄(송지은)과 아란의 간이식 적합성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배국희는 주방에서 코피를 흘린다. 이를 본 봄은 "엄마 왜 그래"라며 깜짝 놀란다. 배국희가 간암으로 생명이 위급한 가운데 안길수의 폭주는 언제 멈추는지 도무지 짐작할 수가 없다.2016.04.20 15:20
송지은과 서이안이 최명길에게 간 이식을 해주겠다고 나선다.20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 122화에서 배국희(최명 길 분)네 온 가족이 국희가 간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다. 남편 최정기(이영하 분)는 배국희가 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 "내가 살려주겠다"고 한다. 정기는 국희를 안고 "심장이라도 빼서 당신을 살려줄게"라고 위로하고 국희는 정기에게 안겨서 "무서워요. 정말 나 어떻게 해요"라고 오열한다. 배국희는 남편 최정기와 첫째 딸 아란(서이안 분), 둘째 딸 봄(송지은 분)과 함께 담당 의사를 찾아가 진료 소견을 들어본다. "이미 치료 시기를 많이 놓친 상황"이라는 의사의 말에 최정기는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본다. 이에 의사는 "간 이식 수술은 고려해 볼 수도 있다"고 일러준다. 이 말에 국희는 반대하고 정기와 아란, 봄은 모두 이식 수술을 찬성하고 나선다. 아란은 남편 안태호(김민수 분)에게 "나 엄마한테 간 이식 해드릴 거야. 당신이 동의해 줘"라고 부탁한다.봄 또한 남편 강마루(이재준 분)에게 "마루야. 나 엄마한테 간 이식 해드릴 거야"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봄을 키워준 엄마이자 시어머니인 이미달(유혜리 분)은 간 이식을 하겠다는 봄을 반대하고 나선다.2016.04.11 15:23
서이안이 김유석에게 복수하기 위해 최명길이 미각을 잃었다는 사실을 숨긴다. 11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에서 풍길당 관능평가가 끝난 후, 봄(송지은 분)과 아란(서이안 분)은 엄마인 배국희(최명길 분)가 미각을 잃었다는 사실을 비밀에 부친다. 평가 결과 아무것도 모르는 풍길당 직원들은 국희의 전통주 감별 능력에 흥분하고, 강태준(최재성 분)은 국희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효모연구소 건립을 추진한다.제니(정다솔 분)는 "미국 지사로 발령이 났다"며 봄에게 자랑하러 온다. 봄이 "그러냐"고 건성으로 대답하자 제니는 "근데 어쩌죠? 마루(이재준 분)도 발령났는데"라며 또 속을 긁는다. 깜짝 놀란 봄은 마루에게 "일단 가. 좋은 기회잖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마루는 "이제 막 결혼했는데 어떻게 가냐"며 미국에 안가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이에 봄은 "그러면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며 "나도 속상하다"고 설득한다. 몸이 아픈 배국희는 연구실에서 갑자기 뛰쳐나가고 안길수(김유석 분)는 그런 국희를 보며 '지금 딸하고 노닥거릴 때가 아니다'며 쳐다본다. 갑자기 안길수는 국희의 건강이 신경쓰여 아내 윤선영(최수린 분)에게 국희네 집을 살피라고 이른다. 한편 최아란은 시아버지인 안길수의 사장실에 들어가 명패를 만지며 "이 자리를 지키실 날도 얼마 안 남았어요.2016.04.04 15:33
김유석이 CCTV를 찾아내자 서이안은 그의 악행이 담긴 USB를 송지은에게 맡긴다. 4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 예고 영상에 따르면 안길수(김유석 분)는 수입 인삼 중금속 유출 사건 관련 혐의를 배국희(최명길 분)에게 뒤집어씌우려다 누명을 씌우는 자신의 모습이 찍힌 동영상을 받고 위기를 느껴 풍길당에서 또 쫓겨날 상황에 처한 국희를 다시 붙잡는다.안길수는 자신의 악행이 담긴 동영상을 보고 충격을 먹은 상태에서 죄를 폭로하겠다는 협박 전화까지 받고 신경 쇠약 직전까지 이른다. 이사진들과 회의를 주재하던 안길수는 갑자기 휘청거리고 안태호(김민수 분)와 최아란(서이안 분)은 그런 길수를 부축한다. 이에 길수는 허겁지겁 괜찮다고 하며 일어선다. 동영상 문건으로 사장실에서 혼자 괴로워하던 길수는 바닥에 고꾸라진 후 우연히 책상 모퉁이에서 CCTV를 발견한다. 그 CCTV는 최아란이 강릉 공장으로 좌천돼 내려가기 직전 안길수가 또 무슨 사건을 꾸밀지 몰라 감시하기 위해서 몰래 설치해 둔 것. CCTV를 보자 분노한 안길수는 구석에 내동댕이쳐서 고장을 낸다.한편 최아란은 시아버지 안길수가 엄마 배국희에게 여러 번 누명을 씌우려고 했던 장면이 담긴 USB를 숨긴 액자를 동생 봄(송지은 분)에게 건네주며 "이거 잘 간직해 줘.2016.03.30 16:57
