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4:27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울산 자영 알뜰주유소를 방문해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 현황을 점검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일부 주유소에서 판매가를 과도하게 인상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석유공사 사장으로서 현장 가격 점검 차원의 방문이다.10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손 사장은 서울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 ‘중동 상황 대응본부’ 회의 참석 후 울산 사무실로 복귀하던 중 자영 알뜰주유소를 방문했다. 손 사장은 “지금 같은 유가 급등기에는 알뜰주유소의 가격 안정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자영 알뜰주유소가 저렴한 가격의 석유제품 제공2024.07.15 00:00
자영 알뜰주유소가 기름값 '꼼수 인상'을 통해 소비자의 눈을 속이며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한국석유유통협회는 "자영 알뜰주유소들이 유류세 인상 전 약 2주간에 걸쳐 미리 가격을 대폭 올려놓고 7월 1일 이후로는 상대적으로 소폭 올리는 꼼수를 동원해 정부 시책에 부응하는 모양새를 연출하면서 석유공사 인센티브로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자영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가 정유사로부터 최저가로 입찰받은 유류를 공급받아 판매하는 주유소이다.이어 "실제 유류세 조정 발표가 나온 지난달 17일부터 조정 직전인 6월 30일 사이의 판매가격 변화를 비교하면 일반주유소가 휘발유 21.87원, 경유 24.91원 각각2023.08.10 18:43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이 알뜰주유소 유류 공급사로 선정됐다. 지난 2019년 진행된 입찰에서 공급사로 선정된 이후 연이어 공급을 맡게 됐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한국도로공사·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오후 2시 전국 알뜰주유소에 석유제품을 공급할 정유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다. 입찰 결과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이 유류 공급을 다시 맡게 됐다. 계약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오는 2025년 9월까지 2년간이다.우선 SK에너지는 한국석유공사·한국도로공사 물량을 담당한다. 연간 기준 석유공사 15억ℓ, 도로공사 15억ℓ로 총 30억ℓ 내외다. 에쓰오일은 농협경제지주의 물량을 맡게 됐다. 물량은 연간 기준 30억ℓ 규모다.한편, 알2023.08.09 07:30
알뜰주유소 입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석유공사·한국도로공사·농협경제지주는 10일 오후 2시에 앞으로 2년간 전국 알뜰주유소에 석유제품을 공급할 정유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다. 알뜰주유소는 정부가 휘발유와 경유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것을 취지로 지난 2011년 도입됐다. 당시 정부는 ℓ당 100원 더 저렴하게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런 취지에 맞게 알뜰주유소는 기름값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줬고 꾸준히 확장해왔다. 지난 2012년 847개에 불과했던 주유소 숫자는 지난해 1305개로 늘어났다. 하지만 알뜰주유소 공급사 선정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핵심은 실효성이다. 실제로 효과가2023.07.23 16:03
올해 들어서만 50여 곳의 주유소가 폐업하면서 알뜰주유소에 대한 정부의 특혜성 지원이 일반주유소 휴·폐업을 가속화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정부가 12년 만에 입찰 제도 개편을 예고 했지만 특혜 논란을 불식시키고 시장 판도를 바꿀지 주목된다. 23일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전국의 주유소 수는 지난달 말 기준 1만1092개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연평균 120여 개의 주유소가 폐업했다. 올해 들어 반년 만에 52곳이 추가로 문을 닫았다. 나흘에 한 개꼴로 문을 닫고 있다. 전국 주유소의 12%(1291개)에 이르는 알뜰주유소와 경쟁해야 하는 일반주유소의 줄폐업이 현실화되고 있다. 실제 알뜰주유소가 문을 연 2012년부터2023.07.19 15:18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새로운 알뜰주유소 공급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GS칼텍스, SK에너지,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가 참여한다. 다만 알뜰주유소에 대한 실효성 의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진통이 예상된다. 알뜰주유소는 지난 2011년 국내 정유사들의 과점적 시장 구조를 견제하고 소비자들의 기름값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석유공사와 도로공사는 전국 알뜰주유소 유류 제품을 공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공동구매 입찰 공고를 냈다. 계약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오는 2025년 9월까지 2년간이다. 구매 대상은 보통휘발유, 등유, 자동차용경유다. 계약물량은2023.04.12 08:54
새로운 알뜰주유소 공급사 선정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2019년 알뜰주유소 공급사로 선정된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의 기간이 끝나서다. 이 정책은 지난 2011년 저렴한 기름값으로 소비자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실효성에 대해서는 12년째 물음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6월 새 알뜰주유소 기름 공급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낸다. 새로운 공급사 선정은 지난 2019년 알뜰주유소 공급사로 선정된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의 기간이 만료되기 때문이다. 당시 진행된 6차 알뜰주유소 공급사 선정에서 SK에너지와 에쓰오일이 알뜰주유소 공급사로 선정됐다. 계약2021.12.23 13:43
