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0:46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 교촌그룹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기본에 충실한 자세와 임직원 결속을 강조하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권원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K-푸드를 향한 글로벌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IT와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제품 경쟁력 역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2026.01.05 17:46
SBI저축은행은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인 지난 2일, 임직원 참여형 사내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를 열고 기존 신년사 중심의 시무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조직 문화 행사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의례를 최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따뜻한 소통과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다.행사 당일 김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일일 카페지기’로 나서 음료와 샌드위치를 임직원에게 직접 제공했다.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따뜻한 아침을 함께하며 새해를 맞았다.이와 함께 디지털 설문을 통해 임직원의 새해 소망을 접수하고,2026.01.05 10:44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원팀으로 함께 힘차게 달려갑시다!"고 했다.신학기 은행장이 5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신학기 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에는 창립 이래 자회사 첫 인수 및 플랫폼과 AI부문 등 여러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양호한 자산성장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대 등 은행 전반의 변화도 만들어 냈다”며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와 함께 “2026년은 환율과 증시, 부동산과 정책 등 다양한 변수와 AI 중심 기술확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수협은행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스스로를 냉정하게 성찰하고 이를 통해 과감한 쇄2026.01.04 23:53
국내 주요그룹 총수들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발표한 신년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기술혁신’이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불확실한 대외환경과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AI전환(AX)’ 흐름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술강화 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주요 경제단체들도 뜻을 함께하고 경제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SK그룹과 LG그룹, 한화그룹은 시무식을 개최하지 않고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올해 경영 구상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신년 만찬을 통해 올해 사업부별 핵심 전략을 논의했다2026.01.03 15:30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문경복 옹진군수가 ‘마부정제(馬不停蹄)’를 군정 사자성어로 내걸고, 멈추지 않는 군정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3일 군에 따르면 문 군수는 지난 2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역동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에, 옹진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바꾸는 한 해를 만들겠다”며 교통·상수도·의료·복지·관광·에너지·농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정책 구상을 밝혔다.문 군수는 신년사 서두에서 2025년을 “군민들에게 유난히 힘겨웠던 해”로 규정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물가, 이상기후로 인한 농·수산 생산 불안, 유류비와 물류비 상승 등 도서지역이 감당해야 했던 이중·삼중의 부담을 언급2026.01.03 10:18
국내 10대 그룹의 2026년 신년사에서는 인공지능(AI)이 최다 언급 키워드로 부상하며, 고객 중심 경영과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의지가 함께 부각됐다.국내 10대 그룹의 올해 신년사 최대 화두는 인공지능(AI)로 나타났다.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대부분의 기업이 신년사를 통해 AI 적응과 활용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3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5년 지정 대기업집단 가운데 10대 그룹의 2026년 신년사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AI’로 총 44회 집계됐다.AI는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9계단 상승해 단숨에 1위에 올랐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AI 활용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한 흐름이 신년사에도2026.01.03 09:20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신뢰 없이는 설 수 없다"며 금융투자업의 존재 이유를 분명히 하고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황 회장은 38년간 증권업에 몸담아 온 경험을 언급하며 "협회장 도전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진지하게 고민한 끝에 새로운 역할을 맡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선거 과정에서 회원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은 점이 향후 협회 운영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리더십의 핵심 원칙으로 '이신불립(以信不立)'을 제시하며, 신뢰·경청·소통을 바탕으로 업계와 미래를 연결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은행 중심 금융 구2026.01.03 09:18
KB증권은 2026년을 '변화와 도약의 해'로 규정하고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수익의 질적 성장과 AI 기반 혁신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KB증권 강진두·이홍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중장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생산적 금융 활성화 정책과 모험자본 투자 확대에 따라 자본시장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정학적 분절화 심화와 고환율 장기화 등 글로벌 복합 위기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KB증권은 2026년 경영 전략으로 네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모든 비즈2026.01.03 09:18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을 '미래에셋3.0'의 원년으로 삼고 전통 금융을 넘어 디지털 자산과 글로벌 금융을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3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Client First'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WM·글로벌·IB·트레이딩 등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였던 2021년 수준에 근접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객자산은 전년 말 대비 약 130조원 증가하며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질적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이를 토대로 미래에셋증권은 중장기 비전인 '미2026.01.03 05:00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인공지능(AI) 시대 주도권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 수장들은 'AI 혁신'과 생산적 금융을 공통 화두로 던졌다. 특히 4대 금융 회장들은 AI 전환기를 맞아 금융산업도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라는 위기감을 숨기지 않았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다. 양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큰 파도는 금융시장의 판을 바꿀 것이라고 모두가 예측한다"면서 "새롭게 형성되는 디지털 자산, AI 비즈니2026.01.02 17:18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해 올해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창립 100주년을 맞는 유한양행은 핵심 가치인 ‘진보’와 ‘정직’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며 나눔과 공유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글로벌 탑 50 제약사’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조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로,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는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님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2026.01.02 17:06
장동현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으로 성과를 내겠다고 선언했다. 장동현 부회장은 2일 임직원에게 보낸 2026년 신년사에서 “AI 패권을 둘러싼 경쟁은 산업의 판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자로의 변화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설계와 시공, 필수 소재 공급, 사용 후 자원의 생애주기 관리까지 아우르는 AI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장 부회장은 “AI 인프라 분야에서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IDC)라는 두 가지 핵심 축으로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하이테크 사업은 반도체 중심 인프라 전문성 극대화를 통해2026.01.02 17:03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변화를 시작하는 혁신의 해로 규정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 동안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마련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며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의 삶이 바뀌었듯, AI로 인해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AI 플랫폼을 도입해 △개발 △임상 △생산 △2026.01.02 17:00
홍석조 BGF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글로벌 확장과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자”고 임직원들에게 전했다.2일 BGF그룹에 따르면 홍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역동적인 ‘붉은 말’의 해”라며 “적토마의 기상처럼, 2026년은 BGF 그룹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는 뜨거운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 회장은 “현재 우리는 산업의 지형, 고객의 경험, 기업의 존재 방식이 근본적으로 재정의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이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혁명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신기술2026.01.02 16:59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올해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원팀 GC 정신으로 힘을 모아 국내 시장 회복과 글로벌 무대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동시에 이뤄내자”고 한 해의 포부를 밝혔다. 허 대표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알리글로 매출 1500억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는 미국 법인과 글로벌 사업본부의 치열한 세일즈 노력, 오창공장의 수준 높은 생산과 품질, 그리고 R&D 부문의 기술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은 명확한 목표 설정과 가치에 대한 믿음, 꾸준함의 결실”이라며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서 영향력을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3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4
“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5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6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7
독일 TKMS·加 가스톱스, 차기 잠수함 '전략적 동맹' 체결
8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9
포드자동차 블루오벌 글렌데일 공장 1600명 해고…'북미 배터리 드림' 첫 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