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7 08:49
필리핀이 중국의 노골적인 해양 팽창에 맞서기 위해 한국을 핵심 안보 파트너로 지목하고, 수빅만을 'K-방산'의 동남아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공식화했다. 특히 지난 5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어떤 형태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구사할지 아세안(ASEAN) 국가들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나온 제안이라 주목된다.필리핀 유력 영자지 마닐라타임스는 7일(현지시간) 안보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한국이 필리핀 내 방위산업 기반을 획기적으로 확장해 마닐라의 대중국 억제력을 직접 지원해야 한다"고 보도했다."수빅만은 K-방산 허브"... 美 해군 정비까지 맡는다보도에 따르면 레나토 데 카스트로 데라살대 교수는 최근 열린 지역 안보2025.09.21 03:45
한때 미 해군 최대 해외 기지였던 필리핀 수빅만이 한국 조선업체 주도로 조선·군수 중심지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뉴스위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전 미 해군 기지가 중국 뒷마당에 되살아나고 있다"며 HD현대중공업이 운영하는 아길라 수빅 조선소가 미국과 한국의 새로운 투자로 남중국해 긴장 고조 시기에 전략적인 중요성을 되살리고 있다고 전했다.4분기 선박 만들기 시작…연간 처리능력 두 배로 늘려HD현대중공업은 올해 4분기부터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선박 만들기 작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지난 8일 수빅조선소를 운영하는 미국 사모펀드 세르버러스 캐피털이 알렸다. 이는 당초 계획인 2026년 1월보다 앞당긴 것이다.세르버러스는2025.09.12 08:2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리핀 수빅만에 위치한 냉전 시절 해군 기지를 재가동해 중국 견제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려 한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각)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국 HD현대중공업 기술, 미국 세르베루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투자금, 필리핀 인력이 어우러진 ‘삼국 협력’ 구도로, 2030년까지 연간 조선 능력을 250만 중량톤으로 늘리고 40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한다.수빅만 재가동 배경수빅만은 1947년 미 해군이 진주해 아시아 최대 기지로 성장했으나 1992년 기지 임대 종료 결정으로 철수했다. 이후 경제자유구역으로 바뀌어 해운·조선단지가 들어섰다.뉴욕 투자사 세르베루스는 옛 한진 조선소 부지2025.07.21 07:27
프랑스 해군이 지난 20일(현지시각)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 항공모함 전단을 이끌고 필리핀 수빅만에 처음 들어왔다. 프랑스 해군 지휘관들은 이번 방문에서 “수빅만은 아시아에서 항공모함 작전을 지원하기에 가장 알맞은 곳”이라고 직접 평가했다고 네이벌 뉴스(Naval News) 등 해외 매체들이 상세히 전해졌다. 샤를드골함은 길이 261.5m, 너비 64.46m, 배수량 4만t의 중형 핵추진 항공모함으로 라팔 등 함재기 40대를 탑재한다. ◇ 냉전 후 30여 년 만에 돌아온 항공모함…수빅만, 깊이와 정비시설 모두 갖춰샤를 드골함 전단이 현지에 도착한 건 프랑스의 인도태평양 순항 작전인 ‘클레망소 25(CLEMENCEAU 25)’의 일환이었다. 이2023.05.15 15:43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수빅 조선소(옛 한진중공업 수빅만 조선소) 내에서 추진하는 군함 창정비 사업을 위해 드라이 도크 사용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선박 전문매체 더 마리타임 익스프레스는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루손 중서부에 있는 수빅 조선소 드라이도크 확보를 고려하고 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드라이 도크는 선박의 수리나 건조를 위해 육지에 만드는 작업장이다.필리핀 대통령실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수빅 조선소에 위치한 드라이 도크를 사용하기 위해 조선소를 인수한 미국 사모펀드(PEF) 서버러스캐피탈(Cerberus Capital)과 실무선에서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올해말 입주할2022.07.01 17:53
현대중공업이 필리핀의 수빅만 조선소 부지 내에 수리 전문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필리핀 조선전문 매체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문 매체에 따르면 이 수리 전문 시설은 한진중공업이 운영했던 수빅만 조선소 일부에 위치하게 되며, 처음에는 필리핀 국방부가 건조 중인 선박의 수리 및 유지보수를 전담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필리핀 국방부 장관 델핀 로렌자나는 퇴임 전 마지막 회의에서 이 계획을 논의했다. 로렌자나 국방부 장관은 28일 필리핀 기자들과 만나 "현대중공업은 자사가 건조한 필리핀 선박을 이곳에서 정비할 수 있도록 수리 전문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선박 수리 전문 시설 건립은 3년 여 전 재정2021.06.08 07:07
필리핀 해군이 호주의 오스탈 및 미국 서버러스 그룹과 함께 전략자산인 수빅만의 한진증공업 조선소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인콰이어러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반니 카를로 바코르도 해군 사령부 부사령관은 필리핀 해군이 100헥타르의 조선소 인수에 대한 텀시트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바코르도는 "한진 측의 조건을 받아들여 협상이 계속 진행될 것“이라며 "한진중공업 인수는 서버러스 그룹과 필리핀 정부가 주도한다”고 밝혔다. 바코르도는 "지불 내역, 해군의 체류 기간, 기타 세부 사항 등 모든 것들이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로빈슨 주필리핀 호주 대사는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과 미국에 본사를 둔 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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