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4 14:24
애플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특허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며 1조 원이 넘는 손해배상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2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州) 동부지방법원은 애플이 아이폰 등에 탑재한 가상사설통신망(VPN)이 버넷엑스 홀딩스(VirnetX Holding)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며 4억4000만 달러(약 5200억 원)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버넷엑스가 지난 2010년 애플이 ‘페이스타임’과 ‘아이메시지’ 등 앱 보안 통신과 관련한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지 10년 만에 난 결론이다. 앞서 애플이 5억300만 달러(약 6300억 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에 불복, 항소한 데 대해 연방법원은 이를 일부 기2019.09.25 19:32
샤오미가 24일(현지시각) 발표한 혁신적인 5G 컨셉폰 미믹스 알파(Mi Mix Alpha)가 애플의 특허받은 디자인을 그대로 베껴 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폰아레나는 24일(현지시각) 샤오미가 미믹스알파를 발표하면서 독자적인 ‘4G서라운딩 곡면 디스플레이(4D surrounding curved display)를 내세웠지만 이 디자인은 애플이 지난 2015년 9월28일 미특허청의 특허를 받은 애플 디자인과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등장한 이른바 ‘폭포수 디스플레이(waterfall display)’로 불리는 커브드(곡면)디스플레이는 애플이 2013년 3월 발표된 특허출원서에서 아이폰 전후 좌우를 디스플레이로 두르는 방식으로 소개한 이른바 ‘2019.04.14 14:00
미 애플사가 또 다시 특허 침해 혐의로 소송에 직면했다. 14일(현지 시간) 현지매체에 따르면 레드 락 어낼리틱스사는 애플이 자신들의 와이파이 관련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 회사는 와이파이 칩에 쓰이는 트랜시버와 관련한 자신들의 특허 기술을 애플이 사전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회사는 현재 이 기술이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애플TV, 애플워치 등 다양한 애플 제품에서 사용되고 있고 신형 아이폰 XS와 XR도특허를 침해하고 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이 회사는 삼성전자를 상대로 같은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지만 그 이후 진행과정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려진 게2019.01.22 13:30
애플이 1년이나 지속된 지루한 법정 공방에서 '특허괴물' 버넷엑스(VirnetX)와의 페이스타임(FaceTime) 특허 소송에서 결국 패소해 4억4000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 연방 항소 법원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버넷의 VPN-on-Demand 기술, 페이스 타임, 그리고 iMessage 서비스에서 버넷엑스의 특허를 침해한 혐의로 3억24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2016년 판결을 뒤집기 위한 애플의 노력을 거부했다. 이에 앞서 이 사건은 행정 법원에 의해 무효 판결을 받은 사건이다. 벌금 액수는 당초 3억240만 달러에서 이자, 손실의 증가, 불특정의 기타 비용 등으로 인해 4억4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애2018.04.12 16:53
지난해 10월 '버넷엑스(VirnetX)'와의 특허 소송에서 패소해 4억3970만달러의 배상금 판결을 받았던 애플이 또다시 특허괴물에 잡아먹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지난 번보다 늘어난 5억260만달러(약 5373억원)의 지불 명령을 판결 받았다. 버넷엑스는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시스코(Cisco) 등과도 소송을 진행해 좋은 실적을 자랑하면서 이른바 특허괴물로 알려진 기업이다. 버넷엑스는 애플에 대해 페이스타임, 아이메시지, 주문형 가상사설망(VPN) 등 아이폰에서 채용하는 기술이 자사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2010년 이후 애플과 특허 침해 소송을 벌여왔다. 애플과 버넷엑스 사이에 진행2017.12.01 13:09
퀄컴(Qualcomm Inc)과 애플(Apple Inc)의 법정 소송이 이전투구 양상으로 변질되고 있다. 애플은 지난 11월 2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과 국제무역위원회(ITC)에 퀄컴이 모바일용 중앙처리장치(AP)를 만들면서 애플의 기술을 무단 사용했다는 소송을 제기했다. 퀄컴은 이에 발끈했다. 퀄컴은 11월 30일(현지 시간) 애플이 아이폰에 사용된 퀄컴의 특허가 16개 이상 있다면서 3개의 특허침해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며 즉각 반박했다. 애플은 하루 전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 휴대 전화 칩이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은 퀄컴의 소송에 대해 자사의 아이폰을 구동하기 위해 자체 기2017.11.15 14:28
미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애플의 특허 침해 조사에 나섰다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아쿠아 커넥트와 스트래티직 테크놀로지 파트너스가 애플을 특허권 무단 도용으로 고소한데 따른 것이다. ITC는 특허 침해 의혹이 일고 있는 맥 컴퓨터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애플TV 등 전 제품이 대상이라고 밝혔다.수입·판매 금지 조치 권한을 갖고 있는 ITC가 애플의 특허 침해를 인정할 경우 애플에 상당한 파장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2017.07.07 17:15
미국 특허청이 오디오 발명품과 관련해 애플로부터 한 쌍의 특허 출원을 발표했다고 애플 특허 전문 매체 페이턴틀리애플이 전했다. 첫 번째 발명 특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헤드폰 등과 같은 하이 피델리티 스피커를 지원할 수 없는 디바이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 가을 출시되는 아이폰8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제품일 것으로 보인다.페이턴틀리애플은 이전 JBL과 Bose에서 근무한 애플의 음향 전문가가 발명한 제품이기 때문에, 음향 출력을 향상시키는 분리형 스피커 멤브레인 어셈블리를 만듦으로써 소형 스피커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안해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특허는 '2017 세계개발자2017.07.07 07:42
