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7 15:56
7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50회에서는 결혼 준비가 착착 진행 중인 김상민(성훈 분)과 연태네 가족이 상견례를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상견례를 마친 상민과 연태는 결혼 준비가 착착 진행돼 점점 결혼에 가까워진다. 반면 진주(임수향 분)는 연태와 사돈지간이라는 그동안 숨겨둔 사실까지 밝혀지며 태민(안우연 분) 모친인 박해미의 더욱 큰 반대에 부딪힌다. 이상태(안재욱 분)는 김태민과 만나고 돌아오다 둘이 함께 장민호(최정우 분)네 집으로 간다. 진주의 부모인 장민호와 박옥순(송옥순 분)은 상민 모친이 진주를 반대한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나 태민에게 딸을 안주겠다고 주장한다. 장민호는 태민에게 "결혼 안 시켜"라고 으름장을 놓고 당황한 태민은 "조금만 시간을 더 주세요"라고 부탁한다. 그 와중에 상태네 부모님인 이신욱(장용 분)과 오미숙(박혜숙 분)이 운영하는 식당이 오픈 3주년 이벤트를 열게 된다. 이를 축하하러 온 장민호 박옥순의 테이블에 상민 부모가 합석을 하게 된다. 이신욱은 상민 부모에게 큰애 처가라고 난처해 하면서 장민호와 박옥순을 인사시킨다.박해미는 연태와 진주가 사돈 관계라는 것을 알고 태민에게 "너도 이제 그만 마음 접어"라고 말한다.이에 태민은 "엄마가 마음 바꿔 주세요"라고 하자 박해미는 "못 바꾸겠다면?"이라고 강하게 나간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정현정 정하나) 50회는 7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2016.08.06 00:00
6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9회 예고 영상이 공개 됐다.예고편에 따르면 김상민(성훈 분)은 연태(신혜선 분)의 집에 정식으로 결혼 허락을 받으러 간다. 하지만 연태의 오빠 호태(심형탁 분)는 상민을 못마땅하게 여겨 연신 태클을 건다.연태의 아버지 이신욱(장용 분)은 "나 아직 결혼 허락 안했어"라고 말해 상민을 긴장시킨다. 호태(심형탁 분)는 한술 더 떠서 "너 여자 엄청 많았지?"라고 상민에게 돌직구를 날린다. 연태는 당황하고 호태는 김상민에게 "여자 관계가 복잡한 남자는 아주 별로야"라고 경고성 발언을 한다. 장민호(최정우 분)는 딸 진주(임수향 분)가 김태민(안우연 분)과 헤어진 줄도 모르고 "너도 김선생한테 빨리 인사하러 오라고 해"라고 재촉한다.진주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태민은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받은 형 상민과 연태의 달달한 스킨십을 보고 부러워한다. 헤어지자고 말한 진주와 연락이 되지 않자 태민은 네일샵으로 찾아가지만 그만뒀다는 말을 듣는다. 태민은 진주네 집 앞에까지 찾아가지만 연락이 닿질 않아 속만 끓인다. 태민은 밥도 안 먹고 방안에 틀어박혀 있고 상민과 부모님은 하루 종일 밥도 먹지 않는 태민이 걱정된다. 태민의 모친 박해미는 아들이 걱정된 나머지 진주에게 "태민이 진짜 포기할거야"라고 전화로 물어본다. 진주는 "태민이랑 저랑 계속 만나는 거 허락해 주실거예요?"라고 용기를 내본다.하지만 진주는 형부 이상태(안재욱 분)에게 태민의 모친 박해미가 연태에게만 잘해준다고 일러바친다. 상태가 "연태한테만 잘 해준단 말이야?"라고 깜짝 놀라자 진주는 "너무너무 자존심 상해. 연태하고 비교 당하는 게"라고 울먹인다.태민은 진주가 전화를 계속 받지 않자 결국 진주의 형부인 이상태를 찾아온다. 이에 상태는 굳은 표정으로 태민에게 "따라와"라고 말한다. 한편, 호태는 형 상태와 형수 안미정(소유진 분)에게 자신의 드라마에 나올 아역배우 오디션에 우리(곽지혜 분)와 빈(권수정 분)이를 내보내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상태와 미정2016.07.30 00:01
