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9 15:20
미국 거대 에너지기업 쉐브론이 미얀마 가스전 사업에서 철수한다.9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쉐브론이 자사가 보유한 미얀마 가스전 지분을 태국 국영 석유기업에 넘기고 현지 가스전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보도했다.쉐브론이 참여하던 미얀마 야다나 가스전 사업에는 미얀마 군부가 운영하는 미얀마석유가스회사(MOGE)를 중심으로 미국 쉐브론과 태국 PTT, 프랑스 토탈에너지 등 4개 사가 참여했다.하지만 미얀마 군부와의 사업을 중단하라는 국제사회의 요구가 계속되면서 토탈에너지는 2022년 말 사업에서 철수했다. 쉐브론 역시 자사 보유 지분을 캐나다 기업에 매각할 계획을 세웠지만 무산됐다.결국 쉐브론은 자사 지분 41.1%를 매각하는 대신2023.10.17 15:53
호주 쉐브론 LNG 시설 노조가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다시 파업에 들어간다.로이터에 따르면, 호주 쉐브론은 지난 9월 노조와 협상을 통해 파업을 중단했지만, 노조는 쉐브론이 약속을 어기고 임금 인상과 고용 보장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파업 재개를 결정했다.호주 쉐브론의 파업 재개 선언에 쉐브론은 노조에 파업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청하고 호주 공정근로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했다. 쉐브론은 노조가 계속해서 분쟁과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조합원 투표를 진행할 때까지 다른 문제에 대한 합의를 보류하고 있다고 말했다.호주의 산업중재기관인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는 지난주 3일간의 회담을2023.08.11 16:45
미국의 석유기업 쉐브론이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지역의 저탄소 시범 프로젝트 2곳에 투자할 것이라고 10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다만 세부적인 투자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다. 쉐브론은 약 20만 에이커 면적의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토양 내 탄소 제거 시범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카본싱크(Carbon Sync)와 호주 디킨 대학의 블루 카본 랩(Blue Carbon Lab) 등의 다년간의 연구 프로젝트에 자금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연구 프로젝트는 주로 호주 해안 습지에서 잠재적인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방안을 찾는 데 그 목적이 있다.쉐브론은 카본싱크와의 협력이 호주탄소배출권(ACCU)에 대한 기대 수요 충족에 도움이 될 정도의 큰 규모2022.08.24 08:32
GS칼텍스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일감몰아주기 조사를 받은 사건을 계기로 GS칼텍스의 지배구조에 변화가 일어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올해 6월 말 현재 지주회사인 GS에너지가 지분 50%, Chevron (Overseas) Holdings Ltd가 지분 40%, Chevron Global Energy Inc가 지분 10%를 갖고 있어 GS에너지의 자회사가 됩니다. GS에너지는 GS그룹의 지주회사인 GS가 지분 100%를 갖고 있어 GS칼텍스가 GS의 손자회사가 되는 지배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GS칼텍스는 유가 등락에 따라 기복이 있지만 국내에서 적지 않은 수입을 내고 있는 짭짤한 회사입니다. GS칼텍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7조3880억원, 영업이익 3조2022.04.30 07:59
미국 석유메이저 쉐브론은 29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석유과 천연가스의 가격급등에 힘입어 이익이 지난 10년간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쉐브론은 이날 1분기 조정후 이익이 65억 달러(주당 3.36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억 달러에서 4배 가까이 급등했다고 공시했다.쉐브론은 미국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1분기 매출액은 70% 급증한 544억 달러를 기록했다.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예상치는 479억 달러였다. 쉐브론은 전세계적인 수요증가로 천연가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워스 세브론 최고경영자(CEO)는 재생가능 연료와2021.09.16 13:02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석유와 천연가스 업체들의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가까운 미래에 에너지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석유업체 쉐브론의 마이크 워스(Mike Wirth)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가스, 액화천연가스, 석유 가격이 적어도 당분간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경제가 서서히 회복하면서 유가와 가스 가격이 급등함에도 불구하고, 주요 생산업체들은 새로운 프로젝트 투자를 꺼리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미 유럽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천연가스 공급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수요가 가2021.06.21 16:15
워런 버핏이 배당을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배당금을 지급한 적이 없다. 1450억 달러의 현금을 비축했음에도 불구하고, 버핏은 여전히 배당할 의향을 내비치지 않았다. 그러나 투자자로서의 버핏은 실제로 배당을 좋아한다. 버크셔의 포트폴리오에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주식들이 더 많다. 물론 배당금의 많고 적음은 차이가 있다. 버핏이 꼽는 배당 우량주를 모틀리풀이 정리해 보도했다. 애브비는 대표적인 버핏의 황제 배당주다. 애브비는 바이오 제약회사로 류마티스, 위장 및 피부과의 만성 자가면역 질환, 종양, 간염 등 바이러스, 파킨슨 병 등 신경계 장애 등 댜앙햔 부문의 제약을 개발 판매한다2021.05.01 00:43
