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10:23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이 불거지면서 주가가 약세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3분 현재 더본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10% 내린 2만795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2만78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더본코리아의 약세는 최근 백 대표를 중심으로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면서다. 최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더본코리아가 지난 2023년 11월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식품에 쓸 수 없는 도구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농약 분무기로 보이는 도구로 사과주스를 살포했고, 바비큐 그릴은 공사장 자재용으로 보인다는 것이다.더본코리아는 입장문을 내고 관련 의혹에 대2024.10.18 15:31
인천시가 무신고 영업,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위생 취급기준 위반 등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12곳을 적발했는데 입건 등 강력조치 행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23일부터 11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열두 개 업소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관광지의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 제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영업 행위 근절 및 안심 먹거리 제공 등을 위해 기획됐다. 단속을 통해 △무신고 영업 5개소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판매 목적 보관 4개소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개2023.12.06 10:41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인천관광경찰대, 중구청과 합동으로 단속해 중구 용유지역 을왕리 해수욕장 주변에서 불법 영업한 음식점 15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을왕리 해수욕장 주변 음식점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8일 실시했다. 무신고 영업 의심업소 중 최근 2년간 미점검 업소다. 특히, 민원 발생업소 등 사전 정보수집을 통해 단속 대상업소를 선정했는데 합동 단속 결과는 15개 적발업소로 그동안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운영했다.이 업소들은 중구청에 영업 신고도 하지 않고 관광지를 찾는 불특정인 다수에게 ‘조개구이·칼국수·생선회·커피·음료’ 등을 판매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2023.05.17 16:18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봄나들이 시기를 맞아 실시한 다중 이용 시설 주변의 식품취급시설 집중 단속 결과를 발표했는데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27개소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4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 마니산, 인천대공원, 경인아라뱃길, 소래포구 주변 및 옹진군 섬(대청도) 내 식품취급시설 총 4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인천 특사경의 단속대상은 행정처분업소, 최근 미점검업소, 무신고 등 불법 의심업소를 포함해 사전 정보수집을 통해 선정됐다.49개 업체를 대상으로 △무신고 영업 및 영업 신고사항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 등 식품접객업의 영업자 준수사항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시설기준 준수 등 식2023.03.21 15:32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밀키트 및 가정간편식 제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수사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4개소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다소비 되는 밀키트 및 가정간편식에 대한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즉석섭취·편의식품류 제조 및 판매업소 2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 특사경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및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등 △소비(유통)기한 경과 원재료를 조리목적으로 보관·진열 △원료 출납 관계 서류 거짓 기재 △원료 출납 관계 서류 미작성 △품목제조보고 허위보2020.02.11 15:2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밸런타인데이(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특별시·경기도와 함께 초콜릿류, 캔디류 제조업체 총 169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위반업체는 김종하과자공방·호밀호두, 자미원이앤에프, 트리투바, 오가명가영농조합, 주식회사 송림제과며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2곳),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1곳), 원료·생산·판매기록 미작성(1곳), 보관온도 미준수(1곳)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를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하도록 조치했으며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백화점·대형마트·인터넷 등에서 유통‧2019.10.23 13:37
세상을 살면서 잊지 못할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인데, 식중독이 뭔지 생생하게 알려준 사건이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작은 케이크를 먹었다. 바로 그 케이크 때문에 여럿이 심한 구토와 설사를 하는 식중독에 걸렸고, 심지어 응급실에 간 사람도 있었다. 아니 도대체, 1인당 GDP가 100달러 정도였던 1960년대도 아니고, 3만 달러가 넘는 2019년 대낮에,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식중독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었다. 식품위생법이 제정된 것은 1962년이었고, 우리나라가 식중독이나 부정불량식품에 신경 쓰기 시작한 것도 그 무렵이었다. 식품위생법은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 위해 방지’를 주목적으로 삼는 이른바2019.09.27 09:06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과다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치킨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적발된 위반 사례는 797건에 달했다. 업체별로 보면 BBQ가 169건으로 가장 많고 B.H.C. 116건, 교촌치킨 91건, 페리카나 84건, 네네치킨 81건, 호식이 두마리 치킨 67건, 또래오래 64건, 굽네 치킨 62건, 치킨매니아 49건 등으로 집계됐다.위반 유형별로는 위생교육 미이수 169건, 조리시설·식재료 등 비위생 90건, 이물질 혼입 81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판매 32건 등이었다.청소년 주류제공 사례도 81건 적발2019.07.23 00:00