성훈이 신혜선과 도시락 데이트를 한다. 30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 4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김상민(성훈 분)은 연태(신혜선분)를 위해 직접 도시락까지 싸가지고 나와 데이트를 즐긴다.상민의 모친 박해미가 결혼을 서두르는 것이 고민이 된 연태는 "나한테 너무 부담 주는 거 아니에요?"라고 상민에게 이야기한다.이에 상민은 "우리 엄마가 너한테 결혼 빨리 하라고 한 거?"라고 물어본다.진주(임수향 분)는 "집을 나가겠다"며 투정을 부린다. 하지만 아버지 장민호(최정우 분)와 어머니 박옥순(송옥숙 분)에게 씨도 안 먹힌다. 박옥순이 "아이구 니가 나가봤자 어딜 가냐?"라고 빈정거리자 진주는 "나 시집갈 거야"라고 대답한다.안미정(소유진 분)은 이빈(권수정 분)의 생일상을 자신이 차리기로 결심하고 시부모인 이신욱(장용 분)과 오미숙(박혜숙 분)에게 미리 말한다. 빈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가와 외가 식구들이 모두 상태(안재욱 분)네 집에 모인다. 손녀딸 빈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큰 아들 상태네 집으로 온 오미숙은 사돈인 장민호와 박옥순에게 "우리 연태가 사귀는 사람은 김상민 선수에요"라고 자랑을 한다.연태 애인이 김상민 선수라는 말에 장민호와 박옥순은 깜짝 놀란다. 장진주는 자기를 싫어하는 태민의 모친(박해미 분)에게 "태민이와 결혼하고 싶어요"라고 전화로 조른다. 태민의 모친은 "아니 싫다고 하는 데 왜 자꾸 전화를 해"라며 귀찮다는 표정을 짓는다. 안미정은 외손자인 수(조현도 분)와 빈이를 지나치게 싸고 도는 박옥순네 때문에 화가 단단히 난다. 미정은 퇴근 후 2층 장민호네로 향하고 상태도 미정을 따라 같이 내려간다. 미정은 장민호와 박옥순에게 '공동양육협정서'를 내밀며 단호한 입장을 보인다. 협상 도중 장민호네 가사 도우미가 "뚝 떨어진 곳으로 이사가신다고..."라고 전하자 장민호는 "그건 너무 하잖아 안 그래? 이서방"이라며 당황한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은 토,2016.07.24 00:00
신혜선이 박해미에게 식사초대를 받는다.24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6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에 따르면 상민(성훈 분)의 모친 박해미는 연태(신혜선 분)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고 박해미는 연태가 볼수록 마음에 들어 결혼식을 서두르는 장면이 그려진다.연태는 진주(임수향 분)에게 상민의 부모님을 만나기로 했다고 이야기한다. 연태가 "상민씨 어머니 만나기로 했어. 식사 초대해 주셨거든"이라고 말하자 진주는 식사초대라는 말에 깜짝 놀란다.박해미는 편애하는 둘째아들인 태민(안우연 분)이 소개한 진주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중이다.진주-태민 커플은 드디어 상민과 만나게 된다. 진주는 상민에게 "오랜만이네요"라고 인사를 한다. 상민은 동생 태민의 여자친구가 다름 아닌 진주라는 사실에 기가 막혀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이제 나도 모르겠다"라고 한숨을 쉰다.진주는 과거 상민이 연태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잠깐 이용했던 인물. 상민이 소개팅한다고 떠벌이자 질투심에 불타는 연태가 몰래 소개팅 자리를 찾아오면서 연태-상민 커플의 관계가 급격히 발전한 바 있다. 상민의 집에 초대 받은 연태는 상민의 부모님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연태가 마음에 쏙 든 상민의 모친 박해미는 "내가 다 도맡아서 결혼식 준비를 하겠다"고 나선다. 이에 상민은 "우리 엄마 또 너무 멀리 나가신다"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상민의 부모님은 상민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몰래 연태네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가기까지 한다.태민은 형 상민의 결혼을 서두르는 엄마의 반응이 영 석연치가 않다.한편 상태(안재욱 분)는 연태에게 딸 빈(권수정 분)이가 그린 그림의 설명을 듣고 걱정이 된다. 미정은 시무룩한 빈(권수정 분)이를 데리고 따로 백화점으로 쇼핑을 가지만 빈이가 너무 비싼 옷들을 고르자 당황한다. 상태의 옛 장모인 박옥순(송옥숙 분)는 미정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려하고 미정은 이를 정중하게 거절한다. 이에 상태가 "저희 집 일에 관심을2016.07.16 01:32
