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8 17:38
교통안전공단은 오는 30일 개통되는 신분당선 연장 복선전철사업인 정자역 ~ 광교역 구간, 12.8km에 대해 개통 전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각 분야별 기술사, 교수 등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작년 10월 초 공종별 개별시험, 사전점검, 노반, 궤도, 전철전력, 신호, 통신 등 전 철도시설물에 대한 종합시험운행 시행가능 여부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61일간의 종합시험운행(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을 통해 시설물과 차량의 인터페이스 검증과 실제 영업상태와 동일한 환경에서도 열차안전운행에 이상 없는지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으며, 무인운전에 따른 정위치 정차 기준 준수 등 개선 및 시정명령 등 총 53건에 대해 개통 전에 조치했다고 전했다.2016.01.28 15:40
신분당선 연장선인 '정자~광교 구간(13.8㎞)'이 완공됨에 따라 오는 30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국토부는 29일 광교중앙(아주대)역에서 국토부장관, 경기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 제안으로 시작된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2011년 2월 착공 후 정해진 공사기간(5년) 내 완료, 철도사업을 통틀어 최초로 약속한 공기를 준수한 사업이다. 민간자본 7522억원 등 총 1조 5343억 원이 투입됐다.앞으로 정자~광교 구간은 경기철도(주)가 2046년까지 30년간 운영하게 된다. 실제 운영은 강남~정자 구간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주)가 맡아 함께 운행할 계획이다.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에 들어서는 역은 총 6개이며, 성남시가 재원을 분담해 뒤늦게 착공한 미금역(정자역~동천역 사이 위치, 분당선 환승 가능)은 현재 공정률 60% 수준으로 2017년 말 개통 예정이다.신분당선은 최고속도 시속 90㎞, 평균속도 시속 51.4㎞로, 광교 중앙역에서 강남까지 31분에 접근할 수 있어 기존 분당선이나 버스에 비해 속도와 정시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국토부 측은 전했다.2016.01.12 08:51
“오피스텔이 요즘 물건이 모자랄 정도로 잘 나가요. 판교나 정자에선 월 70만~80만원 내야 하지만, 여기서는 같은 평형대가 월 40만~50만 원선으로 저렴한데다 최근 지어져 깨끗한 편이라 서울 강남에서도 문의가 많아요.” 광교신도시의 한 부동산 중개업자의 말이다. 그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아파트 거래는 이전처럼 크게 증가하는 추세는 아니지만, 최근 들어 오피스텔 거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이달 말 개통된다고 알려지면서 판교 테크노밸리 업체 직원들과 서울 강남역 주변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젊은 층들이 광교서 새로 지어진 오피스텔을 보러오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새로 신설되는 역세권일수록 좋은 물건이 많이 빠진 상황”이라고 전했다.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이 오는 30일 공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오는 19일부터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시승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총 12.8km 구간에 6개 역이 새로 만들어진다. 용인 수지구 4개(성복·동천·수지구청·상현)역, 광교신도시 2개(광교중앙·광교)역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역에서 광교신도시까지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기존 강남~정자역 신분당선 구간은 16분대로 이동할 수 있었다.2015.10.27 08:55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 중 한때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가장 많은 미분양 물량과 함께 가파른 집값 하락세를 나타냈던 용인 수지가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이 임박하면서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내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은 분당 정자역 이후 연장되는 수지구 노선 3개역과 광교신도시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현재 공정률은 95%를 넘어섰으며, 이르면 개통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신분당선 연장선인 수지구 3개 노선 중 동천역과 성복역, 광교신도시 초입으로 이어지는 수지 상현동 인근의 광교상현역 등에선 GS건설과 롯데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이 이달 동시 분양해 청약 대기자들과 전세난을 탈출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광교신도시에선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요즘엔 오피스텔과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그 여파가 옮겨가는 분위기다.여기에 일부 건설사들은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을 기회로 전원주택의 친환경성과 도심 진출입이 용이한 교통 편리성을 내세워 고급 타운하우스 분양에도 나서고 있다. 이전의 타운하우스가 교통호재나 편의시설보다 친환경을 더 강조했다면 이들 신분당선 인근의 타운하우스들은 서울 강남으로의 출퇴근 접근성과 도심 편의시설의 이용 등 현실적인 여건을 더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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