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5 08:38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해외여행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엔데믹 이후 증가한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해외 항공권, 숙박 서비스로 영역 넓히기에 나선 것이다. 숙박 중계 서비스로 시작한 양사는 레저, 액티비티, 외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몸집을 키우는 모양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자 고객 잡기에 나섰다. 야놀자의 전 세계 140만여개 해외숙소 네트워크를 비롯해 인터파크의 항공 서비스, 트리플의 티켓·액티비티, 데일리호텔의 프리미엄 인벤토리 등 자사 플랫폼의 시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인터파크는 연말2021.03.12 16:28
숙박업소 운영자 10명 중 6명은 숙박 예약 플랫폼 사가 사실상 최저가 강제를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5∼23일 전국 숙박업자 온라인모임(카페)을 통해 숙박업소 운영자 311명을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65.3%(203명)가 이같이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플랫폼 사가 자사의 숙박 가맹점 브랜드를 플랫폼 상단에 노출하는 경우가 있나'라는 질문에 61.7%(192명)가 '있다'고 답해 소비자에게 자사 브랜드 객실의 선택을 우선 유도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22.5%(70명), '없다'는 10.6%(33명)였다. 숙박업소 운영자들이 영업에 주로 이용하는 숙박 예약 플랫2020.08.12 07:10
국내 3대 숙박 앱인 야놀자·여기어때·데일리호텔이 종합평가에서 모두 'B등급'을 받았다. 앱 평가·인증 전문기관 웹발전연구소가 최근 3대 숙박 앱(각 5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A등급(90점 이상)은 없었고 야놀자·여기어때·데일리호텔 모두 B등급(80~90점)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여기어때가 총점 89.3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근소한 차이로 88점 받은 데일리호텔, 3위는 82점을 받은 야놀자였다. 평가 부문별로 보면 대부분 디자인은 평균 90점대로 우수했으나 고객흡인력, 비즈니스, 콘텐츠, 기술성은 평균 80점대를 기록했다. 여기어때는 고객흡인력 부문(86.7점)과 비즈니스 부문(86.7점)에서 1위에 올랐다. 콘텐츠 부2019.02.13 16:21
인도 최대 숙박 앱인 스타트업 '오요(Oyo)'가 2017/2018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영업수익이 5800만 달러로 전년도 회계연도에 비해 3.5배를 기록해 고속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 싱가포르, 영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UAE, 스리랑카, 네팔, 일본 등 9개국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향후 5년간 3배 이상 영업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요의 영업 수익은 프랜차이즈 가맹수수료로 충당되며 작년 19%로 두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오요가 보유한 객실 수는 인도를 포함해 6개국에서 45만8000실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대비 458배가 증가했다. 최근 오요는 2020년까지 인도 10개 도시 이상으로 확장해 1000명 이상을2016.11.22 08:50
숙박 O2O 기업 야놀자가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숙박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스펙업’이 운영하는 대학생 미디어 ‘펀미디어’는 ‘20대가 가장 선호하는 숙박업소 예약앱’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스펙업은 160만 명에 달하는 20대 회원과 33만 명의 페이스북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대표 20대 커뮤니티다. 20대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심도 있게 이해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각 부문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조사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총 1,137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숙박앱’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약 50%가 야놀자를 선택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여기어때(28.41%), 데일리호텔(9.47%), 호텔나우(5.23%) 순으로 응답했다. ‘해당 어플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이용 가능한 제휴업체가 많아서’가 20.31%로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다. ‘이벤트 및 할인혜택이 많아서(12.52%)’와 ‘후기와 정보가 많고 믿을만해서(11.97%)’도 주된 이유로 꼽았다. 