성훈이 실연의 상처로 가족들과 연락이 끊긴다.16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김상민(성훈 분)은 이연태(신혜선 분)와 헤어진 것을 상심한 나머지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 이에 태민(안우연 분)은 급하게 연태에게 연락을 취하는 장면이 그려진다.태민은 연태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형아. 하루 종일 실종이야"라고 알려준다. 이에 연태는 "상민씨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죠? 절대 무슨 일 있으면 안돼요"라고 울면서 걱정한다.상태(안재욱 분)와 미정(소유진 분)은 친구와의 싸움으로 혼나던 아이들이 싸움의 이유가 두 사람의 재혼문제였다고 뒤늦게 털어놓자 마음이 아프다. 윤우영(정윤석 분엄마)은 미정에게 "엄마. 미안해"라고 말한다. 미정은 "뭐가 미안한데? 왜 맨날 니가 미안하대?"라며 속상해 한다. 이수(조현도 분) 또한 얼굴에 밴드를 붙이고 있어서 싸운 티가 역력하다. 이빈(권수정 분)과 윤우주(최유리 분)는 아빠 이상태를 두고 서로 다툰다. 빈은 우주에게 "새 아빠고 헌아빠고 니네 아빠 아니야"라고 쏘아붙인다. 우주가 울면서 아니라고 하자 빈이는 "넌 아무것도 몰라. 이 바보야"라고 말한다. 미정은 상태에게 "애들은 옛날이 좋은 가봐. 어떡하면 좋아요. 우리"라고 걱정한다.강소영(왕빛나 분)은 윤인철(권오중 분)과 아이를 낳는 문제로 서로 다툰다. 이를 지켜보던 이점숙(김청 분)은 "윤서방이 아이를 못 낳겠다고 하면 어쩔 건대?"라고 딸 소영에게 물어본다. 이에 소영은 "헤어져야지"라고 단호하게 말한다.태민과의 약속장소에 도착한 진주(임수향 분)는 태민이 대신 태민의 모친(박해미 분)이 나와 있자 당황한다.한편, 호태(심형탁 분)의 드라마 촬영장에 야식을 들고 찾아간 모순영(심이영 분)과 부모님은 촬영장에 있는 호태의 모습을 보며 마냥 뿌듯하다.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은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2016.07.09 00:01
성훈이 신혜선을 잊기 위해 운동에만 매달린다.9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김상민(성훈 분)은 태민(안우연 분)과 형제 사이라는 것이 발각돼 이별 통보를 받은 연태(신혜선 분)를 잊기 위해 온통 운동에만 매달리는 장면이 그려진다.반면 태민은 학교에서도 자신을 피하는 연태를 붙잡고 형 상민의 상황을 전해주며 두 사람을 다시 이어주기 위해 애를 쓴다.교실로 찾아온 태민에게 연태는 "내가 어떻게 그 사람이랑 널 계속해서 볼 수 있겠니?"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태민은 "너가 알면 힘들어 질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어. 너 지키려고"라고 말하며 그간의 사정을 알린다.하지만 연태는 "난 안 될 것 같애. 태민아"라고 대답해 쉽게 마음을 돌릴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린다.상민의 모친(박해미 분)은 "상민이는 몰라도 태민인 날 실망 안 시킬 줄 알았더니"라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해 진주(임수향 분)와의 관계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했음을 암시한다. 한편 이상태(안재욱 분)와 안미정(소유진 분)은 재혼 후 다섯 명이나 되는 아이들 교육 문제로 고민이 많다. 상태는 예전 장인장모인 장민호(최정우 분)와 박옥순(송옥숙 분)을 찾아가서 레슨 문제로 아이들 간에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항의를 한다. 하지만 장민호와 박옥순은 말도 안 된다며 "우리한테 너무 하는 거 아니야"라고 펄쩍 뛴다. 미정은 마지못해 수(조현도 분)와 빈(권수정 분)이 외가에서 개인 레슨을 받는 것을 허락해 준다.미정의 아들인 우영(정윤석 분)과 딸 우리(곽지혜 분)는 엄마가 역차별을 한다고 섭섭해 하고, 수와 빈은 새엄마인 미정이 오히려 차별대우를 한다고 불만이 쌓인다.윤인철(권오중 분)은 학교 앞으로 찾아가서 딸 우리에게 휴대폰을 선물하면서 "새아빠가 잘해주느냐"고 물어본다. 이에 우리는 "엄마가 차별해"라고 대답한다. 미정은 상태에게 "우리 결혼이 참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한다"고 토로해 재혼 생활이 녹록치 않음을 토로한다.프로포즈로 받은 반지까2016.07.03 00:04
