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9 15:07
경찰이 KG모빌리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KG모빌리티는 "압수수색 관련 혐의 내용은 기업회생절차 이전에 발생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경기도 평택 KG모빌리티 본사에 수사진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경찰은 KG 모빌리티 정 모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관련 KG모빌리티 측은 "(횡령 혐의를 받는 정 모 대표는) 현재 KG 모빌리티 대표이사가 아닌 쌍용자동차 회사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을 시 발생한 내용으로, 회사가 아닌 개인 차원에서 시작된 일"이라고 설명했다.이어 "KG모빌리티는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하면서 채무관계2023.03.30 16:54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힘든 결정이다. 앞으로 쌍용차는 험난했던 과거를 잊고 KG모빌리티로 거듭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것이다” 30일 고양 킨텍스에서 프레스데이스 시작으로 개최된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KG모빌리티로 이름을 바꾼 쌍용자동차는 이같은 의지를 밝히며 달라진 위상을 선보였다. 현대차·기아에 버금가는 기대 이상 큰 규모의 부스(2100m²)가 마련됐으며 O100, F100, KR10 3종의 컨셉트카와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선공개에 나선 토레스 EVX 모델 등 아웃도어 트랜드를 제시하는 17종의 차량이 전시됐다. 이날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직접 발표자로 참석해 기자단을 맞이했다. 그는 “쌍용차 때 험난했던 시간을 떨쳐2023.03.22 10:32
쌍용자동차가 KG 모빌리티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발을 뗐다.쌍용차는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KG모빌리티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KG모빌리티는 앞으로 새로운 자동차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EV 전용 플랫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자율주행차 등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KG모빌리티는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Go Different. KG MOBILITY'도 공개했다. 이는 쌍용차가 지금껏 달려왔던 길 그리고 앞으로 도전해 나갈 미래 방향성을 담고 있다.KG모빌리티는 사명 변경과 함께 인증 중고차 사업과 특장 사업 등 다양한 신규 사업 진출도 계획하고2023.03.17 14:09
쌍용자동차의 지난해 전체 매출 대비 수출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가장 많이 수출된 모델은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앤 칸이었다. 올해 토레스 글로벌 론칭 확대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더 큰 성장이 예고된다.17일 2022년 쌍용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쌍용차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 대비 수출액은 1조1957억원이었다. 전년(6800억원) 대비 76%가 늘었다. 2020년(4739억원)과 비교해서는 152%가 증가했다. 최근 쌍용차가 수출액 1조원 기록한 것은 6년 전인 2016년이었다. 당시 전체 매출액 3조6285억원 중 1조755억원이 수출에서 나왔다.지역별 매출에서는 유럽이 가장 많이 늘었다. 유럽 시장 매출2023.03.17 11:46
쌍용자동차는 건전한 튜닝문화 조성은 물론 아웃도어 계절 봄을 맞아 차박 및 캠핑 등 여가활동의 트렌드를 제시할 ‘KG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자 모집은 이달 3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심사 발표는 내달 5일 난다.참가 모집 대상은 모터홈(캠핑카) 및 아웃도어&트레일러, 오프로드&레저 등 관련 분야 차량을 시판 중이거나 제작 가능한 비즈니스 튜닝 업체, 캠핑 및 차량 용품 업체, 올드카 등 내 차를 뽐내고 싶은 개인 커스터마이징 참가자 등이며, 비즈니스 튜닝 업체나 개인 커스터마이징 참가자의 경2023.03.16 10:32
쌍용자동차가 개발 중이던 U100 모델의 공식 명칭을 ‘토레스 EVX’로 확정하고 실차 이미지 및 영상을 공개했다. 차명은 정통 SUV를 추구하는 토레스의 강인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에 전기 자동차를 의미하는 ‘EV’와 SUV 본연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하는 익스트림(eXtreme)을 복합적으로 사용한 것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쌍용차는 차명에 담은 브랜딩 목표와 함께 토레스 EVX의 내·외관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의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전동화 모델의 스타일이 가미됐다.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수평형의 도트(Dot) 스타일의 면발광 LED 주간주행2023.03.13 11:23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신규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KG그룹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하며 인력 보충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쌍용차의 신규 채용은 2020년 이후 3년만으로 모집 공고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됐으며, 충원 대상은 미래자동차 연구 개발 등 R&D 인력을 위주로 회사 전 부문에 걸친 필수 인력이다. 이번에 채용된 인원 신입 및 경력사원 등 총 53명은 100:1의 경쟁률을 뚫었다. 신규 채용 직원들은 13일부터 출근해 현업 배치와 함께 신입사원 교육의 일환으로 제품 교육 후 오는 이달 31일 개최하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현장 스태프로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쌍용차는 신규 인력2023.03.02 16:21