서이안이 강릉으로 자신을 찾으러 온 김민수를 외면한다.30일 밤 방송되는 KBS1 저녁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에서 최아란(서이안 분)은 강릉 앞바다에 혼자 앉아서 그동안의 자기 잘못을 자책하고, 전화조차 안 돼 자신을 찾으러 온 남편 안태호(김민수 분)을 모른 채 하고 지나친다.예고 영상에 따르면 아란은 "씻을 수도 없고 용서 받을 수도 없는 짓을 왜 했냐"며 자신을 강하게 질책한다. 안태호는 처제인 봄(송지은 분)과 함께 강릉으로 아란을 찾아 왔지만 못 만나자 걱정이 늘어진다. 봄은 태호에게 "언니가 형부에게 돌아올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고 위로한다. 아란은 그런 태호를 멀리서 지켜보고 혼자 돌아선다. 한편 풍길당으로 다시 출근하게 된 배국희(최명길 분)는 직원들의 환호를 받는다. 앞서 방송된 107화에서 안길수(김유석 분)는 풍길당 입구에 세워진 배국희 환영 현수막을 보고 심술이 나서 떼어 버렸다.108화에서 안길수는 뒤에서 "사장님"하고 부르는 소리에 돌아서지만 직원들이 배국희에게 "사장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기분이 상해 혼자 이를 간다. 배국희는 "사장님으로 부르지 말라"고 직원들을 타이르지만 "직원들이 사장님을 이렇게 반길 줄은 몰랐습니다"라는 대답만 듣는다.2016.03.29 15:07
정다솔의 집요한 방해 전략에 송지은과 이재준의 결혼 전선이 완전히 흔들리고 있다.29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107화에서는 봄(송지은 분)은 강마루(이재준 분)의 앞날에 방해가 되지 않으려고 마루를 자꾸만 밀어낸다. 마루는 제니(정다솔 분)의 계략에 말려들어 실수를 거듭하고 이미달(유혜리 분)은 그런 아들을 보며 국희에게 봄과의 결혼을 없던 것으로 하겠다고 밝힌다. 배국희도 마루의 결단력 없는 행동에 실망해 이미달의 제안에 찬성한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초원주점에서 마주 선 이미달은 배국희에게 "이 결혼 없던 것으로 할 테니까 그렇게 아세요"라고 말한다. 국희도 "우리도 봄이한테 그렇게 일러 놓겠습니다"라고 덤덤하게 대답한다.마루는 봄의 집 마당에 무릎을 꿇고 "너의 마음이 바뀔 때까지 안 움직여"라고 부탁하지만 봄은 "소용없는 짓이야"라고 쌀쌀맞게 말한 뒤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안태호(김민수 분)는 강릉으로 좌천된 아내 최아란(서이안 분)이 사라진 것을 알고 봄을 찾아온다. 태호가 "언니가 없어졌어"라고 말하자 봄은 깜짝 놀라서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언니가 없어지다뇨?"라고 물어본다. 이에 태호는 "언니와 연락이 안 돼. 강릉 공장에도 짐만 두고 나갔어"라고 대답한다.2016.03.28 16:41
서이안이 강릉으로 좌천돼 떠나면서 김유석의 방에 몰래 설치해 둔 CCTV로 원격 감시를 한다. 28일 밤 방송되는 KBS1 '우리집 꿀단지'에서 시아버지 안길수(김유석 분)의 계략으로 좌천돼 강릉으로 가게 된 최아란(서이안 분)은 엄마 배국희(최명길 분)와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새로 이사한 집에 들렀다가 가족들에게 구박만 당한다. 아란을 본 할머니 김을년(김용림 분)은 "너가 여기가 어디라고 기어 들어와. 그 웬수 놈을 시아버지로 섬기면서 살지. 뭣 하러 왔어"라고 소리친다. 아란의 고모 최정미(이현경 분)도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서 "너는 이 집 딸이 아니야"라고 맞장구를 친다. 