신혜선이 성훈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지 못했다.3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연태(신혜선 분)는 상민(성훈 분)과 태민(안우연 분)이 형제사이라는 것을 알고 고민에 빠진 나머지 상민에게 전화를 걸어 부모님과의 약속 장소에 못 나간다고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앞서 방송된 39회에서 연태는 태민의 교실에서 일을 하다가 그의 휴대폰이 울리는 소리에 우연히 배경화면에 있는 가족사진을 보게 됐다. 이날 연태는 태민의 가족사진에서 상민의 얼굴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40회에서 부모님과 만나는 자리에 못나온다는 전화를 받은 상민은 걱정이 앞서 연태의 집 근처로 찾아간다.연태는 상민에게 "동생이 태민이라고 왜 말 안했느냐"며 "아무 것도 모르고 상민씨 좋아하는 나 보면서 재미있었어요"라고 따진다. 이에 상민은 "니가 이렇게 불편할거니까"라고 소리지르면서 대답한다. 상민의 모친은 하필 10시간 이상 비행 끝에 한국에 도착한 날 약속을 잡아 놓은 상민에게 여자친구가 안 나온다는 소리를 듣자 얼굴도 못 본 연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상민의 모친은 둘째 아들 태민에게 "나. 니 여자친구 빨리 보고 싶다"며 진주(임수향 분)를 빨리 보여 달라고 재촉한다.한편 상태(안재욱 분)와 미정(소유진 분)의 집들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던 가족들은 주인집에서 나오는 진주와 마주치게 된다. 상태의 모친 오미숙(박혜숙 분)은 진주를 보고 "아니 사돈처녀가 여기 웬일이에요?"라고 물어본다. 사돈처녀라는 소리에 미정은 당황하고 상태 또한 "처제가 여기 무슨 일로"라고 깜짝 놀란다. 미정은 상태에게 "진짜진짜 기분 나빠. 그 집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상태는 "당신 마음 불편하게 만드는 거 싫어"라고 미정에게 이야기한다. 장민호(최정우 분)와 박옥순(송옥순 분)이 상태네 집 2층으로 이사온 사실을 알게 된 상태의 부모님은 "말이 안 된다"며 따지고 박옥순은 '제 딸도 그 집 며느리였다"고 억지를 쓴다. 오미숙은 다시 이사를 가시라고 설득하자2016.06.20 14:02
안우연이 마침내 성훈과 신혜선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1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36회에서는 김태민(안우연 분)이 장진주(임수향 분)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포켓볼 장에 들어서다가 과감한 스킨십을 하며 포켓볼을 치는 형 김상민(성훈 분)과 이연태(신혜선 분)를 목격한 뒤 자신을 7년이나 짝사랑한 사람이 바로 연태라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진주는 그동안 알바하던 분식집에서 재료가 축난다는 소리를 듣고 영주증을 대조하며 따졌으나 끝내 임금에서 재료비를 떼이고 알바 자리도 잃는 수모를 당했다. 이에 태민은 진주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서 오랫만에 포켓볼을 치러갔다.하지만 그 자리엔 이미 상민-연태 커플이 먼저 와서 포켓볼을 치고 있었던 것.연태는 그동안 상민이 자신과 맞춰주기 위해 노력한 것을 알고 "오늘은 상민씨가 좋아하는 것을 하자"고 이끌었던 것. 그래서 상민은 오랜만에 연태와 함께 포켓볼을 치러 갔다. 포켓볼 초보 연태를 위해 상민은 백허그에 가까운 밀착 스킨십을 해가며 연태를 리드했고, 연태 또한 상민과 과감한 스킨십을 하며 포켓볼을 즐겼다. 상민이 연태에게 정신이 팔려 포켓볼을 치다가 실수를 하자 연태는 "방금 나한테 가르쳐 줘놓고 이게 뭐예요"라고 웃었다. 이에 상민은 "포켓볼을 어떻게 치는지 하나도 생각이 안나. 이게 다 연두(연태) 너 때문이야. 니가 다시 가르쳐줘"라고 억지를 부리기 시작했다. 그 시간 태민과 진주는 나란히 포켓볼 장소로 들어섰으나 진주가 갑자기 화장실을 가는 바람에 태민이 혼자 상민과 나란히 포켓볼을 즐기는 연태를 발견했다.태민은 처음엔 '형이다'라고 반가워 했으나 곧 옆에 있는 연태를 발견하고 '연태가 왜 같이 있지'라고 의이하게 생각하며 몸을 숨겼다. 이후 태민은 '형이 말한 단호박이 연태구나'라고 즐거워했으나 곧 연태의 7년 짝사랑남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앞서 볼링장 데이트에서 태민 커플이 온다는 소리를 듣고 상민이 몸을 숨긴 채 태민2016.06.18 06:00
