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18:29
인천시 행정에서 감지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천원택배’는 그간 홍보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유정복표 성과로 서민경제를 피부로 느끼게 하는 정책이다.인천광역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인 ‘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6개월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시 성과를 거두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 3,000여 건을 기록했다는 수치를 19일 밝혔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진 ‘민생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2026.04.15 16:26
양주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금을 기존 5억 원에서 6억 원으로 늘려 총 1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하면 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시는 당초 올해 본예산에 5억 원을 반영했으나, 약 10억 원 규모의 보증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추가 재원 확보 필요성이 제기돼 이번 증액을 결정했다.이번 출연금 확대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출연금의 10배2026.04.14 15:00
경기도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과 재기를 돕는 한편,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며 민생과 산업을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4일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이 접수 시작과 동시에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컨설팅과 재기장려금 등 사업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경상원은 특히 고령층 비중이 높은 북부 지역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의정부 소재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지부에서 현장 접수를 운영한다. ‘찾2026.04.14 11:42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정책자금 수요가 증가하면서 울산지역 소상공인 지원 자금의 조기 소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까지 겹치며 자금난이 심화되자, 울산시가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편성하고 조기 집행에 들어간다. 이번 대책은 기존 경영안정자금의 공급 시기를 앞당기고, 재창업·재도약을 위한 별도 자금을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전체 지원은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과 재기지원자금 50억 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당초 5월로 예정됐던 경영안정자금을 4월로 앞당겨 공급함으로써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선제 대응에 나선2026.04.13 10:22
KB캐피탈이 장애인 소상공인들의 사업장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KB캐피탈은 사업장 5곳을 선정해 이같이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KB캐피탈은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및 경사로 설치를 통한 접근성 개선, IoT 조명 및 누수 탐지 센서 설치 등 사업장 시스템 개선, 노후시설 교체를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 장애 편의성 증대를 위한 특화 기기 등 지원에 나선다. 사회적 관심을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오는 6월까지 온라인 모금도 받는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KB캐피탈은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6.04.12 08:50
소상공인 지원과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고 있는 금융권이 사각지대 없는 금융 공급을 위해 기존의 신용평가모형을 개편 및 고도화를 가속하고 있다. 금융사들은 신용평가모형에 인공지능 기술 탑재와 더불어 금융을 넘어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모형들을 잇달아 개발 연구하고 도입에 나서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린 신용평가체계 개편 전담팀 3차 회의에서 인공지능(AI)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개편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는 7개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기업·농협·제주)과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 약 1조 8000억2026.04.09 09:19
달성군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 선제적으로 나서며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최재훈 달성군수가 강조해온 ‘현장 중심·체감형 정책’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달성군은 지역 내 연 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업체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되며, 소상공인들이 매출이 발생할 때마다 부담해야 했던 고정비를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의 주민등록이 달성군에 있고,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군 내2026.04.08 08:40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유 가격 상승으로, 배달과 포장에 필수적인 비닐봉투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일선 식당에서는 재고 부족이나 가격 급등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8일 자사의 식자재 및 배달비품 플랫폼인 배민상회를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닐봉투 200만 장을 무상으로 지원한다.이와 관련해 배민상회는 외식업 파트너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포장재 수급난 해소를 위해 주요 협력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자체 확보한 비닐봉투를 외식 소상공인에게 무상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지원되는 비닐2026.04.07 15:04
하나은행이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손을 잡고 소상공인 포용금융 강화에 나선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6일 주식회사 먹깨비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이번 제휴는 최근 고물가와 수수료·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국내 최저 수준의 배달앱 수수료를 갖춘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협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은행은 먹깨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 출시 △정책 금융 연계2026.04.01 09:23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지난 달 31일 서부 경남의 중심인 진주에서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경남 전역을 돌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각종 단체들이 개최하는 간담회는 빠지지 않고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소상공인연합회 초청으로 진주시소상공인연합회에서 시·군 지회장 및 임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김 후보는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의 과도한 임대료와 인건비, 카드수수료, 배달앱 수수료 부담 등과 현장의 어려움과 함께 복잡한 지원 제도, 디지털 전환 비용 등 소상공인들의 애2026.03.29 19:57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용선 예비후보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월세 지원 확대 공약을 내놓으며 민생 행보를 본격화했다.박 예비후보는 29일 “현행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제도는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까지 지원하고 있다.이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월세 지원금을 기존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2배 상향하고, 지원 대상과 기준도 완화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청년 정책과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박 예비후보는 소상공2026.03.26 13:12
청년 창업은 국가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 수단으로 평가되지만, 현실에서는 정책과 산업 전략 간의 간극이 크다. 초기 지원은 단기적이고 창업자가 직면한 실질적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한다. 전략적 접근과 현장 맞춤형 지원이 부족해 청년 창업은 기회보다 위험이 크다. 역대 정부는 매년 수백 명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스마트상점과 E-커머스 소상공인 지원을 시행했지만, 현장과 속도의 괴리가 크다. 창업자들은 자금과 운영, 마케팅 등 문제에 직면하지만, 정책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며, 형식적 지원에 그쳐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지 못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은 기술 난이도가 낮고, 초기 투자 부담이 적어 접근성이2026.03.24 11:33
KB금융그룹은 생산적금융 5개년 계획을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로 공식화하고 20조원의 세부 실행계획을 드러냈다. 첨단전략산업 육성, 지역 균형 발전,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는데 기업대출이 12조 원으로 최대 규모였다.KB금융그룹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금융을 실현하고자 ‘성장’과 ‘희망’을 두 축으로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KB금융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제3차 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의장인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주관으로 지주 및 주요 계열사의 IB, 기업금융(CB), 자산운용, 전략, 재무, 리서치, 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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