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0:55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RGB TV가 사용자 눈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R95H)가 독일의 시험·인증 기관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CRD)'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않고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에 부여된다.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TV를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장시간 노출시 눈 피로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주는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수준을 검증해 장시2026.03.05 15:48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김태승 사장이 지난 4일 오후 대전에서 수서로 향하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단계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고 5일 전했다. 이날 김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정위치 정차 등을 살피고 운행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이어 수서역에서 정왕국 SR 대표이사와 만나 고속철도 통합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 열차 도착 이후 실제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인력 운영 △열차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을 점검했다.앞서, 김태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 안전을 한2026.02.23 09:18
삼성SDI이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 구성한 한·미 공동연구팀이 '차세대 배터리'중 하나인 리튬메탈 배터리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컬럼비아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현존하는 기술 가운데 에너지 밀도는 가장 높지만 수명이 짧은 리튬메탈 배터리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성공했다.리튬메탈 배터리는 기존 삼원계 배터리 대비 약 1.6배 높은 에너지 밀도를 지녀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다만 충·방전 가능 횟수가 수십 회에 불과해 상용화에 제약이 있었다.삼성SDI와 컬럼비아대 공동 연구팀은 '겔 고분자 전해질'을 적용해 리튬메탈 배터리2026.02.12 11:07
미래에셋생명이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얼굴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 이미지를 AI로 분석 및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얼굴인증을 진행핬다. 기존 ‘1원 인증’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으로, 본인 여부를 정교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미래에셋생명 측은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은 미래에셋생명 공식 모바일 앱 ‘M-LIFE’과 화상상담 채널에 적용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얼굴인증 시스템을 외부 업체에 맡기지 않고 내재화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수집된 얼굴정보는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고 당사2026.02.05 05:25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자국 모델의 안전 관행을 둘러싼 서방의 비판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중국 개발자들은 AI 안전성이 보편적 가치뿐만 아니라 각 사회의 문화적·지역적 맥락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구 중심의 평가 잣대를 경계하는 모습이다.4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업계 소식에 따르면, 중국의 주요 AI 개발사들은 최근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제기한 ‘투명성 부족’ 및 ‘안전 기준 미달’ 지적에 대해 자체적인 위험 완화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성능 격차 좁히자 타깃 된 중국 AI… “안전 연구는 뒷전” 비판도제3자 평가 기관에 따르면, 2026년 중국 AI 모델들은 미국 경쟁사2026.01.29 16:33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서울소방)는 지난 27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그 간 양 기관이 협력한 사례를 바탕으로 소방 조사관들의 역량을 높이는 등 현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추진됐으며, 자동차 화재 관련 TS 결함조사 담당자 및 서울소방 현장 조사관 등 총 70명이 참석했다.화재조사는 화재 예방 대책 수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자동차 화재의 경우 엔진룸 등 좁은 공간에 발화 가능 장치와 가연물이 밀집되어 있고, 연료나 오일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시 증거물이 소실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경력이 오래된 화재조2026.01.27 16:47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지난 1월 22일 서울농수산시장관리주식회사(대표 권기태, 이하 ‘자회사’)와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위해‘안전 및 보건에 관한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이번 협의체는 공사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상임이사) 및 서울시농수산시장관리(주) 권기태 대표이사 등 총 19명이 참석해 진행됐다.협의체는 2026년 안전보건 기본계획 수립을 공유하고 밀폐공간의 대상 강화 및 밀폐공간의 작업프로그램 시행 협조와 작업 시행 전 TBM(안전사고 예방 회의) 매일 시행 등 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과제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임창수 기술이사는2026.01.27 10:06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SK온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안전성 강화에 앞장선다. SK온은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화재안전성 고도화 및 차세대 안전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송길목 전기안전연구원장, 백경래 연구기획부장, 방선배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 박철범 미래기술전략실장, 최상규 ESS셀개발실장, 김태의 ESS 세일즈실장, 윤영두 SK이노베이션 성장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SK온과 전기안전연구원은 △ESS 화재안전성 연구 및 평가 기술 고도화 △신규 배터리2026.01.06 14:55
