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 17:19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스마트농업 시장이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16%의 고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국내 스마트팜 기술 기업들이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신흥 거점인 라오스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다각적인 현지 맞춤형 자양분을 제공하면서, 농업 의존도가 높은 동남아 국가들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K-스마트팜'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코트라가 지난 18~19일(현지시간)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국내 스마트팜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2026 라오스 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라오스 농업환경부(MAE), UN식량농업기구(2026.05.29 17:10
이천시가 산업과 농업,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섰다. 반도체 인재 양성 기반 확대먼저 시는 지난 28일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에서 군 관계자들과 협력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육군특수전사령부와 제7군단, 육군항공사령부, 제55보병사단, 제3공수특전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역 예정 간부를 대상으로 한 재취업 연계 교육과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공유했다.시는 올해 개소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협력해 반도체 장비 운용과 유지보수 등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2026.05.26 09:03
대구광역시가 개발도상국 차세대 리더들과 함께 ‘K-스마트농업’의 글로벌 확산에 나서며 지역 첨단 농업기술과 농기계 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2일 개발도상국 출신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첨단 농업기술과 스마트 농기계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글로벌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협력해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순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선진 농업 현장과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날2025.09.19 17:37
안산시는 오는 10월 1일까지 농업 분야 로봇 실증 및 농업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안산시 농업인 운반 로봇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운영은 지난 2월 대동로보틱스와 농업 분야 로봇 도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유선(와이어) 추종 방식의 운반로봇 보급 및 체험을 지원한다. 이번 체험단은 안산농업아카데미 수강자 가운데, 관내 4개 농가를 선정하고 포도, 화훼, 축산 등 다양한 농가에서 운반 로봇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 효과를 실증한다. 시는 체험단 농가를 방문해 운반 로봇 활용 현황과 농가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동로보틱스는 체험단 운영 기간 중 로봇 사2025.08.28 13:36
전남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장성지사 관계자, 지역 농업인,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본계획 수립 현황, 주요 과제, 세부 추진방안 등을 점검·논의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비 391억 원을 투입해 삼서·삼계면 일원 13.1헥타르(ha) 부지에 공동육묘장, 스마트산지유통센터, 가공센터 등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청년 농업인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목을2025.07.02 11:56
한국농어촌공사가 몽골의 식량 자립과 농업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2일 공사에 따르면 농식품부와 공사는 지난 달 18일(현지사각)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스마트농업단지 육성 및 온실 채소 보급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농어촌공사를 비롯해 주몽골한국대사관,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 한경국립대학교 등에서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몽골은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혹한으로 인해 채소 생산이 어려우며, 전체 소비량의 7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몽골 정부는 2022년 국회에서 승인된 ‘식량안보법 제36호’를 근거로, 향후 5년간 270헥타르2025.06.15 12:19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AI 특례시’, ‘미래농업 스마트팜’, ‘도시첨단화’ 등을 중심으로 한 미래 혁신 아젠다를 본격 가동한다. 앞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1일 간부회의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금이 고양의 성공시대를 완성할 골든타임”이라며 전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고양은 이제 단순한 수도권 베드타운을 넘어,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벤처촉진지구 지정, AI캠퍼스 조성 등 자족기능과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이는 행정 혁신의 결과이자 실질적 변화의 시작”이라고 자평했다.스마트팜부터 관광형 농업단지까지…고양형 미래농업 청사진 제시15일2025.05.22 10:32