최정미가 "너도 안길수 그 인간이랑 똑 같애"라는 소리에 배국희는 심기가 불편하다. 밤이 되어 아란은 쭈그리고 앉아서 자는 동생 봄(송지은 분)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봄아 어쨌든 내가 너의 언니고 우린 엄마 딸이야. 내가 너무 오랫동안 그것을 잊고 있었어.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엄마 잘 부탁해"라며 강릉으로 떠난다.제니(정다솔 분)는 계속해서 봄과 마루(이재준 분)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농간을 부리고, 그로 인해 봄은 자신이 마루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루는 봄을 옥상으로 불러내고, 봄은 "너가 이러면 내가 더 초라해진다는 것 몰라"라고 쏘아 붙인다.2016.03.25 16:38
김유석이 심사위원 매수 책임을 서이안에게 또 전가한다.25일 밤 방송되는 KBS1 '우리집 꿀단지' 105화 예고 영상에 따르면 안길수(김유석 분)는 심사위원을 매수해 승부를 조작하려 했다는 지적을 받자 며느리 최아란(서이안 분)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운다.안길수가 최아란에게 책임 전가를 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16일 방송된 98화에서 풍길당 사업비전설명회 도중 남의 회사 술을 모방해 신제품으로 내 놓으려다 발각되자 아란에게 뒤집어 씌웠다.105화에서 풍길당 대주주 강태준(최재성 분)은 전통주 경연대회에서 안길수 사장이 마 이사와 결탁해서 심사결과를 조작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리지만 안길수는 되레 아란에게 역정을 낸다. 안길수는 강태준과 이사들 앞에서 "내가 그렇게 근신하고 행동에 주의하라고 일렀건만 또 이런 짓을 했어"라고 아란에게 호통치고 아란은 영문을 몰라 "무슨 말씀인지요"라고 대꾸한다. 그것을 본 강태준이 "안사장. 당신 정말…"이라며 기가 막혀 하자 안길수는 "제가 며느리 교육을 잘못 시켰습니다"라고 능청을 떤다. 게다가 안길수는 아란이 심사위원들에게 뇌물을 주었다며 징계차원으로 강릉으로 발령을 내려 아란이 회사에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만든다.2016.03.17 15:25
김유석은 주주들의 징계위원회를 막지 못하자 결국 서이안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운다.17일 밤 방송되는 KBS1 저녁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99화에서 안길수(김유석 분)는 다른 회사의 술을 모방한 책임을 물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자 며느리 최아란(서이안 분)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안길수의 의지와 상관없이 징계위원회가 열리자 안태호(김민수 분)는 아버지 안길수에게 누군가가 이사들을 움직이는 것 같다고 보고한다. 태호는 안길수에게 "이사진들이 모두 누군가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데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배국희(최명길 분)는 누군가에 의해 거처가 들통 나고 초원주점까지 찾아온 기자에게 시달린다. 국희와 함께 있던 안길수의 부인 윤선영(최수린 분)은 기자들을 보고 "취재라뇨?"라고 놀라는 척을 하고 배국희는 그런 선영에게 "당신네가 우리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 다 이야기해 볼까요?"라고 따지고 든다. 징계위원회에 선 안길수는 며느리 최아란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최아란이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거에요?라고 안길수에게 따지자 이사진들은 잘못을 인정하라고 아란을 몰아세운다. 이에 길수는 "제가 대신 벌을 받고 싶은 심정"이라고 이사진들에게 거짓 사죄를 한다.2016.03.16 17:18
