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10:50
입시 면접의 긴장된 순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의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올해도 찾아왔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다음 달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3 수험생에게 실제 면접과 같은 환경에서 연습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특히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대기 제도가 신설돼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가 지도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심층 모의면접과 컨설팅2020.08.10 14:34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8일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을 대비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별 맞춤형 1대1 원격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대교협 상담교사단,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진학 전문 교사를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진행했고, 사전 신청한 2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ZOOM을 통해 각 전형 유형에 맞는 진학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대입 합격·불합격 사례를 누적한 대교협 대입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이날 초청된 63개 대학은 사전 신청한 5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별 맞춤형 1대1 원격2020.08.09 09:28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수시전형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2021 대입 수시전형' 대비 실시간 화상 특별진학상담을 제공한다.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특별진학상담은 서울 소재 고교 3학년 수험생(졸업생 포함)과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시 박람회도 취소되고 학사 일정도 연기되어 어느 해보다 수험생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9월 23일부터 29일까지이며, 4년제 일반대학은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수시 특별진학상담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대면 방식 상담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운영된다. 진학2019.09.10 10:34
지난 9일 마감된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원서접수 결과 소신지원과 하향 안정지원 경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방 소재 대학은 학생모집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0일 각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려대와 연세대의 수시전형 평균 경쟁률은 각각 8.44대1, 16.96대1이었다. 상위권 수험생이 선호하는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 평균 경쟁률은 경희대 19.98대1, 국민대 9.46대1, 동국대 20.56대1, 서강대 30.84대1, 성균관대 25.57대1, 숙명여대 14.43대1, 이화여대 11.33대1, 중앙대 22.84대1, 한국외국어대 14.09대1, 한양대 26.95대1 등이다. 올해 수시전형 지원경향 특징은 뚜렷한 상향이나 하향지원이 없는 것으로2019.08.07 10:45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원서접수가 다음달 6일부터 시작된다. 원서접수를 한 달 남겨두고 합격을 위한 최상의 지원전략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6차례의 수시 지원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대학별 전형요강과 자신의 성적 등을 감안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2020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에 따르면 올해 34만7866명의 입학정원 중 77.3%에 달하는 26만8776명을 수시전형에서 선발한다. 학생 1인당 수시지원 횟수는 6번으로 제한된다. 다만 전문대학과 카이스트 등 특성화대학은 수시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수시전형 모집인원을 전형유형별로 살펴보면 ▲내신성적 위주인 학생부교과전형 14만2017.08.03 00:20
2018학년도 연세대 수시 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교과전형의 폐지와 논술고사 실시일의 변경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이 폐지되면서 학생부종합(면접형) 전형이 신설되었고 기존 학교활동우수자전형은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으로 변경되었다. 또 수능 이전에 실시했던 논술고사를 수능 이후에 실시한다는 점이 연세대 논술전형 변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고려대가 논술전형을 폐지하면서 최상위 대학이라 일컫는 ‘SKY’ 중 연세대만이 유일하게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 밖에 2018학년도 연세대의 수시 전형 변화에 따라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면밀히2017.08.02 13:58
2018학년도 고려대 수시 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논술전형의 폐지이다. 논술전형으로 선발했던 인원을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에 포함시켰을 뿐만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을 추가로 신설해 2018학년도 고려대의 전체 수시전형은 학생부 중심 전형 위주로 설계됐다고 볼 수 있다. 기존 융합형인재전형이 일반전형으로 변경되었으며 학교장추천전형은 고교추천Ⅰ전형과 고교추천Ⅱ전형으로 이원화됐다. 고려대의 이러한 전형 변화와 대비 전략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도록 하자. ◇‘논술전형’의 폐지와 ‘학생부종합전형’의 신설 고려대는 2018학년도 전형계획을 수립하면서 ‘논술전형’2016.07.27 09:48
