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09:14
러시아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이 미 정부에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 증명서를 통해서도 여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조치를 요청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소재 미국상공회의소의 알렉시스 로드지안코 소장은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자에 대한 차별 해소를 미국 정부에 요청했다. 로드지안코 소장은 “지금 미국 여행을 위해서는 비자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승인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며 “우리는 미국 정부에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자의 미국 여행이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보건부는 현지 언론에 관련된 문제를 지난 10월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미하일2021.11.23 09:24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스푸트니크V가 스리랑카에 공급된다.니콜라이 파트루셰프(Nikolai Patrushev) 러시아 국가안보위원회 비서관이 스리랑카를 방문하고 있다고 타스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트루세프 비서관이 탑승한 비행기엔 스리랑카에 공급할 스푸트니크V 백신도 탑재됐으며, 이 물량이 스리랑카에 인도됐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국가안보회의는 언론 브리핑에서 “파트루세프 비서관의 스리랑카 방문에 즈음해 러시아의 스리랑카에 대한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국가안보회의는 파트루세프 비서관의 방문은 러시아와 스리랑카 양국의 국가안보2021.11.20 14:51
필리핀 정부가 280만회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추가로 공급받았다고 19일(현지시간) 대통령궁이 밝혔다. 이날 비즈니스 월드(Business Word)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카를로 알렉세이 노그라레스 대통령궁 대변인은 TV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화이자 백신 60만9570회분도 오늘 밤 필리핀에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은 그동안 7392만회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이날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들은 성인 인구의 42.77%인 3299만명이다. 이날 필리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85명이며, 이들을 포함한 누적 확진자는 282만명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 277명을 포2021.11.19 15:11
몰도바 정부가 스푸트니크V 백신 10만회분을 구매하기로 했다. 18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지나이다 베즈베르니 몰도바 보건부 장관은 “스푸트니크V 백신을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즈베르니 장관은 이날 타스통신과 인터뷰에서 “백신 조달은 다음주 월요일(22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우리는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측과 직접 이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DIF는 러시아 가말레야연구소에서 개발된 스푸트니크V 백신의 해외생산과 수출을 관장하는 기관이다. 베즈베르니 장관은 “국민들의 백신 접종 비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구매를 결정하게 됐다”며 “스푸트니크V 백신은 안전성과 효2021.11.19 11:03
러시아는 2020년 8월 자국의 가말레야연구소에서 개발된 스푸트니크V 백신을 승인하며 세계 최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라며 크게 선전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15개월 후인 현재까지도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의약품청(EMA) 등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미국과 영국에서 개발된 백신은 물론이고, 중국의 시노백과 시노팜, 인도의 코백신까지 WHO의 승인을 받았지만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승인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미국 폴리티코는 18일(현지시간) 개발은 빨랐지만, 승인 과정에서는 밀린 스푸트니크V 백신이 처한 상황을 짚었다. 의학전문저널 랜싯(L2021.11.18 16:05
벨라루스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백신의 효능이 96.3%로 확인됐다고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RDIF는 이날 홈페이지에 "벨라루스 백신 캠페인에서 스푸트니크V의 효능이 96.3%로 파악됐다"는 글을 올렸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9월 공개한 효능 97.2%에 비해 약간 낮아진 것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이다. 이번 분석은 벨라루스에서 지난 1월∼9월 스푸트니크V 백신을 맞은 접종자 120만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RDIF는 스푸트니크V 백신의 해외생산과 수출은 관장하는 러시아의 기관이다.2021.11.18 09:11
러시아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스푸트니크V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이 연말 이전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키릴 드미트리프(Kirill Dmitriev)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대표는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연말 이전에 스푸트니크V 백신이 사용 승인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승인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WHO는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 제출이 불완전하다는 입장을 개진하고 있다.WHO는 또한 이 백신에 대한 승인 예상 시점도 밝히지 않고 있다. 국제기구를 대표하는 WHO의 긴급사용 승인이 이뤄지면 스푸트니크V 백신의 가치를 크게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드미트리 대2021.11.16 09:16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자들은 다음달 1일부터 이스라엘 입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정부가 스푸트니크V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 대해 12월 1일부터 자국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15일 예루살렘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관광청은 12월 1일부터 스푸트니크V를 접종한 이들에 대한 입국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자에 대해 애초 15일부터 입국을 허가하기로 했던 방침보다 2주일 연기된 것이다.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자들이 여행 허가를 얻기 위해서는 항체의 존재를 보여주는 혈청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스라엘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 식품의약처(FDA) 등으로부터 긴급2021.11.12 17:32