쉐브론은 2021년 1분기에 유가가 회복되면서 이익을 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9% 하락한 수준으로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은 훨씬 밑돌고 있다고 로이터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30일 CNBC에 따르면 쉐브론은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으로 9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가 전문가 예상치는 0.89센트다.쉐브론은 1분기 이익은 17억 2000만 달러(90센트)로 전년 동기 24억 5000만 달러(1.31달러)보다 낮았다.순이익은 14억 달러(72센트)로 1년 전 36억 달러(1.93달러)보다 줄었다.쉐브론은 성명을 통해 "경제가 회복되면서 유가가 올라 이익이 상승했다"고 말했다.또 "배당금을 4% 인상할 것"이라면서 "자본지출이 작년보다 43% 감소하면서2021.04.22 13:09
미국 메이저 석유회사 쉐브런(Chevron)과 일본 자동차업체 도요타(Toyota)가 수소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두 회사는 21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내고 수소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관계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거대 석유회사와 자동차 제조업체의 협력은 수소 연료 생산을 위한 시설 투자와 중소형 연료전기차 보급, 수소 연료에 대한 연구 개발 등등 세 가지 분야에서 이뤄진다. 앤디 왈즈(Andy Walz) 쉐브론 미주 지역 연료·윤활유 부문 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대해 “수소 연료에 대한 전략적 제휴 노력은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을 보완하는 저탄소 부문에 대규모 사업을 진행할 기회를 제공할 것”2021.03.10 23:06
워렌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쉐브론 투자로 10주만에 12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9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버핏의 회사는 12월 말 41억 달러 규모의 석유와 가스 그룹 지분 2.5%를 소유하고 있다고 지난달 신고서에서 밝혔다. 쉐브론의 주가는 원유 가격이 반등하면서 29% 급등해 버크셔의 지분 가치가 53억 달러로 상승했다. 버크셔는 2020년 3분기에 쉐브론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했고 지속적으로 보유 포지션을 유지해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버크셔는 지난해 3분기에 쉐브론 주식 4430만주를 매입했고, 바로 전 분기에는 또 다른 420만주를 매입했다고 지난달 신고서에 공개했다. 쉐브론을 지원하2021.03.05 13:04
미국 석유메이저 쉐브론은 4일(현지시간) 미국 IT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캘리포니아주 맨도타에 이산화탄소(CO₂) 회수‧저장 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국 석유메이저들간에는 재생가능 에너지기술에의 투자확대의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으며 이번 결정도 이같은 움직임의 일환이다.쉐브론은 미국 석유서비스업체 슐룸베르거(Schlumberger), 미국 에너지서비스기업 그린 에너지 시스템도 협력키로 했다. 화석연료산업은 현재 CO₂배출 감축과 저탄소에너지에의 주력, 자사의 생산활동이 기후변화에 주는 영향공개 등을 요구받고 있다.쉐브론은 새롭게 건설될 회수‧저장 설비에는 농업폐기물을2021.02.01 13:00
세계 정유업계를 대표하는 엑슨모빌과 쉐브론의 최고경영자(CEO)들이 합병을 염두에 두고 만남을 가졌다고 경제전문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마이크 워스 쉐브론 CEO와 대런 우드 엑슨모빌 CEO는 지난해 말 만났다. 합병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합병 논의는 초기 수준에 머물렀고,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대화는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두 CEO의 만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과 친환경 에너지의 약진 등 에너지 분야에서 정유회사들의 부진이 예고되면서 이뤄졌다. 두 회사는 원유와 천연가스에 대한 수요 감소로 재정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2021.01.10 09:25
쉐브론이 호주 고르곤 LNG 트레인2에 이어 트레인1에서도 용접 품질 문제가 발생, LNG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S&P글로벌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지난해에 발생한 LNG 트레인1에서의 용접 결함으로 인해 쉐브론에는 다운타임(기계나 장치의 하자로 인해 시스템을 작동할 수 없는 시간)이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했었다. 트레인1 용접 문제는 지난해 트레인2에서 유지보수 중 용접 문제가 발견된 후 시설에 대한 종합 점검 계획을 수립해 진행하던 중 발견됐다. 고르곤의 트레인 3 대가 모두 유사한 상황일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됐다. 이는 유지보수 일정과 기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쉐브론은 트레인이 얼마나 오래 멈출 수 있는2020.11.01 07:08
미국 석유 메이저들인 셰브론과 엑슨모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에 따른 석유수요 위축을 상쇄하기 위해 올해 3분기 들어 적극적인 비용절감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엑스모빌은 이날 3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으며 내년도 비용지출을 절감키로 했다고 밝혔다.쉐브론과 엑슨모빌은 상당수 직원을 감축하고 봉쇄조치의 영향으로 악화된 주가하락추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비용을 줄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내 석유가격은 코로나19 여파로 수십억명이 봉쇄조치로 묶였기 때문에 올해 41%나 급락했다. 이번 여름 후반기에 석유수요가 다소 회복됐지만 독일, 인도2020.10.28 13:30
미국 석유메이저 쉐브론이 인수합병(M&A)에 따른 대규모 감원 칼바람을 예고하고 나섰다. 로이터에 따르면 쉐브론은 27일(현지시간) 노블 에너지 합병을 마무리하고 나면 노블 직원 약 25%를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쉐브론은 이달초 노블을 41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석유업체들은 오랜 수요 둔화 여파에 올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유가 붕괴까지 겪으면서 존폐의 갈림길에 서 있다.생존을 위해 직원 수천명을 감원하고, 시추 계획도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또 M&A를 통한 생존도 모색해 웃돈을 아주 조금 주거나 아예 웃돈 한 푼 없이 경쟁사들을 인수하기도 한다. 매각 외에 달리 방법이 없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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