성훈이 신혜선의 소개로 동생 커플과 드디어 대면하게 될 전망이다.18일 저녁 방송될 KBS2 '아이가 다섯' 35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이연태(신혜선 분)는 김상민(성훈 분)이 자신의 과거의 짝사랑을 들춰내며 질투를 하자 왜 과거에 신경쓰냐고 발끈한다. 이후 연태는 상민과의 커플 볼링 모임에서 자신의 7년 짝사랑남인 태민과 그의 여자친구가 올 것이라고 밝혀 상민을 놀라게 한다. 연태는 "올 때가 됐는데…"라고 태민 커플을 기다리고 상민은 "지금? 지금 온다고? 그 친구 태민씨가?"라며 깜짝 놀란다. 이에 연태는 "두 사림이 친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해맑게 웃으면서 대답한다.상민과 태민은 친형제 사이로 앞서 방송에서 아침에 연태를 출근시키던 상민은 연태의 짝사랑이 다름 아닌 자신의 친동생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바 있다. 게다가 태민의 여자친구가 장진주(임수향 분)라는 사실은 아직 상민도 모르고 있는 상태로 연태-상민 커플이 태민-진주 커플과 만나게 되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한편 아이들과 캠핑장으로 떠난 윤인철(권오중 분)은 전처인 안미정(소유진 분)의 재혼 문제를 놓고 이상태(안재욱 분)와 시비 끝에 서울로 떠난다. 미정은 인철이 갑자기 서울로 돌아갔다는 연락을 받게 되고, 뒤늦게 상태와 아이들이 있는 캠핑장으로 향한다. 한편 캠핑장에서 돌아온 상태와 미정은 각자 자신들의 자녀에게 재혼을 하겠다고 밝힌다. 안미정은 "엄마는 한 가지 결심을 했어"라고 세 자녀인 우영(정윤석 분), 우리(곽지혜 분), 우주(최유리 분)에게 재혼 상대를 밝힌다. 이상태 또한 이수(조현도 분)와 이빈(권수정 분)에게 재혼 상대가 안미정임을 공개하고 허락을 받으려 한다.상태-미정 커플이 상대방 가족을 설득해나가는 가운데 드디어 아이들에게 공개적으로 재혼 허락을 구하는 장면이 그려져 재혼에 이르는 길이 하나씩 풀릴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극중 또 다른 인기 커플인 연태-상민과 태민-진주 커플의 만남은 또 다른 케미를 불러일으킬 것이2016.06.12 06:03
성훈이 신혜선이 7년 동안 짝사랑한 남자가 바로 자신의 동생 안우연이란 사실을 알고 질투를 폭발시킨다. 12일 방송되는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 3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김상민(성훈 분)은 이연태(신혜선 분)가 7년 동안 짝사랑했던 남자가 바로 자신의 동생 김태민(안우연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나머지 볼링장 데이트에 나타나지 않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인다.연태는 볼링장에서 상민을 기다리지만 상민은 끝내 나타나지 않는다. "남자 친구 안 오셨어요?"라는 직원의 말에 연태는 "이번에는 혼자 왔어요"라고 대답한다.상민은 동생 태민에게 질투가 폭발해 "그 여자애가 문제잖아. 어떻게 널 만나겠냐고"라고 말하고 태민도 "나도 알거든. 그래서 지금 머리 터지게 고민이잖아"라고 대답해 복잡한 심경을 토로한다.이상태(안재욱 분)는 처가에서 아이들을 두고 재혼하라는 말을 듣지만 "우리 아이들 그 사람과 함께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장인과 장모를 설득한다. 하지만 상태의 장모 박옥순(송옥순 분)은 "우리 진영이 죽고 내가 자식처럼 키운 아이들인데 절대 못 보내"라며 울먹인다.미정 또한 재혼은 허락하되 아이들은 두고 오라는 조건을 내민 상태의 어머니 오미숙(박혜숙 분)에게 거절의사를 분명히 밝힌다. 하지만 미정의 전남편 윤인철(권오중 분)은 "결혼할거면 애들은 내가 키운다"고 주장하고 나선다. 자존심 대결로 빚어진 이별 후 눈물로 재회한 진주(임수향 분)와 태민 커플은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약속한다. 진주는 태민에게 부모님을 자신이 설득할테니 기다리라고 한다. 태민은 분식점에서 알바를 하는 진주가 걱정이 돼 찾아간다. 태민-진주 커플이 재회한 가운데 연상(연태-상민) 커플이 태민이란 암초를 잘 피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 34회는 12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2016.06.06 01:13
