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4 05:40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석유회사 아드녹(ADNOC)의 자회사인 아드녹 가스가 발주하는 50억 달러(약 6조 9000억 원)가 넘는 대형 가스 개발 사업의 향방을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외신 업스트림 온라인과 관련 업계는 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의 우드(Wood), 페트로팍(Petrofac), 켄트(Kent Plc) 등 세 유력 해외 기업이 아드녹 가스의 'P5 계획' 가운데 '리치 가스 개발(RGD) 1단계' 사업의 핵심인 EPCM(설계·조달·시공 관리) 계약을 사실상 확정했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아드녹이 2027년까지 원유 생산량을 현재보다 하루 15만 배럴 늘려 총 500만 배럴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하는 'P5 계획'의 일부다. RGD 사업은 이 같은 원유 증산 과정2025.05.13 03:27
중동 국영 에너지 대기업 아드녹(Adnoc)의 자회사인 아드녹 가스가 발주한 약 50억 달러(약 7조 35억 원) 규모의 가스 시설 확장 프로젝트 핵심 계약 확보를 두고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대기업 4곳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1일(현지시각) 업스트림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경쟁하는 4대 대형 계약사는 △이탈리아 사이펨(Saipem) △프랑스 테크닙 에너지(Technip Energies) △영국 페트로팩(Petrofac) △아랍에미리트 NPCC다. 이 프로젝트는 아드녹의 대규모 'P5 증산 프로그램'에 따른 전략 사업으로, 각 사가 중동 지역에서의 풍부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원유2025.05.01 06:52
아랍에미리트(UAE) 국영석유회사 아드녹(Adnoc)이 발주하는 대규모 유전 확장 프로젝트 수주를 놓고 글로벌 건설 대기업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아드녹은 최근 노스이스트 밥(NEB) 유전의 생산량 증설을 위한 설계·조달·시공·관리(EPCM) 계약 입찰 공고를 냈으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는 아드녹이 2027년까지 아부다비 원유 생산량을 일일 500만 배럴(bpd)로 늘리기 위해 추진 중인 'P5 생산 증대 계획'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아드녹은 이미 지난해 생산 능력을 일일 485만 배럴 수준까지 끌어올렸으며, 2027년 목표 달성 시점도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치열한 수주2025.04.08 11:10
아드녹 가스(Adnoc Gas)가 추진하는 50억 달러(약 7조, 3540억 원) 규모의 중동 가스 시설 확장 프로젝트 수주를 놓고 삼성E&C를 포함한 글로벌 톱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드녹 가스의 P5 장기 시설과 관련된 세 건의 사업으로, 총 투자 규모는 50억 달러(약 7조 3540억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8일(현지시각) 업스트림온라인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는 주요 건설사로는 삼성E&C 외에도 테크닙 에너지, 린데, 사이펨, 중국석유공정건설공사(CPECC), 페트로팩, NPCC, 테크노몬트 등이 거론된다. 이들 기업은 중동 지역에서의 대규모 플랜트 건설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를 위해2024.01.31 09:53
포스코그룹이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아드녹(ADNOC)과 함께 청정수소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홀딩스, 아드녹과 함께 아부다비 아드녹 본사에서 ‘청정수소생산사업 공동 조사를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액화천연가스(LNG)를 활용한 블루수소 생산 및 공급, 수소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 올해부터 광양 내 청정수소 생산설비 구축, 이산화탄소 포집 및 액화 터미널 규모 산출 등 사업 타당성을 위한 공동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사업 장소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광양 LNG터미널이다. 포스코그룹은2018.03.20 05:55
프랑스 에너지 대기업 토탈(Total)은 18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연방 '최고석유위원회(SPC)' 감독 하에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아드녹(ADNOC)'과의 새로운 40년간의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3월 9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의 틀 안에서, 토탈은 '움 샤이프(Umm Shaif)'와 '나스르(Nasr)' 유전지대에 20%를, '로우어 자쿰(Lower Zakum)' 지대에 5%의 참여권을 가지게 됐다. 총 참여 비용은 14억5000만달러(약 1조5544억원)로, 이 금액은 매장량 1배럴 당 약 1달러의 접근 비용을 나타낸다. 이번 계약을 통해 2018년에 하루 8만배럴의 석유 생산량을 기록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움 샤이프와 로우어 자쿰은1
"한국, 대체 뭘 만든 건가?" 핵잠수함 보유국들이 경악하며 설계도 요청한 이유
2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CNBC 긴급뉴스 국제유가 급락
3
미국 이란 휴전협상 급물살... 트럼프 공식 확인
4
美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4월 통과 확률 90%...XRP 역대급 랠리 오나
5
삼성, ‘갤럭시 워치 울트라 2’로 웨어러블 독립 선언… “스마트폰 없어도 5G로 다 된다”
6
삼성전자, 100조 원 '배당 잭팟' 기대에 주가 화답…18만 원선 안착
7
반도체 메모리 100배 빠르게 만든다… 日 연구팀, '알터자성체' 박막 구현 세계 최초 성공
8
"XRP는 리플 세계 10대 은행에 올릴 핵심 자산"...美 자산운용사 CEO 파격 분석
9
삼성전자, GTC서 HBM4E 최초 공개…'베라루빈'에 HBM4 공급 공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