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08:27
현대자동차는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김 영업이사는 1991년 입사 후 연 평균 200대를 판매하며 35년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역대 세 번째로 세운 기록이다.김 영업이사는 지난 2021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얻었다. 아울러 김 영업이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김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특히 작년 연말에 차를 구매하시며 제 성과를 응원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2026.04.02 10:58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가 “‘고객신뢰경영’은 한금서가 나아가야 할 가장 중요한 이정표”라며 “건전한 영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 대표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 5주년을 맞아 개최한 ‘고객신뢰경영 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직원은 이 자리에서 ‘고객과 함께 걸어온 5년, 신뢰로 완성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실천서약을 선언했다. 회사는 이달부터 ‘데이터 기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에 지역본부, 지역단 차원에서 표준 모델 없이 관리되던 지표를 정교화하고 본사 차원에서 총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같은 고객에게 서로 다른 설계사가 체결한 보험이 여러 건인2026.03.31 14:12
쌍용건설이 3년 연속 영업이익 확대에 성공했다.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조8717억 원에 영업이익 64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5.35%, 29.32%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2023년 318억 원에서 2024년 426억 원으로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또다시 늘어났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국내외에서 수익성이 안정적인 사업 위주로 수주하고 국내외 현장에서 철저한 원가관리를 실시해 3년 연속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채비율도 2022년 말 753%에서 작년 말 146.92026.03.31 08:58
한국투자증권은 31일 롯데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0%대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주당 기존 9만4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3조5988억원,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2105억원이 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0.1% 웃도는 규모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연초 이어진 내수 소비의 반등과 외국인 매출 증가로 국내 백화점 실적이 매우 양호하기 때문"이라며 "원화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한국 백화점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롯데백화점 내 외국인 매출 비중 또한 꾸준히 늘2026.03.26 15:2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2026년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BGF리테일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5.9% 증가할 전망이다. 매출은 2조936억원(YoY +3.8%)으로 예상된다. BGF리테일의 기존점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0.4%에서 올해 1분기에는 3% 수준으로 뛸 전망이다. 상상인증권은 중대형 점포 중심으로 신규 출점 전략을 이어갔던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또한,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기존점 신장 덕분에 상품이익률이 다시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0.2%포인트 YoY)한 걸로 추정한다”고 밝혔다.추가 성장 모멘텀도 확보하고2026.03.25 15:40
엔씨에이아이(NC AI)가 신한금융그룹과 AI 기술 금융 영역 적용을 목표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최혁재 신한금융지주 AX·디지털부문장과 이연수 NC AI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금융지주회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협약의 목표는 디지털 트윈과 VLA(음성·언어·행동) 기술을 온·오프라인 금융 전반에 적용하는 것이다. 특히 NC AI가 최근 연구 중인 피지컬 AI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오프라인 고객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실제 현장·영상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 이용 패턴과 대기 시간 등을 정밀 분석, 영업점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고객 창구 배치, 키오스크 구성 등 영업점2026.03.25 07:30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연산 능력이 엄청나게 팽창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고대역폭메모리(HBM)의 공급 부족은 오히려 심화하고 있다.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가 이러한 ‘HBM 병목현상’의 최대 수혜자로 부상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497조 원) 고지를 정조준했다. 시킹알파(Seeking Alpha)는 지난 23일(현지 시각) 보도에서 마이크론이 단순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의 핵심축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론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2026년까지의 HBM 생산 물량이 이미 전량 매진됐음을 공식화하며, 그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양분해온 시장 판도에 강력한 균열을 일으키고 있다.‘영업이2026.03.23 18:01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23일 주식시장에서 코스닥 지수가 5% 넘게 폭락하는 장세 속에서도 아이지넷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지넷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90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67.2%, 영업이익은 84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148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7% 성장과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회사 측은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특화된 보장 분석 기술력을 통한 높은 계약 전환율 ▲외부 GA(보2026.03.19 15:24
