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11:36
앞으로 유치원은 휴업과 휴원기간 범위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게 돼 감염병 대유행 등의 상황에서 탄력적인 학사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의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감염병 등의 상황에서 관할청의 명령에 따른 휴업 시 해당 휴업 기간의 범위에서 유치원 원장이 유치원운영위원회 심의·자문을 거쳐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교육부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유치원 등원을 연기하면서 유치원의 교외체험학습을 수업으로 인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2020.07.10 10:00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유치원 수업일수를 감축하고 올해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를 유예한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의회)는 지난 9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 간 간담회에서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5월 27일 개학했으며, 유치원 수업일수가 10%만 줄어 여름·겨울방학이 단축되는 상황에 놓였다. 교육감협의회는 유치원생들이 방학 없이 등원하게 돼 건강과 안전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오자 지난 5월 교육부에 유치원 수업일수 감축을 건의했다. 교육부는 감염병 등 재해2020.06.26 09:58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수업일수를 채우기 위해 방학이 줄어드는 유치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수업일수를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수업일수를 줄이면 방학 중 가정에서 학부모들과 방과후전담사 노동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6일 "현재 유치원 교사와 돌봄전담사, 학부모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단계"라며 "언제쯤 결론이 나올지 섣불리 언급하기 어렵지만 단기간 결정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현행 유아교육법 시행령이 규정한 한 해 법정 수업일수는 180일이다. 천재지변이나 연구학교 운영 등 교육과정 운영상 필요한 경우에는 10분의2020.06.09 10:01
교육부가 감염병 상황에서 유치원 수업일수를 예외적으로 추가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는 조짐을 보이는데다 돌봄수요가 많지만 보건전문인력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오석환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직접적인 수업일수 감축 지시는 없었지만 현장 상황에 맞는 방향을 모색하라는 당부가 있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유치원 수업일수를 초·중·고교처럼 일률적으로 10%만 줄였다. 그러나 유치원은 원격수업을 하지 않아 원아들이 여름방학에도 등원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교원단체들은 법정수업 일수인 180일 중 최소 20%2020.05.09 11: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등원이 무기한 연기됐던 유치원 개학이 다가오자 수업일수를 줄여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은 8일 성명서에서 "5월20일 개학 이후 유치원은 최소 162일의 수업일수를 확보해야 한다"며 "원격수업 중인 초등학교에 비해 최소 11일 이상 등교수업을 더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유치원의 법정 수업일수는 매 학년도 180일 이상으로, 교육부가 10분의 1 범위에서 수업일수를 줄이는 것을 허용해도 162일이다. 초등학교는 원격수업을 통해 수업일수를 인정받는 반면 유치원은 등교 개학이 시작되는 오는 20일부터 162일을 수업해야 한다. 노2020.03.25 14:51
교육부가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을 동시 추진하기 위해 원격수업을 학교 수업일수와 시수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자 중국 학교와 국내 대학들처럼 코로나19가 꺾일 때까지 온라인 수업을 고심중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방송공사는 25일 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질의 원격교육 콘텐츠 지속 확충하고 주요 운영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시스템 안정화, 교원 역량 제고, 시범학교 운영을 통한 원격교육 운영모델 마련, 정보격차 해소 등을 위해 상호 협력 하에 적극 지원2020.03.12 14:11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개학연기로 줄어드는 수업일수는 방학보다는 재량휴업에서 우선 감축하도록 하고, 방학은 최소 2주 이상 확보하도록 각급 학교에 권장했다. 또 중간고사는 수행평가로 대체하고, 기말고사는 최대한 방학에 가깝게 진행해 법정 수업일수 190일 이상을 확보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학업성적관리지침 및 학사일정 조정’을 서울 중·고등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지침에서 중·고교가 현행 초중등교육법 상 의무적으로 채워야 하는 수업일수인 190일 이상은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우선 창의적 체험활동과 축2020.02.12 15:27
교육부가 대학이 신종 코로라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개강을 연기할 경우 부족한 수업 일수를 채우기 위한 학점 당 이수시간 15시간을 준수하도록 했다. 또 주중 아침·야간, 주말, 공휴일 등을 활용하도록 권고했다. 교육부는 12일 대학 개강 연기에 따른 안정적 학사운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종 코로나 대응을 위한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교육부는 대학들이 개강 연기에 따라 수업일수를 감축할 경우 교과별 수업일수 충족 방안을 제시했다. 현행 '고등교육법 시행령'은 대학이 매 학년도 2주 이내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할 경우 학점 당 최소 이수시간인 15시간을 준수해2020.02.11 19:36
조선대학교는 최근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연기하면서 전반적인 학사일정을 모두 2주 연기했다. 종강도 2주 연기됨에 따라 수업 일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조선대학교는 밝혔다. 11일 조선대에 따르면 개강 연기에 따라 수강신청일도 4학년 3월 2일(월), 3학년 3월 3일(화), 2학년 3월 4일, 신입생 3월 5일로 미뤄졌다. 기말고사 기간도 기존 6월 12일~18일에서 6월 26일~7월 2일로 변경됐다. 하지만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일정은 기존 계획대로 2020년 9월 1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졸업식과 더불어 입학식도 취소됨에 따라 조선대학교 교무처는 신입생의 원활한 수강신청을 위해 종합정보시스템 로그인 등2020.02.07 14:54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의 수업일수를 19일 이내에서 감축을 허용했다. 교육부는 7일 "지역 및 학교 여건에 따라 수업일수 감축이 불가피한 경우 수업일수의 최대 10분의 1까지 감축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국 시·도교육청에 보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초·중·고 법정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이다. '천재지변, 연구학교의 운영 또는 제105조에 따른 자율학교의 운영 등 교육과정의 운영상 필요한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기준의 10분의 1의 범위에서 수업일수를 줄일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대 19일 내외로 수업일수 감축이 허용되며, 원칙적으로 지2019.07.21 20:55
자사고 뜻이 21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지역 등 자사고 재지정 취소여부 가능성 때문이다.‘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의 줄임말로 학교별로 다양하고 개성 있는 교육 과정을 실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립 고등학교이다.자사고는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의 줄임말이다. 지난 2010년 이명박 정부 당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로 지정된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결정하거나, 수업 일수 조정, 무학년제 운영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2014년 기준으로 전국 49개 고등학교가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로 지정되어 있으며, 5년 단위로 평가를 받아 재지정, 또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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