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 14:55
연세대학교 산하 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 사업이 공사비 1,000억 원 상향 논란과 1차 입찰 유찰에 이어 지난 5월 29일 2차 입찰마저 무산되면서 시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당초 목표로 제시됐던 공정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되면서 연세대 법인 허동수 이사장에 대한 책임론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2일 지역사회에 따르면 대학법인이 세브란스병원과 인천시를 포함한 사업 구조에서 사실상 ‘갑 중의 갑’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특히 2차 입찰까지 유찰된 배경을 두고 건설업계와 시민들은 대학법인의 과도한 입찰 조건과 사업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문제는 앞으로의 3차 재공고를 통해2026.05.27 10:01
"인천광역시 살림살이가 넉넉하십니까. 연세대 법인 송도세브란스병원 800병상 신축공사비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인천 시민들의 시선은 혈세가 '쌈지돈'이냐고 비판 일색인 가운데 지원을 다시 검토하라는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인천 시민들은 연세대 법인이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에 있어 1차 입찰이 유찰되자, 2차 입찰에서는 부채비율을 상향시켜 그 배경을 조사하라는 여론이 비등하다. 27일 현재 인천경제청과 연세의료원 협의 기준 총공사비는 7000억원+추가 공사비 3000억 원을 더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실상 총사업비가 약 1조 수준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자재비·인건비 상승 영향으로 공사비가 기존 대비2026.05.12 21:24
인천시의회 김대중건설교통위원장이 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의 구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지역 건설업체와 전문공사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의 세금과 공공 행정지원이 투입된 사업인 만큼 지역 상생형 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12일 연세대학교 법인이 추진 중인 송도세브란스병원신축공사 관련해 “송도세브란스병원은 단순한 민간 개발사업이 아니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정책적 지원과 시민 기대 속에서 추진돼 온 공공협력사업”이라며 “인천의 땅과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에서 지역업체가 배제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현재 진행 중인 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공사2025.12.12 08:39
한국도미노피자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한국도미노피자의 1억 원 기부금 전달식은 한국도미노피자의 오광현 회장, 연세의료원 금기창 의료원장, 세브란스병원 이강영 병원장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구성욱 병원장이 참여해 세브란스병원에서 지난 11일 진행됐다.한국도미노피자가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11억 5000만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강남세브란스 병원의 152명의 환아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세브란스병원을 추가하며 지원폭을 넓혔다.한편 올해 5월에는 서울대어린2025.09.01 08:45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역 회복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에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선정하고 4억여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2년 경북·강원 지역 대형 산불 이후 추진된 지역 회복 공모사업으로, 강원권 재난 거점병원인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수행을 맡아 진행한다.주요 사업은 △이동형 병원을 통한 긴급 의료 지원 △외상·응급 환자 치료비 및 전문 진료 지원 △화상 및 응급처치 교육·응급키트 보급 △산불 대응 매뉴얼 제작·배포 및 예방 홍보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등이다. 피해 주민의 건강 회복과 지역사회의 응급 대응 역량2025.01.14 01:43
티빙이 애플TV+ 브랜드관에서 '세브란스: 단절' 시즌2를 현지와 동시 공개한다. 세브란스: 단절은 인격을 두 개로 나눌 수 있는 '단절' 시술이 존재하는 세계관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단절 시술은 개인의 인격을 이니(Innie, 안쪽) 자아와 아우티(Outie, 바깥쪽) 자아로 분리한다. 회사에 출근을 하면 이니의 인격이 깨어나고, 퇴근을 하면 아우티 인격이 눈을 뜬다. 다시 말해 이니는 세상을 인지하는 동안에는 계속 노동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며, 아우티는 여유로운 삶과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내가 둘이라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한 명은 일을 시키고2024.10.25 07:32
직장에서 일하는 나와 바깥에서의 나와의 자아를 분리한다면 어떨까? 두 개의 자아가 깃든 하나의 몸은 각자 다른 시간을 영위하며 직장과 밖의 시간을 별개로 기억한다.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들은 모두 없는 일이 되지만 통장에 매월 입금되는 월급은 진실이다.기발한 내용을 드라마 속 현실로 구현한 애플TV+의 '세브란스: 단절(Severance)'이 드디어 시즌 2로 돌아온다. 시즌 2의 방영은 내년 1월 17일로, 시즌 1의 피날레가 공개됐던 2022년 4월 이후로 2년하고도 6개월 만이다. 세브란스: 단절은 직장에서 일하는 자아(이니)와 퇴근 이후 바깥세상에서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자아(아우티)를 분리하는 기술 '단절'을 만들어 낸 루먼 인더스트2024.06.26 17:44