서이안이 결국 시아버지 김유석에게 팽(烹)당했다. 16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98화에서 여기저기 다니며 이간질을 일삼고 자기 잇속만 챙기던 최아란(서이안 분)이 마침내 시아버지 안길수(김유석 분)의 잘못을 뒤집어 쓸 상황에 놓인다.풍길당에서 쫓겨난 배국희(최명길 분)는 봄(송지은 분)을 키워준 엄마 이미달(유혜리 분)이 운영하는 초원주점에서 일을 돕는다. 국희가 초원주점에서 일하는 것을 알게 된 안길수의 아내 윤선영(최수린 분)은 국희의 초라한 모습을 고의적으로 청모회 회원들에게 보여준다. 국희를 무안 주려고 하는 선영의 수작이 뻔히 보이자 미달은 화가 나서 국희를 대신해 선영을 내쫓는다. 안길수는 풍길당 사업비전설명회 중 자신의 주도하에 새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던 술(미복주)이 작은 양조회사의 술(소복소복)을 모방했다는 사실을 들키게 된다. 이에 화가 난 주주들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겠다고 선언한다. 당황한 안길수는 모든 책임이 최아란(서이안 분)에게 있다고 뒤집어씌운다. 안태호(김민수 분)는 어떻게 된 일이냐고 아버지 안길수에게 물어보고 안길수는 그런 아들에게 되레 화를 낸다. 태호는 계단 옆에서 아란에게 "우린 공범이야.2016.03.11 15:31
서이안이 엄마 최명길을 배신하고 김유석을 선택했다. 11일 밤 방송되는 KBS저녁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95화에서 최아란(서이안 분)은 사장 배국희(최명길 분) 해임안에 찬성표를 던져 시아버지 안길수(김유석 분)가 풍길당 차기 사장직에 오르게 한다. 아란은 자신이 실수로 인수한 인해양조 사건에 대한 책임을 혼자 떠안은 엄마 배국희를 끝내 배신한 것. 앞서 방송된 94화에서 사장해임결의안이 열리는 날 안길수(김유석 분)는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주들의 위임장을 들고 나타나 배국희를 긴장시켰다. 95화에서 국희는 결국 풍길당에서 쫓겨나고 길수(김유석)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희를 무참하게 만든다. 그런데 배국희는 사장 자리에서만 물러 난 것이 아니라 집을 비워주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회사 손실분을 사장이었던 자신이 메꾸어야 하는 책임까지 떠안게 된 것.국희의 시어머니 김을년(김용림 분)과 남편 최정기(이영하 분), 이배달(최대철 분) 등은 그런 국희를 보며 집을 어떻게 비워 주느냐고 걱정한다. 게다가 이배달은 법적으로 일이 복잡해지면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걱정한다. 봄은 아란이 사장 명의를 도용했다는 사실을 끝까지 밝히려 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어떻게든 아란의 잘못을 밝히려는 봄은 제품개발실로 찾아가서 언니 아란과 형부 안태호(김민 수 분)에게 "두 사람 절대 용서 못해.1
“KF-21은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는다” 런던발 뉴스에 발칵 뒤집힌 세계 전투기 시장
2
뉴욕증시 테슬라 와르르 급락 "스페이스X 상장 역풍"
3
이란 방공망 80% 괴멸…美, B-52 '공포의 융단폭격' 시작됐다
4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5
이란 혁명수비대 "빅테크 대대적 공습" ...아마존 팔란티어 테슬라 "뉴욕증시 기술주 날벼락"
6
"HBM은 이제 필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깨운 '1비트의 악마'에 삼성·SK 경악
7
뉴욕증시 마이크론 폭발 "구글 터보퀀트 충격"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8
전세계 재생에너지 설비 692GW 신규 추가…“전체 신규 전력의 85% 차지”
9
"전자는 너무 느리다"... 인텔·TSMC가 '구리선 사형 선고'로 설계한 K-반도체 고립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