2017 수시 전형료가 대학별로 들쑥날쑥이다. 상위권 12개 대학을 기준으로 할 때 가장 비싼 곳은 연세대 국제계열전형으로 나타났다.이 곳의 전형료는 14만5000원이다.또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는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과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이 각 9만원으로 1위였다.학생부교과 전형에서 고려대 학교장추천전형이 9만원으로 가장 비쌌다.논술전형는 건국대 KU 논술우수자전형이 7만원으로 전형료가 가장 비싸다. 상위 12개 대학 전형별 평균 전형료는 특기자전형이 9만6786원, 학종 6만9750원, 논술 6만4545원, 학생부교과 5만6875원 순이었다. 전형료는 베리타스 알파가 조사한 것이다.2016.07.05 11:30
지난 2016년 자연계 대입 논술고사를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 주요 대학 자연계 논술 전형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제를 출제하는 선행출제 비율이 여전히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5일 서울 한강대로 사무실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6학년도 주요 13개 대학의 자연계 논술고사에서 14.7%의 문제가 고교 교육과정 밖에서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이는 이 단체의 지난해 분석결과인 21.3%보다는 7.1%포인트 낮아진 수치지만 선행출제를 한 대학은 지난해 9개에서 올해 10개교로 오히려 1개 대학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선행교육규제법 제10조 1항에 따르면 대학 등은 입학전형에서 대학별고사(논술 등 필답고사, 면접·구술고사, 실기·실험고사, 교직적성·인성검사)를 실시하는 경우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평가할 수 없다.'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특히 연세대와 이화여대 논술전형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난 문항은 각각 52%와 38.9%에 달했다고 분석했다.자연계 논술전형 선행출제 비율은 숙명여대와 홍익대가 각각 33.3%, 서강대 25%, 고려대 17.9% 순이었다. 건국대와 중앙대는 각각 9.1%,경희대 8%, 성균관대 3.4%로 나타났다. 특히 성균관대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선행출제율이 29.3%였으나 올해는 3.4%로 대폭 줄어들었다.그밖에 동국대·서울시립대·한양대의 논술전형 문항들은 모두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분석은 관련 분야에서 박사과정을 전공한 전문가들을 포함해 48명의 현직 교사들이 참여했다.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수학은 13개 대학을 6개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별로 5명이, 물리·화학·생물은 과목 당 5명이, 지구과학은 3명이 분석을 맡았다.'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위반 대학에 행정조치를 취해야 할 교육부는 2017학년도 수시 모집을 2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2015학년도 대입 논술고사 문제를 심의하기 위한 교2015.11.03 08:52
이화여대의 2016수시입학 전형료는 16만원으로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에서 가장 비싼 전형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형료가 가장 비싼 대학(16만원)과 가장 저렴한 대학(4만원) 간에 12만원의 차이를 보였다.이 같은 결과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지난 10월 수도권 소재 4년제 사립대학 63개교와 전국 국공립대학 45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대입 수시 전형료 조사에서 드러났다.대학별로 전형료가 가장 비싼 전형 유형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전형료 1위 학교는 이화여대로, 예체능 실기 전형의 경우 전형료가 16만원에 달했다. 국공립대학 중에는 서울대가 1위로 미술대학 및 음악대학(국악)의 일반전형에 응시할 경우 전형료 11만원을 받았다. 이는 사립대학과 합쳐도 10위권 안에 들 만큼 비싼 편에 속한다.대학들이 입학전형료를 통해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지난 해 수시, 정시 및 편입 등을 모두 포함하여 입학전형료 수익 흑자를 낸 대학은 조사 대상 108개 학교 중 79.6%에 달하는 86개였다. 총 전형료 수입액에서 총 지출액을 제한 수익금을 살펴보면, 연세대가 10억2000여 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고려대(9억여 만원), 이화여대(7억1000여 만원), 서울대(7억여 만원), 성균관대(6억4000여 만원), 한양대(4억8000여 만원), 부산대(4억5000여 만원), 경북대(3억8000여 만원), 서강대(3억4000여 만원), 충남대(3억4000여 만원) 순으로 상위 10위를 차지했다.2015.04.08 07:22
올해 수시모집으로 고려대 합격을 희망하며 수시전형을 노리는 일반고 수험생들에게 나쁜 소식이 두 가지 있다. 첫째는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을 100명 줄였다는 것이고, 둘째는 논술영향력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논술고사 성적 45%에 학생부 성적 55%를 반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논술고사 성적 60%에 학생부 성적 40%를 반영한다. 이는 학생부 성적은 다소 낮아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논술성적도 대학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으로 쓸 수 있는 수험생들을 많이 뽑겠다는 의도다. 일반고 수험생들에게 유리한 조합은 결코 아니다. 일반전형에서 줄인 100명은 융합형 인재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돌렸다. 융합형 인재전2014.05.12 14:31
[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한양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변화가 큰 대학으로 꼽힌다. 한양대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없애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생부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수험생들이 몰려 경쟁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지원이 쉬워진 만큼 반대로 경쟁률과 합격선이 올라갈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양대를 희망한다면 미리부터 자신의 경쟁력이 최대로 발휘되는 전형을 찾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진 이유다.논술전형, 쉽게 출제될 가능성 커져논술전형은 학생부 성적 50%와 논술고사 성적 50%를 반영해 합격자를 뽑는다. 학생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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