야놀자는 모텔,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해외민박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 유형을 아우르고 있으며, 예약 가능한 제휴점 수는 1만 2천여 개에 이른다. 또한 숙소에 직접 방문한 사람만 작성할 수 있는 ‘생생후기’를 통해 후기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스펙업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20대의 숙박앱 이용 트렌드와 선택 이유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1위로 선정된 야놀자는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 최다 제휴점, 높은 신뢰도 등으로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야놀자 김종윤 좋은숙박 총괄 부대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주 사용층인 20대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성향을 보이는지 더욱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 고객 편의성 강화를 통해 고객들의 기대에2016.11.15 10:54
우리나라 대표 숙박O2O '여기어때'가 10개월 연속 '여행 및 숙박정보' 카테고리 앱 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정보분석기업 닐슨 코리안클릭이 집계한 '2016년 10월 모바일 앱 월간 순이용자수 순위'에 따르면 여기어때는 단일 여행 및 숙박정보 카테고리 정상에 올랐다. 여기어때가 자체 집계한 iOS 사용자 수를 더하면 10월 사용자수는 130만명에 달한다. 여기어때는 각기 성격이 다른 숙박 및 여행 앱 카테고리 내에서 올해 1월 이후 한 차례도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회사는 "최근 모바일 숙박예약 시장은 호텔, 모텔, 리조트,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를 품은 통합 예약 채널로 진화 중"이라며 "이번 결과는 연내 출시될 종합숙박예약 서비스 '여기어때3.0'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어때는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와이즈앱’ 조사에서도 10월 사용자수 1위를 지켰다. 문지형 커뮤니케이션팀 이사는 "올해 말을 기점으로 숙박 예약앱 시장은 호텔, 모텔, 리조트, 펜션 등이 단일 채널을 통해 온전히 제공되는 진정한 통합숙박앱을 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6.11.05 08:00
짧았던 가을이 아쉬운 이들의 늦가을 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숙박앱 업계는 겨울 비수기를 앞두고 손님끌기에 분주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다양한 분야에서 모바일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여행 및 숙박예약 또한 모바일을 통해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각 업체에서는 이용고객을 늘리기 위한 편의성 높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어때의 스테이테크 호텔 브랜드 'HOTEL여기어때'는 모바일 스마트키 시스템 '키리스2.0'을 구축했다. '키리스(keyless)'는 방문한 숙소 객실의 문을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여닫을 수 있는 기술로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객실 도어락, 호텔 중계기(셋톱박스)를 연동시킨다. 이번에 출시된 '키리스2.0'은 여기어때 앱으로 'HOTEL여기어때' 객실 예약 시 통신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키리스'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 휴대폰으로 임시 발급된 4자리 비밀번호를 도어락에 적용해 객실 문을 직접 제어할 수 있으며 2중 서버 도입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을 객실 문에 갖다 대면 열리는 방식의 시스템도 적용 중이다. 야놀자는 여행 컨시어지 플랫폼 '레드타이버틀러'와 제휴를 맺고 고객 편의를 높였다. 레드타이버틀러는 국내 및 해외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관광지 정보와 숙소, 식당, 병원 등 각종 예약, 투어신청, 차량픽업, 배달주문, 티켓팅과 같은 여행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야놀자는 숙소 인근의 여행 정보를 아우르는 컨시어지를 제공한다. 이용 고객들은 숙박 예약 시 레드타이버틀러 링크가 첨부된 확인 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 일본어, 아랍어, 러시아어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데일리호텔은 19개국의 해외 숙박 예약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본, 태국, 싱가폴, 홍콩, 마카오,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미국, 스위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검증된 숙박2016.10.20 09:49