쌍용자동차가 지난 2월 내수와 수출 모두 전년 대비 50% 가깝게 성장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6785대, 수출 3646대 등 총 1만43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7.3% 증가한 수치다.내수는 전년 대비 49.4% 늘어난 6785대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토레스는 4813대, 렉스턴 스포츠는 1290대, 티볼리는 340대가 판매됐다. 특히 토레스의 경우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3만2741대를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수출은 전년 대비 43.4% 증가한 3646대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수출된 모델은 렉스턴 스포츠로 1195대가 팔렸다. 코란도(880대), 렉스턴(662대)이 뒤를 이었다. 쌍용차 관계자는 "2023.02.21 15:01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적자 폭을 크게 줄이며 경영정상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매출은 3조원을 넘었고 영업손실은 1000억원대로 줄었다. 판매 물량 증가, 환율 효과 등이 실적을 이끈 배경으로 꼽힌다.쌍용차는 2022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1119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2612억원) 대비 57.2% 줄었다. 순손실은 2659억원에서 77.4% 개선된 60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조4233억원으로 전년 대비 40.9% 늘었다이에 대해 쌍용차 관계자는 "판매물량 증가, 신차 토레스의 판매호조 및 환율 영향 등으로 인하여 매출액 증가 및 영업이익 적자 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판매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제품개선모델은 물론 신차인 토레2023.02.16 15:18
쌍용자동차가 유럽 시장 진출 공략 확대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럽 사이버 보안 관리체계(CSMS, Cyber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럽경제위원회(UNECE)는 지난 2020년 7월 관련 법규(UNR155)를 제정하고 CSMS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CSMS 체계에 따라 차량이 개발됐는지 형식 승인(VTA, Vehicle Type Approval) 받아야 한다. CSMS는 자동차와 전기·전자 부품 등 시스템에 대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v품의 개발과 생산, 사후 단계 등 해당 차량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체계적인 프로세스 관리 시스템 구축을 요구한다. CSMS 인증(갱신)은 3년마다 받아야 되며, 22023.02.14 16:05
쌍용자동차가 아랍에미레이트(UAE)의 ‘NGT(NEWEAST GENERAL TRADING JAFZA)’ 고위 임원진 등 일행이 방한해 곽재선 회장을 만나 수출 확대 협력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NGT 임원진 방한은 지난 1월 쌍용차와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을 바탕으로 평택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의 제품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쌍용차와 NGT는 올해 7000대를 시작으로 향후 1만대 수준까지 물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NGT 임원진 일행은 이날 평택공장 투어 이후 곽 회장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UAE 지역을 기반으로 한 중동 지역 수출 확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수출전략과 제품 개발 계획, 회사의 중장2023.02.12 16:30
쌍용자동차 토레스를 운행하고 있는 A씨는 카플레이 기능 탑재를 기다리고 있다. A씨는 "현재 토레스를 잘 타고 있지만, 카플레이가 얼른 됐으면 좋겠다"며 "하지만 고객센터에 언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면 잘 모른다는 답변만 돌아온다"고 했다. 최근 들어 쌍용차 토레스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있다. 얼마 전에는 눈이 헤드램프(전조등)에 쌓여 밤길 운전에 불편함을 주는 일이 있었다. 지난해 7월부터~이달 12일까지의 토레스의 결함 관련 신고는 100건에 이른다. 이 중 소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은 스마트폰의 시스템을 자동차 디스플레이에 연결해 차량에서 내비게이션, 음악 등의 기능 등을 사용하게2023.02.10 13:42
쌍용자동차를 이끌어 가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이 자동차 기자들이 뽑는 ‘2023 올해의 인물’로 등극했다. 쌍용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지난 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한 ‘2023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곽 회장이 ‘올해의 인물’, 토레스가 ‘올해의 SUV’로 선정되며 2관왕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에서 곽 회장은 “70년 전통의 오랜 역사를 가진 쌍용차가 KG그룹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새출발을 했다”며 “앞으로 쌍용차의 경영정상화와 자동차 산업 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상으로 여기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곽 회장은 “(쌍용차)주식 거래는 4월쯤 재2023.02.06 11:31
쌍용자동차가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쌍용차는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리더십 센터에서 곽재선 쌍용자동차 회장 및 정용원 사장, 김광호 국내사업본부장, 박기현 대리점협의회 회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지난해 실적 리뷰와 함께 경기침체 및 소비 둔화로 자동차 시장이 경색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 자동차 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사업계획과 전략을 대리점 대표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쌍용차는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신모델 출시 및 상품성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고객 접점 마케팅 활동2023.02.01 15:24
쌍용자동차가 토레스 인기에 힘입어 지난 1월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쌍용차는 지난 1월 내수 7130대, 수출 3873대를 포함 총 1만10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1월 판매실적 기준으로 월 1만1000대 돌파는 지난 2019년 1월 이후 4년 만이다. 이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4.8%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토레스가 상승세를 이끌며 지난해 10월(7850대) 이후 3개월 만에 7000대 판매를 넘어섰으며, 전년 동월 대비 47.4%, 전월 대비 29.2% 증가했다. 특히 토레스는 5444대가 판매되면서 지난 2015년 티볼리가 세웠던 월 최대 판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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