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6 03:12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가전제품을 산 뒤 제품의 효율등급 라벨과 제조번호 명판, 영수증 등을 첨부해 환급사업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개인별로 최대 30만원까지 돌려주는 정책인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 시행된 지 8개월이 지났다. 정부가 올해 3월부터 1등급 가전제품 구매비용의 10%를 환급해 고효율 제품의 생산, 유통, 판매를 촉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소비자가 고효율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 소비문화를 만들고자 야심차게 시행한 에너지 환급사업.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가라앉은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300억에서 올해 1,500억으로 지원 사업 규모를 다섯 배 더 늘렸다. 1,500억의 예산 중 시행 3개월만에 89만건2020.10.22 08:59
롯데하이마트 상계점 직원이 에너지 환급금을 소비자 몰래 신청해 물의를 일이킨 가운데 롯데하이마트 본사측은 “인사위원회를 열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롯데하이마트 상계점에서 1등급 의류건조기를 구매한 고객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 중인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신청을 하다 이미 신청된 시리얼 넘버라는 메시지를 보고 고객이 롯데하이마트 상계점에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에 롯데하이마트 본사 양 팀장은 “직원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한다”면서 “사전 교육을 했음에도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에 대해 사과하며 비윤리적인 직원 태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감사팀2020.10.14 13:13
롯데하이마트 상계점 직원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돌려주는 에너지 환급금을 ‘구매한 소비자가 신청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이유로 몰래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국가진행 사업 일환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중인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가전제품 1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를 환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A씨는 지난 21일 롯데하이마트 상계점을 방문해 전문상담원인 송모씨에게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인 의류건조기를 구매했다.A씨는 25일 제품을 받았고 27일 A씨에게 하이마트 판매 직원이라면서 전화가 걸려와 ‘제품 확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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