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6 14:06
신일본제철은 자사의 획기적인 저CO₂ 철강 혁신인 NSCarboblex™ 뉴트럴을 태양전지용 다이아몬드 선 생산 분야의 선두 기업인 메트론이 채택했다고 발표했다.이 협업은 메트론이 NSCarboblex™ 뉴트럴의 친환경적인 기능을 운영에 수용함으로써 중대한 순간을 예고한다. 메트론은 CO₂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세 가지 배출 범위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연료 활용, 에너지 조달 및 가치 사슬 내의 기타 간접 배출과 관련된 직간접적 배출을 모두 다룬다.NSCarboblex™ 뉴트럴은 철강 생산에서 발생하는 CO₂ 배출을 줄이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철광석을 녹이는 데 사용되는 고로 공정에 사용되는 코크스 대신 재생 가능한 원료를 사용한2022.12.27 15:27
신일본제철은 증가하는 녹색강철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소로 생산되는 ‘저탄소 강철’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시모토 에이지 일본제철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단순히 철광석과 코킹 석탄과 같은 원자재를 조달하는 대신 자체 사업으로 원자재에 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시모토는 "탈탄화를 진전시키려면 철을 줄여야 하고, 신일본제철은 새로운 사업으로 파트너들과 함께 수소 환원철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원철은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하여 금속 철을 녹이지 않고 만들 수 있다. 현재 환원철은 주로 천연가스를 사용하여 생산되지만, 전 세계 철강업체들은 CO₂ 없는 제강공정을2022.11.22 14:41
억만장자 형제인 샤시 루이아(Shashi Ruia)와 라비 루이아(Ravi Ruia)가 지배하는 포트-투-파워(ports-to-power) 대기업인 에사르 그룹(Essar Group)은 250억 달러를 상환한 후 부채가 없다고 밝혔다. 에사르 그룹은 통신, 해운, 철강, 건설, 에너지 분야에서 다각적인 사업을 하는 인도의 복합 기업이다.에사르 포트 & 터미널(Essar Ports & Terminals Ltd.)과 에사르 파워(Essar Power Ltd.)는 ‘아르셀로미탈 신일본제철인도(ArcelorMittal Nippon Steel India Ltd.)’에 20억5000만 달러 규모의 캡티브 포트 및 전력 자산 매각을 완료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르셀로미탈 신일본제철 인도는 연간 1000만 톤의 생산 능력과 2000만 톤2022.04.28 15:41
일본제철과 브라질 광산그룹 발레가 제철과정의 탈탄소화 공동연구에 합의했다고 27일(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이 철강회사들은 제철과정에서 녹색 원자재의 잠재적인 사용 가능성을 공동으로 탐구할 예정이다. 주요 공동연구 과제는 철광석을 녹이지 않고 산소를 제거해 얻어낸 직접 환원철(DRI)과 바이오매스계 탄소재료로 용융한 선철(pig iron, 銑鐵)을 원료로 사용하는 것이다. 일본제철은 유칼립투스, 사탕수수 등 바이오매스를 접목해 발레의 철광석을 가공하고 금형 선철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철강회사들은 열석탄 대신 압력을 사용하여 성형한 연탄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제철과 발레는2022.02.09 14:28
일본 철강 산업의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철강연맹이 인용한 국립세계환경산업기술원(RITE)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철강 산업은 2005년, 2010년, 2015년, 2019년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철강업계는 2050년 탄소중립 실천계획을 토대로 국내외 에너지절약 대책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일본 철강업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산업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고로 철강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컨버터 강철의 에너지 집약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2019년 강도가 100이었다면 한국은 102, 독일은 110, 미국은2021.10.15 14:14
일본의 신일본제철(Nippon Steel)이 자동차업체 도요타와 중국 바오스틸 자회사인 바오산철강(Baoshan Iron & Steel)을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신일본제철은 이와함께 법원에 도요타를 상대로 전기자동차(EV) 판매 금지 가처분 소송도 냈다.신일본제철은 이날 이같은 소송내용을 공개적으로 밝혔다.이 회사의 법적 조치는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업체와 제철업체 사이에 특허권을 두고 펼쳐지는 이례적인 행보다고 니혼게이자는 전했다. 신일본제철은 도쿄지방법원에 낸 소송에서 200억 엔(약 2080억원)의 손해배상을 양사에 요구했다.그러면서 도요타의 전기자동차 제조와 판매를 금지2019.04.01 10:40
신일본제철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를 비롯해 해외 사업을 강화하기로 하고 최근 인도 에사르에 투자했다.하시모토 에이지 신일본제철 사장은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며, 에사르에 대한 투자는 올해의 주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이 31일(현지 시간) 전했다. 이와 관련, 에사르 채권단인 아셀로미탈과 신일본제철은 지난해 10월에 부채 상환을 승인한 바 있으며 두 회사는 향후 몇 년간 단위 생산량을 2배로 늘릴 계획을 세웠다. 하시모토 사장은 얼마 전 기자 회견에서 "큰 투자이지만 이 거래는 협상이었다"고 말했다. 신일본제철은 'Made in India' 정책으로 외국 기업2016.09.23 13:27