시리아 정부가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와 협력 체제를 구축해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아랍뉴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랍뉴스에 따르면 지아드 삽바(Ziad Sabbah) 시리아 산업부 장관은 전날 “앞으로 이틀 이내에 시리아와 러시아 양국 관계자들이 스푸트니크V 백신을 시리아에서 생산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다"며 "이번 방안은 러시아의 제안으로 논의되게 됐다"고 밝혔다. 삽바 장관은 시리아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을 생산하는 방안과 관련해, 양국이 공동 위원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랍뉴스는 삽바 장관이 스푸트니크V 백신의 높은 안전성과 효능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스푸트니2021.11.08 14:04
필리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많은 백신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고 필리핀스타 등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은 7일 밤 파사이 빌라모르 공군기지에서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 280만5000회분을 공급받았다. 마롯 파블로프 필리핀 주재 러시아 대사와 필리핀 코로나10 태스크포스(TF)의 수장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 등이 백신 물량 확보에 따른 환영 행사에 자리를 함께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의 관세당국은 원스톱샵(One Stop Shop) 절차를 통해 전날 보건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확인과 출고를 위해 사전 서류를 제출되자 이날2021.11.02 16:05
남미의 베네수엘라가 45만회분의 스푸트니크V 백신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고 타스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타스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이후 베네수엘라가 확보한 스푸트니크V 백신 누적 물량은 500만회분에 이른다. 베네수엘라 보건부는 그동안 자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만7000명이라고 밝혔다. 이들 중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4891명이다. 베네수엘라는 올해 말까지 70%의 자국 국민들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옥스퍼드가 운영하고 있는 통계사이트 아워 월드 인 데이터(Our World in Data)가 집계한 공식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베네수엘라2021.11.02 10:54
아르헨티나의 60대 이상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스푸트니크V 백신의 효능이 88%로 집계됐다고 러시아국부펀드(RDIF)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이날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와 같은 효능 수치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보건 당국이 스푸트니크V 백신을 접종한 60대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조사에서 확인됐다. 연구와 분석 결과는 미국 의학 협회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저널에 게재됐다. RDIF에 따르면 이번 연구 분석은 스푸트니크V와 아스트라제네카, 시노팜 등을 접종한 60대 이상 66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6월 15일 사이에 이뤄졌다. 분석 대상들 중 66%가 스푸트니크V 백신을 접종했으며,2021.10.29 10:33
미국의 새로운 조치에 따라 국경이 개방되는 다음달 8일 이후에도 스푸트니크V를 접종한 유럽 일부 국가의 국민들은 미국에 입국할 수 없다고 셍겐비자인포(schengenvisainfo)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최소 100만명이며, 대다수는 헝가리 국민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는 앞서 솅겐조약에 가입한 유럽 26개국과 영국, 아일랜드 등 33개국에 대해 최근 14일 이내에 이들 국가에 체류한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했다. 미국 백악관은 지난 25일 항공기를 이용해 입국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의무화한다는 포고문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시민권이 없는 외2021.10.28 13:00
이스라엘이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자에 대해 자국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고 예루살렘포스트(Jerusalem Pos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예루살렘포스트의 보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의 정상회담이 이뤄진 지 1주일도 안 돼 왔다. 앞서 이스라엘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의약품청(EMA),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사용승인을 받은 백신을 접종한 이들에 대해서만 자국 입국을 허용해 왔다.하지만 러시아와 이스라엘 양국 정상의 회담 이후 스푸트니크V 백신이 목록에 추가된 것으로 분석된다.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 가말레야연구소에서 개발된 백신으로 러시아 정부는 이 백신에 대한 국제사2021.10.25 09:34
멕시코 정부가 스푸트니크V 백신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 24일(현지시간) 멕스피리언스(Mexperience)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보건부는 기자회견에서 이날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70만회분을 추가 공급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오늘 러시아로부터 스푸트니크V 백신 21번째 물량 72만9000회 접종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물량을 포함해 러시아 가말레야연구소가 그동안 멕시코에 공급한 스푸트니크V 백신은 1263만회분에 이른다. 멕시코 보건 규제당국은 지난 2월 초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으며, 2월 말부터 이 백신을 현장에서 접종했다. 1억2750만명의 인구를 지닌 멕시코에서는 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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