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3 14:46
이혜원과 안정환 가족이 리우 올림픽 중계로 미처 가지 못했던 늦은 휴가를 즐기며 소소한 행복을 누렸다. 22일 밤 방송된 TV 조선 '엄마가 뭐길래' 46회에서는 안정환과 이혜원 가족이 캠핑을 통해 늦은 휴가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갑자기 가족들에게 캠핑을 제안하면서 짐을 꾸렸다. 이혜원과 안정환, 리원, 리환은 갑작스런 캠핑을 통해 가족끼리 서로를 챙겨주는 소소한 기쁨을 누렸다. 큰 딸 리원은 오르막 내리막길로 이어진 캠핑장에 도착하기까지 무거운 짐을 끌고가는 아빠 안정환을 도와주기 위해 카트 앞으로 말없이 나서서 짐을 끌어 주는 장면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어렵게 도착한 캠핑장에서 짐을 푼 안정환은 바비큐 장에서 가족들을 위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고기를 구웠다. 안정환이 "우리 참 오랜만에 바비큐 먹는다"고 하면서 땀을 줄줄 흘리자 이혜원은 "고기 굽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라고 딸 리원에게 말했다. 이에 리원은 손선풍기를 아빠에게 틀어주면서 "예. 알아요"라고 대답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시간 리환이는 김치와 소금, 모기향을 사기 위해 매점으로 달려갔으나 "3000원이 모자란다"며 김치만 사들고 왔고 엄마 이혜원은 아들에게 "고맙다"는 칭찬을 했다. 이날 안정환은 강한 화력으로 불조절이 힘들어 고기를 태워 무안(?)을 당했다. 리원이와 리환이 "쓴 맛이 난다"며 "맛이 이상하다"고 타박한 것. 이에 이혜원은 아들 리환에게 "너 아이스크림 먹어서"라고 달랬으나 눈치(?)없는 리환이 "그게 아니라 고기 맛이 이상해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무더위에 고기 굽느라 땀을 줄줄 흘린 안정환은 "캠핑은 여러 번 다니면 안 되겠다"고 말해 아빠들의 공감을 샀다. 이후 안정환은 '수박씨 뱉기 게임'과 '족구 대결'을 펼치며 가족 간의 화목을 다졌다. 수박씨 뱉기 게임에서 안정환은 마치 헤딩하듯이 수박씨를 뱉으면서 요리조리 피하는 재간을 보였다. 마침 도토리가 떨어져 리원을 놀래켰으나 안정환은 도토리를 주워든 후 "내가2016.08.12 10:33
이혜원이 자녀들에게 아빠 안정환의 직업을 소개해 주기 위해 일터를 깜짝 방문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부부, 최민수 강주은 부부, 김혜련 가족이 출연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그렸다.이날 이혜원은 아들 리환과 딸 리원에게 아빠의 직업에 대해서 물어보았지만 아이들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 리원이가 "아빠의 직업은 돈버는 사람"이라며 "맨날 목이 쉬어서 돌아온다"고 말한 것. 이에 이혜원은 아빠의 일터를 보여주기 위해 올림픽 기간을 맞아 김성주와 함께 광고를 녹음하는 장소를 방문하기로 했다. 이혜원은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일정을 조율한 후 안정환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한 뒤 아이들과 함께 녹음실로 향했다. 녹음을 마친 후 안정환·이혜원 가족과 자리를 함께 한 김성주는 아들 김민국의 근황을 전했다. 김성주는 "리원에게 남자친구가 있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남친이 없다는 리원의 대답에 김성주는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민국이가 벌써 두 번이나 차였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민국이가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다 전학을 간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안정환이 "남자 마음은 남자가 안다. 나중에 민국이를 달래줘야지"라고 하자 김성주는 "우리 민국이는 또 방문을 잠궈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혜원은 "벌써 그렇게 컸어요?"라고 반문했고 안정환은 "민국이에게서 남자가 느껴진다. 어느새 훌쩍 커버렸다"고 설명했다.김성주는 "민국이가 방문을 잠그면 민국이 엄마가 남자들은 왜 방문을 잠그냐고 아빠에게 물어보러 온다"고 말했다. 이에 이혜원도 "맞아"라고 공감하면서 "남자들은 왜 방문을 잠궈요?"라고 안정환에게 물어보자 "나는 답답해서 방문을 다 열어 놓고 잔다"는 엉뚱 대답을 했다.한편, 이혜원은 안정환에게 "딸 리원에게 아빠 직업이 무엇인지를 물어보자 아빠라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안정환은 "아빠가 제일 힘든 직업"이라고 토로했다. 이혜원은 "리원에게 아빠직업이 뭐냐고2016.08.05 09:57
