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13:26
한국조폐공사가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손잡고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굿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지역 문화 IP와 공사의 업사이클링 기술력을 결합해 공공 협력형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조폐공사는 19일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과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과 함께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화폐굿즈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전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조폐공사의 화폐굿즈 브랜드 ‘머니메이드(moneymade)’에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의 세계관을 결합하는데 있다. 세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굿즈 상품화 및 공동브랜딩 △온·오프라2025.12.29 15:34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 재활용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여권·주민등록증 등 ID 제품 업사이클링 굿즈를 선보인다.29일 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모두 버렸던 폐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로 하고 지난 6월 중소기업인 코셀과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여권 및 주민등록증 등 ID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PC(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를 개발했다.여권이나 주민등록증 등 ID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자투리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한다. 이를 ID 제품 업사이클링 굿즈로 사업화하는 것이다.조폐공사는 ID제품 폐기물 무상 제공 및 굿즈 공동 기획을 담2025.12.29 15:19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을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인형을 잡고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이 울린다. 향후 강서소방서 주관 소방안전교육 참여 인원과 지온보육원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기부하는 파우치2025.11.27 13:2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본사 및 전국 지역본부 등 전 사업장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에 대해 공로를 포상하는 제도다.코레일 본사는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고, 올해는 전국 12개 지역본부도 모두 선정됐다.코레일은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물품 기부 △지역과 학교를 잇는 ‘코레일형 이음학교’ △소외계층을 위한 기차여행 ‘해피트레인’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한인숙 코레2025.10.17 11:14
금호건설이 아테라(ARTERA) 입주민을 위해 독자적 디자인의 업사이클링(Upcycling) 조경시설물을 개발한다.금호건설은 지난 16일 환경 디자인 전문 업체인 라디오비(RadioB)와 업사이클링 조경시설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廢)자재를 활용해 입주민들을 위한 업사이클링 조경시설물을 개발한다. 버려진 자원에 디자인과 조경적 가치를 더해 벤치나 화분 등 새로운 시설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개발된 시설물은 금호건설의 조경 특화 브랜드 아트시스(Artsis)가 적용되는 아테라 단지에 도입될 예정이다.금호건설과 협약을 맺은 라디오비는 폐자재를 활용2025.10.02 10:48
건설현장에서 버려지던 폐(廢)자재가 예술적 감성과 친환경 가치가 담긴 조경 시설물로 다시 태어난다.금호건설은 조경 특화 브랜드 아트시스(Artsis)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해 친환경 조경 시설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금호건설의 조경 특화 브랜드인 아트시스는 아트(Art)와 오아시스(Oasis)의 합성어다.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도심 속 오아시스’를 의미한다. 자연·예술·문화의 조화를 추구하는 금호건설의 조경 철학을 담고 있다.업사이클링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버려진 자원에 디자인 및 조경적 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되살리는 활동을 뜻한다. 금호건설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안전모 등 폐플라스틱을 적극 활용해2025.09.29 09:22
화장품 공병이 긴 의자로 재탄생해 서울역 쉼터를 꾸민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로레알코리아(이하 로레알), 테라사이클과 함께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에 박영식 코레일 RE100추진단장, 소지혜 로레알코리아 부문장, 프란체스카(Francesca) 테라사이클 상무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Re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지거나 쓸모없게 된 제품에 디자인, 기술, 아이디어 등을 더해 원래보다 더 높은 가치와 품질을 지닌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2025.09.26 10:28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 와 함께 27일 성북구 정릉동 이안테라디움에서 ‘K-Collection AXIS’를 주제로 폐자동차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패션쇼는 TS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지난해 10월 31일 자동차 폐시트 등 모빌리티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 창출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패션쇼에서 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 디자이너 38명은 폐자동차의 소재를 분해하고 재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가미한 의상과 소품을 선보인다. 패션쇼는 이날 오후 4시와 7시에 열리며, 이진아·송영경 지도교수를 비롯하여 전·현직 교수진 15명, 학생 디2025.09.08 15:12
삼표그룹은 지난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전 계열사 사업장에서 수거한 폐작업복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제작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삼표그룹은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와 협업해 낡은 작업복을 파우치로 재탄생시켰다.이번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은 폐작업복의 단순 재활용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작업복이 임직원의 일상을 담는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제작된 업사이클링 파우치는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향후 진행될 임직원 참여 이벤트 등에도2025.09.03 14:54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28일 부산 동구 소재 ‘우리동네 ESG센터 2호점’에서 한국남부발전 및 기술보증기금과 합동하여 업사이클링 키트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진행된 봉사활동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지역 내 기증된 장난감 세척 및 소독 △친환경 화분 키트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세 기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ESG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았다.특히 이날 제작된 키링, 장난감 및 친환경 키트는 부산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56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환경 보호와 아동의 정서지원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한편, HU2025.07.21 00:58
인천 미추홀구청이 시행하고 인천도시공사(iH)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하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568-83번지 일원)이 본격적으로 진행이 시작됐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8일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의 주거여건개선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중물사업, 지자체사업, 부처연계사업, 공기업사업으로 계획됐다고 19일 밝혔다.2025년에는 △주민기술대학 △주민공모사업 △창업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마중물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민기술대학’은 제과제빵, 청소방역, 집수리활동 등 실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운영 중이며, 강의 중심에서2025.06.11 13:56
한국조폐공사는 중소기업 코셀과 여권, 주민등록증 등 ID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 사업화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조폐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기 ID제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 개발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조폐공사 ID본부에서는 여권,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과 같은 주요 ID제품 제조 과정에서 매년 약 27톤 규모의 PC(폴리카보네이트) 재질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기존에는 소각 방식으로 처리했으나, 2024년부터는 재활용 전문 업체에 제공해 산업 자재로 리사이클링 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자원 재활용 흐름을 한 단계 끌어올려, 폐기물을 고부2025.06.10 09:43
화장품 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 2025’에 참가해 업사이클링 기반의 차세대 K-뷰티 원료를 선보이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NYSCC Suppliers’ Day는 뉴욕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화장품 원료 전시회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최신 원료 트렌드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글로벌 B2B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봉엘에스가 공개한 핵심 원료는 ▲국산 유자씨 오일 유래 천연 유사 세라마이드 ▲연근에서 추출한 비건 뮤신(600 ppm 이상) ▲적채 유래 항산화 엑소좀 ▲발효 밀 기반 고효율 펩타이드다. 모두 친환경 공정을2025.05.30 09:32
대한항공은 폐항공기 동체를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굿즈 시리즈에서 에어버스 A380 기종을 활용한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대한항공은 브랜드 굿즈 공식 판매 홈페이지 이스카이숍(e-Skyshop)에 A380-800 동체를 활용한 네임택과 볼마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활용된 기재는 2011년 7월 첫 비행을 시작으로 총 4만1898시간을 운항한 기번 HL7612 항공기다.네임택은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2층 대형기라는 A380 기종의 특장점을 표현한 ‘플라이트(항공기)’형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한 ‘윈도우(창문)’형이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네임택에는 A380의 별칭 ‘하늘 위 호텔’ 문구를 새겨넣었다.기존에는2025.05.15 08:33
코웨이가 지난 14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병뚜껑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했다.15일 코웨이에 따르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는 코웨이의 친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자원 순환에 대한 임직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코웨이 본사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해당 직원들은 직접 모은 병뚜껑과 집에서 가져온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타르트와 카눌레 모형의 오브제를 만들었다.‘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클래스’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병뚜껑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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