연세대의대 교수들이 오는 27일부터 예고된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 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용인세브란스병원이 소속된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지난 12일 결의한 대로 27일부터 휴진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중단 또는 유예한 가운데, ‘빅5 병원’ 중 한 곳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응급실·중환자실 등 제외)에 들어가는 것이다. 다만 휴진하더라도 입원 병동과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필수적인 분야의 업무는 유지된다. 비중증상태 환자의 외래진료 및 비응급 수술, 시술은 진료 재조정 등을2024.06.12 15:02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결의하고,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 3곳 소속 교수들이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하기로 했다. 또 서울성모병원 등이 속한 가톨릭의대 교수들도 18일에 휴진하기로 해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및 용인세브란스병원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대위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정부가 의정갈등 사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 내부 의견을 물었다. 총 735명이 응답한 가운데 무기한 휴진하겠다는 응답이 531명(72.2%)2024.05.31 09:21
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지상 3층~15층, 800병상 규모로 연수구 송도 과학로 85 일원에 8만 5800㎡ 규모로 건립되는데 현 토목공사 공정은 2025년 4월 30일까지 차질 없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연수을 2선)도 예비후보 시절 송도 국제도시 세브란스병원 공사현장을 방문해 연세의료원 관계자 등으로부터 정상 개원에 대한 다짐을 받아낸 사실도 잘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정치권과 주민 우려감은 한낮 기우에 불과한 것으로 지역 시의원과 정 의원 수석보좌관 등은 꼼꼼히 공정 과정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도 일정에 따라 개원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 세브란스병원은 2026년 예2024.04.30 16:26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고려대의료원, 경상국립대병원 교수들이 외래 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의한 첫날인 30일 우려했던 ‘셧다운’은 일어나지 않았다. 교수들의 실제 참여율이 저조해 외래 진료와 수술 등이 거의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환자들은 교수들이 언제 진료를 중단할지 몰라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다.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휴진 결정을 따르는 교수들의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의 한 교수는 "교수가 2000명인데 분당병원의 경우 휴진 한다는 교수가 38명"이라며 "이걸 언론에서는 자꾸 휴진한다고 하니 병원이 마비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2024.01.29 16:14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6일 병원 대강당에서 연구력 향상을 위한 '연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병원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할 글로벌 연구력을 강화해 최종 목표인 '연구중심 의료 혁신 선도 글로벌 리더'로 나아감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미래 지향적인 목표와 세부 실천사항을 구체화하여 미션과 비전을 새로 설정했다. '혁신 바이오메디컬 연구를 통해 질병을 극복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핵심 융합연구 분야에 집중하는 선도적 연구 수행 △국내외 네트워킹을 통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축2024.01.12 15:45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대동맥혈관센터가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 장비인 'E-vita OPEN NEO'를 이용한 수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4월 국내 최초로 수술에 성공한 이래 국내는 물론 아시아 단일 의료기관 기준 최다 기록이다.E-vita OPEN NEO는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의 한 종류로, 한 번 수술로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하행 대동맥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수술이다. 대동맥류 또는 대동맥 박리가 발생한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부위는 인조 혈관으로 치환하고, 하행 대동맥에 바로 삽입할 수 있는 스텐트 그라프트가 이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대동맥류·대동맥 박리 수술의 경우 상행 대동2024.01.10 13:52
평균 생존기간이 1년 미만으로 알려진 '미분화 갑상선암'의 항암제 저항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10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연세의대 의생명과학부 황성순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김석모, 윤혁준 교수 연구팀은 기존 항암제에 높은 저항성을 보이는 미분화 갑상선암(ATC)의 항암제 저항 매커니즘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항암제 효율이 낮아 치료가 어려웠던 미분화 갑상선암 분야에 새로운 치료전략이 나올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ATC는 현존하는 암 중 가장 치료가 어려운 암 중 하나다. 전체 갑상선암 환자의 1% 미만으로 흔치 않은 암이지만 주변 장기로 전이가 빨라 예후가 나쁘다. 치료하지 않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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