성훈과 신혜선이 사귀기로 한 첫날부터 국수를 먹었다.5일 밤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 김상민(성훈 분)과 이연태(신혜선 분)가 마침내 사귀기로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연태는 김상민의 두 번째 소개팅 장소에 뒤늦게 나타나서 종업원에게 상민을 찾다가 현장에서 들키고 만 것. "소개팅녀가 어디 있느냐"는 말에 상민은"질투하느냐"고 물었고 연태는 아니라고 잡아뗐다. 하지만 상민은 "사귀자 우리. 나는 너 좋아하고. 너는 나 좋아하잖아"라고 돌직구를 날려 연태의 마음을 흔들었다.이날 연태는 상민과의 첫 데이트에 부모님이 운영하는 고깃집으로 데리고 가서 국수를 먹는 장면이 그려져 이대로 결혼에 골인하는 게 아닌가 라는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골프 대회를 앞두고 시간에 쫒기는 상민은 연태를 집 앞으로 데려다주며 "사귀기 시작한 첫날이니까. 보고 싶으면 전화하고 그래도 못 참겠으면 나 있는 대로 막 달려와도 돼. 먹고 싶은 거 있으면 같이 먹자고 하고"라고 말해서 연태를 설레게 했다.상민은 갑자기 연태의 뺨에 뽀뽀를 하면서 "이런 것도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해. 이게 연애야"라고 밝혀 연태를 당황시켰다. 하지만 연태는 상민이 가고 난 뒤 뺨을 만지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막 시작한 사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상민은 집에 돌아간 후 동생 태민(안우연 분)에게 둘이 사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태민은 너무 좋아하면서 "단호박은 7년 동안 짝사랑했다는 사람 진짜 다 잊은 거야?"라고 형 상민에게 물어보았다. 이에 상민은 "나는 이제 그놈 신경 안 써. 그 둔한 놈이 우리 연두(연태)를 못 알아보는 바람에 내가 연두를 차지하게 됐잖아"라고 대답했다. 이날 김상민은 골프대회에서 이긴 뒤 "필드 밖의 연두가 큰 힘이 됐다"라고 기자회견을 해 연태와 사귀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그 시간 장진주(임수향 분)의 아버지 장민호(최정우 분)와 엄마 박옥순(송옥숙 분)은 TV로 김상민의 기자회견을 본 후 연두가 자기 딸 진주를 말하는 것으로 오해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2016.06.05 00:10
성훈이 신혜선과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해 뽀뽀까지 진도가 나간다.5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 3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장진주(임수향 분)와 두 번째 만남을 진행한 김상민(성훈 분)은 정작 진주는 나타나지 않고 뒤늦게 나타난 이연태(신혜선 분)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한다.앞서 방송된 31화에서 상민은 연태의 재촉에 못 이겨 진주와 두 번째 만남을 갖기로 약속을 했지만 약속 시간에 두 사람 다 나타나지 않아 바람을 맞았다. 기다리던 상민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연태가 뒤늦게 나타나서 "또 놓쳤어"라고 후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연태는 종업원을 붙잡고 "나 기억나죠? 며칠 전에도 김상민씨 보러 왔잖아요"라며 상민이 어디로 갔는지를 물었다. 