이혜원이 연애시절 축구스타 안정환에게 예뻐 보이기 위해 매일 했던 스타일이 공개됐다.4일 밤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이 연애시절 아내 이혜원이 예쁘게 보이기 위해 매일 머리를 땋아서 공주처럼 올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안정환은 딸 리원이의 땋은 머리를 보고 연애시절을 떠 올리며 엄마가 매일 했던 머리스타일이라고 밝혀 이혜원을 당황시켰다.이혜원은 딸 리원과 아들 리환이 앞에서 얼굴까지 빨개지면서 남편의 입을 막으려 했으나 안정환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애 당시 에피소드를 폭로한 것. 안정환은 "한 번 예쁘다고 했더니 엄마가 맨날맨날 땋은 머리 스타일을 고수했다"고 리원 앞에서 이혜원을 디스했다. 압권은 안정환이 딸에게 "그래도 변화를 줘야 되는 거 아니야. 한 일 년을 땋고 다니더라"는 말이었다.이에 이혜원은 "그 때는 예쁘다고 해 놓고 이렇게 놀려 먹는다"고 민망해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어느 정도 땋아야지 장소도 안 가렸다"고 폭로전을 이어갔다. 이혜원은 "만날 때마다 이쁘다고 해놓고"라고 반격하자 안정환은 "그럼 사랑하는 데 안 예쁘다고 하냐?"라고 말해 프로사랑꾼임을 입증했다. 이후 안정환은 가만히 듣고 있던 아들 리환에게 "연애할 때 머리 땋는 여자 만나면 아빠처럼 된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이혜원은 연애 당시를 회상하며 "대학생 때 한번 땋고 나갔더니 정말 예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혜원은 "그 다음에는 머리를 땋지 않고 나갔더니 왜 그 머리를 안 하고 왔느냐고 해서 땋은 머리를 고수했더니 평생을 놀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안정환은 "아내 이혜원이 가장 예뻐 보일 때는 아이들에게 잘해 줄 때"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을 챙기는 이혜원을 보면서 일하고 와서 피곤할 텐데 아이들을 챙기는 구나 싶은 게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덧붙였다. TV 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2016.07.29 08:58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9)이 학교에서 싸움을 했다는 솔직 고백을 했다.28일 밤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혜원과 안정환이 아들 리환이 훈육 문제를 놓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혜원은 안정환에게 리환이가 학교에서 다툼을 벌였다고 고민을 털어 놓았다. 학교에서 전화가 왔는데 옷이 약간 찢어져 있었으나 싸움까지 간 상황은 아니었다는 것. 리환이 친구들과 싸운 이유는 방송 출연으로 얼굴이 알려져 친구들과 섞이는 게 좀 힘든 상황이라는 것. 이혜원은 때리고 맞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친구들 관계에서 민감한 이야기에 리환이 화가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혜원은 또 리환이 교복조끼와 가방이 찢어져서 하교 했는데 학교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안 는다고 걱정했다.이에 안정환은 아들 리환이 침대로 들어가서 아들과 둘만의 대화를 시도했다. 안정환이 가방이랑 옷이 찢어진 이유를 묻자 리환은 "가방은 오래 됐고, 옷은 여자애들이 잡다가 고리에 걸려 찢어졌다"고 어렵게 털어 놓았다.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리환을 보고 안정환은 "아들 리환이가 겉으로는 강한데 사실은 약하다며 아빠의 마음을 보여주며 기다려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평소 양육관을 토로했다. 이날 안정환은 아들 리환에게 "아빠 때문에 평범한 아이들처럼 자라지 못하고 사람들이 알아봐서 당황스럽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달랬다.안정환이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를 물어보자 리환은 수염을 많이 깎아달라는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이에 안정환은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아들 리환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곧바로 면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리환이 엄마에게 말하는 태도가 문제가 돼 안정환이 살짝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리환이 엄마에게 반말 비슷하게 하는 투를 안정환이 지적하고 나선 것. 이를 두고 이혜원은 아직 어려서 괜찮다고 했으나 안정환은 버릇없이 보인다고 걱정했다.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2016.06.17 14:49
