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15:51
1세대 수제맥주 열풍을 이끈 ‘곰표밀맥주’를 둘러싸고 제조사 세븐브로이맥주와 상표권자 대한제분 간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대한제분은 세븐브로이가 허위사실을 반복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어 지난달에는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과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도 밝혔다. 앞서 세븐브로이는 곰표밀맥주 제조법이 유출됐다며 대한제분을 비판해 왔다. 곰표밀맥주는 2020년 두 회사의 협업으로 출시돼 누적 5850만 캔이 팔리며 수제맥주 붐을 이끌었다. 그러나 2023년 계약 종료 이후 대한제분이 제주맥주와 함께 ‘곰표맥주 시즌2’를 출시하자 세븐브로이는 “2023.04.11 20:03
곰표밀맥주로 인기몰이를 했던 세븐브로이맥주가 ’곰표밀맥주‘의 이름을 ’대표밀맥주‘로 변경한 데 이어 제품 디자인도 변경하기로 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앞으로 제품명에 ’곰표‘를 쓰지 않고 캐릭터도 곰 대신 호랑이를 쓰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세븐브로이맥주는 상표권을 가진 대한제분과 협업해 곰표밀맥주를 유통·판매해 왔다. 곰표밀맥주는 2020년 출시 이래 5800만개 이상 판매한 효자 제품이다. 하지만, 지난달 31일부로 계약이 종료되며, 제품 이름을 곰표밀맥주 대신 대표밀맥주로 바꿨지만, 캐릭터는 비슷한 곰 디자인을 쓰려고 했다. 다만, 공전의 히트를 친 제품으로 쏠쏠한 재미를 봤지만, 대한제분이 다른 제조사2017.07.28 08:53
고 노무현 대통령이 기업인들을 초청해서 당시 함꼐 든 술이 천년의 약속이었다. 그래서 이후 천년의 약속은 노무현 대통령의 술이라는 별칭까지 얻었고, 청와대의 술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현재는 매출이 미미하다. 다른 술에 빛을 잃은 지 오래다.27일 문재인 대통령도 기업인들을 초청해 노무현대통령처럼 가볍게 술을 즐겼다. 초청만찬에서 마신 술은 세븐브로이로 브랜드도 이름도 없는 생맥주였다.문재인 정부의 기조와 맞게 중소기업에서 제조하는 맥주를 기업인 초청 만찬에 내놓은 것이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뚜기 등 기업인들과 문재인 대통령은 세븐브로이를 마셨고, 여러 가지 기업인들의 고충도 함께 듣는 자리가 됐다.다2017.07.27 22:51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처음으로 기업인과의 간담회, 호프미팅을 진행한 가운데 '세븐브로이맥주'를 선택해 관심이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작은 맥주전문점(Microbrewery Bar)으로 시작한 소상공 수제맥주 업체다. 전체 임직원 수는 34명이며 여러 수제 맥주를 제작한다.청와대가 이날 선택한 것은 세븐브로이가 지역명을 브랜드로 앞세운 강서맥주다. 세븐브로이의 강서 마일드 에일은 알콜도수 4.6%로 상면발효 맥주다. 마일드 에일로 몰트의 고소함과 오렌지, 망고 등에서 느껴지는 시트러스 향이 특징이다.한편 이날 호프미팅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2017.07.27 20:49
문재인 정부가 27일 기업인과의 첫 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이날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끌어 낸 테이블 메뉴에 대해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됐다. 청와대는 오늘(27일)부터 이틀간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간담회는 청와대 상춘재 앞뜰에서 20여 분간 맥주잔을 기울이는 호프 타임으로 시작해, 상춘재에서 55분간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기업인들에게 설명하는 한편 일자리·상생 방안, 법인세 인상 방안 등에 대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은 정의선 현대기아차 부회장과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2016.10.17 19:02
홈플러스는 세븐브로이맥주㈜가 출시한 크래프트 비어 ‘강서 에일 맥주(330ml)’를 전국 141개 매장을 통해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서 에일 맥주’는 중국의 ‘칭다오’, 뉴욕 ‘브루클린’ 등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맥주가 있듯, 세븐브로이가 강서 지역을 상징하는 맥주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에 홈플러스는 세븐브로이와 지난 2012년부터 인연을 맺고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노력을 해 왔다. 이번에 세븐브로이가 강서 지역을 대표하는 맥주를 출시하면서 홈플러스를 통해 유통 채널 구축을 제안했고, 이에 홈플러스는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세븐브로이의 판로 개척 및 확대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강서구 발산동 수제맥주 펍에서 시작해 우리나라 대표 마이크로 브루어리로 성장한 세븐브로이가 그 의미를 담아 개발해 출시한 ‘강서 에일 맥주’는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강서 지역을 잘 담아내고 있다. 강서 에일 맥주는 고소함을 동반한 단맛을 끌어내는 몰트의 구성과 펄, 센테니얼 등의 홉을 사용해 오렌지, 자몽과 같은 시트러스함과 리치, 망고 등의 열대 과일향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인 마일드 에일이다. 특히 국내 지역을 처음으로 브랜드화 한 맥주인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강서 에일 맥주는 라벨 디자인에서도 강서 지역의 랜드마크인 김포공항 관제탑 등을 반영해 특별함을 더했다. 최근 다양한 세계 맥주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수제 맥주인 크래프트 비어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를 즐길 수 있는 전용펍부터 직접 만들어 마시는 사람들까지 크래프트 비어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점점 증가되고 있다. 세븐브로이 관계자는 “이번 강서 에일 맥주 출시는 홈플러스를 찾는 고객은 물론 맥주 매니아들에게 더욱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홈플러스 매장뿐 아니라 세븐브로이 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강서 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강서 맥주 출시를 기1
삼성전자도 미국 상장하나… "110조 투자해도 마이크론 절반 대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구]
2
"바닷속에 괴물을 숨겼다" 중·러 감시망 비웃는 미 해군의 '심해 AI 요새' 실전 배치
3
금 가격,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4500달러 돌파
4
“리튬 시대 끝낼까”... 中, 세계 최초 ‘수소 음이온’ 고체 배터리 공개
5
리플 CEO "글로벌 대형 은행들,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중"
6
이란 호르무즈 봉쇄 "중국선박 통과 불허"
7
마크롱 대통령 내달 방한…연세대 방문·경제포럼 참석
8
K-잠수함 캐나다 상륙 작전…한화오션, B.C.주 방산기업과 '원팀' 결성
9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 3대 지수 급락세... ’월가 공포지수’ 30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