그 사이 다시 돌아온 상민은 연태 뒤에서 그녀의 말을 다 듣고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으며 엔딩을 맞았다.32화에서 기분이 업된 상민은 연태에게 "너 나 좋아하냐?"라고 활짝 웃으면서 물어보고 연태는 아니라고 대답한다. 상민은 기회를 놓지지 않고 "사귀자. 우리"라고 바짝 들이대고 연태는 "진심 같지 않잖아요. 그렇게 막 말해버리고"라며 미심쩍은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상민은 연태의 뺨에 뽀뽀까지 시도해 연태를 놀래킨다. 이상태(안재욱 분)는 안미정(소유진 분)의 아들 우영(정윤석 분)이 태권도 시합에서 다치자 그를 업고 병원에 데려간다. 치료를 마친 우영을 집까지 데려다주던 상태는 미정의 할머니 장순애(성병숙 분)에게 지난 일을 사과하며 미정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는 사실을 알린다.미정과의 재혼을 위해 가족들을 한명씩 설득하기로 결심한 상태는 딸 이빈(권수정 분)을 따로 불러 내 "아빠한테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어"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빈이는 "아빠가 결혼하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물어본다. 하지만 미정은 상태와 헤어지기로 결심하고 다른 회사에 면접을 보러간다. 골프대회 마지막 날과 최종면접일이 겹치자 미정은 상태에게 미리 양해까지 구한다.장민호(최정우2016.06.04 10:20
성훈이 두 번째 소개팅에서 신혜선에게 또 바람을 맞는다.4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3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장진주(임수향 분)는 오래된 연인 김태민(안우연 분)과 소개팅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헤어지지만 도저히 그를 잊을 수가 없다. 예전의 사치스런 생활로 돌아간 진주는 "도대체 왜 그러고 살아"라며 주사를 부린다. 술에 잔뜩 취한 진주는 "이제 끝났어"라며 아버지 장민호(최정우 분)와 엄마 박옥순(송옥숙 분)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김상민(성훈 분)은 이연태(신혜선 분)의 재촉으로 진주와 두 번째 소개팅 약속을 잡는다. 하지만 약속 당일 진주와는 연락이 되질 않고 연태 또한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자 상민은 불안해지기 시작한다.연태는 이번에도 약속 시간을 한참 넘긴 뒤에 상민과의 약속 장소를 방문해 종업원에게 분위기가 어땠는지를 캐묻는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전에 그 여자랑 같이 나갔어요? 둘이 많이 친해진 것 같았어요? 지난번보다 분위기 더 좋았죠?"라고 물어보는 연태가 사랑에 안달이 난 모습을 보여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박옥순은 지난 번 안미정(소유진 분)의 딸 윤우리(곽지혜 분)를 장난감 도둑으로 몰아간 사건에 대해 사과하라는 외손녀 이빈(권수정 분)의 권유에 못 이겨 학교 앞으로 찾아간다.한편, 이상태(안재욱 분)는 어머니 오미숙(박혜숙 분)과 가족들 앞에서 안미정에게 프러포즈 했다고 밝혀 가족들을 놀래킨다. 하지만 오미숙은 "결혼이라니? 누구 맘대로 결혼해"라고 화를 내자 상태는 난감해한다.장순애(성병숙 분)는 손녀인 안미정에게 독한 마음 먹은 김에 상태와 인연을 끊으라고 한다.상민-연태, 태민-진주 커플이 밀당을 끝내고 더욱 견고한 사랑을 쌓아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커플이 탄생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은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2016.05.28 00:05