한국농어촌공사는 인도와 네팔 농업부 공무원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관개 및 농업개발’ 연수를 실시했다.22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이번 연수는 아시아개발은행이 인도와 네팔에서 추진하는 기술지원 사업 ‘스마트 농업 지도-개선’의 일환으로, 두 나라 농업 당국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농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기간에는 한국의 농업 발전 과정과 농산물 유통정책, 스마트농업에 필요한 용수 관리 체계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재난안전 종합상황실과 농수산물 도매시장, 스마트팜 기업 등을 방문해 강의 내용을 현장에서2025.04.11 14:49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주)새팜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인공위성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모델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0.7m 고해상도 농림위성 영상과 AI분석 기술을 결합했다. 기존 농림위성의 3.0m 해상도보다 4배 이상 정밀하며, 작물 생육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시범사업은 경기도 육성 벼 신품종인 ‘연진’ 재배단지 120농가와 연천군콩연구회 재배단지 5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시범요인은 자동 농작업 이력 관리 및 영농일지 제작, 일별 위성 촬영을 통한 생육 상태 모니터링, 생육 이상 증상 조기 발견 및 대응, 카카오톡 기반 알림 및 상담서비스 등이다.군은 2023년2024.12.26 13:21
전남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공모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사업을 통해 삼서‧삼계면 일원 13.1헥타르(ha) 부지에 임대형 스마트팜 6.9ha(헥타르), 스마트팜 융복합단지 6.2ha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동육묘장, 스마트산지유통센터(APC), 가공센터, 체험교육장, 챔버형스마트팜 등을 구축하며 총사업비 391억 원 규모다. 전략작목인 장성레몬과 아열대채소를 청년창업 테마로 삼고, 단지화‧규모화를 추진해 나간다. 2026년 완공 예정인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광주과학기술원, 지역농협과 손잡고 ‘장성군스마트농업육성지구컨소시엄(JSDC)’을 구성해 육묘‧재배‧2024.12.26 13:01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정부지원 연계형으로 장성군, 지구지정형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흥군이 각각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시행된 ‘스마트농업육성법’에 근거해 처음 이뤄진 사업으로,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 4곳이 선정됐다. 전남도는 2025년 첫 시행하는 이 사업의 공모가 시작되기 4개월 전부터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에 자체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부 추천 대상인 장성군 사업계획에 대해 자체 전문가 자문 회의(2회)를 운영, 이같은 결실을 봤다. ‘정부지원 연계형2024.06.20 12:37
전남 영암 청년농부와 신중년농부, 공직자 등이 지난 10~13일 일본 히로시마현에서 스마트농업과 6차산업을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영암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성공 건립과 6차산업 발전을 위해 실시한 연수에 참여했다. 영암 농부들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현지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양국의 농업기술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수는 일본 농림수산성과 현립 농업기술센터와 스마트농업 간담회, 아키오타정과 히데팜 스마트농업 실증프로젝트 현장 견학, 안테나숍과 히라타 관광농원 및 세라정 6차산업 성공사례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과 6차산업 발전을 위한2024.04.04 10:22
전남 순천시는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스마트 농업기술 확산과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 순천시 농업인대학 '청년 스마트농업 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순천형 디지털 농업 확산을 목표로 오는 5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혁신농업인센터 및 선진 농업 현장 등에서 총 21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청년 스마트농업 과정은 관내 청년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맞춤형 스마트농업 설계를 위해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이론․실습교육과 선진농업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교육생들에게 유익한 임대 농기계 안전교육 및 조작2024.02.22 15:36
청송군은 22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한국에브리팜㈜(대표 김명섭) 등과 청송군스마트농업육성 복합문화지구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스마트농업화에 가속도가 붙을 지 전망이다.군은 이날 스타로드자산운용㈜(대표 이혜원), 한국미래농업연구원(원장 김대희), 농업회사법인 만나씨이에이㈜(대표 전병태), 테가비엠㈜(대표 이종혁), 삼신종합건설㈜(대표 문홍국)과도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에브리팜㈜ 및 협약사는 청송군 진보면 일원에 대규모 스마트팜 복합문화단지를 구축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 2500억은 전액 민간투자금을 유치하여 추진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스마트농업육성 복합문화지구에는 첨단 농업생산시설, 자동화된 가2023.07.11 11:19
인도네시아의 IPB대학교는 한국의 경상대학교(GNU)와 협력해 2023년부터 국제 클래스 S1 스마트 농업 학과를 새롭게 개설한다고 10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 학과는 4.0 산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학과로, 디지털화, 인공 지능, 빅 데이터, 사물 인터넷 등의 첨단 기술을 농업 분야에 적용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새로 생긴 국제 클래스 S1 스마트 농업학과는 2023년 7월 중순에 등록을 시작한다. IPB대학교는 케냐, 보스니아, 캄보디아 및 동티모르와 같은 국가들에서 온 학생들에게 교육 분야에서 협력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회도 제공한다. 이는 IPB대학교와 이러한 국가들이 교육 분야에서 협력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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