#1.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한 업체(식품제조·가공업)는 수입신고를 하지 않은 원료로 샤브샤브소스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기한 표시도 하지 않고 마라탕 전문음식점에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2. 경기 군포시의 한 업체(즉석판매제조·가공업)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건두부’ 제품을 제조하면서 제품 표시사항에 영업장 명칭은 허위로 게재하고 제조연월일도 표시조차 하지 않고 판매하다가 적발됐다. #3. 서울 서대문의 한 음식점은 튀김기 등의 기계와 환풍기 등 조리장 시설 전반이 불결한 상태에서 음식을 조리하다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이 전국의 마라탕 전문 음식점과 관련 원료를 공급하는 업체 63곳을2018.12.21 09:5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케이크 등 빵류 제조·판매업체 2898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8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말연시에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케이크 등 빵류 안전 확보를 위해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2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0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9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이다.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케이크 제품 등 총 271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2018.11.23 13:5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23일 식품위생법, 의료기기법,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등 식약처 소관 총 12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은 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영업자에게 불합리하게 부과되는 책임을 개선하며 국민의 먹거리와 의료제품의 안전관리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법률 개정안 주요 내용은 △희소‧긴급도입 의료기기 신속 수입‧공급 체계 마련(의료기기법) △자가치료 목적으로 대마 성분 의약품 제한적 수입 허용(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식품접객영업자가 청소년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주류를 제공한 경우 행정처분 면제(식품위생법) △위해 우려가 있2018.09.27 11:2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달 13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아이스 음료’를 조리·판매하는 커피·생과일주스 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 4071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1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 목적으로 보관(4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5곳)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10곳) △무신고 영업(1곳) △시설기준 위반(1곳) 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3개월 이내에 재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점검 대상 업소에서 식용얼음 197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식용얼음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커피 전문점 52018.05.16 11:40
청소년수련원 등 식품취급시설 93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적발됐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지난달 9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청소년수련시설 등 식품취급시설 2954곳 점검 결과 위반한 93곳을 적발하고 행정조치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0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7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14곳), 방충·방서 시설 미비 등 시설기준 위반(5곳), 기타(17곳)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단속 결과에서 적발된 업체는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라며 "재발방지 교육과 함께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을 실시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2.13 13:45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4일부터 2월 1일까지 건강기능식품·명절 성수품 제조·판매 업소 50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90개소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적발내용은 ▲사용불가 원료사용(말벌주) 1곳 ▲미신고영업 15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9곳 ▲표시기준 위반 14곳 ▲기타 51곳 등 총 90개 업소다. 도 특사경은 90개 위반업소 중 85개소는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5개소는 관할관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주요 위반사례로 화성시 소재 A업체는 ‘말벌’을 이용해 담금주를 만들어 판매하다 적발됐다. 말벌은 독 자체의 위험성도 있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강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온2017.12.20 09:5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케이크 등 빵류 제조‧판매업체 1427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말연시에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케이크 등 빵류의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6곳)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4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7곳) ▲원료수불 관계 서류 미작성(3곳) ▲자가품질검사 등 기타 위반(9곳) 이다.적발 업체에는 유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CJ푸드빌 '뚜레쥬르'(마산반월점), SPC그룹 '파리바게뜨'(성남점)의 점포도 포함됐다. 각각 위생모 미착용·조리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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