SK온과 SK이노베이션이 국내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손잡고 ESS 사업에 힘을 싣는다.ESS 사업 분야에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이어 화재 안전성이 높은 VIB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배터리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SK온과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일 대전 대덕구 스탠다드에너지 본사에서 스탠다드에너지와 '이차전지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석희 SK온 사장,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 김필석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단주기 ESS'에 적합한2026.01.05 08:27
기아의 차세대 전기 세단 EV4가 세계적인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4일(현지시각) 멕시코 언론 라 조르나다에 따르면, 라틴 NCAP(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안전 시험 평가에서 기아 EV4는 세단과 해치백 모델 모두 전 부문 최고 등급인 ‘별 5개(5성)’를 획득했다.◇ 전 부문 만점... 기아 ‘글로벌 5성 라인업’ 완성이번 결과로 EV4는 기아의 주요 인기 차종들과 함께 라틴 NCAP 최고 안전 등급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기아는 앞서 2024년 멕시코 페스케리아 공장에서 생산된 K3가 별 5개를 받은 데 이어, 2025년 한 해 동안 스포티지와 K4까지 잇따라 만점을2026.01.02 22:00
정의선 회장이 미래 사업으로 낙점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모빌리티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로 확인됐다.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수소 상용차와 자율주행 기술까지 잇달아 성과를 내며 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력과 안전성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수소 생태계 구축에 집중해 온 정의선 회장의 일관된 리더십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2025.12.17 03:00
테슬라의 무인주행 택시 실험 차량인 ‘로보택시’가 또다시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확인됐다. 인간 안전 감독관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도 사고가 반복되면서 테슬라가 예고한 ‘감독관 없는 완전 무인 운행’ 계획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한층 커지고 있다.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행 중인 로보택시 시험 차량이 지난 10월 추가 사고를 낸 사실이 밝혀졌다고 16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사고는 테슬라가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공식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고 일렉트렉은 전했다.◇ 사고 8건째…NHTSA 보고로 드러난 누적 기록 법적으로 테슬라는 자동주행 시스템이 개입2025.12.10 14:41
국가철도공단이 운행선을 활용한 철도시설 성능검증을 통해 시설의 성능향상과 고도화를 추진한다.10일 공단에 따르면 철도시설 성능검증은 새로 개발되거나 개량된 철도시설의 성능을 확인하고 운행선 적용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제도로, △노반 △궤도 △전기 △신호 △통신 등 주요 분야를 대상으로 수행되고 있다.2011년 2월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58건의 성능검증이 완료됐으며, 침목·체결장치 등 24건의 시설을 규격화해 설계 및 시공에 반영하는 등 철도시설 품질향상에 기여해왔다.성능검증 절차는 업체 신청을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 △기술 요건 적합성 검토 △구성 요소별 단위 성능을 검증하는 조2025.12.02 11:01
롯데건설이 터널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했다. 롯데건설은 세종안성고속도로(3공구) 터널 공사 현장에서 철근 양중(건설자재를 들어올리는 작업) 기술을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터널 공사현장에서 철근을 옮길 때는 굴착기나 크레인 등 중장비로 철근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고 근로자가 크레인 옆에서 수동으로 작업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에 추락, 끼임, 충돌 등 위험 요인이 많았으나 이번에 개발한 양중 리프트를 도입하면 근로자가 직접 철근 옆에서 작업하지 않고도 간단한 조작으로 리프트에 철근을 실어 자동 또는 반자동으로 운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리프트는 고하2025.11.26 09:41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신병철 교수 연구팀과 함께한 진행한 '교통사고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는 환자를 위한 약침: 실용적 무작위 대조 파일럿 시험'이 SCI(E)급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에 게재했다고 26일 밝혔다. 교통사고는 외상이 크지 않더라도 불안, 우울, 불면 등 다양한 심리적 후유증을 동반한다. 장기간 심리적 후유증이 지속될 경우 일상생활, 사회 활동, 직업 복귀 등 삶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심리적 후유증에 대해 일반적으로 전문적 상담이나 항우울‧항불안제 등 약물 처방이 주로 이뤄진다. 하지만 심리치료는 시간·비용 부담이 크고 약물치료는 불면,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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