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0:21
NH농협은행은 10일 장기간 방치된 만기 경과 예적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다시 한 번 다지기 위해 '고객과 농협이 다시 한 걸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본 이벤트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2026년 1월 말 기준으로 만기가 1개월 이상 경과된 예적금을 보유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다.마케팅 알림을 동의한 대상 고객에게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만기 경과 예금을 해지하고 재예치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750명을 추첨 선정해 50명에 교촌치킨 세트, 700명에 스타벅스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미처 챙기지 못한 소중한 자산을 찾아드리기2026.01.06 14:24
iM뱅크는 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신규 점포 확장을 기념하는 신년 첫 더쿠폰예금·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금번 신상품은 지난 연말 서울 지역 점포 확장에 따라 개점한 고덕동(강동구), 역삼동(강남구)지점 개점을 기념해 진행되며, 두 상품 모두 iM뱅크(아이엠뱅크) 앱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더쿠폰예금’ 쿠폰 다운로드 기간은 이달 5일부터 31일까지이며, 발급된 쿠폰을 통한 상품 가입은 2월 6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 금액으로 1인 2좌까지 가입 가능하며, 연 3.2%(세전) 금리를 제공하며 총 1000억 원 한도로 운영된다.‘더2025.12.19 05:00
투자자 배당금에 대한 분리과세 적용이 내년 4월부터 시작되면서 배당주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금융소비자들이 주식 배당으로 자금을 옮겨가는 ‘머니무브’가 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은행과 저축은행은 예·적금 금리를 올려 고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83조5262억 원으로 이달 1일(80억1766억 원)보다 3조 원 이상 증가했다. 투자자 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 매도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납입해 두거나 주식 매도 후 미수령한 돈으로, 증시 대기 자금을 의미한다. 연초 57조582억 원으로 시작했던 투자자 예탁금은 코스피가 최고치를 경신하던 지2025.10.01 10:40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지난달 12일 기준으로, 주요 소규모 은행들의 ‘빌려준 돈 대비 맡긴 돈 비율’(LDR)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은행들이 고객에게 맡긴 돈보다 더 많이 빌려준 상태로, 그 비율이 86.88%에 이른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하나은행과 국민은행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근로자 예금을 중심으로 예·적금(DPK)을 늘려 유동성 압박을 완화하고 있다고 콘탄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근로자 예금, DPK의 큰 축PT Bank KEB Hana Indonesia(이하 하나은행)의 개인뱅킹 총괄책임자인 스테펜 로에키토(Stefen Loekito)는 “한국인 고객 수는 전체 316만 명 가운데 0.7%에 불과하지만, 예·적금 규모로 보면 전체 DPK의 약 35%에2025.09.18 17:17
KB국민은행의 예·적금 상품이 보람상조피플㈜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해 졌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보람상조피플㈜과 업무 제휴를 맺고, 보람상조피플㈜ 홈페이지 에서 KB국민은행의 예·적금 상품 페이지로 연계되어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로 고객들은 보람상조피플(주) 홈페이지 내 연계된 링크를 통해 KB국민은행의 상품 가입페이지에 접속 후 예·적금 △KB 맑은하늘적금 △KB Star정기예금 등의 금융 상품을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양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KB국민은행의 예·적금 상품과 보람상조피플(주)의 상조상품을 동시에 가입한 고객에게 30만원의 축하금을 제2025.09.02 18:00
국내 금융소비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휴면·장기 미거래 금융자산과 미사용 카드포인트 등 이른바 ‘숨은 금융자산’ 규모가 18조4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2일 휴면금융자산(소멸시효가 지난 예·적금 등)이 1조4000억 원,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장기 미거래 자산이 14조1000억 원, 미사용 카드포인트가 2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금융회사 70곳의 휴면 금융자산 환급률(계좌 기준)은 평균 28.9%에 머물렀다. 업권별로는 카드사가 78.7%로 가장 높았고, 손해보험사(44.1%), 생명보험사(39.4%), 증권사(20.9%), 은행(8.1%), 저축은행(4.3%) 순으로 집계됐다.금감원은 “이달 중 ‘숨은 금융자산 찾아2025.09.01 16:09
전북은행은 오는 1일부터 월이자 지급식 정기예금과 자유적립식 정기적금을 연계한 ‘JB 달달이 쏙 예·적금’을 출시해, 12월 31일까지 이벤트우대 이율을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다.개인과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출시 된 이번 신상품은 예금의 월이자가 적금 계좌로 자동 이체돼 월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양한 우대금리와 이벤트 혜택을 통해 고객들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 또한 특징이다.‘JB 달달이 쏙 예금’은 300만원 이상 10억 원 이하 금액으로 가입이 가능한 월이자 지급식 정기예금이며, 6개월 최고 연 2.75%(기본 연 2.45%), 12개월 최고 연 2.65%(기본 연 2.35%) 금리이며, 마케팅 동의 시 0.1% 우대이율과 가입2025.08.19 16:17
iM뱅크는 수도권 및 충청권 점포 확장에 따라 개점한 마곡, 천안, 청주 지점 개점을 기념해 고금리 예∙적금 상품 ‘더쿠폰 예∙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쿠폰예금’은 전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 원부터 5000만 원 이하 가입이 가능하고, 연 2.7% 금리(세전)가 적용되며 1조 원 한정이다. ‘더쿠폰적금’은 연 9% 금리(세전)를 제공하며 iM뱅크앱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만좌 한정 판매된다. 월 1000원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자동이체 등록도 지원한다. 8월18일부터 9월30일까지 판매되며 예금과 적금 상품 모두 iM뱅크앱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 발급 후 비대면 가입 가능하다. iM뱅크 관계자는 “2025.06.16 14:21
