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1 12:56
카자흐스탄이 동부 아바이 지역에 연간 30만 톤 규모의 구리 제련 공장을 건설한다. KAZ 미네랄스 스멜팅은 중국 NFC와 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으며, NFC 카자흐스탄이 건설과 시운전을 담당한다.2028년 말 가동 예정인 이 공장은 보즈샤콜과 악토가이 광산의 구리 정광을 처리하여 고부가가치 구리 제품과 금, 은, 황산을 생산할 계획이다. 글로벌 환경 기준을 준수하며 다양한 산업에 공급될 예정이다.한편, 러시아 최대 알루미늄 기업 루살은 시에라리온 정부와 보크사이트 채굴권 확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세계 2위 알루미늄 회사인 루살은 이미 이웃 기니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에라리온의 풍부한 보크사이트 매장량에 주목하고2021.06.12 10:29
서부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가까운 시일 안에 러시아에서 개발된 스푸트니크V 백신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모하메드 용가우(Mohamed Yongawo) 러시아 주재 시에라리온 대사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러시아에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다. 이날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시에라리온 정부의 백신 지원 요청을 러시아 정부가 수용해 백신이 곧 인도될 것이라고 용가우 대사는 기대했다. 그는 “러시아는 앞서 시에라리온에 1만개의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원조했다”며 “이번엔 스푸트니크V 백신을 지원해 달라는 우리의 요청에 러시아 정부가 화답했다”고 설명했다.2017.08.16 09:57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폭우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적어도 312명이 사망했다고 CNN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현지시간 14일 새벽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 인근 레겐트를 덮친 산사태 피해는 시간이 갈수록 늘면서 일부 외신에서는 사망자 수가 400명 가까이 사망하고 500명 이상이 매몰됐다고 전하고 있다. AFP통신은 “도로에 토사가 섞인 물이 넘치고 온 동네에 시체가 널려 있다”며 “대재앙이 발생했다”고 표현했다. 이어 수많은 사망자가 병원에 옮겨지며 시신 안치 장소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 역시 빅터 포 시에라리온 부통령을 인용해 “수백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의 시신이 매몰됐을 가능성이 있다”며2015.11.07 17:51
세계보건기구(WHO)가 7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에볼라 발병 종식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지난 9월 25일 마지막으로 에볼라 확진 판정이 나온 지 42일째 만이다.WHO는 “7일 새로운 에볼라 발병 사례가 보고되지 않으면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에서 행사를 열어 에볼라 발병 종식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HO는 그동안 에볼라 발병으로 이달 1일 현재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기니, 라이베리아 3개 국가와 나이지리아에서 모두 1만131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국가별로는 라이베리아 4808명, 시에라리온 3955명, 기니 2536명, 나이지리아 8명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라이베리아는 지난 5월 에볼라 종식국가로 선언됐지만 두 달도 안 돼 다시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다시 집중 관리를 시작해 지난 9월 두 번째로 종식 선언을 했었다.2015.08.31 07:33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시에라리온에서 최근 사망한 67세 여성에 대한 에볼라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타나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30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여성은 시에라리온 북부 캄비아 지역 출신으로 당국은 여성 사망 시점이 에볼라 없는 국가 선포를 위해 42일간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기 전인지 후인지를 파악하고 있다.지난해 기니 숲 지역에서 에볼라가 발생한 이후 라이베리아, 기니, 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창궐, 지금까지 1만1280여 명이 사망했다.앞서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서아프리카에서 현재의 에볼라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면 사실상 올해 말 에볼라가 퇴치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밝혔다. 또 시에라리온은 지난 24일 마지막 에볼라 환자를 병원에서 퇴원시키며 에볼라 없는 국가 선포를 향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었다. 이런 가운데 에볼라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추가 발생해 에볼라 청정국 선언이 미루어지게 됐다.세계보건기구(WHO)는 시에라리온에서 최악의 에볼라 발병으로 확진, 추정, 의심환자 1만3500여 명 가운데 거의 40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2015.06.13 15:30
에볼라 재확산 시에라리온에서 통행금지령을 실시해 이를 어길 시 즉각 체포해 3주간 수용하겠다고 강력한 입장을 보였다.지난 12일(현지시간)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최근 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와 포트 로코 지역에 3주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코로마 대통령은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즉각 잡아 감옥에 3주간 수용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에볼라의 잠복기인 21일을 고려해서 정한 기간이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며, 지난 7일 시에라리온에서 15명, 기니에서 16명 등 31명이 새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2015.06.13 09:29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재확산 조짐과 관련해 통행금지령을 실시한다.지난 12일(현지시간) 어니스트 바이 코로마 시에라리온 대통령은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최근 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북서부 캄비아와 포트 로코 지역에 3주간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행금지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코로마 대통령은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즉각 잡아 감옥에 3주간 수용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에볼라의 잠복기인 21일을 고려해서 정한 기간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시에라리온과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며, 지난 7일 시에라리온에서 15명, 기니에서 16명 등 31명이 새로 에볼라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에볼라가 발병한 이래 서아프리카에서는 1만 1천 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시에라리온에서만 3천 900명이 목숨을 잃었다.2014.11.09 14:43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파견되는 한국의 보건인력이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활동하게된다.정부는 “국내 보건인력의 에볼라 위기대응 파견지로 시에라리온이 잠적 결정됐다”고 외교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등 3개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9일 발표했다.선발대는 정진규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을 선발대장으로 외교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직원과 민간 보건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되며, 9월 중순 시에라리온으로 파견된다.정부는 “선발대는 본대 파견을 위해 현지 진료상황과 시설, 근무여건 등을 점검하고 현지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본대의 원활한 파견을 위해 사전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2014.10.09 12:09
보건당국을 긴장 시켰던 시에라리온에서 입국한 남아가 검사결과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시에라리온 고열 남아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에볼라바이러스 음성으로 나왔다고 9일 밝혔다.이 남아에게서는 감기의 원인 병원체로 알려진 아데노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3주 전 감기증상으로 현지병원에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보건당국은 전날 오후 4시42분 입국 한 시에라리온 국적의 17개월 남아가 검역단계에서 고열 증세를 보여 격리 검사를 벌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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