중국 상하이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유 철강 대기업 바오산(寶山)철강그룹(바오강)과 우한(武漢)철강그룹(우강)이 합병하면서 1위인 아르셀로미탈에 이어 세계 2위의 철강기업이 출범하게 됐다. 23일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은 중국 2위인 바오강과 6위인 우강이 합병해 ‘中国宝武鋼鉄集団’을 설립한다고 중국 국무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바오강과 우강의 합병으로 2위 자리를 내놓게 된 일본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중국 철강사의 ‘과잉 생산’이 해소될 것이란 사실에 안도감을 내비치고 있다. 합병 신회사의 생산능력은 연간 7000만t(일본 6000만t 추산) 수준으로 오르면서 현재 2위인 일본의 신일본제철 등을 제치고 선두인 유럽의 아르셀로미탈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서게 된다. 중국을 방문 중인 신일본제철 무네오카 쇼우지 회장(일중 경제 협회 회장)은 합병 사실이 발표된 22일 “중국의 철강 과잉생산을 해소시킬 첫 걸음”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중국에서 연쇄적으로 통합이 진행돼 과잉생산 상황이 나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산케이신문은 전했다. 철강제품 과잉생산과 가격하락 정책 등으로 국제 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중국은 정부 주도하에 업계 재편을 단행하고 있다. 이번 철강 2사의 합병 역시 정부 주도로 이뤄졌으며 현재 허강(河鋼)그룹과 서우강(首鋼)그룹, 그리고 안강스틸(鞍鋼)과 번강스탈(本鋼)의 합병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한 업계 관계자는 “생산거점이 위치한 지역에서 일자리 감소 등을 이유로 강한 저항에 나설 것”이라며 “생산능력이 언제 어느 정도 삭감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자국내 건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일방적으로 생산 규모 확대를 추진해 온 중국 철강 업계가 재편 움직임을 보이면서 관련 업계는 재편 규모와 생산능력 삭감 규모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2016.02.01 08:34
일본 철강 최대 기업인 신일본제철주금이 업계 4위인 닛신 제강을 전격 인수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일본 철강업계의 재편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일 신일본제철주금과 닛신제강이 이날 오후 회동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신일본제철주금의 닛신제강 인수 금액은 1000억 엔(약 9932억원) 규모다.중국 업체들의 증산에 따른 시황 악화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인수·합병 등으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인수가 성사된다면 신일본제철주금 그룹의 신 일본 제철주금 스테인레스와 닛신 제강의 합친 국내 스테인리스 점유율이 약 50%가 되면서 스테인레스 분야 1위로 떠오르게 된다. 또 일본의 고로 업체는 신일본제철주금, JFE 홀딩스, 고베 등 3개사로 재편되게 된다.신일본 제철주금은 닛신 제강에 약 8%를 출자하고 있는 최대 주주이며 현재 사장을 닛신 제강에 파견하는 등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철강 산업은 국제적인 재편 압박과 신흥 업체들의 대두로 재편이 진행되어 왔다.지난 2002년에는 NKK와 카와사키제철이 통합해 JFE 홀딩스가 탄생했고 2012년에는 신일본제철과 스미토모 금속 공업이 통합돼 신일본제철주금이 됐다.2015.08.06 12:57
포스코가 신일본제철과 포괄적 사업제휴를 3년 연장키로 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2000년 신일본제철과 상호 출자 및 기술 공동개발 등의 내용이 포함된 포괄적 사업제휴를 맺은 바 있으며 5년마다 계약을 갱신해왔다. 이번 계약갱신부터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줄였다. 보다 짧은 시간동안 제휴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서다. 포스코는 신일본제철에 약 2.5%를 출자했으며, 신일본제철은 포스코에 약 5%를 출자한 상태이다. 양사는 동남아시장 공장 건설에 공동 참여하고 합작기술을 개발하는 가 하면 현지 광산에도 공동 출자하기도 했다.2015.03.03 17:59
신일본제철스미킨은 야하타(八幡)제철소 도바타지구로부터 오구라(小倉)지구로 용선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무로란(室蘭)제철소로부터 오구라지구로 특수강봉선의 중간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신일본제철스미킨은 이같은 내용을 골격으로 하는 2017년 중기 경영계획을 3일 발표했다. 신일본제철스미킨은 이번 계획에 따라 오구라 제2 고로의 가동을 중단하고 철원 설비의 가동률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생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2018년 3월 결산기의 매출액 경상이익률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2015년 3월 결산기의 매출액 경상이익율은 7.3%로 전망2014.12.13 17:56
일본 규슈 오이타시 소방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쯤 오이타시에 있는 신일본제철&스미토모금속(住金)기업의 오이타 제철소 시설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한 것은 고농도 산소를 만드는 시설로 일부가 파괴됐지만 화재와 직원의 부상은 없었다.제철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이타 산소센터의 일부 작업을 중지하기 위해 오전 7시부터 액체 질소와 액체 산소를 스테인리스 스틸탱크에 옮겼지만 이 탱크와 배관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탱크에서 액체를 기체로 되돌릴 때 팽창하면서 파열된 것으로 판단된다. 오이타 산소센터에서 만들어진 산소는 제철소에서 철을 강철로 만드는 전로에 사용된다./글로벌이코노믹 유민 기자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6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7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