이혜원이 자신의 꿈은 안정환과 결혼하는 것이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 밤 방송된 TV 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과 이혜원, 안리원, 리환이 출연해 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선 안정환이 자동차를 운전하고 조수석에 이혜원이 타고 뒷좌석에 리원이와 리환이를 태우고 심리검사를 받으러 가면서 꿈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환은 먼저 이혜원에게 "엄마는 꿈이 뭐였느냐"고 물어보자 이혜원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안정환과 결혼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안정환은 멋적게 웃으면서 "엄마는 꿈 이뤘네"라고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후 안정환은 "아빠는 꿈이 자주 바뀌었다"며 "어렸을 때는 선교사가 되고 싶었고 조금 더 커서는 슈퍼마켓 사장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정환은 "리원이와 리환이가 꿈이 없는 것이 속상하다"면서 "뭔가 목표의식을 갖고 꿈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미술가나 의사 등 다양한 꿈이 있는데 너희들이 꿈이 없다고 말한 것이 부모 입장에서는 좀 속상하다"고 말한 것. 하지만 리원이 대화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말을 하자 안정환은 살짝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이혜원도 리원의 태도에 대해 따끔하게 훈육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심리 검사를 받은 리원은 스티커 붙이기 검사에서 동생 리환은 2점, 엄마는 9점, 아빠 역시 9점으로 평가했다. 평소 동생과 자주 티격태격했던 것이 2점이라는 수치로 나타난 것. 만점은 10점으로 엄마와 아빠에 대해 9점을 준 이유에 대해 리원이는 "뭔가 좀 부족하지만 그냥 좋은 엄마 아빠"라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심리검사에서 '마술사 리원이 마법으로 바꾸고 싶은 세 가지'에 대해 질문을 하자 리원은 "동생 리환이의 성격을 바꾸고 싶다"와 "공부를 더 잘했으면 좋겠다"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바꾸고 싶은 것으로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을 조심스럽게 표현해 여전히 강아지에 대한 깊은 애착을 드러냈다. 이날 심리 검사에2016.06.10 14:12
'엄마가 뭐길래' 이혜원이 촬영 중단을 선언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이유는 딸 안리원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데 동생 리환이가 아직 너무 어린데다가 알러지가 있어서 서로간의 의견 충돌로 인한 것었다고.이혜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몰랐던 리원이의 마음 속....'이라는 글과 함께 '오늘밤 #TV조선 11시#엄마가 뭐길래'에 해시태그(#)를 달고 딸 리원이와 마주 않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을 본 누리꾼 hxx_****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저로서 이번 방송들을 보며 안정환씨의 정말 깊은 생각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리환이가 너무 어려서 좀 더 크고 키우셨으면 했는데 염색으로 리원이의 마음도 풀려서 다행이에요 ^-^ "라는 글로 이혜원에게 공감을 표시했다.또 다른 누리꾼 yunri***은 "같은 나이 딸 키우는 엄마라 그 맘 누구보다 알지요", heohyi****는 "진솔한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hana***는 "너무 재밌어요ㅠㅠ리원이 엄마 닮아 똑 소리나던데ㅠㅠㅠㅠㅠ하차하면 안돼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9일밤 방송된 TV 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리원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안건을 두고 이혜원과 안정환, 리환이가 가족 회의를 여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리원이는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으나 아버지 안정환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이미 한 번 상처를 입은 바 있고 이번에 또 다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으나 가족들이 또 반대하고 나선 것. 안정환은 투표로 결정하자고 했고 이혜원은 "결국 내 일만 늘어나는 것"이라고 밝혀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끝이 났지만 딸을 달래는 안정환의 속 깊은 마음이 공감을 사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한편 TV 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이혜원, 안리원, 강주은, 최유진 조혜련, 김우주, 김윤아 출연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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