에이플러스에셋이 상품전략 워크샵을 통해 신입 설계사 확보에 나서며 GA 업계 내 인력 재편 흐름 속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L타워와 17일 대전 ICC호텔에서 지역별 신입 설계사 후보자를 대상으로 ‘상품전략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회사의 상품 전략과 영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는 대표 리쿠르팅 프로그램으로, 창립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약 630명의 설계사 후보자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워크샵에서는 생·손보 상품 전략과 영업 시스템 소개를 비롯해 우수 설계사들의 DB 활용 및 영업 사례 공유가 진행되며, 신규 설계사 유입을 위한 실2026.03.16 18:44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빗썸에 영업 일부정지와 함께 대표이사 문책경고, 보고책임자 정직 6월 등의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FIU는 지난해 3∼4월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에서 빗썸이 특정금융정보법상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 의무, 고객확인의무 및 거래제한의무, 자료보존의무 등 665만 건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FIU는 빗썸의 법 위반 정도와 양태, 위반 동기 및 결과, 특금법 재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과태료 368억원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2026.03.15 05:00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이 임박했다. 보험료를 낮춰 고객 부담을 덜어주는 대신 도수치료와 같은 비급여, 비중증 항목에 대한 보장도 축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손에 처음 가입하거나 갈아타기를 고민하는 경우 4세대 실손에 서둘러 가입하길 권하는 ‘막차 마케팅’도 활발해지고 있다. 소비자는 4세대와 5세대 실손 중 어떤 보험의 체감도가 높을지 개개인별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026년도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통해 5세대 실손보험 안착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이에 앞서 5세대 실손 도입을 위한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한 바2026.03.13 14:35
한국도로공사는 국내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함께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의 전국 최저가 수준 판매를 위한 대책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도로공사는 정부정책 시행기간 동안 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를 한시적으로 지원해 저가 판매로 인한 주유소 부담을 완화하고, 공동구매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와는 고속도로 EX-OIL에 안정적인 유류 공급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 휴게시설협회는 휴게시설 운영자들과 함께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최근 유류가격 급등 이후에도 고속도로 EX-OIL은2026.03.12 16:02
법인보험대리점(GA) 가운데 유일한 코스피 상장사인 에이플러스에셋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험 판매와 영업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의 영업 문화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핵심 경영 가치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황승목 대표이사를 비롯해 준법감시인 주명국 전무, 정소현 인사팀 전무, 김환철 CCO 전무, 이승용 영업전략팀 전무, 이건우 영업지원본부 전무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담2026.03.12 05:47
유럽 최대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Volkswagen AG)의 수장이 "수십 년간 이 회사를 떠받쳤던 사업 모델이 더 이상 이 형태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공개 선언했다. 미국 관세 폭탄, 중국 시장 3위 추락, 고급차 브랜드 포르셰(Porsche)의 전기차 전환 후퇴라는 세 가지 악재가 동시에 덮치면서 2025년 영업이익이 절반 넘게 사라진 데 따른 자기 고백이다. 로이터통신과 CNBC는 지난 10일(현지시각) 폭스바겐의 이 같은 2025년 연간 실적 발표 내용을 일제히 전했다.영업이익 89억 유로로 반토막…포르셰는 98% 추락해 사실상 ‘제로’폴크스바겐의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89억 유로(약 15조 원)로, 전년 대비 53% 줄었다. 시장조사기관 LSEG가 집2026.03.10 15:49
국내 뷰티 기업들이 북미와 유럽 등으로 해외 사업 영토를 확대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전통 강자의 전략적 리밸런싱과 신흥 업체의 약진이 맞물리며 해외 시장은 실적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은 세계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하며 매출 15%, 영업이익 102% 증가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주에서는 라네즈의 립·스킨케어 제품이 견고한 인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에스트라·한율 등 신규 브랜드의 론칭과 코스알엑스 ‘더 펩타이드’ 라인의 활약이 더해지며 매출이 20% 신장했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역시 라네즈와 이니스프리의 고객 접점 확대와 코스알엑스1
뉴욕증시 테슬라 와르르 급락 "스페이스X 상장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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