신혜선이 프로 짝사랑꾼 성훈의 계략에 걸려들었다.28일 밤 방송되는 KBS2 '아이가 다섯' 29화에서 연태(신혜선 분)는 상민(성훈 분)의 소개팅 소식을 듣고 상심을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상민은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는 연태 때문에 소개팅을 한다며 속을 떠본다. 계략인줄 모르는 연태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차창에 머리를 대고 '나 좋다고 한지 얼마나 됐다고'라며 속을 끓인다. 고민 끝에 연태는 엄마 오미숙(박혜숙 분)에게 "그 사람 소개팅한대"라고 털어 놓고 오미숙은 "누구랑?"이라며 깜짝 놀란다. 상민은 아버지 장민호(최정우 분)의 성화에 못이겨 골프 강습을 받으러 온 장진주(임수향 분)에게 "어쨌든 난 너 좋아"라고 말하며 세 번 만남을 갖자고 제안한다. 상민은 진주를 이용해 연태에게 질투심을 불러 일으키려는 욕심으로, 진주는 사윗감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아버지에게 예의 상 상민을 세 번 만나기로 한 것. 하지만 진주는 "세 번 만난 후에 내가 좋아지면 어쩔려구 그래"라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인다.장민호와 박옥순은 진주의 남자친구인 김태민(안우연 분)이 외손자 이수(조현도 분)의 담임 선생님이라는 것을 모른 채 만나러 나간다. 사위 이상태(안재욱 분)의 연애가 마음에 안 드는 박옥순은 "내가 계속 이러는 데도 이서방은 헤어지겠다는 말 안 해?"라고 남편 장민호에게 물어본다. 한편 상태 어머니 오미숙을 만난 후 집에 돌아 온 안미정(소유진 분)은 할머니 장순애(성병숙 분)에게 "팀장님하고 헤어질까봐"라고 울면서 말을 하고 장순애는 "그래. 헤어져라"라고 대답한다. 아이가 셋이라는 안미정을 만나고 온 오미숙은 이상태를 집으로 불러서 당장 미정과 헤어지라고 말한다.하지만 상태는 완강한 어머니에게 "연애가 아니라 결혼하겠다면 그건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되레 더 강하게 나간다.미정은 상태를 만나 "팀장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 정말 평생 못 잊을거에요"라고 말한다. 놀란 상태는 "갑자기 그런 말을 왜 해요?"라고 물어 보고 미정은 "고마워요 팀장님"이라고 말한다. 싱글2016.05.22 10:18
성훈이 신혜선과 정식으로 손까지 잡는 단계로 발전한다.22일 밤 방송되는 KBS2 '아이가 다섯' 28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 따르면 이연태(신혜선 분)의 텅 빈 집에서 그를 보호한다는 핑계로 하룻밤을 같이 보낸 김상민(성훈 분)은 프로 짝사랑꾼 기질을 발휘해 연태(신혜선 분)의 손까지 잡아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면이 방송된다.상민은 연태 집에서 하룻밤을 잔 뒤 다음날 아침 연태 아침밥을 차린다고 햇반을 전자렌지에 돌리며 분주를 떤다.그 모습을 본 연태는 자신이 차리겠다고 하다가 두 사람은 우연히 손을 잡게 된다. 상민은 '이제 손을 잡아도 아무렇지도 않다 이거야?'라며 '프로 짝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고, 상민 앞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짓고 돌아선 연태는 갑자기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갑작스런 심경 변화에 연태는 "손밖에 안 잡았는데 왜 이러 떨리지?"라며 당황한다. 장진주(임수향 분)는 아버지 장민호(최정우 분)의 고집으로 상민에게 골프 강습을 받으러 온다. 상민은 진주에게 "나. 너 안 불편해. 나름 귀여워"라고 말한다. 이에 진주는 "내가 어디가 귀여워"라고 물어본다.한편, 사위 이상태와 연애한다는 이유만으로 안미정이 무조건 미운 박옥순(송옥숙 분)은 외손녀딸 이빈(권수정 분)의 장난감 스노우 볼이 없어진 것을 두고 미정의 딸 우리(곽지혜 분)를 도둑으로 몰아간다. 그 현장을 목격한 이상태(안재욱 분)는 장모를 대신해 우리에게 사과를 한다.우리를 집으로 데려다 준 상태는 자신을 본부장으로 승진시키기 위해 미리 내조를 하며 PPT 자료 준비로 야근을 하고 있는 미정을 찾아가 사과를 한다. 미정은 "다시는 그 집에 안보내야겠어요"라며 울먹인다. 순영이 전한 둘째 아들 호태(심형탁 분)와의 갑작스런 임신 소식으로 쓰러졌던 오미숙(박혜숙 분)은 정식으로 인사를 하러 온 두 사람이 영 마음에 안 든다. 오미숙은 가게에서는 순영이에게 그렇게 곰살맞게 잘 대해주었으면서도 "순영이가 며느리 감으로는 싫어. 정말"이라고 남편 이신욱(장용 분)에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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