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11:36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경북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조율 중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9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가 오는 19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이 대통령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대책과 중요 광물 공급망 강화 등 경제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유력한 회담 장소는 이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첫 대면하고 셔틀외교를 지속하자고 약속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2026.04.22 08:39
한샘이 2025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에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한샘숲 3호’ 조성을 완료했다.22일 한샘에 따르면 경북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에 위치한 한샘숲 3호에 산벚나무 약 1500그루를 식재하여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했다. 산벚나무는 생명력이 강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산불 피해지의 지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수종이다. 주요 밀원수로서 꿀벌 등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곤충들에게 중요한 먹이가 되어 산림 생물다양성 복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샘은 식재한 나무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협력해 향후 5년간 전문가의 모니터링,2026.04.17 21:07
경북 안동댐 일대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50여 년 만에 일부 완화된다. 수질 보호를 이유로 장기간 묶여 있던 개발 제한이 일부 풀리면서,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규제가 해소될지 주목된다.국민의힘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은 안동댐 주변 용도지역 변경안이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결정에 따라 안동시 전체 면적의 15.2%에 해당하는 231.2㎢ 규모 자연환경보전지역 가운데 일부 지역의 규제가 완화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약 17%인 38㎢는 녹지지역과 농림지역 등으로 용도가 변경될 예정이다. 안동댐 준공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열린 2026년2026.04.15 17:24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14일 경북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동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댐 로컬브랜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동댐 50주년을 계기로 K-팝 콘텐츠를 접목한 ‘K-STAR RUN’ 개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안동댐 권역의 방문·체류 수요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댐 로컬브랜딩 사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자원공사는 전국 댐 주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수변공간을 활용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댐 권역에서는 안동호 조성 이후 50년간 형성된 지역의 역사와 경관을 지역 성장 자원으로 연계·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2026.04.14 11:30
직주근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단축해 삶의 질을 높이려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산업단지 및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한 단지를 선호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한국갤럽 등이 조사한 '2026 부동산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주택 선택 시 입지 고려 요인으로 직주근접성(44%)이 주거환경 쾌적성(36%) 및 교육여건 우수성(27%)을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경제활동이 활발한 20대는 58%, 30대는 47%가 직주근접을 우선순위로 꼽았다.이러한 선호도는 분양 시장 결과로도 증명된다. 지난해 말 경남 창원에서 공급된 '창원센트럴아이파크'는 창원국가산단 출퇴근 편의성이 부각되며 높은 경쟁률을2026.04.10 11:14
포스코이앤씨가 경북 안동에서 493가구 규모의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분양한다. 포스코이앤씨가 안동에 처음 공급하는 더샵 아파트다. 포스코이앤씨는 안동시 옥동에 짓는 더샵 안동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단지는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전용면적 70~141㎡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다.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2026.04.07 16:22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 고령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사업에 나섰다.7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안동빛드림본부는 자매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매곡2리, 신양1리 등 발전소 인근 3개 마을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순차적인 검진을 진행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기본 검진 외에도 △MRI △CT △위·대장 내시경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등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고비용 선택검진 항목을 최대 4개까지 추가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2026.04.02 18:07
경북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상징하는 성화가 경주 토함산에서 타올랐다.경주시는 2일 오전 11시 호국의 영산 토함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하고,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으로 봉송했다고 밝혔다.이날 채화에 앞서 열린 고유제에서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이 아헌관, 조석현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과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과 도민 화합을 기원했다.채화된 성화는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주자가 봉송에 나서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까지 이어졌으며, 이후 차량을 통해 안동으로 이송됐다.성화는 안동2026.03.25 16:44
한샘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 산림 복원을 위해 (사)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목재의 지속가능한 사용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한샘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2024년 강원 삼척에 밀원숲인 ‘한샘숲 1호’, 2025년 경기도 시흥에 도시숲인 ‘한샘숲 2호’를 조성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 산불 피해지에 약 15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샘숲 3호에는 단순 식재를 넘어 숲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산2026.03.02 16:32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법안이 부결되면서 통합 논의가 일단 멈춰 섰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완전 무산이 아닌 시기의 문제”라는 해석이 적지 않다. 정권 구도와 지역 정치 지형 변화에 따라 재추진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평가다.2일 지역 정가와 업계에 따르면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행정·경제 기능이 대구권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 경우 경북 북부권, 특히 안동은 정책 우선순위와 공공기관·산업 배치에서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통합 청사를 안동에 둬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도 있으나2026.02.23 19:38
타이어뱅크가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로 선정하며 지역 기반 돌봄과 재난 대응 활동 성과를 공식화했다.타이어뱅크는 지난 20일 경북 안동시 수상동 남안동점에서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62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재난 현장 지원 등 지속적인 봉사 활동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2003년 개소 이후 취약계층 돌봄과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 역할을 수행해왔다. 활동 범위도 지역을 넘어섰다. 청주, 포항, 영덕 등 재난·재해 현장에서 밥차 지원과 대피소 운영, 세탁 지원, 피해2026.02.12 08:01
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기관 소재지인 풍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풍산읍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가운데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 3명을 선정해 진행됐으며, 위문금은 안동교도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안동교도소는 매년 설·추석 명절과 주요 행사 시기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원규 소장은 “모국을 떠나 한국에서 가정을 이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이 명절에 느낄 수 있는 정서적 외로움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2026.01.29 11:46
한국남부발전 경영진이 발전소 건설 현장의 안전 점검과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위해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9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27일 안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안동 2호기 건설현장을 순회 점검하고, 협력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시행했다.이번 현장 경영은 ‘기본 바로 세우기’ 원칙에 따라 모든 작업의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안동 2호기 건설현장을 찾아 작업 절차와 기준 준수 여부, 안전 대비 태세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를 직접 점검했다.또한2025.12.30 16:54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기술로 개발된 가스터빈을 성공적으로 설치했다.남부발전은 지난 1일 자사 최초의 국산 가스터빈 설치를 시작으로 8일 스팀터빈 발전기, 그리고 금일 가스터빈 발전기 로터까지 안동복합 2호기 건설현장의 주요 기자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형 LNG복합발전소 건설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이번에 설치된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효율 K-가스터빈’이다. 남부발전은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가스터빈 분야에서 국산화 기술을 검증하는 상징적인 무대로서, 국내 발전설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기술 자립을 향한 큰 진전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2025.10.24 14:30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9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조례안 22건, 규칙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20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4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앞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상임위원회별 심사에서는 각 위원회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안건을 세밀히 검토했다.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용인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용인시의회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피해자 치유 및 회복 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용인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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