퀄컴이 6일(현지 시각)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애플이 불법적으로 6개의 주요 기술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공식적인 소송을 제기했다.퀄컴은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고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퀄컴의 주요 기술 6건에 대해 특허를 침해했으며, 이는 아이폰 성능에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특허에 대한 라이선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외와 함께 퀄컴 기술에 대한 애플의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사용을 막기 위해 아이폰 및 기타 제품의 미국 내 수입 금지에 대한 궁극적인 제한적 배제 명령(LEO)도 함께 요청했다며 7일 새벽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제소 사실을 알렸다. 또한 퀄컴은2015.12.25 13:04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핀치 투 줌(이미지를 엄지와 검지로 벌리듯 확대하거나 조이듯 축소하는 기술)' 특허침해 손해배상액으로 약 5억4800만 달러(약 6390억 원)를 받아낸 애플이 추가 금액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24일(현지시간) IT 전문 언론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삼성의 배상액 지불 이후에도 '부수적 손해와 이자' 명목으로 약 1억8000만 달러(약 2100억 원)를 추가로 청구했다.부수적 손해 1억7865만9870달러와 이자 119만2490달러다. 이는 지난 2012년 8월 삼성전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나온 뒤에도 계속된 삼성전자의 특허침해때문이라는 설명이다.특허권자인 원고 애플이 추가로 청구한 손해배상 금액은 2012년에 나온 배심원단 평결 이후에도 계속 판매된 갤럭시 S2 등 삼성전자 기기 5종이다.그간 애플이 삼성전자로부터 배상금 전액을 받으면 총액수는 7억5000만 달러 수준으로 애플이 침해받았다고 주장한 액수에 미치지 못한다고 애플인사이더는 설명했다.2015.12.15 11:14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대법원(이하 미국 대법원)에 특허침해 손해배상 사건의 상고를 허가해 달라고 신청했다. 삼성이 상고 허가 신청을 함에 따라 미국 대법원은 내년 상반기께 삼성의 상고 신청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제출한 상고 허가 신청서에서 미국 대법원이 디자인 특허의 범위와 함께 디자인 특허 침해시 손해배상액을 산정하는 방법을 고찰해 달라고 요청했다.미국 대법원이 삼성전자의 상고 신청을 받아들이게 되면 120년 만에 디자인 특허소송을 다루게 되는 것. 디자인 특허에 관한 상고가 허가된 마지막 사례는 1890년대 카페트 무늬에 관한 소송이다. 삼성전자는 상고 허가 신청서에서 "특허로 등록된 디자인이 수저나 카펫의 경우는 핵심적 특징일 수도 있다"며 "그러나 스마트폰은 디자인과 전혀 상관이 없이 주목할만한 기능을 부여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다른 특징들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앞서 삼성전자는 애플과의 1차 특허소송에서 패소 판결에 대해 5억4800만달러의 배상금을 주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상고심에서 판결이 바뀔 경우 배상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았다. 삼성전자의 상고 허가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손해배상액은 상고심의 재검토 대상이 된다.2015.12.11 14:41
애플이 스마트폰 방수 기능에 대한 특허를 출원, 방수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0일(한국시간) 애플전문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 방수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외신이 인용한 미국 특허청(USPTO)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감추어진 커넥터를 가진 전자기기'라는 이름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 특허는 USB와 같은 포트들을 자가 치료 능력을 가진 탄성소재가 수분을 봉인하는 방법으로 스마트폰에 방수 기능을 탑재할 수 있다. 앞서 애플은 방수 기능과 관련한 특허를 여러 번 출원해 아이폰의 방수 기능에 집중하고 있음을 드러낸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내부 부품을 특수 물질로 얇게 코팅해 각 부품 및 회로기판 전체를 방수하거나 전압과 음향을 이용해 스피커와 마이크의 구멍으로 물을 배출시키는 기술 등이다.이러한 기술을 적용하면 아이폰6S를 잠깐 동안 물에 담궈도 사용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7에 방수 기능이 탑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2015.08.20 10:04
앞으로 아이폰 저장용량이 부족할 경우, 친구의 아이폰 저장 공간을 빌려 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애플이 타인의 남은 용량을 공유할 수 있는 특허를 출원했기 때문이다.씨넷(CNET), 아이폰 매니아 등 해외 IT매체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Secure Ad Hoc Data Backup to Nearby Friend Devices'란 제목의 특허를 지난해 2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출원했으며 USPTO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개했다. 이 특허는 무선LAN(Wi-Fi)이나 블루투스, NFC(근거리 무선통신) 등으로 근처에 있는 다른 단말기에 직접 연결해 자신의 데이터를 단말기에 백업하는 기술이다. 즉 자신의 아이폰 공간이 부족할 때 친구의 여유 공간이 빌린다는 개념이다. 단, 친구가 미리 백업에 동의해야만 가능하다. 이미 아이클라우드에 백업을 마친 데이터를 백업 대상에서 제외시킬 수 있고 친구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 데이터를 암호화할 수도 있다. 또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에는 전송된 이미지가 삭제돼 공간을 빌려준 친구도 안심할 수 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2014.09.11 03:05
삼성전자가 애플에 지급해야 할 특허 관련 배상액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11일 특허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새너제이 법원)은 삼성전자가 고의로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평결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지난 5월 새너제이 법원 배심원들은 삼성전자가 애플의 721특허(밀어서 잠금해제하는 이미지 특허)를 의도적으로 침해했다는 결론을 내렸었다.하지만 삼성전자는 의도적인 것이 아니었다며 JMOL(평결불복 법률심리)를 신청했고 법원은 평결을 인정하지 않았다.따라서 삼성전자가 애플에 지급해야 할 배상액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삼성전자가 고의로 특허를 침해한 것은 아니라고 봤기 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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