정기 예·적금에 자금이 몰리면서 시중 통화량이 한 달 새 8조1000억 원 증가했다. 예금금리 하락 전 ‘막차 수요’로 정기 예·적금 유입이 늘어났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4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235조8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0.2%(8조1000억 원) 늘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5.7% 증가했다. 지난 3월 23개월 만에 첫 감소를 기록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 협의통화(M1)에 MMF(머니마켓펀드),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환매조건부채권(RP) 등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로 통상 시2025.06.03 10:40
우리은행이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이 같은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위험도를 분석해 펀드(위험자산)와 예·적금(안전자산)의 적정 투자 비중을 계산하고 맞춤형 비율을 제안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투자진단과 시장진단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고객은 이 서비스를 활용해 우리은행 뿐 만 아니라 타 기관이 보유한 상품까지 종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과거 투자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투자심리지수'를 이용해 시장 흐름도 파악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우리원(WON)뱅2025.05.31 04:00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하락 기조에 시장금리도 떨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소비자들은 2~3%대 저금리를 제공하는 은행들의 예·적금 상품보다 정부가 운영하는 금융상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공시(26일 기준) 19개 은행의 1년 만기 예금 최고금리는 이날 기준 2.28~3.10%로 형성됐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만 놓고 보면 2.55~3.10%다. 5대 은행의 적금 최고금리도 2.80~3.75%에 그친다. 한은이 29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 방향 결정 회의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추가 인하를 단행할 경우 수신금리는 이보다도 더 떨어질 수 있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지난해 12025.05.27 15:28
전북은행은 법인고객 대상 금융 편의성 증대를 위해 예·적금 계좌개설을 위한 비대면 채널을 오픈했다. 전북은행은 비대면 채널 개설을 통해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품을 가입해야 했던 법인고객도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이 가능해졌다. 비대면 채널 개설과 함께 JB법인 주거래 예·적금 상품도 출시했다. ‘JB법인 주거래 예금’의 가입 기간은 1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가입 금액 1백만원 이상 50억원 이내로 설정할 수 있으며, 기본 금리는 연 2.00%~2.15%로 최고 연 2.55%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과거 6개월간 정기예금 가입이력 없는 고객 0.10%, JB기업신용(체크)카드 사용실적 충족 시 0.10%, 입출금계좌의 평균잔액에2025.05.13 04:00
금리 하락기가 이어지면서 예금은행들의 원화 저축성예금 잔액이 줄고있다. 예·적금 ‘막차’ 수요마저 빠지면서 당분간 저축성예금의 반등세는 어려워지고 있다.경기침체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횟수를 예상보다 늘릴 것으로 보여 금리인하 기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12일 한국은행 공시에 따르면 은행의 저축성예금(2월 기준)은 올해 들어 15조2528억 원 빠졌다. 저축성예금은 은행에 돈을 맡긴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찾을 수 있는 입출금, 적립, 거치 상품 등으로,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돈을 찾을 수 있는 요구불예금과 구분된다. 구체적으로 한은이 기준금리를 13회 연속 동결했던 지난해 8월(1704조3708억 원)부터 같은 해2025.04.28 05:00
소비가 많고 입·출금이 잦은 청년층의 경우 중장년층과 달리 금융자산이 고정되지 않고 유연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환금성이 우수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 물론 이자까지 많이 주면 더할 나위 없다. 이런 상품이 결국 나왔다. 원하는 만큼 저축하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 빼서 쓸 수 있다. 일반적인 입·출금 통장임에도 불구하고 이자도 연 4%나 된다. MZ세대를 겨냥한 상품은 아니지만, 직접 가입해 보니 ‘청년층’이 떠올랐다. 작년 9월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을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더니 청년층에 유용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 통장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2025.04.15 21:51
은행권이 예·적금 금리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오는 16일부터 26개 예·적금, 입출금식 상품의 금리를 0.1∼0.5%포인트(P) 인하한다.정기예금과 정기적금 금리는 각각 0.1~0.17%P, 0.25%P 내린다. 입출금식 상품 'i-미래통장' 금리는 0.25%P 낮춘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떨어진 시장금리를 반영해 수신 금리를 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우리은행도 이날부터 거치식(정기예금) 7개, 적립식(정기적금) 11개 예·적금 상품 금리를 0.1∼0.25%p 내렸다.대표 정기예금(1년 이상 2년 미만) 금리는 연 2.40%에서 2.15%로, ‘우리 SUPER 정기예금(6개월 이상 1년 미만)’ 금리는 2.55%에서 2.30%로 각각 낮췄다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3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4
금값 4800달러대 '급락'이 거꾸로 매수 신호?…JP모건 "연말 6300달러" 강세론 고수
5
美, XRP 디지털 상품 공식 분류...세금 폭탄 사라져 기관 자금 ‘폭증’
6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7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8
코스피200 야간선물 3.64% 급락…주간 증시 ‘하락’ 출발 예상
9
“엔비디아를 부품으로 쓴다”... 삼성·SK가 설계한 ‘포스트 HBM’의 덫과 역전된 반도체 계급