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1 18:16
LG화학이 초임계 열분해와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 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 회장(LG화학 부회장)은 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6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기자와 만나 초임계 열분해 공장,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 공장 가동 시기와 관련해 "올해 말이 될지 내년 초가 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며 "굉장히 중요한 공장"이라고 말했다. 앞서 LG화학은 지난해 3월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국내 최초 초임계 열분해 공장과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올해까지 3100억2023.10.11 17:01
㈜한화는 플라스틱 원료를 이요한 열분해유 생산 플랜트 구축에 나선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11일 ㈜동양환경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원료로 하는 친환경 열분해유 생산 플랜트의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간 4만t(톤)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원료로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친환경 플랜트를 충청남도 서산에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러머스의 첨단 공정 기술이 적용되며 생산된 열분해유는 나프타 등 고부가가치 화학제품의 원료로 활용하게 된다. 재활용 플라스틱 열분해는 탄소배출량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순 물리적 재활용과 달리 재활용 횟수 제한이 없고 원료를 회수하는 방식이기 때2023.10.10 13:20
루머스 테크놀로지와 동양환경그룹이 한국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화학물질 및 공급 원료로 효과적으로 변환하여 순환성을 창출하는 첨단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동양환경에 제공할 예정이다. 텍사스 소재의 루머스 테크놀로지와 한국의 동양환경그룹이 한국에서 루머스의 화학 재활용 기술을 활용한 플라스틱 열분해 공장 건설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충청남도 서산에 위치한 신규 공장은 동양환경의 자회사인 서해그린케미칼이 운영하게 된다. 루머스(Rumor's)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열분해 오일로 변환하는 기술인 '루머스2023.07.06 11:07
에쓰오일이 저탄소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하며 친환경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에쓰오일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정제 공정에 투입해 저탄소 친환경 제품으로 생산하기 위한 실증 특례 사업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하여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샌드박스 승인에 따라 에쓰오일은 국내외에서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제조한 열분해유를 온산공장의 기존 정유 화학 공정에서 원유와 함께 처리하여 휘발유, 등유, 경유, 나프타, 폴리프로필렌 등의 정유 화학 제품으로 생산하는 실증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에쓰오일 원료 투입 초기 테스트를 통해 안정2023.05.30 09:53
에쓰오일이 저탄소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에쓰오일은 폐식용유나 동식물성 유지 등 폐기물 기반 바이오 원료를 기존 석유정제 공정에서 처리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에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규제 샌드박스 승인 시 에쓰오일은 기존 석유정제 공정에서 바이오 기반 원료 및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와 같은 대체 원료를 원유와 함께 처리하여 휘발유, 등유, 경유, 나프타를 생산하는 실증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연료유, 석유화학 제품과 동일한 품질이지만 탄소집약도가 낮은 제품 및 중간원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에너지 사업은 규제 샌드박스 승인 완료 후 원료 투2023.03.30 15:38
LG화학이 충남 당진에 국내 최초 초임계 열분해 공장과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LG화학은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플라스틱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국내 최초 초임계 열분해 공장과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 공장 착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오성환 당진시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노국래 석유화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G화학은 2024년까지 총 3100억원을 투자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면적 약 24만㎡ 부지에(약 7만2000평) 초임계 열분해 공장, 차세대 단열재 에어로젤 공장을 건설해 친환경 미래 사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초임계 열분해는 온도와 압력이 물2022.11.17 13:13
LG화학과 SK지오센트릭이 대규모 설비투자에 나선다. 두 곳 모두 열분해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플라스틱 공장을 새로 증설해 순환경제 구축과 동시에 친환경 제품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지난 16일 LG화학은 2024년 가동을 목표로 3100억원을 투자해 충남 당진 석문산업단지 내에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열분해유 공장과 에어로젤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 당진에 들어서게 될 LG화학의 열분해유공장은 초임계 기술이 활용을 점이 특징이다. 초임계은 온도와 압력이 물의 입계점을 넘어선 수중기 상태에서 생성되는 특수한 열원으로 액체의 용해성과 기체의 확산성을 모두 갖고 있어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하게 되면 초기 원료2022.11.16 15:30
LG화학은 석유화학 분야 차세대 소재 육성을 위한 공장 건설을 가속화한다. LG화학은 2024년까지 약 3100억원을 투자해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열분해유 공장을 조속히 착공하는 한편, 차세대 단열재로 알려진 에어로젤(Aerogel) 공장을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두 공장 모두 내년 1분기 착공해 2024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한다. LG화학은 올해 초 국내 최초의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 건설을 발표하고 지난 6월 석문국가산업단지내 입주 인허가 승인을 완료했다. 초임계란 온도와 압력이 물의 임계점을 넘어선 수증기 상태에서 생성되는 특수 열원으로 액체의 용해성과 기체의 확산성을 모두 가지게 돼2020.12.14 17:16
종합화학 업체 SKC가 울산에 친환경 자원화 설비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공장'을 짓는다. SKC는 울산시와 ‘친환경 자원화 사업 신설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폐플라스틱으로 산업용 열분해유를 만드는 친환경 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열분해유로 플라스틱 원료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다. SKC와 SKC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은 친환경 자원화 설비 공장 투자를 통해 지역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울산시는 신설 투자 관련 인·허가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울산공장 인근 5만㎡(약 1만5000 평) 부지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열분해유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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