한국석유공사가 알뜰주유소 내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는 알뜰주유소 복합스테이션 2호점이자 수도권 첫 알뜰주유소 복합스테이션을 오픈했다. 석유공사는 지난 9월 자영알뜰주유소 전기차충전소 1호점을 개설한데 이어 지난 22일 경기도 안성시 녹박재 알뜰주유소에서도 전기차충전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석유공사는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하고 국내 전기차 충전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알뜰주유소의 복합스테이션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녹박재주유소는 석유공사 알뜰주유소 복합스테이션화 대상 2호점이자 수도권 지역에 처음 개설되는 알뜰주유소 복합스테이션이다. 석유공사는 새해에도 수도권과 대도시 내 복합스테2021.12.07 06:10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달 단행한 유류세 인하조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알뜰주유소를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알뜰주유소 사업 운영기관인 한국석유공사에게 호재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정부는 지난 2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정에 따라 내년부터 도심 내 알뜰주유소 이격거리 제한을 폐지해 도심지역 알뜰주유소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달 시행된 유류세 인하조치의 효과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알뜰주유소는 석유공사의 운영지침서에 따라 지역 내 과도한 경쟁 등을 억제하기 위해 대도시 도심지역에서는 1km의 거리제한을 두고 있었다. 그러나2021.11.02 14:26
정부의 유류세 인하 방침으로 소비자 부담 경감이 기대되는 가운데, 한국석유공사가 '알뜰주유소' 운영시스템 효율화에 착수해 국민 주유비 경감에 힘이 더해질 전망이다. 1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알뜰주유소 통합정보시스템 재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사업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알뜰주유소 통합정보시스템 재구축 사업은 석유공사의 기존 알뜰주유소 관리 시스템을 빅데이터와 모바일 환경에 맞춰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재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 재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알뜰유 주문·배송·재고관리 등 사업운영 전반의 효율성이 증대돼 알뜰주유소 사업자 수익증대와 소비자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2021.10.27 20:17
◇한전, 세계 최고수준 초고압 직류송전 케이블 시험장 준공 한국전력이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 추진의 기반이 되는 HVDC 케이블 시험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구축, 27일 전북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정승일 한전 사장, 유기상 고창군수, 명노현 LS전선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HVDC 케이블 시험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800킬로볼트(kV)급 HVDC 케이블을 동작·성능·규격 등 실증 시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전은 HVDC 케이블 실증완료 후 오는 2023년 1.2기가와트(GW)급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2024년 1.5GW 신안해상풍력 등 대규모 풍력사업에 HVDC 케이블을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2021.09.16 22:01
앞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나 전기차(EV)는 알뜰주유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충전할 수 있게 된다.한국석유공사가 탄소중립으로 변화하는 에너지 생태계와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맞춰 알뜰주유소를 전기충전 서비스 기능을 갖춘 '복합스테이션'으로 전환하는 작업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15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자영알뜰주유소에 전기차와 미래 수송용 차량 등에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급속 전기차충전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알뜰주유소만의 가격 경쟁력을 살려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석유공사는 자영알뜰주유소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복합스테이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주유2020.12.14 10:56
한국석유공사가 온라인은 물론, 알뜰주유소, 본사 로비 등 오프라인 공간까지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 판촉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14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지난 10일 울산 본사 1층 로비에 'KNOC 상생협력관'을 개설했다. KNOC 상생협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울산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홍보하게 된다. 전시 제품은 울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추천해 선정된 지역 내 10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품으로 구성된다. 디자인제품·유아용품·수제차(茶)·어간장 등 기업별 3~4개 제품이 1차로 전시되며, 분기 단위로 교체해 사회적경제기업들2020.11.01 11:02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알뜰주유소 품질 경쟁력 향상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알뜰주유소의 저가 판매와 품질인증 프로그램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1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지난 10월 30일부터 '알뜰주유소 석유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공급가격 차등제도'와 '품질인증 프로그램 가입'을 집중 안내해 저가 판매를 유도하고 석유품질인증 프로그램 가입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가격 차등제도'는 자영 알뜰주유소를 대상으로 저가 판매, 품질인증 프로그램 가입 여부 등 알뜰사업의 정책취지에 부합하는 주유소에게 석유 공급가격을 차등 할인해주는 제도로, 석유2020.07.16 19:38
한국도로공사가 국내 모바일결제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엑스 오일(ex-oil)'에서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주유 서비스를 선보였다. 16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국내 모바일 주유 플랫폼 '오윈(Owin)'과 협력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엑스 오일 주유소 19곳에서 오윈의 모바일 주유 플랫폼을 활용한 드라이브스루 주유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오윈은 지난달 26일부터 울산 울주군에 있는 ex-oil '언양주유소'를 시작으로 19개 알뜰주유소에서 시범운영 서비스를 개시했다. 부산경남본부는 관할지역 내 총 27개 ex-oil 알뜰주유소에 이 서비스를 순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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