야놀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호텔, 모텔, 게스트하우스, 펜션, 해외민박 등 전체 숙박 유형에 대한 예약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별 이벤트 및 여행 정보까지 모두 통합해 업계 유일의 '종합 숙박 O2O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우선 홈 화면이 고객의 필요에 맞게 숙박 유형을 골라 들어갈 수 있는 선택형 인터페이스로 변경됐다. 이용자는 앱 실행 후 첫 단계부터 자신이 필요한 숙소 카테고리를 손쉽게 찾아 들어갈 수 있다. 홈 상단 캐스트는 현재 진행중인 지역 축제, 이벤트 혜택부터 지역별 맛집, 여행코스까지 숙소 주변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는 타임 콘텐츠로 운영되며, 하단에 배치된 기획전은 할인 숙소 및 공통 테마를 가진 숙소를 큐레이션해 추천한다. 또한, 반경 3km 이내 숙소를 집중 소개하거나 같은 지역에 묶인 숙소 정보를 추출한 지름길 서비스 ‘숏컷탭’ 등 위치 기반 기능을 강화했다. 야놀자 앱은 정보 채널에서 통합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한 ‘종합숙박플랫폼’진화했다는 평가다. 특히 예약 기능이 통합, 강화돼 야놀자 앱 내에서 바로 쉽고 빠른 숙소 예약이 가능하게 된 것. 이에 따라 기존 앱 이동에 따른 고객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숙박 유형에 대한 예약 단계별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 많은 이용 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객실타입 사진 바로보기, 원하는 날짜에 예약 가능한 숙소만 골라보기, 숙소 유형을 탭으로 간편 이동하기, 입점 업체별 이벤트를 한 눈에 보고 숙소 선택하기 등 평소 고객의 목소리를 담은 편의 기능을 더한 점도 주목된다. 야놀자만의 특장점인 다양한 O2O 얼라이언스 연동을 통한 숙소 주변 맛집, 교통, 배달 등의 서비스는 변함없이 제공된다. 야놀자 이수진 대표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야놀자의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제 2막의 시작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국내 유일의 진정한 종합 숙박 O2O 플랫폼으로 거듭난 야놀자 앱을 통해 '2016.09.11 15:58
숙박 O2O서비스 ‘여기어때’가 올 여름 성수기 숙박예약 앱 사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위드이노베이션은 시장조사업체인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올 7~8월 성수기에 20대부터 39세 숙박앱 사용겸험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1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서비스 이용 후 가장 만족한 서비스로 여기어때(70.2점)가 1위로 꼽혔고 이어 야놀자(66.2점), 호 텔타임(64.9점)·체크인나우(61.8점)·데일리호텔(61.2점)·세일투나잇(60.2점) 순이었다.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말 자사가 론칭한 호텔타임도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편 위드이노베이션은 지난 7~8월 여기어때와 호텔타임 앱의 객실 판매 건수는 역대 최다인 55만건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겨울 성수기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판매건수와 비교하면 무려 280% 성장한 수치다.여기어때를 이용하는 이유(중복응답)로는 사용하기 편해서, 20~30대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어서, 다양한 숙박정보를 제공해서, 정보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제공해서, 많은 이용후기로 숙소 선택에 도움이 된다라는 답변이 많았다. 또 호텔타임 주사용 이유는 핫플레이스, 테마별, 장소별 등 숙소를 잘 추천해서, 이벤트, 초대권 증정 등 고객 혜택이 좋아서, 다양한 숙박정보를 제공해서 등이 꼽혔다.여기어때는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집계한 지난 8월 한 달 간 가장 사용자가 많은 숙박 앱(안드로이드 기준 79만9000만명)에 오르기도 했다. 문지형 커뮤니케이션팀 이사는 “높은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여름 성수기 예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인한 가운데, 만족도 조사 역시 국내 대표 숙박앱의 면모를 뽐냈다”며 “중소형호텔 인식개선을 위한 혁신프로젝트로 탄생한 타임세일, 60일전 미리 예약, 연박예약 등 혁신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2015.04.15 10:33
인터파크투어는 15일 국내 숙박 앱 ‘체크인나우’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지난 14일을 기점으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3년 9월 출시한 이래 약 1년 6개월 동안 체크인나우의 당일 초특가 할인 코너인 ‘투나잇온리’와 상시 최저가 코너인 ‘핫세일존’ 등이 입소문을 타며 알려지고 유사한 앱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국내숙박 예약 트렌드는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를 맞았다. 실제로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국내 숙박 상품 중 모바일앱 체크인나우를 통한 예약 비중이 2013년 34%에서 2014년 평균 55%로 상승했으며, 2015년에는 최고 7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공실로 남겨지던 객실을 실시간으로 할인 된 가격에 등록하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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